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9일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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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2억 뒷돈 의혹' 유한기 구속영장
ㅇㅇㅇ 조회수 : 548
작성일 : 2021-12-09 18:25:00
IP : 175.194.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2.9 6:25 PM (175.194.xxx.216)2. ...
'21.12.9 6:30 PM (116.125.xxx.188)정진상은 대체 뭔뒷배가 좋은가 수사도 안받네
3. 정진상과 김현지
'21.12.9 6:31 PM (85.255.xxx.193)어디에 있니?
4. aa
'21.12.9 6:3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정진상은 소환조차 안하네요
5. 오메나
'21.12.9 6:34 PM (123.213.xxx.169)잔챙이들로 사건 덮으려고... 찌질하네..
박영수.김수남..최재경.권순일.곽상도.홍선근..등.. 크게 먹었다는 자들은 조용히 놔두네..
자잘한 것으로 덮으려는 의도지? 의도지!!6. 180석으로
'21.12.9 6:50 PM (223.33.xxx.17)꾹 막고 있잖아요.이재명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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