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수도 있나요?전 절만 다녀오면

이럴수도 조회수 : 4,550
작성일 : 2021-12-02 14:09:36
집에 올때 소금 뿌리면 괜찮은데 그런데 자꾸 잊어요.
자꾸 싸움나고 안좋아요..
점집도 그래요.
그런데 바라던 일은 이루어지니까...전 또가고..이런분있나요?
IP : 112.140.xxx.18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2 2:13 PM (211.197.xxx.120)

    절에 다녀와서 소금 뿌려야한다는 말은 오십 평생 처음 들어봐요. 이런 사람들때문에 불교 잘 모르는 사람이 절 = 점쟁이 소굴과 동격으로 생각하나보다 싶네요

  • 2. 123456
    '21.12.2 2:13 PM (210.178.xxx.44)

    절에 다녀오는데 왜 소금을 뿌려요?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니...

    불교를 너무 모르시는거 같네요.
    아니면 제대로 된 사찰을 다니는게 아니거나요.

  • 3. 아니...
    '21.12.2 2:14 PM (184.96.xxx.136) - 삭제된댓글

    그 요즘 유명한 줄리 스님계시는 절 다니세요?

  • 4. .....
    '21.12.2 2:16 PM (58.141.xxx.86)

    뭔 소리래요??

    절에 가면 소원이 이루어지나요?? 헐....

    생각 좀 고치고 사세요. 법문은 안듣나보네...

  • 5.
    '21.12.2 2:20 PM (175.210.xxx.71)

    욕보이지 말고 다니지를 마세요..
    무식하기는...

  • 6. 쓸개코
    '21.12.2 2:21 PM (14.53.xxx.87)

    절에 다녀오는데 소금뿌린다는 얘기는 저도 처음 봐요.

  • 7. 혹시
    '21.12.2 2:22 PM (184.96.xxx.136) - 삭제된댓글

    일요일엔 교회가시는 분이라서 소금 뿌리시나요?

  • 8. ..
    '21.12.2 2:2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절에 안다니는 제가 봐도 절에다녀오는데 소금을 왜 뿌리는지 싶네요 ..어디 장례식장에다녀와서 소금 뿌린다는 이야기는 들어봐서도 .. 절에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건 진짜 태어나서 원글님한테 처음 들어보는이야기이네요 ...그리고 절에 가면 무슨 소원이 이뤄져요 .???

  • 9. 아무래도
    '21.12.2 2:22 PM (188.149.xxx.254)

    절처럼 꾸며놓은 집을 다니는가보네요.
    다녀오면 소원이뤄진다니?
    이무슨 해괴망측한 소리가 다 있는지.
    혹시 중국인 이세요? 한국에서 절다니면 소금뿌린다는 잡설 듣보잡이고.

    절은 마음의 수양을 하러다니는 곳 이에요. 갈피못잡는 어지러운마음을 부처님 앞에서 절을 하는 고행을 통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스스로를 돌아보게하는 곳 ....

  • 10. 나이50에
    '21.12.2 2:2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첨 듣네요. 절에 다녀와서 소금 뿌린다...

  • 11. ...
    '21.12.2 2:26 PM (222.236.xxx.104)

    절에 안다니는 제가 봐도 절에다녀오는데 소금을 왜 뿌리는지 싶네요 ..어디 장례식장에다녀와서 소금 뿌린다는 이야기는 들어봐서도 .. 절에 다녀와서 소금뿌리는건 진짜 태어나서 원글님한테 처음 들어보는이야기이네요 ...그리고 절에 가면 무슨 소원이 이뤄져요 .??? 점집이랑 불교랑 같은곳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제가 불교는 아니지만 너무 이해가 안가는 글인것 같아요 ...

  • 12. sstt
    '21.12.2 2:26 PM (125.178.xxx.134)

    참 미신도 가지가지네요 문상도 아니고 절에 갔따와서 소금은 왜 뿌려요ㅋㅋ

  • 13.
    '21.12.2 2:29 PM (121.165.xxx.96)

    절에 다녀오고 소금 뿌릴정도면 가질마세요 절에

  • 14. .....
    '21.12.2 2:30 PM (211.221.xxx.167)

    이 사람 다니는데
    절 아니고 점집이에요.
    요새는 점집도 절처럼 꾸며놓고 절인것 처럼 하더라구요.

  • 15. 잡귀가
    '21.12.2 2:41 PM (121.163.xxx.149) - 삭제된댓글

    붙는 거네요.
    절이 아니라 점집을 다니나봄.ㅡㅡ

  • 16. ~~
    '21.12.2 2:53 PM (175.211.xxx.182)

    절이 아닌듯
    점집 인듯요?

  • 17. 정말
    '21.12.2 3:00 PM (49.161.xxx.218)

    희안한소리 다 듣네요
    절같다가 소금뿌린다는소린 살다처음 듣네요
    그럴거면 절에 가지마세요
    이런사람때문에 절이 욕먹는다니깐요

  • 18. ㄷㄷㄷ
    '21.12.2 3:14 PM (125.178.xxx.53)

    아뇨 없어요

  • 19. 너무
    '21.12.2 3:33 PM (125.178.xxx.88)

    어이없어 할말도없네요

  • 20. 어우
    '21.12.2 4:25 PM (122.254.xxx.149)

    고리타분 무슨 80넘은 할매세요?
    어이가 없네

  • 21. 00
    '21.12.2 4:43 PM (58.123.xxx.137)

    절과 무당집을 동일시하다니 넘하시네요

  • 22. ..
    '21.12.2 5:21 PM (121.157.xxx.70)

    불교는 아니지만 관광지가면 유명하고 좋은 절도 꼭 들르는데...무슨 말씀이신지...

  • 23. 점집
    '21.12.2 5:32 PM (39.7.xxx.124)

    도 물런갑니다
    점집도그래요
    제가 마음이약해선가?잡신이자꾸 따라오나?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498 강박증 유전보다 환경이겠죠? 1 ........ 18:28:58 43
1742497 동네 1인당 만원에 가는 식당 있나요. 1 . 18:28:33 56
1742496 50~60대는 주로 뭘 검색하세요? 관심사 18:28:12 43
1742495 근종엔 콩류는 다 안좋은거죠? 1 ..... 18:24:21 110
1742494 무턱이라서 턱끝전진술 하신분…추천 좀 3 로사 18:23:13 93
1742493 시동 끄고 문 활짝 열어놓고 있을때 1 차량 18:21:27 183
1742492 젊은 남자한테 미친년소리 들었어요 29 ㅇㅇ 18:11:34 1,649
1742491 50대 사랑은 뭔가요? 1 18:08:47 491
1742490 진성준 "주식시장 안무너진다"…'대주주 기준'.. 11 ........ 18:08:41 460
1742489 3인식구 식비 120인데 2 많나요? 18:07:30 476
1742488 안경만두 아시나요 000 18:05:16 337
1742487 키친핏 쓰시는분들 냉동실 용량 괜찮으신가요 9 녹는다 18:00:08 411
1742486 스포 주의)트리거 1화 궁금증 3 17:52:55 501
1742485 홈플에서 9990원짜리 서리태 두봉지 사서 4 ... 17:47:48 1,207
1742484 배달 오토바이 엄청 다니네요 4 ... 17:41:52 1,149
1742483 쿠팡 은박지 어디 사용하세요? 2 이쁜딸 17:41:39 483
1742482 에어컨 잘사는법 공유해요. 여름 17:38:58 322
1742481 정용진 인별에 멸공 삭제했네요 8 ㅋㅋ 17:38:25 1,714
1742480 여자들이 결혼을 하고 싶으면 눈을 낮추어라 동의하시나요? 16 ........ 17:37:28 1,102
1742479 소비쿠폰 대리신청 서류가 필요해서 요양원에 3 엄마대리 17:35:15 427
1742478 정청래가 울어요 32 당대표 17:31:30 4,107
1742477 평생 날씬 건강하게 사는 음식 습관 12 생각해보니 17:29:38 2,090
1742476 냉장고 왔어요. 이사못하겠어요. 5 ... 17:29:20 1,483
1742475 주말인데 심심하네요 1 ㅡㅡ 17:28:22 382
1742474 이별의 부산정거장 노래를 웃으며 부르네 1 지금 티조 .. 17:28:22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