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씨 궁금하신 분?

[아님]

박민이 씨 궁금하신 분은요?
안 계시죠?
저도 안 궁금해요~ 누군지도 모르고요
김순례 씨나 박민이 씨 이 분들은 일반인으로 조용히 생활하시니까 어찌 살아 오셨는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거에요
그렇지만 연예인이나 출마자나 임명받은 사람 등은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삶이 오픈될 수 밖에 없는 거고
그 동안 우리는 국내 국외 이런 일들 한두번 본 거 아니어요
삶이 오픈되다 보면 불가피 사생활이며 가족사며 다 드러나는 거고요
그게 싫으면 김순례 씨나 박민이 씨나 저처럼 일반인으로 살면 됩니다
손꾸락님들~ 솔직히 설레발은 님들이 쳐서 온사방 시끄럽게 만들어놓고는
사람들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물어보거나 느낌 말하면 왜 시비걸고 협박 합니까?
참고로 저는 이런 거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다만 손꾸락님들의 행태가 어처구니가 없을 뿐!
모든 시끄러움의 근원은 님들 같아요

[그러게요]

지들이 일저질러놓고 다 남탓

[저도 인간입니다]

허리케인 태풍급 사생활이나 남들 사기쳐먹은 일은 일절 없지만
살면서 잔잔하게 허물도 쌓였고 옛날 연애사 이런 거 튀어나올까봐 절대 출마 안 할 겁니다

[00]

출마한 사람이라고 해서 검증이라는 이름으로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것, 가짜뉴스 만들어 유포하는 것까지 용인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코너로 몬 건]

손꾸락님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