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가락 지령은 여경 혐오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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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글로 도배하며 갈등을 부추기고 지들끼리 싸우는 척
현멍한 82 분들이 선동당할 리도 없는데
헛수고 하지 마시길.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경찰시스템 개선
남경 여경의 역할분담에 대한 건설적 제안은 얼마든지 환여이나

단지 혐오를 조장하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더 중요한 이슈에 관심갖지 못하게 시산돌리기용 선전 선동은
너무 티가 나서 불쾌할 지경이군요.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대다수의 경찰들을
더 이상 모욕하지 마세요.

[오픈을 알립니다]

미세먼지도
손가락들 오늘의 지령
뭐든지 손가락지령.
모든게 노무현 때문이다.시즌2

[...]

막산쥴리남편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ㅇㅇㅇ]

어차피 읽을 사람은 읽고 안 읽을 사람은 안 읽어요.
정치, 시사 관려된 글을 읽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미 사소한 선동에 휘둘리지 않아요.
게시판에서 애쓰는 사람들만 애쓰고 있을 뿐이죠.
열심히 글 쓰면서 스스로 열심히 선거운동 한다는 뿌듯함은 건질수 있게 놔두세요. 그 정도의 아량쯤이야...

[근데]

여경들 한심해 보이기는합니다..
여자한명도 여경셋이 제압을 못해 이리저리
끌러다니는거보니..
너무 수동적이기는하네요..

[...]

....

[...]

여경이든 남경이든 실전배틀에서 강해야죠.
공부머리로 뭔 경찰을 하겠어요 .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죠.

82 엔 손꾸락에 넘어가는 바보가 생각보다
많지않습니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