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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애있어도 이혼 많이 하네요...ㅜㅜ

궁금하다 조회수 : 6,320
작성일 : 2021-11-30 00:00:50
확실히 우리엄마 세대랑 다른거같아요
저는 30대 중반 기혼이고 동생은 미혼인데 주변 친구들은
다 결혼했대요 근데 두 커플이나 이혼소송 준비한다고 해요..
하난 남자바람이고 하나는 생활비안주고 아이들한테 폭언..
두집 다 아이가 유치원생정도인데..요즘은 정말 아이있어도 절대 안참는 분위기같아요 전 그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도 엄마아빠가 너네들땜에 참고산다 이런거 원치 않을거 같아요
IP : 121.175.xxx.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아요
    '21.11.30 12:02 AM (1.243.xxx.162)

    혼전임신으류 했다가 이혼한 커플들도 많더라고요

  • 2. ....
    '21.11.30 12:12 AM (211.212.xxx.229)

    제가 자식때문에 이혼안한다는 부모밑에서 컸어요.

    그래서 자식때문이라는 말만 나와도 짜증나요.

    그런 핑계대는 사람치고 이혼하는 사람 못 봤어요. 그냥 이혼하고 자신없다라고 말하면 되는거지 꾸역꾸역 존심 챙기려고 애때문에...

    전 이혼가정에 전혀 편견없어요. 이혼만 안했다 뿐이지 속으로 곪을 대로 곪은 가정이 수두룩빽빽한걸 너무 잘 알아서요.

  • 3. ..
    '21.11.30 12:13 AM (39.7.xxx.15)

    여자가 능력이 있으면 요즘은 참지 않고 살죠

  • 4. ㅡㅡㅡ
    '21.11.30 12:23 AM (70.106.xxx.197)

    요즘사람들이 똑똑해서 그래요.
    애땜에 참고 살았다는 변명 이제 안통하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 5. 그리거
    '21.11.30 12:25 AM (70.106.xxx.197)

    겉으로만 이혼 안했을뿐
    곪을대로 곪은 가정 많이봤어요 2222
    독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못하고 그냥 안주하고 주저앉은거지
    꽤나 숭고한 희생이런거 아닌거 이제 사람들 다 아는 시대에요

  • 6. ..
    '21.11.30 1:09 AM (175.119.xxx.68)

    니들 때문에 이혼 안 한다 개 짜증 나는 말
    그럼 아빠는 안 보고 살았을텐데

  • 7. ...
    '21.11.30 1:19 AM (39.7.xxx.102)

    바람은 애들 모르게 덮는다 쳐도 애들한테 폭언은 당근 이혼감이죠.
    자식한테 폭언하는데 뭔 자식땜에 참고 살아요.

  • 8. 이번
    '21.11.30 4:05 AM (61.47.xxx.114)

    맞는거참고살다
    아들이 아버지죽인사건나와었죠
    그러니 너희땜에참고산다는 건핑계예요

  • 9. 갑질
    '21.11.30 7:18 AM (125.184.xxx.101)

    회사 갑질도 사라지는 마당에. 시집 갑질은 공공연히 남아 있죠
    다 똑똑한데 누가 그 갑질을 가만 두나요
    남자들도 예전처럼 책임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다 싶을 때 해어지는게 맞죠

  • 10. 남편
    '21.11.30 7:42 AM (182.172.xxx.136)

    바람인데 사춘기 아들땜에 꾹꾹 참고 살아요. 3년 기다리면
    고등은 졸업할테니. 이미 성인인 아들이 동생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게 낫겠다, 본인도 부모의 이혼을 원치 않는다
    하대요. 자식위해 이혼 못하는게 왜 욕먹고 비아냥 들어야
    하는지? 겉으로 티도 못내고 속으로 피눈물 흘리는데.

  • 11. ㆍㆍㆍㆍㆍ
    '21.11.30 8:26 AM (211.208.xxx.37)

    툭하면 자식들 앞에서 쌍욕하고 악쓰고 통곡하고 살림 부수며 싸우던 부모님. 자식들 때문에 이혼 못한다고 하셨었죠. 한달에 최소 한번은 초토화 되던 집. 바닥에 잔해가 가득해서 집에서 신발 신고 살았고, 중3까지는 큰딸인 제가 집 다 치웠지만 고1되면서부터는 부모님 싸우면 방문 닫고 들어가서 안나갔고 집에서 일주일씩 신발을 신고 다녀도 안치웠습니다. 지긋지긋해서 어떻게 되던말던 신경쓰기도 싫던. 아빠가 저더러 치우라고 불러내시던데 안치우고 버텼어요. 제가 안치우니 엄마가 치우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부모한테 정떨어져서 짜증나는 감정만 들었고요. 싸울때마다 방문닫고 들어와 그소리 고스란히 들으며 했던 생각은 딱 하나, 그냥 이혼을 해라~였어요.

  • 12. 자식위해
    '21.11.30 8:35 AM (70.106.xxx.197)

    자식위해 못하는게 아녀요
    경제적 자립이 안되니 못하는거에요.
    요즘은 죽이되든.밥이되든 여자도 일 쉽게 구하니 과감히 이혼하는거구요
    이혼해서 자식에게 의지할거같으면 성인된 자식이 자기가 떠맡을까봐 이혼말려요

  • 13. ...
    '21.11.30 8:49 AM (218.51.xxx.152)

    그동안은 여자들이 경제적 자립이 안되서 참고 산거고, 여자가 경제적 능력 있으면 이혼해도 되죠.

  • 14. ..
    '21.11.30 10:04 AM (221.142.xxx.196)

    그러게요. 요새는 비혼도 많고 이혼도 많고...세상이 참 엄청난 속도로 많이 바뀌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들도 예전보다는 잘 받아들이는 것 같고요.

  • 15. 경제적 자립
    '21.11.30 10:46 AM (220.78.xxx.44)

    하지 못해서 이혼 못 하는 여자들이 한심하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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