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20년 다 되었네요 벌써...
예전에는 사실 에로틱;; 한 부분이 제일 눈에 들어왔는데
다시 보니 예전에 안 보이던 많은 것들이 보이네요.
저도 줄리아(안젤리나졸리)가 받은 사랑 생애 한 번 받아보고 싶다는... 남자가 모든 것을 잃고 나서도, "아직 모르겠냐고, 너 없이는 못 살아" ...( 안젤리나졸리 여서 가능한 건가)
근데 궁금한 게....
마지막에 안젤리나졸리 와 사제가 같이 기도하자고 하고나서,
이튿날 아침에 안젤리나졸리 인 줄 알고 사형 집행 하려고 데리러 가니까 사제가 여자 대신에 감방 안에 있잖아요.
그럼 사제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범인 탈출을 적극적으로 도운 죄가 작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사제가 마음이 움직여서 (이성적으로 아니라도) 졸리를 도와준 거 맞죠? 영화에서는 그걸 보여주진 않지만 정황상 그래보이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오리지널 씬 다시봤는데
냥냥이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21-11-21 13:42:03
IP : 211.248.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퀸스마일
'21.11.21 1:5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저런게 무슨 사랑이겠어요?
저런 류가 묘사된 소설이나 영화가 많은걸 보면 한쪽이 파멸해야 끝나는 집착에 가까운 사랑이 있기는 한가봐요.
내가 소유하지 않으면 무의미하고, 갖지 못하면 죽음이라는 감정이라니.. 저런 관계에서는 지속이라는 게 존재할까요? 순간순간 터지는 감정의 연속인데? 아이도 필요없고, 내일도 모르겠고.
사제는 큰 벌 안받았을겁니다. 파문정도가 큰 벌이고 그냥 쫒겨나는 정도. 신부니까요2. ...
'21.11.21 2:27 PM (182.225.xxx.221)맞아요 그 영화 꽤 잘만들었죠?
졸리가 진짜 섹시 폭탄시절에 찍은거고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그에 못지않은 남미의 상남자 섹시미가 좔좔...
그런둘이 스캔들이 없었던것도 신기하네요
둘캐미가 너무 좋아서 영화 내내 침꼴딱 삼키면서 봤던 생각이 나네요ㅎ
원글님 땜에 저도 오늘 다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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