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땐 8개월 후 제주도·남해안 도달

!!!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1-12-06 23:14:52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할 경우 8개월 후 오염수가 국내에 도달할 것이라는 시뮬레이션(그림) 결과가 나왔다.

중국 칭화대 연구진은 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될 때 주요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3중수소)’의 확산을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영문 학술지 ‘국립과학리뷰(NSR·National Science Review)’에 발표했다.


실험 결과 오염수 방류 120일 내에 북위 30도, 동경 140도에 걸쳐 오염물이 급속히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물은 북위 35도 인근에 집중됐으며, 해류의 영향으로 경도보다 위도 방향으로 더 빨리 확산했다.

특히 방류 260일 후에는 오염수가 우리나라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에 도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400일 후에는 남한 전체, 520일 후에는 한반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방류 1200일 뒤에는 오염물이 북태평양 거의 전역으로 퍼지게 된다. 동쪽으로는 북미 해안, 남쪽으로는 호주에 이르게 되며, 이후 적도 해류의 영향으로 남태평양으로도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방류 2400일이 지나면 인도양도 영향을 받고, 3600일 뒤에는 오염수가 태평양 전역으로 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다만 오염수가 후쿠시마(북위 37.3도)에서 방류되지만 오염 중심 해역은 북위 35도 선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는 특이한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방류 초기 아시아 해안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북미 인근에 오염물이 집적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은 2023년부터 후쿠시마 해안에서 1㎞ 밖 바다로 오염수를 방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원전 오염수는 해양 생물을 통해 인간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방사성 핵종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방류 기준을 충족하려면 70% 이상이 2차 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221157

IP : 125.134.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21.12.6 11:15 PM (125.134.xxx.38)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221157

  • 2. 일본
    '21.12.6 11:28 PM (112.172.xxx.4)

    국민들 몇 사발씩 마셔 없애게 하고 싶네요.

  • 3. 정치후진국이라
    '21.12.7 12:06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국민성도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 나라는 시민사회단체도 숨 죽이고 사는 것 같아요.
    레밍 같은 민족이라 자민당이 결정하면 우르르 다 따라가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17 퇴직 8년전인데 연금저축등 여유자금 문제 조언 20:17:24 59
1791616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모모 20:16:26 84
1791615 칠순 남자 패딩 이제야 20:15:53 44
1791614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어머나 20:14:39 56
1791613 유시민 부부 이해찬 전 총리 발인식 참석 2 명복을 빕니.. 20:13:04 267
1791612 밑에글읽다보니 5 20:10:45 114
1791611 우엉찜 ..... 20:08:27 92
1791610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12 향기 20:06:22 645
1791609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 20:06:16 80
1791608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5 재혼 20:04:22 395
1791607 애가 휴가를 자주 나오는데도 3 20:00:43 296
1791606 남편퇴직후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6 저희 19:55:38 758
1791605 회식에서 있었던 일... 10 아이스 19:52:19 627
1791604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4 현장에나오신.. 19:49:59 456
1791603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11 나무 19:49:50 656
1791602 고소영은 전성기때 꽤 까칠하단 평있지않앗나요 4 ㅇㅇ 19:42:55 784
1791601 지방 집값은 일부러 하락시키는 건가요 17 쉬움 19:36:29 936
1791600 부동산 카페에서 소름 끼치는 글을 봤어요. 7 꼭 바로잡길.. 19:35:27 1,848
1791599 40대 중반인데 새벽 3시에 깨는거 심각한가요? 13 --- 19:31:45 1,153
1791598 50초반이신분 통잠 못자는 분 계신가요? 9 .. 19:29:34 793
1791597 윤ㅅ인 "이해찬 초호화판 장례식" 8 이런것도부모.. 19:23:11 1,252
1791596 애 키워주고 결국 팽당한 조부모 11 .. 19:20:13 1,831
1791595 겨울옷 세일해서 여러개 사버렸어요ㅜㅜ 7 19:14:41 1,618
1791594 '주가조작 =패가망신 '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 "과감한.. 3 그냥3333.. 19:13:06 945
1791593 주말 발레에서 있던 일 ㅜㅜ 10 오늘 19:12:4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