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도 남경도 뽑지 말라고요!!!!!

[경찰]

그냥 경찰을 뽑으세요
민생 치안 담당하는 경찰이 현장에서 범인 검거하고 진압하려면 체력 담력 무술 다 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경찰을 뽑으라고요 경찰을!!!!!

우리 목숨이 달려 있는데
할당이 다 뭐냐고 진짜…
내근만 하는 경찰사무직은 9급으로 따로 뽑고요

[이재명은 합니다]

검찰개혁
경찰개혁

[샬랄라]

하기는 개뿔

[샬랄라]

원글님 말씀이 정답

[소방관도 마찬가지]

그냥 소방관을 뽑으라고요!!!!!!!
화재 진압하는데 맞는 체력 담력 기술 가진 사람을 소방관으로 뽑고
내근만 하는 소방사무직은 따로 뽑으세요 제발 좀

[....]

체력으로 뽑자는건 여자 뽑지말자는건데
왜 한남들은 여자도 군대가라고 해요?

[남의 글에다]

잽싸게 숟가락 얹는 날쌘 손꾸락
쿠팡 화재 떡볶이 먹방이나 삼창하세요

[뭐래]

지금 여자가 군대 가나요?????
뭔 개솔인가?????

[뭐래]

체력이 딸리면 경찰이나 소방관을 하지를 말라고요!!!!!

[ㅇㅇㅇ]

경찰 검찰이 범죄자를 안잡으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죠..

[...]

올림픽도 남녀 따로 하는데.
논리 빻인 소리나 하고있으니...

[맞아요]

사무직하고 외근직하고 따로 뽑고 위험수당이나 각종 수당도 외근직 줘야지요,
어제도 메갈인지 자식이 여경인지 여경이 썼는지 완전 어이없는 글 올라 왔었잖아요.
여경 내근직만 시키면 수당 못 받고 승진 못한다고 잘할 때까지 외근직 시켜야 한다는 황당한 글

어떻게 피해자 부인 삭물인간 되었다던 데도 그런 글을 쓸 수 있는지.
그동안 죽어나가는 피해자는 뭔죄인지,

[어디서]

메갈이 짖어대나……

[어이없네]

그니깐 체력 자신 없으면 사무직으로 지원 해야자요

...

'21.11.20 2:10 PM (175.124.xxx.193)

체력으로 뽑자는건 여자 뽑지말자는건데
왜 한남들은 여자도 군대가라고 해요?

[일베나 메갈이나]

말도 안되는 주장 계속 떠들어대는 머리 나쁜 못된 애들
둘이 똑같으니 허구헌날 남녀싸움이나 하지요

[아이고 참]

한글이나 제대로 쓰던가
메갈 소굴에서 쓰는 용어 가져와서 82쿡 오염시키지 마세요

[175.124]

체력으로 뽑자는건 여자 뽑지말자는건데
왜 한남들은 여자도 군대가라고 해요?
-------

그럼 지금 체력만으로 안뽑고있는데 왜 여자들 군대안가요?

주장을 하기전에 반대로도 한번 생각을 해보고해요

[샬랄라]

경찰이야기 하는데 올림픽이 왜 나오죠?

바본가?

[ㅇㅇ]

그안에서 자리를 나눠 뽑아야지 출동 경찰이 준비 없이 뭐하자는 건가요. 사무직만 따로 뽑고 민원처리 이런거 하게 해야죠. 출동경찰은 목숨걸고 하니 가산점 봉급 올려줘야죠.

[맞아요]

현장 뛰는 출동 경찰들, 며칠씩 잠복근무하며 목숨 걸고 범인 잡는 형사들만 가산점 주고 승진 시켜야죠

경찰도 소방관도 사무직은 안전하게 9급 오래 근무하면서 근속수당 오르는 걸로 만족하고요
아님 내근직하면서 체력과 무술 연마해서 외근직 시험 통과하던가요

[ㅡ]

저는 여경 할당제 찬성합니다.
여경을 70%뽑자는것도 아니고 20%까지 맞추는거 당연히 찬성인데요.
여경 뽑을때 시험잘보는 사람말고 유단자나 체육특기생들 뽑았으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 여리여리한애들로 뽑나 몰라요. 그리고 남경은 오히려 시험성적을 올려야해요. 양아치들이 순경직에 글케 많다네요.

[그러니까]

“경찰”을 뽑으면 됩니다

머리 나쁜 양아치들도 뽑지 말고 여리여리 비리비리 엄마야 도망가는 애들도 뽑지 말고요

[그러니까]

경찰이라면 체력 담력 무술은 기본이잖아요
체력이 안 되고 담력이 없고 무술이 안 되는 애들을 왜 경찰을 시켜줘요?????

경찰관은 체력 담력 무술에 인성검사까지 해서 뽑아야죠
경찰사무관 따로 뽑고요

[문제는]

20프로 할당제가 선발 인원의 20프로가 아니라
현 인원 전체중 여성 비율을 20프로로 높이는 거래요.
즉 신입 여경을 무조건 30프로 이상 뽑는다는 것

그러니 남자들이 난리난 거지요.

ㅡ
'21.11.20 2:49 PM (118.235.xxx.1)
저는 여경 할당제 찬성합니다.
여경을 70%뽑자는것도 아니고 20%까지 맞추는거 당연히 찬성인데요.
여경 뽑을때 시험잘보는 사람말고 유단자나 체육특기생들 뽑았으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 여리여리한애들로 뽑나 몰라요. 그리고 남경은 오히려 시험성적을 올려야해요. 양아치들이 순경직에 글케 많다네요.

[....]

체력.담력.무술에 인성검사까지 통과한 사람들이
과연 경찰에 지원 할까요?ㅎㅎ
지금도 공무원 시험중에 제일 쉽다고
할꺼없는 남자들 도전하는데가 경찰인데 ㅎㅎㅎ

체력에 인성까지 갖춘 사람 뽑으려다간
경찰 한명도 못 뽑을듯
경찰에 큰 기대 안하는게 좋아요.
차라리 인성보고 뽑는게 피훨씬 나을껄요?

[아니 글쎄]

은근슬쩍 물타기 하지 맙시다

범죄 현장에서 엄마야 도망가는 애들, 범인 잡으러 다니긴 싫고 사무직만 하겠다는 애들은 경찰하면 안된다고요

남녀 몇퍼센트 알 바 아니니까
제대로 된 경찰, 범인 진압하고 검거할 수 있는 경찰 뽑으라고요

[....]

물타기 아니에요.
현실이에요.
남자여자 모두 성적맞춰 대충 공부하고 대충 체력 맞추니
경찰되고 나서도 엉망인거잖아요.
차라리 인성보고 많이 뽑아서
체력 올리고 총기 쉽게 쓰도록 하는게 나을꺼에요.
체력이 다가 아니에요 ㅎㅎ

[...]

남자여자 모두 성적맞춰 대충 공부하고 대충 체력 맞추니
경찰되고 나서도 엉망인거잖아요.
차라리 인성보고 많이 뽑아서
체력 올리고 총기 쉽게 쓰도록 하는게 나을꺼에요.
22222

[아이고 참]

학교 선생님 뽑나요?

일주일 한달씩 잠복근무하며 범인 잡아야 하고
난동부리는 범인은 현장에서 진압해야 하는데
무슨 경찰을 인성 점수로만 뽑아요?
총기 쓰는 미국 경찰관도 남녀 모두 체력은 기본인데요

[하여튼]

경찰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은 뽑지를 마세요
남자고 여자고
범죄현장 무섭고 범인 무섭다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무슨 경찰을 해요?

[초딩아들왈]

제가 얘기해줬더니 도저히 이해불가(경찰의 대처가)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그런 경찰자격이 없는 사람이 왜 왜 경찰을 해? 하네요.
무술 유단자중에서 뽑아야되는거 아냐 함.
제 생각하고 같네요.

[.....]

지금은 필기마누보고 체력 안봐요?
아니잖아요.

필기며.체력시험이며 다 보고
나름 검증된 사람만 뽑는데

인성이 개판이니
남경.여경 모두 피해자 두고 도망가고
경찰이 포주노릇하고
피해자를 지켜야하는 경찰이 오히려
피해자 협박하고,성폭행도 하고
살인사건도 저지르는데

아무리 체력이 된다고해도
인성이 개판이면 아무 소용없죠.

그알보세요.
일안하고 쓰레기같은 경찰들 얼마나 많아요?
그거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분개했나요.

그런 힘만 센 경찰들 보단 인성 제대로된 사람 뽑아서
범인 제압시 쉽게 총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사망사고나도 챔임 물지않게 하는게
제일 현실적에요.

[인성을]

어떻게 판단할수있죠
본심이야 숨기면 그만이고요.
경찰자격요건이 빡세면 진짜 경찰하고싶은 사람만 지원하겠죠

[....]

그 빡센 자격요건이 신체능력이라면
운동 좀 하던 할일없는 깡패들이 경찰이 많이 되겠죠.

[저기요]

지금 211.221.xxx.167님은
힘들게 고되게 경찰업무 잘 하고 있는 경찰관들까지 양아치 깡패로 치부하고 있어요

[아뇨]

기본적 학식은 갖춰야죠
경찰대는 왜 있나요?

[그리고]

운동한다고 거의 다 머리나쁠거라 생각을 왜하시는지.
머리도 좋고 운동도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된다고요.

[경찰을 뽑으라고요]

남자건 여자건
경찰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경찰관으로 뽑으라는 말이에요

아이들이 싫으면 선생 하면 안 되고
피고름 병균이 무서우면 의사 간호사 하면 안 되고
불이 무서우면 소방관 하면 안 되고
범인 무서워서 냅다 도망가는 사람은 경찰관 하면 안 된다고요

상식적인 거잖아요
쉬운 얘기 이해도 못하면서 뭔 딴소리를 계속 하사는지 원

[경찰관 소방관]

같은 직종은 자기 위험을 감수하고 응급 상황에 뛰어들어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사람들이에요

자기 위험은 감수하기 싫고 자기 안전이 최우선이고 자기 편한 것만 챙기려면
다른 일 하면 됩니다
꼭 공무원 하고 싶으면 9급 다른 직종 하면 되요

[인성이 당연히]

중요하죠
100프로 판별할 수 없겠지만요
인성만으로만 되는 건 아니고 당연히 감당할 체력은 기본적으로 봐야지요

[ㅇㅇ]

제가 20대 때 양재역 근처 빌라 원룸에 혼자 살고 있었는데 밖에서 열쇠를 집어넣고 돌리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 기분은 당해보지 않고는 모를 거예요. 소름이 돋는다, 등골이 오싹하다 이런 게 정말 뭔지 그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공포스러웠어요. 집주인 아닌 건 분명하고요. 제가 다행히 걸쇠까지 하고 집에 있었기 때문에 열리지 않았고 제가 누구야 하고 소리치니까 계단을 후다닥하고 내려가는 소리가 났어요.
그때 112에 신고하니까 지구대인지 두 명이 왔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요.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나??? 주변 씨씨티비 이런 거 전혀 살펴보지 않아요. 저한테 혼자 사냐 묻더니 고향에 내려가라 이 한마디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부터 경찰만 보면 그 생각나고 세상에 믿을 만한 건 없구나, 나 자신이 헐크만큼 힘 세지 않으면 그냥 무슨 일이든 당할 수밖에 없구나, 그리고 내가 무슨 일을 당한 뒤에나 그 경찰이 와서 수습을 해주는 거구나 이렇게 확실히 알았던 고마운(?) 계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