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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인하시는 분들만.

Bitcoin 조회수 : 9,404
작성일 : 2021-11-19 18:43:20

1.현재 비트포지션을 4월의 프랙탈 ( 닮음꼴 ) 로 본다면 최대 반등 63.4k 까지를,
이번 주말이건 다음주건 가줄거라 보고 이 비트 고점에 맞추어 물려있는 알트들을
정리하는게 안전하다 싶긴 하고요.

2.플랜B의 의견에 아직도 믿음이 간다는것을 가정하면.. 지금은 개미털기에 불과하니 12월 / 1월
불장을 기대하며 무한 홀딩하는게 또 맞다 싶고요..

일단 59k 저항선에 부딪히기는 하겠지만 결국은 뚫고 올라갈거라 보고 있어요.
정말 중요한 선택의 순간은.. 63k 부근이고 여기서 홀딩할거냐 아니면 안전을 택해 일단
풀매도 할거냐 인데요. 이건 실시간으로 모든 지표와 캔들을 봐야 판단이 설거 같아요.
테조스 / 에이다 등의 매도점 판단도 같은 시각에서 봐야하니 참고하시고요...
IP : 114.206.xxx.182
4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릴리리
    '21.11.19 6:47 PM (116.37.xxx.140) - 삭제된댓글

    저 1등??

  • 2. 릴리리
    '21.11.19 6:48 PM (116.37.xxx.140)

    오예~!! 이런날도 오네요!! 1등^^

  • 3. Bitcoin
    '21.11.19 6:51 PM (114.206.xxx.182)

    앗! 릴리리님 1등 축하드려요.. ㅎ
    당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문권 1장 드릴께요.~~ ^^;

  • 4. 점셋
    '21.11.19 6:51 PM (218.38.xxx.12)

    앗 2등 !!!!!!!

  • 5. Bitcoin
    '21.11.19 6:52 PM (114.206.xxx.182)

    점셋님. 에고고 2등.. ( 다음 기회에 ) ^^;

  • 6. ₩나무₩
    '21.11.19 6:53 PM (122.34.xxx.47)

    3등...

  • 7. 초짜
    '21.11.19 6:54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오마마 순위권 이다아~~~앗 !^^

  • 8. ₩나무₩
    '21.11.19 6:55 PM (122.34.xxx.47)

    등수안에 든 것이 처음이라 너무 벅차요♡

    63k 기다리며 포지션 정해야 겠네요.

  • 9. 초짜
    '21.11.19 7:00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남동생과 언니가 겉절이냐고 놀리는?20키로 김장 끝내고 가뿐히 들왔습니다 ㅎㅎ
    내김치는 빠알간 고추가루 츠발츠발인데 ..제가산 코인은 퍼렁퍼렁
    그러나 수육해서 맛나게 냠냠 할겁니다 ㅋㅋ
    Bitcoin님 비롯 요방분들 덕분에 요즘 행복합니다^^

  • 10. 릴리리
    '21.11.19 7:01 PM (116.37.xxx.140) - 삭제된댓글

    저는... 비트 퀀텀 플댑 이캐시 다 매도했어요...
    아이콘 들고있던것만 홀딩중..
    못먹더라도 우선은 현금화 해 놓고 있으려고요 ㅜㅜ

  • 11. Bitcoin
    '21.11.19 7:04 PM (114.206.xxx.182)

    나무님. 순위권 축하드려요..^^;
    정확히는 아직 안잡혀서 63k 부근이라고 썼어요. 62.8k 부터 열어놓고 보시는 편이 나을거 같아요.

  • 12. Bitcoin
    '21.11.19 7:05 PM (114.206.xxx.182)

    초짜님. 20키로 김장.. @.@ 고생하셨네요.. 맛나게 냠냠하시고 코인도 올라서
    기분이 up up! 되시면 더 좋을텐데.. 그쵸? ^^;

  • 13. 릴리리
    '21.11.19 7:07 PM (116.37.xxx.140)

    네!! 질문 할꺼 잘 선택해서 질문할게요^^
    저는 쫄보라 퀀텀 플댑 이캐쉬 비트 갖고있던거 다 매도했고
    아이콘 하나 들고있어요...
    쪼근 덜먹어도 수익은 지키고싶어서...

    불장맛좀 보구싶은데 ㅋㅋㅋ 엄청 뜸들이네요 >.

  • 14. 원글님
    '21.11.19 7:09 PM (112.173.xxx.131)

    샌드박스 얼마까지 갈것 같나요?

  • 15. Bitcoin
    '21.11.19 7:18 PM (114.206.xxx.182)

    릴리리님. 매도 잘 하신거 같고요. 지금 포지션 없으시면 60k 뚫고 지지하는거 확인후
    단타로 들어가시고 63k 부근의 비트 무빙 보시며 던질건지 홀딩할건지 결정하심 될거 같아요.

  • 16. Bitcoin
    '21.11.19 7:20 PM (114.206.xxx.182)

    샌드박스는 사본적도 없고 차트도 안봐서 모르겠네요. 죄송.

  • 17. BLUE
    '21.11.19 7:22 PM (39.119.xxx.9)

    이더 얼마까지 보시나요? 연말에요

  • 18. Bitcoin
    '21.11.19 7:23 PM (114.206.xxx.182)

    이더는 최대 0.1비트 정도요. 근데 이것도 비트 무빙에 따라 달라서요.

  • 19.
    '21.11.19 7:25 PM (121.151.xxx.225)

    비트코인님 오셨네여 잘 보고 있어요

  • 20. 린린
    '21.11.19 7:26 PM (1.234.xxx.165)

    코린 중 코린이라 린린이라 붙여봤어요. 말씀하시는 기준은 달러기준인거죠?

  • 21. 설거지
    '21.11.19 7:27 PM (175.198.xxx.115) - 삭제된댓글

    코인과 메타버스 nft, 게임 이 산업과 관련된 투자는 이제부터는 완전 조심하셔야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요.
    관심을 갖는 순간 세력은 털어냅니다. 그리고 아무도 관심없을 때 다시 시작하지요.

    지금은 위험합니다.
    저는 분명 경고했습니다.

  • 22. Bitcoin
    '21.11.19 7:30 PM (114.206.xxx.182)

    오님. 도움되셨다니.. 감사해요 ^^;

  • 23. Bitcoin
    '21.11.19 7:31 PM (114.206.xxx.182)

    린린님. 테더기준이고요. 비트파이낵스와 바이낸스의 btc/usdt 차트 기준이에요.

  • 24. Bitcoin
    '21.11.19 7:35 PM (114.206.xxx.182)

    설거지님. 네 말씀 참고하시는 분들 계실거에요.

  • 25. ...
    '21.11.19 7:35 PM (220.126.xxx.160)

    무식한 질문 죄송한데 usdt로 봤을때 57,000.000을 57k라고 하시는거죠?

  • 26. Bitcoin
    '21.11.19 7:42 PM (114.206.xxx.182)

    57,000 usdt = 57k . k = 1,000 이에요.

  • 27. ...
    '21.11.19 7:46 PM (220.126.xxx.160)

    넹 감사합니다

  • 28. 코코
    '21.11.19 7:52 PM (211.112.xxx.72)

    저도 왔오용^^

    코인님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

    여유 시드가 좀 있다면

    지금 테조랑 에이다 물을 타야할까요
    아님 다른 알트를 사서 이익을 내는게 좋을까요?
    시드가 좀 생겼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 여쭈어용.

  • 29. 보라보라
    '21.11.19 7:54 PM (112.186.xxx.140)

    메타,nft 다음 테마는 뭐가 될까요..부처의 난에 물린거 그냥 뒀더니 아직도 마이너스 삼십대 애들이 몇 있네요.물린거랑 오른거 합치면 딱 본전인데..부처의난이 한번 더 오지 않는 이상 물은 안타려구요.
    불장이면 뭐..하루에 30퍼 오르는건 일도 아닐테니...
    혹시 스텔라루멘과 비체인 봐주실 수 있나요?

  • 30. ㅇㅇ
    '21.11.19 8:06 PM (61.101.xxx.67)

    이더는 2천만까지 간다던데...

  • 31. Bitcoin
    '21.11.19 8:21 PM (114.206.xxx.182)

    코코님. 테조랑 에이다 물탈만은 한데요. 이것도 눌림줄때 타셔야하고 4848 당연히 하셔야해요.
    제 생각에는.. 테조 7400 이하 / 에이다 2600 이하면 다른 코인으로 수익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긴해요..

  • 32. Bitcoin
    '21.11.19 8:27 PM (114.206.xxx.182)

    보라보라님. 스텔라는 테조스 못지않은 양아치 기사에요..ㅡ.ㅡ 더군다나 수없이 쌓인 시체때문에
    터느라 운전도 더럽고요. 다만 코인자체의 가치는 있는 편이기에 ( 그레이스케일 픽 ) 일정정도의
    수익은 내어줄거에요 아마.
    그러니 물려있는 상태면 익절라인에 매도 걸어놓고 맘편히 걸어놓으시는 편이 낫다고 보여요.

    비체인은 모 좋다고들 하는데.. 사실 중국판 스텔라라.. ㅡㅡ .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 짱개코인을 신뢰 안해서요.
    암튼 150원 깨지면 위험하니 잘 판단해서 하셔요.

  • 33. Bitcoin
    '21.11.19 8:28 PM (114.206.xxx.182)

    ㅇㅇ님. 이더 2천만 간다면 지금 사도 4배네요. 지금 매수하시면 될듯.

  • 34. T
    '21.11.19 8:32 PM (110.70.xxx.169)

    안녕하세요~~
    저도 왔어요. ^^
    비트랑 이더만 들고 있어도 아래위 움직임이 심해서 긴장인데 알트 하시는분들 멘탈에 새가슴인 저는 엄치척을 날립니다.
    비트,이더 오를때 불타기를 좀 과하게(제기준)했더니 기어이 오늘 마이너스를 찍었어요. ㅎㅎ
    전 제 그릇을 잘 알아서 그냥 존버입니다.
    시드는 더 끌어올 수 있는데 지금도 제 기준에 작은 돈이 아닌지라 고민이 좀 되네요.
    63k 꼭 눈여겨보고 게시판 자주 오겠습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고 건강하세요~~

  • 35. Bitcoin
    '21.11.19 8:36 PM (114.206.xxx.182)

    T님. 드디어 투자의 대열에 동참? 하셨네요.ㅎ
    비트/이더면 손절이란 없어요. 그냥 세월아 네월아 하고 존버하다보면 어느덧 익절라인에
    들어서게 되어요. 다만.. 63k 부근에서 잘 지켜보시고요.
    자주 만나 뵙게되기를요..^^;

  • 36. Bitcoin
    '21.11.19 8:43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던ㅊ

  • 37. 안녕하세요
    '21.11.19 8:45 PM (59.8.xxx.220)

    저는 비트 완전 꼭지에 사서 겁나게 마이너스 실현중인데 언젠가 오를거란 믿음이 있어 맘놓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비트 하나만 들고 있었는데 우연히 아주 소량 디센 들어가봤는데 이놈이 비트 마이너스를 다 소화해주고 있어요ㅎ
    소량이라 한 오년 땅파서 묻어 두려는데 괜찮으려나요?
    사팔사팔은 재주가 없어서 못해요;;;

  • 38. Bitcoin
    '21.11.19 8:47 PM (114.206.xxx.182)

    안녕님.비트 63k 부근에서 모든 코인들 다 터셔도 익절이신거죠? 그럼 그렇게 하시는게..

  • 39. 열공
    '21.11.19 10:01 PM (180.80.xxx.31)

    비트코인님,
    드뎌 새글 올려주셨네요~
    다른곳에서도 충분히 정보는 얻을 수 있지만 비트님의 관점이 궁금했어요.
    여러가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멘탈관리+트레이딩에 도움 완전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아직 능숙하지 않아 부분매도,매수하면서 4848하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갯수유지하면서 평단 낮추기 노력중이에요.
    (갯수유지가 신경안쓰면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그나저나 이제 겨울인데 이사가 많은건지..
    인테리어공사가 끊이질 않아서 어째요..ㅜ)

  • 40. 아이스라떼
    '21.11.19 11:19 PM (180.182.xxx.20)

    오늘도 저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비트 무빙같은 미친 하루를 보냈네요.
    새글 반갑고 관점 공유 감사해요 ♡♡♡

    이제야 업비트 다시 열어봤는데
    아침이랑은 또 다르네요...ㅎ 역시 코인의 세계란ㅋㅋ
    저는 생뚱맞은 디카가 현재 젤 효자종목 ㅡ,ㅡ
    애매하다 애매해.....ㅋㅋㅋㅋ

    4848할 여건이 안되어서..........
    저는 일단 12월까지 잡알트 제외 대충 다 들고 갈 것 같아요...
    몇몇 개는 그냥 내년까지 가져갈 생각도 있구요..
    이러나저러나 빨리 이번달이 좀
    지나가면 좋겠어요 ㅜㅜㅜㅜㅜ

    비트코인님 가끔 통잠 주무시지말고
    매일매일 최소 6시간은 주무세욤

  • 41. Bitcoin
    '21.11.20 10:33 AM (114.206.xxx.182)

    열공님. 갯수유지하며 평단 낮추기. 네 이게 중요해요.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인테리어는.. 한달새에 3집이나 올수리 한다하니 진짜 어휴.
    암튼 말씀 감사합니다.

  • 42. Bitcoin
    '21.11.20 10:35 AM (114.206.xxx.182)

    라떼님. 바쁘셔도 63k 부근가면 그래도 신경 좀 써서 보세요. 위태위태 해보여서..ㅡ.ㅡ
    그리고 김치나 잡알트는 줄때 먹어두어야 해요.. 휴먼 박살내는거 보셨죠?
    비트가 살아있으면 한번 더 쳐줄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음..

    어제 많이 자서 그리 컨디션 좋더만.. 오늘은 살짝 모자라게 5시간 남짓 잤더니 졸려요..ㅋ
    걱정 감사해요..^^;

  • 43. 아이스라떼
    '21.11.20 11:44 AM (223.39.xxx.198)

    아이 운동 왔어요 ㅋㅋ
    오늘 할머니 집에서 잔다해서 입꼬리 관리 중 ㅋㅋㅋㅋ

    코인님 수면량과 시간을 좀 일정하게.....좀....ㅋㅋㅋ

    저... 디카 수익 29프로일때 던지고
    다시 탔는데 어제 마이너스 되어서..젠장...
    역시 이눔의 손가락 ㅋㅋ 했는데
    지금 보니 다시 수익 중인데 이제 놓아줄까봐요.
    양계장 관리도 안되고..수익 중인 거 다 털고
    다시 5개로 가야.. 흠...

  • 44. 아이스라떼
    '21.11.20 11:45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휴먼 관심없어서 잘 안봤는데 흐미 ㅋㅋㅋㅋ 개박살 ㅜㅜ

  • 45. 아이스라떼
    '21.11.20 11:46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투자 방향 고민 중......



    ㅋㅋㅋㅋㅋ

  • 46. Bitcoin
    '21.11.20 11:48 AM (114.206.xxx.182)

    라떼님. 앗! 저 수면패턴.. 일정하게 하는데요? ( 힐끔 )
    인테리어+화이자2차 덕분에 새벽일찍 자고 아침에 인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엔 아침 9시 경마장도 며칠새 보면서 감 되찾는 중인데요.. ㅋㅋ

    지금 제가 말씀드린 59k 저항이잖아요. 여기서 뿅망치 맞는지 아닌지 잘 봐야하고요.
    제가 볼땐.. 뚫고 63k 부근까지 올려줄거 같긴한데 음..
    정리하는건 그때 가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털긴 좀 아깝..

  • 47. 아이스라떼
    '21.11.20 11:51 AM (223.39.xxx.198)

    네, 감사합니다!!!!

    코인님 수면패턴 제가 파악 못했나봐요...ㅋ 죄송
    조만간 비트 좀 안정되고 장 재미없으면
    수다 좀 떨어야겠어요 ㅎㅎㅎ

  • 48. Bitcoin
    '21.11.20 11:52 AM (114.206.xxx.182)

    디카는.. 얼마 못가고 다시 196 까지 떨굴거 같...
    그리고요. 59k 뚫어도 60.8k 에서 다시 맞고 떨어질 수 있는거 기억해두셔요..
    어차피 59.2k ~ 60.8k 가 촘촘한 매물대라.. 쳐올릴 맘이 있으면 1시나 5시봉에서
    장대양봉 하나 꽂아줘야 하긴해요. 올릴 마음이 있다면 이게 인륜적으로 맞아요.. ㅡ.ㅡ

  • 49. Bitcoin
    '21.11.20 11:53 A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아 참 테굼 평단과 갯수좀 살짝 올렸다 지우세..

  • 50. 아이스라떼
    '21.11.20 11:56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인륜적 ㅋㅋㅋ

    저 테굼 평단 높.... 잠시만요 ㅜ

  • 51. Bitcoin
    '21.11.20 11:56 A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라떼님. 수다는 비트 변동폭이 커도 충분히 할 수 있.. ㅋㅋ
    걍 저는 길게봐서 2월까지 신나게 벌어서 목표수익의 반이라도 챙겼음 하는 바램이네요.
    ( 50/2 ) ㅋㅋㅋㅋ

  • 52. 아이스라떼
    '21.11.20 11:56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7,820원 1,200개입니다 ㅡ,..ㅡ하아

  • 53. Bitcoin
    '21.11.20 11:57 A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허거걱... ㅠㅠ

  • 54. Bitcoin
    '21.11.20 11:58 A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지우셔도 되어...

  • 55. 아이스라떼
    '21.11.20 11:58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머리 아프시죠

  • 56. 아이스라떼
    '21.11.20 11:59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디카 조언 감사해요. 디카로 테조 마이너스 대충 메꿨는데
    테조 어떡하죠 ㅋㅋㅋㅋ 솔직히 꼴보기 시러서
    방치요 ㅋㅋㅋㅋㅋㅋ

  • 57. 아이스라떼
    '21.11.20 12:02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어제였나...급락할때 바빠서 대응도 못하고 ㅜㅜ
    시드는 아직 조금 있어요 ㅎㅎㅎㅎ

  • 58. Bitcoin
    '21.11.20 12:03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0.382 자리 6.381 $ 7,595 원+김프
    0.5 자리 6.917 $ 8,235 원+김프
    0.618 자리 7.452 $ 8,865 원+김프

    이거 테조 일봉 피보나치 찍어둔건데요.
    이 기준에서 조금 더 오버슈팅 나온다고 봐야하고..
    최소반등 0.382 잡고 오버슈팅에 김프 더하면 아슬아슬하게 라떼님 평단 살짝 위니까
    미리 시나리오 준비해 두셔요.
    그리고, 다시 잡는 한이 있더라도 0.382+오버슈팅+김프 구간에서 반이상 정리할 생각이니
    참고하세요..

    보시면 지울께요..

  • 59. 아이스라떼
    '21.11.20 12:03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네 감사합니다

  • 60. 아이스라떼
    '21.11.20 12:07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2월까지 목표수익 반 챙기면 소원이 없겠어요 ㅋㅋㅋ

  • 61. Bitcoin
    '21.11.20 12:07 PM (114.206.xxx.182)

    테조는 오늘 7천 부근까지 올려줄거 같고요.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프랙탈로 보면 오늘 7천 부근에 올려놓고 내일이 0.382 구간에 딱 걸리는 날인데다가..
    이게 또 비트 63k 저항하고 맞물리고요. 월욜 아침에 주봉/일봉이 또 바뀌고...
    물론 이래놓고 월욜날 비웃는듯 0.5 자리 8235 까지
    ( 공교롭게 우리 저번에 턴 가격대네요 과연 우연일까.. ㅋ )
    쳐올릴수도 있으니 대응 잘 생각해두어야 할거 같아요..

  • 62. 아이스라떼
    '21.11.20 12:09 PM (223.39.xxx.198)

    우연일까.....ㅋㅋ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테조 쟤 진짜.........미쳤나봐ㅎㅎㅎㅎㅎㅎㅎ

  • 63. 아이스라떼
    '21.11.20 12:10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저 그냥 8천될때까지 대응안하고 가지고 있으면 안되겠죠..
    눈치눈치

  • 64. 코코
    '21.11.20 12:11 PM (211.112.xxx.72)

    저는 평단이 어찌저찌 물타고타고
    갯수 유지하면서 평단 낮추기해서
    칠천몇인데
    절반 털어야할지 고민됩니다.
    안전하게 하려면 그래야는 거죠?
    어제 시드 있던건ㅋㅋ 릴리리님 글보고 따라서 아이콘 사봤어요

  • 65. Bitcoin
    '21.11.20 12:16 PM (114.206.xxx.182)

    라떼님. 테조만 미쳤나요. 던ㅊ이도 마찬가지..ㅠㅠ
    아 참 저 던이 4848 좀 해서 평단 조금 낮췄어요. 약오르죠? ㅋㅋ
    근데.. 어제 3730 까지 떨구며 개미 그렇게 털더니 4천대 악착같이 저점 지키는거 보면
    쏴줄만도 한데 음.. 암튼 전 중간에 한번 털거고 털때 댓 남겨놓을테니 참고하시고요..

    참 테조는 6천 이하에서 물 타셨어야 하고.. 지금은 늦었어요. 걍 시드 아껴서 딴 거
    타시거나 혹 던프 4천 밑으로 쳐내리면 불타기 하시는게 나아 보여요.

  • 66. Bitcoin
    '21.11.20 12:18 PM (114.206.xxx.182)

    코코님. 큰 욕심 내는거 아니면.. 아이콘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고요.
    테굼이는.. 절반은 터는게 맞다 싶어요. 제가 테조 내릴때 댓 남겨 놓을테니 참고하세요. ^^;

  • 67. 코코
    '21.11.20 12:19 PM (211.112.xxx.72)

    감사해요 비트코인님^^

  • 68. 아이스라떼
    '21.11.20 12:19 PM (223.39.xxx.198)

    (약올라서 기절했다 깨어남)

    저는 던프는 그냥 들고있을 거예요 무대응으로 일관 ㅋㅋㅋ
    제가 4개 정도 진짜 장투하려고 맘먹은 게 있는데
    (기준이나 근거는 없고 그냥 제 맘대로 ㅋㅋㅋㅋ)
    그 중 하나가 더니 ㅋㅋ 미친 더니 ㅋㅋㅋㅋㅋㅋ

  • 69. Bitcoin
    '21.11.20 12:26 PM (114.206.xxx.182)

    (약올라서 기절했다 깨어남) ----- 꼬집! ㅋㅋㅋㅋㅋ 귀염귀염을 찾으셨어 ㅋㅋ
    던ㅊ이는 내년2월까지 길게 본다면 한번은 기회줄거라 생각하긴해요. ( 단 고점매도 걸어놓으시고... )
    근데 이넘의 상그지 던기사가 하도 4848을 강제하니까 몇 번 잘하면 단타도 먹고 장투도
    먹을거 같... ( 흘깃 )

  • 70. 아이스라떼
    '21.11.20 12:31 PM (223.39.xxx.198)

    아얏! 그동안 손이 더 매워지셨네ㅋㅋ
    레베루가 다른 고수님을 상대로 약오르는
    제 자신이 어이가 없어 너털웃음이 나긴하는데
    약이 바짝 오르긴 하네요.

    저는 차분하게 배운대로 안하고
    4848 혼자하면 또 감대로 하다 망할 걸 알아요 ㅜㅜ
    일만 좀 덜 바빠지면 500으로 초단타해보고싶다
    이딴 생각이나 하고있어요 ㅜㅜ ㅋㅋ

  • 71. Bitcoin
    '21.11.20 12:39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테조와 던ㅊ이 지켜보다 나른나른 해져서.. 뜬금 음악 투척!

    Strangers in the night
    https://www.youtube.com/watch?v=sPXFhqRy86o&list=RDMM&index=17

    I'll never smile again
    https://www.youtube.com/watch?v=z-sPSzJJTcM&list=RDMM&index=13

  • 72. Bitcoin
    '21.11.20 12:42 PM (114.206.xxx.182)

    어차피 4848도 내렸다가 휙 올라가서 치킨 쫒던 댕댕이 되는거 감안하고 하는거라.. ㅋ
    그래도 전 4100 대 잡았던 던청이 3905에 잡아서 나름 만족.. 사실 모험했던거죠 머..

    500 초단타 추천할께요. 잘하실거 같아요..^^;

  • 73. 아이스라떼
    '21.11.20 12:49 PM (223.39.xxx.198)

    3905 크...역시 저점 정말 잘 잡으시네여
    근데 3905라니 던청이....정말 미쳤니?
    ㅋㅋㅋㅋㅋ


    어머 초단타 추천하시다니....!
    그렇다면 어디 보자~~~~~~


    저.... 사실 방금 코박 또 들어갔다 나왔는데(힐끔)
    요즘 감도 없고 더더 소심해져서 매도를 약간 아쉽게 했어요 ㅜ
    반일당밖에 못 벌었 ㅋ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하고 밤에 다시 봐야겠어요.
    아이가 할먼네서 잔다하니호로ㅗ호호

  • 74. Bitcoin
    '21.11.20 12:55 PM (114.206.xxx.182)

    아유 부산스러워 ㅋㅋ ( 힐끔 )
    잘 잡았다고요? ㅠㅠ 저 3905 잡아놓고 3730 까지 떨어지는거 지켜봤... ㅠㅠ

    반일당 벌었다고 자랑하시는?? ㅋㅋ 쉬엄쉬엄 하셔요..
    라떼님은 에너지를 넘 아끼지않고 막쓰시는거 같아...

  • 75. Bitcoin
    '21.11.20 12:56 PM (114.206.xxx.182)

    같은 곡 다른 느낌?
    오리지널은 산토&조니 형제의 50년대 메가힛넘버 sleepwalk 라는 곡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2rwfqsjimRM

    희한한 악기를 다루는데 이걸 스틸기타라고 하고요. 일명 하와이안기타..
    어 이거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데? 하시는 분들은 영화 쫌 보신 분들..^^;

    테리길리엄 감독의 명작 12몽키즈 라는 영화에서 미래에서 온 브루스 윌리스가,
    차에서 이 음악이 너무 좋다며 크게 틀어줘요 할때 나오던 곡이죠.
    몽유병이라는 곡제목이 딱 어울려요..

    이분은 일반인 유튜버인데.. 곡의 맛을 잘 살려내면서 쉽게 쉽게 쳐서 맘에 드는 분.
    sleepwalk를 펜더기타로 커버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oQ5vy9krOY

  • 76. Bitcoin
    '21.11.20 12:57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테조와 던ㅊ이 지켜보다 나른나른 해져서.. 뜬금 음악 투척!

    Strangers in the night

    http://www.youtube.com/watch?v=sPXFhqRy86o&list=RDMM&index=17

    I'll never smile again
    http://www.youtube.com/watch?v=z-sPSzJJTcM&list=RDMM&index=13

  • 77. Bitcoin
    '21.11.20 12:58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테조와 던ㅊ이 지켜보다 급 나른나른 해져서.. 꾸물한 날씨에 맞는 곡으로..

    Strangers in the night
    http://www.youtube.com/watch?v=sPXFhqRy86o&list=RDMM&index=17

    I'll never smile again
    http://www.youtube.com/watch?v=z-sPSzJJTcM&list=RDMM&index=13

  • 78. Bitcoin
    '21.11.20 12:59 PM (114.206.xxx.182)

    테조와 던ㅊ이 지켜보다 나른나른 해져서.. 꾸물한 날씨에 맞는 곡으로..

    Strangers in the night
    http://www.youtube.com/watch?v=sPXFhqRy86o&list=RDMM&index=17

    I'll never smile again
    http://www.youtube.com/watch?v=z-sPSzJJTcM&list=RDMM&index=13

  • 79. 아이스라떼
    '21.11.20 1:32 PM (1.230.xxx.181)

    자랑하면 뭐해요
    테조 마이너스가 얼만디.....ㅋㅋ ㅜㅜㅜㅜㅜㅜ
    음악 올려주셨으니 부잡시려운 저는 조용히 후퇴했다가
    나중에 오겠슴미다...
    오늘 서울은 먼지구덩이네요.. ㅡㅡ

  • 80. 초짜
    '21.11.20 1:52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Bitcoin님 테조 던이 조언 감사해요 저도 방치 해놨다가 ..다시 각 잡고 ㅎㅎ
    전 음악도 문외한이고 딱 혼자 있을때 외엔 소음으로 들려서 (ㅜ.ㅜ)
    스틸기타도 처음 보고 ,지금 올려주신 곡들 와~~ 설명이 안되는데 맘이 막 막 몽글대고 몽유병맞네요 ㅎㅎ
    오늘 같은 날 딱 좋네요 ^^

  • 81. 은행나무
    '21.11.20 2:07 PM (1.226.xxx.80)

    비트님 새글에 흔적 남기로 왔어요. ^^
    던은 저도 비중이 커요. 저는 2만원대까지도 보고 내년 2월정도까지는 들고갈 생각인데 비트님이 언급해주셔서 놀랬었었어요. 제 평단은 3,810원. 제가 비트님 보다 평단이 낮다니 여기서 뿌듯해지면 안되는거죠?

    장투로 던을 가지고 있고 다른 종목은 5개 정도(비트포함) 보유중입니다. 단타로 들어간게 2개인데 목표가가 안 와서 강제 홀딩중이구요.

    비트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거랑 비트님 생각이 일치하면 제가 마구 뿌듯해지면서 뭔가 숙제 잘했다고 선생님께 칭찬 받는기분이에요. 여기 글 남긴 대세상승이라는분도 그런 기분에서 여길 못 떠나고 계속 보시는듯해요.
    비트님 인기 많아지면 안되는데. ㅎㅎ 라떼님 나무님 코코님 쵸코님 등등 (언급못한분 죄송합니다) 댓글 읽는 재미도 좋아요. 연말전에는 기쁨의 글 올라올거라고 믿습니다. 이방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

  • 82. 아이스라떼
    '21.11.20 2:14 PM (180.182.xxx.20)

    워워워

    은행나무님이랑 던 평단 비슷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진짜 시험 합격했을 때보다 더 기분 좋은데 이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은행나무님 말씀 맞는 것 같아요.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82 비트코인 방......

    부산 부잡 덜컹
    우당탕탕 그럼 이만....

  • 83. ₩나무₩
    '21.11.20 2:57 PM (122.34.xxx.47)

    은행나무님 평단 부럽네요^^

    저는 며칠동안 테조 평단 8000아래로 맞추느라 힘들었어요
    그래서 평단은.... 두구두구두구




    7999원입니다! 또르륵~~~

  • 84. ₩나무₩
    '21.11.20 3:07 PM (122.34.xxx.47)

    그리고 대세상승이라는 분 자신의 글을 올렸더라고요. 어제..

    거기서 맘 맞는 분들과 소통하시면 될듯해요.

  • 85. ₩나무₩
    '21.11.20 3:32 PM (122.34.xxx.47)

    꿈에서 이방 동지분들과 벙개를 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비트코인님을 실물로는 못보고 식당 티비 화면으로 봤어요. 카메라맨도 있었나봐요. 커트머리, 검정 가죽자켓 입고 수줍게 웃으셨어요. 약간 김서형 느낌?

    그리고 제옆에는 라떼님이 계속 사람들을 소개해 주시는데 라떼님은 긴 갈색 생머리에 얼굴은 동글동글 말도 잘하시고.

    건너편에 찐님이 앉아계시는데 와우 절세미인. 머리에 주얼리스러운 장식을 달고 멋진 바바리를 입고 엘레강스한 미소로 옆에 남자분과 담소를.. 듣자하니 그분은 찐님의 아버지래요. 꿈에서 알아보지 못한분들 죄송해요.

    특이한 꿈을 자주 꾸는편인데 이방이 이제는 내맘속에 아예 전세 들어왔나봐요.

  • 86. o찐o
    '21.11.20 4:33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나무님^^ 우리 N직관형들이 꿈을 잘 꾼다고 하더니ㅋㅋ
    저를 절세미인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ㅎㅎㅎ
    글고 아빠가 몇해 전 돌아가셨는데
    요즘 제가 좀 힘들어서 아빠를 그리워했거든요.
    근데 왜 제 꿈엔 안나오시고 나무님 꿈에....음^^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자장에너지가 있나봐요, 신기해요.
    뭔가 대신 꿈꿔 주셔서 감사인사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나도 나무이모님 좋아하네^^)

  • 87. o찐o
    '21.11.20 4:45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나무님^^ 우리 N직관형들이 꿈을 잘 꾼다고 하더니ㅋㅋ

    비트코인님 유명인 차도녀ㅎㅎ
    라떼님은 꿈에서도 인싸!!

    저를 절세미인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ㅎㅎㅎ
    글고 아빠가 몇해 전 돌아가셨는데
    요즘 제가 좀 힘들어서 아빠를 그리워했거든요.
    근데 왜 제 꿈엔 안나오시고 나무님 꿈에....음^^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자장에너지가 있나봐요, 신기해요.
    뭔가 대신 꿈꿔 주셔서 감사인사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나도 나무이모님 좋아하네^^)

  • 88. ₩나무₩
    '21.11.20 5:23 PM (122.34.xxx.47)

    아버님이 아주 멋진 신사분이셨어요^^
    찐님은 저랑 눈도 안마주치고 아버님과 대화만 하셨는데 그럴만 했네요.

    고백 많이 받으니 부끄부끄.

  • 89. Bitcoin
    '21.11.20 6:21 PM (114.206.xxx.182)

    라떼님. 테조는 곧 만회해줄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82비트코인방에 대한 의견도 기쁘게 받아들일께요..ㅎ

  • 90. o찐o
    '21.11.20 6:21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나무님 다시 한번 감사용♡♡♡

  • 91. Bitcoin
    '21.11.20 6:22 PM (114.206.xxx.182)

    초짜님. 음악 괜찮다 하셔서 다행이에요..^^; 그리고요. 이제 테굼이랑 던이랑 꺼내서 볼때가 되었어요.
    솔직히 테굼이는 잘 모르겠.. ㅡ.ㅡ 근데 던이는 믿고 가봐요. ㅋ

  • 92. Bitcoin
    '21.11.20 6:28 PM (114.206.xxx.182)

    은행나무님. 바쁘신 와중에 제가 새글 올려줄때마다 들러주시고.. 반가워요.^^;
    던이 3,810 이라고 안심 하심 안되어요. 제가 4848 하며 따라 잡을거거든요.ㅋㅋ
    ( 이러다 망할라.. ㅠㅠ )
    근데 은행나무님과 저랑 픽이 같은건 그래도.. 실패가 없었던 기억이어서 한결 맘이
    놓이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ㅎ

    이제 또 새글을 올려야 은행나무님을 뵙겠네요. 다음 새글 올릴때는 모든 분들의
    수익자랑이 넘쳐났으면 좋겠어요..

  • 93. Bitcoin
    '21.11.20 6:35 PM (114.206.xxx.182)

    나무님. 테굼이 평단.. ㅠㅠ 혹시 시드있으시면 7800 아래로 만들어 두시면 좋겠... ㅡ.ㅡ

    약간 김서형 느낌.. 음 예전예전이라면 그렇게라도 우겨볼만한가? 라고 생각해볼텐데 지금은.. ㅠㅠ
    그렇지만 꿈에서라도 업글시켜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감사드려요 나무님 ㅋㅋㅋ

    라떼님과 찐님에 대한 묘사 넘 재밌어요. ㅋㅋ
    근데 나무님 찐님 좋아하시네~~~ ^^;

  • 94. 럭키
    '21.11.20 6:36 PM (106.101.xxx.145)

    비트코인님 잘 쉬고 계신가요?
    공포에 던이를 약익절로 팔고 다시 몇개 주웠는데

    아차 갯수가 영...
    4천이하오면 좀 담을랬더니 고 위에서 횡보중이네요.
    조급함을 버리고 기다리는게 답이겠죠?

    지금 제 양계장 반은 빨강인데
    오래 담아두다보니 애정이 들어갔는지 끝까지 다 들고가고싶어요.
    이런 전략도 괜찮을까요?

    더 사고픈거는 근로소득 땡겨와서 매수하는걸로...

    요즘 해바뀌기전이라 그런지 체력이 메롱
    밥은 먹기싫고 맥주한캔하고 늘어져있네요

    올려주신 음악들어볼게요

    항상 감사 비트코인님♡♡♡

  • 95. Bitcoin
    '21.11.20 6:39 PM (114.206.xxx.182)

    찐님. 차도..면 좋겠지만 맹한 푼수에 가깝다는게 정설.. ㅠㅠ
    근데요. 꿈에 나온 멋진 신사분.. 이거 사실일거 같아요.!
    진짜 찐님 위로하려고 나무님 꿈에 나타나신걸까...

    그리고 빌리 아일리쉬면 절세미인 반열에 넣어드리죠 머. 까짓거 기분이다. ㅋㅋㅋㅋㅋ

  • 96. Bitcoin
    '21.11.20 6:42 PM (114.206.xxx.182)

    럭키님. ㅠㅠ 그게 딱 갯수 잃는 패턴이에요. 근데 어쩔 수 없이 네. fomo 누르고 4천 이하 기다리셔야...
    사실, 저도 fomo 때문에 4848 하며 3905도 꾹꾹 참고 매수한건데.. 이때 3730 까지 내려찍더라고요.ㅡ.ㅡ
    근데 머.. 시드가 무한이면 계속 사겠지만 말도 안되는 전제니까 머..

    빨간 불 축하드리고요..^^; 원글 쓴것처럼 63k 부근가면 잘 지켜보세요..
    음악 맘에 들었음 좋겠고요. 하트도 감사히 받을께요~~ ♥♥

  • 97. 럭키
    '21.11.20 7:04 PM (106.101.xxx.145)

    에궁
    왜 축하를? 하고 다시 읽어보시
    파랑을 빨강으로 잘못 썼...
    세어보니 12종목 7개가 파랑
    근데 시드는 80프로가 지금 물린..

    올려주신곡 와인마실때 들음 딱...

    말로만 듣던 부처빔같은 상황만 아니라면
    제가 픽한 아이들 다 데려가고 싶어요

    63k면 7500만원대죠?
    잘 지켜볼게요

    울방 친구들 다 모여서 한잔씩 하고싶네요^^
    연말에 100k 달성하면 한번 모여요
    줌에서라도 ㅎㅎ

  • 98. Bitcoin
    '21.11.20 7:15 PM (114.206.xxx.182)

    럭키님. 네.. 지금 메이저 타있으면 파랑이죠 머. 근데 비트 올릴때 잘 보세요.
    63k 면 대략 7700~7800 사이일거 같고요.

    음악듣고 와인 생각나셨음 곡의 느낌 잘아시는거 같아요.ㅋ 맘에 드시는거 같아 다행이에요.
    그리고.. 100k 가면 파티생각 나긴 하네요..^^;

  • 99. 열공
    '21.11.20 9:19 PM (180.80.xxx.31)

    럭키님 100k가면 파티찬성이요!!!!
    올해 갔으면 하지만 못가면 내년이라도~~
    (코인 계속 들고 있다보니 진짜 애정생기죠?ㅎㅎ
    저도 애정하는 친구들이 계속 늘어나네요ㅋ)

    그리고 나무님,
    동동주벙개였나요?
    큰 소리로 불러주셨음 인사라도 나눴을텐데~아쉽.
    잔다르크 나무님 궁금했는데 ㅎㅎ

  • 100. ₩나무₩
    '21.11.20 9:34 PM (122.34.xxx.47)

    저도 이방 계속 보니까 동지분들 막 상상이 됐나봐요. 꿈에까지 나오고. 열공님! 지금이라도 불러봅니다♡

    둥근 테이블이었으니 중식당 같았어요^^

    또 생각나는데 거기오신 분들 다 30대로 보였고 제가 젤 늙었었어요. 눈물 또르륵~~

  • 101. 열공
    '21.11.21 10:29 PM (180.80.xxx.31)

    커다란 나무처럼 코인방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우리 돈나무님~^^
    감사해요~~~
    그리고 저도 만만치않게 늙었으니 눈물 닦으시고.. ㅎㅎ
    계속 화이팅해요!!

    바쁘셔서 댓글 못남기시는 분들도 넘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여전히 실력자이실 것 같은 나비님, 달콤낭만적인 셸리님, 바쁘다 예고?하셨던 포체리카님..또 안보이시는 분들 누가계시나...
    코인동지님들 오시면 출첵 점이라도 남기고 가세요~~~궁금하다궁금해~~^^;;

  • 102. 열공
    '21.11.21 10:41 PM (180.80.xxx.31)

    비트코인님~
    주말인데 푹 쉬셨나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다들 집콕하셨을 것 같아요.
    코인도 큰 변동없으니 살짝 지루하지만 맘은 편한 하루에요.
    우리던청이는 4천은 어떻게든 지켜주네요.
    비트님도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 103. ㅡ단지ㅡ
    '21.11.22 1:03 AM (175.119.xxx.5)

    .......

    열공님이 점이라도 찍어 출첵하라셔서^^;;
    저는 파랑 빨강 사이좋네요ㅎㅎ
    이번 주는 추워진다니 비트님 이하
    동기분들 건강 관리, 코인 관리 잘 합시댜~

    좋아하는 비 소식도 있네요^^

  • 104. 열공
    '21.11.22 7:22 PM (180.80.xxx.31)

    단지님 출첵완료ㅎㅎ
    빨강파랑 사이좋으면 일단 반 성공인거죠?^^
    오늘부터 진짜 춥다그러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코인동지님들 업비트만 하시나요?
    요즘 빗썸이 넘 핫해서...일부라도 사볼까 기웃기웃해요ㅎㅎ

  • 105. 릴리리
    '21.11.22 8:48 PM (116.37.xxx.140)

    저도 출첵합니다!!

    열공님!! 저는 요즘 빗썸 업비트 반만 하고있어요!!
    위믹스와 믹스마블로 수익이 괜찮아요^^

    어제 오늘은 싸이가 핫하던데...
    새벽에 매수를 놓쳐서.. 날아가는것만 바라보고있네요.. 아깝 ㅜㅜ

    빗썸이 상승하락폭이 엄청나요..
    갑자기 뜬금없이 하학할때 조금씩 매수해 보세요..
    금방 수익10퍼 되더라고요.. 대신.. 지금은 많이
    올랐으니.. 잘 보고 재미(?)삼아 소액으로 분할매수 해보세요!!^^

  • 106. Bitcoin
    '21.11.22 10:47 PM (114.206.xxx.182)

    애매한 거래량의 3k 짜리 양봉이 터지긴 했는데.. 단기로는, 아직은 4848 모드 아닐까 싶어요.
    테조건 던청이건 그래서 단타로 짧게 봐야 하고,
    기존의 물렸던 분들은 평단위라면 4848 하는게 맞고요.

    열공님 / 단지님 / 릴리리님.
    업비트가 여전한 설거지 모드라 좀 재미없긴 하네요. 겸사겸사 저도 출첵할께요.

  • 107. 릴리리
    '21.11.22 10:50 PM (116.37.xxx.140)

    비트코인님 오셨군요!!
    4848모드 잘 해보겠습니다
    ❤❤❤❤❤

  • 108. Bitcoin
    '21.11.22 10:56 PM (114.206.xxx.182)

    빗썸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독보적 1위 였다가 업비트한테 1위를 뺏겼을때 빗썸은 복구를 못한 상태로 여기까지 왔고요.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업비트만큼 나와주지 않기에... 새끼고래도 아닌,
    물량 든 개미가 던져도 확확 음봉이 꽂혀요.
    이 얘기는.. 빗썸 잡코에 물리면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거에요.

    지금은 3~4월에 상장한 코인들 돌려서 펌핑하는 장이라 사실 먹기 쉬운거 맞아요.
    근데 욕심 부리지말고 어느정도 수익났다 싶으면 알아서 몸사리셔야해요.
    빗썸은 자기들이 먹어야겠다 싶을때는 서버불안정을 이유로 지들 맘대로 해먹어요.
    이건 겪어본 분들은 다 아는.. 음.

    그리고 농협계좌가 없어도 트론이나 스텔라 사서 빗썸으로 옮겨 팔았다가
    거래 마무리 된후 그 역으로 업비트로 빼면 되긴해요.
    다만.. 업빗썸을 다 쓰냐마냐는 본인의 선택인거고요.

  • 109. Bitcoin
    '21.11.22 11:02 PM (114.206.xxx.182)

    제 이전의 얘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올스타빗의 아리랑 코인 크리스마스 코인등등 대놓고 사기라고 해먹은 얘기 보셨을거에요.
    그 바통을 이어받아 현백이로 통하는 코인빗 거래소에서도 올스타빗 정도는 아니지만 희한한
    코인들 상장시켜서 많이 해먹었고요.

    근데요.. 지금 빗썸의 싸이클럽 애니버스 등도 별반 달라보이지 않아요.
    오래된 고인물들은 그래서 물려도 비트/이더에 물리라는거고, 잡코 건들때에는
    최대 시드 20퍼 내로만 하는 리스크헷지를 꼭 염두에 두고 하세요. 만약에 한다면요.

  • 110. 열공
    '21.11.22 11:11 PM (180.80.xxx.31)

    비트코인님~~
    드뎌 오셨네요^^
    4848모드 잘 기억할게요.
    업비트 지금은 조금 재미없지만 또 순식간에 오를 지 모르니 기대하면서^^;
    그리고 빗썸이 1위였군요...
    대략적인 설명과 꿀팁들 감사해요~~~
    제가 요즘 딱 궁금해 하던 부분을 이렇게 술술~~풀어서 알려주시네요.
    역시 1타 강사 같은 느낌~^^

  • 111. Bitcoin
    '21.11.22 11:18 PM (114.206.xxx.182)

    지금 양봉재료로 파월연임을 써먹었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데.. ㅋ
    새 연준의장 후보가 비트말고 cbdc를 주력으로 해야 된다고 떠들어서 악재는 맞긴한데..
    파월연임이 호재라는건 좀.. ㅡ.ㅡ

    제가 느끼기에는 아.. 이정도를 재료로 써먹어야 할정도로 매수세가 없구나 하는 생각..

  • 112. 열공
    '21.11.22 11:19 PM (180.80.xxx.31)

    릴리리님~
    방가방가요~~^^
    역시 릴리리님 위믹스, 믹스마블로 달달하셨다니..엄지척!!!
    축하드려요~~
    빗썸 변동폭이 엄청나군요..
    며칠전 비트 급락할 때 위믹스 사고 싶었는데 계좌가 막혀서 ㅎㅎ
    (스텔라 사서 넘기는 꿀팁을 이제 알았네요ㅋ)
    그후로 계속 날아가는 것 멍~하니 보고 있어요ㅋㅋ
    소액 분할매수 조언 감사해요~~~!!!^^
    재미삼아 조금만 사서 묻어볼게요.
    릴리리님 본업하시면서 재테크도 넘 잘하시고~
    우리 코인동지님들 수익을 떠나서 열정적인 태도만으로도 엄지척!리스펙입니당~
    감기조심하시고 자주뵈요릴리리님~

  • 113. Bitcoin
    '21.11.22 11:22 PM (114.206.xxx.182)

    빗썸이 저리 해먹는거 석우가 두고보고만 있지 않아요.
    지금 우리금융 지분인수 때문에 석우가 몸사리느라 이런거라고 보고 있고요.
    지금의 횡보가 지나고 비트가 위로 쳐올릴때 그때 또 안갔던 알트들 위주로 갈거라고 봐요.

  • 114. 열공
    '21.11.22 11:32 PM (180.80.xxx.31)

    비트코인님 끄덕끄덕~
    업비트도 두고만보진 않을거라 믿어요.ㅎㅎ
    비트님께서 큰 중심을 잡아주시니..
    기다리면 갈 거라 생각하고, 지루하지만 맘은 편해요.
    (다들 같은 맘이시죠?ㅎ)
    항상 감사해요~~~
    오늘밤은 특히 더 따뜻하게 주무세요!^^

  • 115. 럭키
    '21.11.22 11:34 PM (125.130.xxx.217)

    여윽시 비트코인님
    ???? 엄지척


    빗썸 좀전에 들어가봤는데
    못보던 코인많네요.

    비트코인 무빙도 비트코인님 해석을 들으니 이해잘되는군요 ㅎㅎ
    제가 코스모스를 좀 탔는데 지금 평단가위로 올라가고있이요
    내일 스케줄 있는데 잠 다잔듯요
    4848해야할까요?

  • 116. 릴리리
    '21.11.22 11:46 PM (116.37.xxx.140)

    역시 비트코인님이 말씀해주시니
    고개가 끄덕끄덕^^

  • 117. ㅡ단지ㅡ
    '21.11.23 12:02 AM (219.240.xxx.169)

    저 빗썸...
    위믹스도 있고
    어제 싸이월드 추억 소환용으로 싸이 샀는데 날아가네요 흐미~
    저는 수익률 높은건 항상 시드가 많이 아쉽 ㅎㅎ

    비트님 말씀 들으니 조심해야겠군요
    본전 빼놔야겠네요^^;;

    던청이 3천원대라서 살짝 탔어요
    청아청아 효자되거라~~~^^

  • 118. Bitcoin
    '21.11.23 12:12 AM (114.206.xxx.182)

    럭키님. 코슴 지금 7.3퍼 잖아요.. 어차피 비트 상방가는거 좀 지켜보다 4848 하는게 맞다고 봐요.

  • 119. Bitcoin
    '21.11.23 12:14 AM (114.206.xxx.182)

    단지님. 빗썸은 정석적으로 차트 보면 일단은 먹여주니까 딱 고만큼만...
    던청인 길게 보면 4천밑에라면 모..

  • 120. Bitcoin
    '21.11.23 12:55 AM (114.206.xxx.182)

    어제는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해볼까 하고.. 장안의 화제라는 오징어게임을 봤어요.
    대충 얘기는 들은 터라, 장르영화의 룰을 잘 따랐겠거니 했는데.. 웰 메이드 한드 맞더라고요.
    다만 첫 시작부터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도박묵시록 카이지를 떠올렸고, 보는 내내 그 한계를
    못벗어나는구나 하는 생각은 했어요.
    설마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구글 검색 했더니.. 떡하니 맨 위에 역시나...

    헐리웃 특유의 색감이 보인 부분도 그렇고요.. 설국열차에서 총을 난사하던 학교 여선생 씬 처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동혁 감독이 짜깁기를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부분은
    인정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해요

  • 121. Bitcoin
    '21.11.23 1:16 AM (114.206.xxx.182)

    특히 6화 깐부는 정말 눈물 흘리며 봤어요.
    저는 유치함이 진실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고, 또 그래서 신파의 위치를 인정해요.
    그래서인지 치매초기인 오일남 할아버지 역을 한 오영수씨 연기에 정말 감탄감탄 하며 봤어요.
    이 분 낮이 익다.. 싶었는데 봄여름가을겨울의 주지스님 역을 하셨더라고요 음 어쩐지..

    --- 그럼 자네가 날 속이고 내 구슬 가져간건 말이 되고?
    --- 고마웠네. 자네 덕분에 잘 있다가 가네
    --- 나 이름이 생각났어. 내 이름은 일남이야 오일남.

    이 부분 보다가 눈물이..
    구슬을 툭 놓아버린 지영이의 마음도 이해가 갔고요.
    형 상우형 하고 소리지르며 헤매던 알리가 나중에 진실을 깨달았을때의 눈물도 기억나요..

    근데 블루지하게 보면 주식이나 코인바닥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어차피 의자뺏기 게임같은 자본시장이고 누군가 수익을 얻으면 또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것일테고요.
    그래서 사회시스템은 원시공동사회가 최고라는 예전에 후배가 했던말을 곰곰 떠올려보곤해요..

  • 122. Bitcoin
    '21.11.23 1:35 AM (114.206.xxx.182)

    마지막회 기억 남는 대사들.

    -- 자네도 돈을 벌어봐서 알잖나. 그게 쉽던가?
    -- 정말 아직도 사람을 믿나?
    -- 자네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의 공통점이 뭔줄 아나?
    사는게 재미가 없다는거야.
    -- 관중석에 앉아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어.
    재미있었거든. 자네랑 노는게.

    통찰력있는 대사들 이었어요.

  • 123. Bitcoin
    '21.11.23 1:50 AM (114.206.xxx.182)

    새벽에 듣기 좋은 기타연주곡 하나 올리고 갈께요.
    손이 작은 사람도 잘 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9개 국제콩쿨의 우승자,
    박규희의 Un sueno en la floresta. 망게레의 숲속의 꿈 이라는 곡이에요.
    제 귀에는 트레몰로 주법을 가장 정확하게 연주하는 울 나라 기타리스트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mV6rImP0LB8

  • 124. 럭키
    '21.11.23 8:13 AM (39.119.xxx.237)

    비트코인님
    영화평론가 하셔도 되실거같네요.
    인문예술분야에 탁월하신 브레인이셔요.
    몇달안된 코린이지만 코인시장에서 비중이 젤 큰건 심리라고 느꼈는데
    비트코인님의 통찰력은 전공과 경험이 잘 어우러뎌 녹여진거다에 백만표.

    영화면 영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면 음악, 인문학등등
    코인말고도 배울게 많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 폭신한 캐시미어 스웨터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담에 성투하고 뵐 기회있을때 드릴게요 ㅎㅎ
    지금은 맘만 받아주시구요...

    어제 코스모스는 수면매도로 반 떨어냈어요
    비트코인 저점일때 쓰려고 시드확보

    감사감사^^

  • 125. 럭키
    '21.11.23 8:29 AM (39.119.xxx.237)

    아 참
    좋은 연주자 추천 고맙습니다^^
    유투브뮤직에 좋아요로 저장하고 차안에서 들을게요.
    분위기 끝내주네요
    기타줄 뜯는 소리가 가슴을 톡톡 아련히 건드리는 느낌

  • 126. Bitcoin
    '21.11.23 9:39 AM (114.206.xxx.182)

    럭키님. 통찰력은 무슨요.. 그냥 오래 봐왔어서 찍기의 확률이 조금 높을뿐..
    근데 비단 코인시장뿐 아니라 자본게임에서 비중이 젤 큰게 심리라는 점은 동의해요.

    음악과 인문학은.. 그냥 호기심만 많아서 수다를 떨고 싶은건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그리고 캐시미어 재질 좋아하는건 어찌 아시고? ( 역시 돈이 좋아 ^^; )
    하지만 역시 지금은 마음만 받을께요. ^^;

  • 127. Bitcoin
    '21.11.23 9:42 AM (114.206.xxx.182)

    저도 아 참. 링크의 박규희 기타연주 맘에 드셨음 하나 더 올려드릴께요.
    날도 꾸물해서 탱고곡 하나 골랐어요. Tango en skai 라는 롤랑 디용의 곡이에요.
    skai가 프랑스어 슬랭으로 인조가죽을 걸친 가우초(카우보이) 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어로는 가짜 탱고..

    https://www.youtube.com/watch?v=u-UX5zTFpN4

  • 128. 릴리리
    '21.11.24 9:32 AM (116.37.xxx.140)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29. 럭키
    '21.11.24 10:04 AM (39.119.xxx.237)

    굿모닝^^

    질문이 있는데요
    김치코인이라고 하는것들은 국내거래소에만 상장되어있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지금 불장인 얘들은 대부분 국내에서만 이러는건지...

    제가 업빗만 해서
    가끔 커뮤니티들어가보면 nft코인 몇개 제외하면 다 모르는 애들이라 ㅠ
    싸이니 위믹스니 다 김치코인인건지?

    너무 초초 코린이질문 죄송합니다 꾸벅

  • 130. o찐o
    '21.11.24 10:49 AM (59.7.xxx.137) - 삭제된댓글

    럭키님... 저도 코린이지만^^;
    김치코인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코인이구요
    외국거래소에 상장 가능하고 상장되면 거래도 가능하죠.
    아무래도 김치코인이니까 국내거래소에 물량이 가장 많겠구요.
    싸이, 위믹스는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김치코인 맞아요~

  • 131. 럭키
    '21.11.24 10:55 AM (39.119.xxx.237)

    찐님 감사합니다
    코린이 선배님 ㅎㅎ
    전 십단계중 2단계 선배님은 10단계쯤 이실듯^^

    김치코인들 울나라에서만 북치고 장구치고인지 궁금했었어요.

  • 132. 열공
    '21.11.24 11:08 AM (180.80.xxx.31)

    부지런한 릴리리님~
    아침부터 다녀가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찐님~~
    잘 지내시죠?
    연말이라 많이 바쁘다하셨죠?(맞나?ㅎㅎ)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
    요즘 삼전올라서 찐님, 라떼님 한숨 돌리시겠다 생각했어요ㅎㅎ
    비트도 곧 오르길 바라요~~~

    럭키님,
    저도 코린이 2단계 찌찌뽕~^^

    https://kimpga.com/

    김프 표시되는 사이트 혹시나 모르실까해서^^;;;
    김프 많이 끼면 빼느라 훅 떨어지기도 하고~
    그때 저점매수하면 한3퍼정도는 단타로 먹을 수 있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이거 보면서 해외시세랑 차이참고하면 좋아요^^
    코린이 함께 화이팅해요~^^

  • 133. 열공
    '21.11.24 11:16 AM (180.80.xxx.31)

    비트코인님~
    문화생활 즐기시고~멋진평론까지!
    오징어게임 다시 보는 듯 재밌게 읽었어요~
    음악도 잘들었습니당.
    덕분에 가끔 귀호강하네요~~^^

  • 134. 릴리리
    '21.11.24 1:16 PM (218.235.xxx.91)

    열공님... 정말 모범생답게 항상 공부하시는모습 멋져요!!!
    그나저나... 셸리님.. 요즘 안보이시는거같은데.. 잘 지내시나요? ^^

    비트 도미에 따라 방향이 조만간 결정될꺼같다고 해서
    익절할꺼 익절하고 현금비중을 높인상태이긴한데..
    불안하네요.. 이번에 만약 크게 하락하면.. 회복이 오래걸릴꺼라는 관점도 있고...


    코인님! 오징어 게임 보셨군요.. 저도 궁금은 한데.... 시간적여유가 없어서..
    하루 날잡아서 몰아보려고 하고있습니다 .. ^^
    올려주신 기타연주곡.... 너무 좋아요..
    일하면서 무한반복중....
    오늘같이 코끝시린날씨에 잘 어울리네요 ^^

  • 135. 대세상승
    '21.11.25 9:09 AM (223.38.xxx.116)

    여기 다들 해체되었습니까?
    여태껏 본인들이 얼마나 바보짓 했는지 이해되죠?
    샀다팔았다 샀다팔았다 분석만 실컷하고 제대로 수익은 커녕 손실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남들은 몇십배씩 챙기는데....
    올 봄에 내가 샌드 엑시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한번이라도 귀를 열고 받아들였다면 도데체 수익율이 몇프로인가요?
    암튼 다들 숨어서 울지말고 언제든지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세요 ㅎ

  • 136. 아이스라떼
    '21.11.25 9:38 AM (106.101.xxx.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박 아직 저가인데 안온다더니 또 왔네 ㅋㅋ
    손가락 관리 좀 해요 ㅋㅋㅋㅋ

    종부세 천만원 나온 거 남편이 샌박 200원대 사둔걸로
    낼건데 ㅋㅋㅋㅋㅋ 걱정 감사요!

    여기 방 걱정도 해주고.. 가만 보면 젤 천사야.
    근데 비트코인 진짜 동전값일 때 안 사고 뭐하셨어요
    에구 불쌍해라 ㅜㅜ

  • 137. 아이스라떼
    '21.11.25 9:45 AM (106.101.xxx.141)

    ㅡㅡㅡㅡㅡㅡㅡㅡ절취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그로 상대는 여기까지요^^

    저는 출근 중입니다.
    12월만 기다려요 ㅜㅜ
    담에 와서 수다 좀 떨게요!

  • 138. 은행나무
    '21.11.25 9:51 AM (218.153.xxx.2)

    대세상승님.

    님이 한 분석은 분석대로 비트코인님 분석은 분석대로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거에요.
    비트코인님이 깔아 둔 멍석에서 비트코인님을 비난하는듯한 뉘앙스는 좀 불쾌하네요.

    대세상승님의 의견은 다른글로 올려서 멍석을 깔아주시면 필요하신분들 찾아서 보실거에요.

    저는 장투, 스윙, 단타종목이 있고 단타로 들어간 종목은 익절라인 손절라인 잡고 가차없이 매도합니다.
    여기 계신분들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거의가 다 저와 비슷하실거에요. 단지 단타종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많이 나누다 보니 처음부터 같이 하지 않았던 분들은 단기수익만 생각하는걸로 보이겠지요.

    그리고 샌박이랑 엑시 계속 말씀하시는데 대세상승님을 만나기전인 올해 3월에 샌박 516원에 매수시작해서 평단 800원대입니다. 디센도 평단 800원대이구요. 둘다 원금 회수하고 어디까지 가는지 보려고 내 버려두고 있구요. 대세상승님. 저는 비트코인님이 참 좋습니다. 큰 맥락을 잡 잡아주셔서 도움 많이 받고 있구요. 그래서 이런글이 불쾌합니다. 님 덕분에 샌박과 엑시로 수익 보신분들도 많으실테니 그분들을 위한 글은 앞으로 비트코인님처럼 새글 파서 계속 인도해주시고 여기는 오시면 그냥 안부인사정도만 남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엑시도 대세상승님 말씀 하시기전에 알았었고 3만원대부터 들어가서 20만원에 전부 익절하고 나왔습니다. 전 엑시와 샌디 it기술자인 지인이 추천해줘서 들어갔었구요. 여기 계신분들 손실은 부처빔때 있었던거고 부처빔때 손실 된걸 복구하는걸 도와주신분이 비트코인님이시라는거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세상승님이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좋은 능력 새 글 파셔서 도움 필요한곳에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 139. 코코
    '21.11.25 9:52 AM (211.112.xxx.72)

    라떼님ㅋㅋ

    사람 잘 보시네요.

    (나 라떼님 좋아하네)

    출근 잘하시구 또 뵈어용^^

  • 140. 아이스라떼
    '21.11.25 9:55 AM (106.101.xxx.141)

    참, 코인님 남편이 지금 저보다 2배 바빠서
    도저히 코인 주식 관리가 안되어서
    제가 싹다 넘겨 받았더니
    미친 양계장이 되었어요. ㅋ;;;;;;
    (열공님 저 삼전 오른지도 지금 댓글 보고 알았 ㅋㅋ)
    문제는 저도 12월초까지 일정이 ㅜㅜ


    일단 저 그대로 다 들고 있는데
    코인 종목 줄이기 해야할 것 같아요 ㅡㅡ ㅋㅋㅋ

    일단 출근하고 다시......ㅋㅋ

  • 141. 코코
    '21.11.25 9:55 AM (211.112.xxx.72)

    은행나무님

    늘 정독하고 있어요

    실시간 댓글 목격 후 반가워서 글 남깁니당^^

  • 142. 아이스라떼
    '21.11.25 10:00 AM (106.101.xxx.141)

    코코님 저 어제 아이한테 화내고
    후회돼서 머리 쥐어 뜯으며 출근 중이에요 ㅜㅜ
    그래도.. 반성하며 살면 저렇게는(?)ㅋㅋ 안되겠죠?

    균형 맞추며 사는 게 목표인데
    너무 목표를 높게 설정했나봐요 ㅋ

    좋은 하루 되세요^^
    은행나무님도요!

  • 143. 아이스라떼
    '21.11.25 10:10 AM (106.101.xxx.141)

    지금 보니 주식 한 종목 수익률이 150프로인데
    코인, 게임 관련주인데 대세상승님 아실랑가 모르겠네
    정신 똑바로 차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나 잘 살겠습니다.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ㅋㅋ
    비트코인님과 여러분 정신 건강을 위하여
    짜증나는 건 제가 할게요! ㅋㅋ


    성불하려면 난 멀었어 ㅋㅋ
    이제 주차장 도착했어요. 또 뵈요!

  • 144. ₩나무₩
    '21.11.25 10:22 AM (117.111.xxx.51)

    운전하다 로긴했어요.나 은행나무님 좋아하네♡

  • 145. 아이스라떼
    '21.11.25 10:28 AM (106.101.xxx.141)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 소통을 못해서...
    안타까운 일이에요.

    아이 잘 키워야지 다시 다짐하고 하루 일과 시작합니다.
    피씨 켰어요 진짜 갈게요 ㅋㅋㅋ
    나무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46. T
    '21.11.25 12:07 PM (110.70.xxx.218)

    저도 출근길에 생존신고 합니다.
    은행나무님과 여러분들이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전 1년에 4회 바쁜데 그 마지막이 12월 중순에 끝나요.
    그때까지 비트,이더만 묻어두려고 합니다.
    12월 중순 이후 수다떨기 끼워주세요. ㅎㅎ
    모두들 성투하세요~~~~~

  • 147. 초짜
    '21.11.25 3:58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햇살이 따사롭지만 추워진 날씨네요 .모두 방가워요~~^^은행나무님 존경 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글쓰고 싶은데 ,,,
    걍~ 가볍게 갈랍니다 ㅎㅎ

  • 148. 초짜
    '21.11.25 4:37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햇살이 따사롭지만 추워진 날씨네요 .모두 방가워요~~^^은행나무님 존경 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쓰는게 잘 안되요 (무지해서 더욱 ㅜ)
    걍~ 가볍게 갈랍니다 ㅎㅎ

    아~저도 오징어 게임 봤어요 .눈이 붓도록 울면서 ..
    머리통큰 인형 닮은 이모티콘 보면 은근 무서워요 ㅋㅋ

  • 149. Bitcoin
    '21.11.25 5:54 PM (114.206.xxx.182)

    찐님. 저 대신 답변 달아주시고.. 감사드려요 ^^;
    그리고 럭키님 김치코인은.. 그냥 한국산 코인들 말하는건데요. 석우가 물량 대부분을 쥐고 있어서
    마음대로 흔들 수 있는, 그런 코인들을 말해요. 보통은요.

  • 150. Bitcoin
    '21.11.25 5:55 PM (114.206.xxx.182)

    열공님. 오징어게임 재미있죠.. 음악도 잘 들으셨다니 다행이에요.

  • 151. Bitcoin
    '21.11.25 6:05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앗.. 급한 일땜에 잠시 후에 댓글 달께요..

  • 152. shelley
    '21.11.25 7:00 PM (123.214.xxx.68) - 삭제된댓글

    어느 날 밤에요... 여느 날처럼 아무 생각 없이 댓글을 달고요. 새벽 즈음 다시 와서 제가 단 댓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너무 부끄러운 거에요.
    '내가 무심코 단 댓글로 의도치 않았지만 누군가는 상처를 입었을 수도 있겠구나'
    거침없이 내뱉던 제 말들이 너무 창피해서 댓글들을 모두 지우고 묵언수행중이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침묵을 깰 수 밖에 없는 못 볼 꼴을 보고 말았네요.

    오래전에 은행나무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적 있어요.
    우리 이곳에서 코인으로 수익을 내면 좋은 곳에도 쓰자고요. 그 좋은 곳이 자기 자신이어도 좋고 남을 이롭게 하는 일이어도 좋겠다고요.
    그 말씀을 듣고 '정말 멋진 분'이란 생각을 했었어요.
    같은 코인으로 돈을 버는데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네요.
    어떤 사람은 코인으로 돈을 벌어 마치 자기 인생의 자랑거리가 고작 코인 수익 하나 인 듯 너무 자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면서 남을 조롱하는데 에너지를 쓰고요.

    대세상승님 보세요.
    님은 분명히 틀렸어요!
    코인으로 수익을 냈지만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모르고요.
    설사 좋은 종목을 이미 알아보는 선견지명을 가졌을지 모르지만 그런 식의 거만한 태도라면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 받지 못해요.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과연 님처럼 수익을 내지 못하고 탈출에 급급하기만 한 분들일까요?
    하찮은 저조차 4월 코인판에 들어와서 수익이 수 천 만원 이에요.(물론 최근에 엄청 손실 난 몇몇 코인을 가지고 있지만요) 그 수익금 대부분이 Bitcoin님 덕분이었고요.
    실력 없는 제가 이 정도인데 다른 분들은 어떨까요? 다만 손실 중인 분들 그리고 아직 수익이 미미한 분들이 계시니까 우리 모두 예의를 지키면서 말 조심이란 걸 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만약이요. 본인 수익이 자랑하고싶으신거면 부러워 해드릴게요.
    본인이 잘난 거 알아봐 주지 않아서 심통이 나신 거라면 충분이 잘나셨다고 말씀드려요.
    그런데요. 대세상승님은 이곳에 글을 쓸 자격이 없어요.
    이곳은 코인 얘기 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훌륭한 분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곳이에요.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대단하고 괜찮은 분들인지 아신다면 고작 돈 몇 푼 벌었다고 그런 막말은 하지 못하실 거라고 확신해요.
    이곳이 수익 만을 위한 곳이었다면 지금처럼 이런 분위기일 수 있을까요?
    코인판에 들어와서 수익을 내는 게 최우선의 일인 거 부정 하지 않아요.
    하지만 엄청난 수익을? 내신 님을 왜 이곳 분들은 무시로 일관 하고 계실까요?
    구업(口業)이란 말이 있어요. 지금 내뱉는 말들이요. 그거 다 님한테 돌아가요. 반드시!
    혹시나 이곳 분위기가 좋아서 같이 하고 싶어서 계속 오시는 거라면 태도를 바꾸시고요.
    이곳 분들은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서 따뜻하게 맞아 주실 수도 있어요.
    한 번은 본인이 내뱉는 말들이 얼마나 수준 이하의 말인지... 과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생각 많이 하시면서 글 쓰시면 좋겠어요. 얼마 전 무심코 노출하신 본인 본명에 부끄럽지 않으시려면!

  • 153. shelley
    '21.11.25 7:03 PM (123.214.xxx.68) - 삭제된댓글

    어느 날 밤에요. 여느 날처럼 아무 생각 없이 댓글을 달고요. 새벽 즈음 다시 와서 제가 단 댓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너무 부끄러운 거에요.
    '내가 무심코 단 댓글로 의도치 않았지만 누군가는 상처를 입었을 수도 있겠구나'
    거침없이 내뱉던 제 말들이 너무 창피해서 댓글들을 모두 지우고 묵언수행중이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침묵을 깰 수 밖에 없는 못 볼 꼴을 보고 말았네요.

    오래전에 은행나무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적 있어요.
    우리 이곳에서 코인으로 수익을 내면 좋은 곳에도 쓰자고요. 그 좋은 곳이 자기 자신이어도 좋고 남을 이롭게 하는 일이어도 좋겠다고요.
    그 말씀을 듣고 '정말 멋진 분'이란 생각을 했었어요.
    같은 코인으로 돈을 버는데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네요.
    어떤 사람은 코인으로 돈을 벌어 마치 자기 인생의 자랑거리가 고작 코인 수익 하나 인 듯 너무 자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면서 남을 조롱하는데 에너지를 쓰고요.

    대세상승님 보세요.
    님은 분명히 틀렸어요!
    코인으로 수익을 냈지만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모르고요.
    설사 좋은 종목을 이미 알아보는 선견지명을 가졌을지 모르지만 그런 식의 거만한 태도라면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 받지 못해요.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과연 님처럼 수익을 내지 못하고 탈출에 급급하기만 한 분들일까요?
    하찮은 저조차 4월 코인판에 들어와서 수익이 수 천 만원 이에요.(물론 최근에 엄청 손실 난 몇몇 코인을 가지고 있지만요) 그 수익금 대부분이 Bitcoin님 덕분이었고요.
    실력 없는 제가 이 정도인데 다른 분들은 어떨까요? 다만 손실 중인 분들 그리고 아직 수익이 미미한 분들이 계시니까 우리 모두 예의를 지키면서 말 조심이란 걸 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만약이요. 본인 수익이 자랑하고싶으신거면 부러워 해드릴게요.
    본인이 잘난 거 알아봐 주지 않아서 심통이 나신 거라면 충분이 잘나셨다고 말씀드려요.
    그런데요. 대세상승님은 이곳에 글을 쓸 자격이 없어요.
    이곳은 코인 얘기 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훌륭한 분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곳이에요.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대단하고 괜찮은 분들인지 아신다면 고작 돈 몇 푼 벌었다고 그런 막말은 하지 못하실 거라고 확신해요.
    이곳이 수익 만을 위한 곳이었다면 지금처럼 이런 분위기일 수 있을까요?
    코인판에 들어와서 수익을 내는 게 최우선의 일인 거 부정 하지 않아요.
    하지만 엄청난 수익을? 내신 님을 왜 이곳 분들은 무시로 일관 하고 계실까요?
    구업(口業)이란 말이 있어요. 지금 내뱉는 말들이요. 그거 다 님한테 돌아가요. 반드시!
    혹시나 이곳 분위기가 좋아서 같이 하고 싶어서 계속 오시는 거라면 태도를 바꾸시고요.
    이곳 분들은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서 따뜻하게 맞아 주실 수도 있어요.
    한 번은 본인이 내뱉는 말들이 얼마나 수준 이하의 말인지... 과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생각 많이 하시면서 글 쓰시면 좋겠어요. 얼마 전 무심코 노출하신 본인 본명에 부끄럽지 않으시려면!

  • 154. ₩나무₩
    '21.11.25 7:05 PM (122.34.xxx.47)

    셸리님 어디갔다 오셨어요~~궁금했어요. 수채화글을 읽고 상처받은 사람은 없을듯해요. 자주 와주세요.♡♡
    쓰신글도 너무 공감되고 멋있고 시원해요^^

  • 155. shelley
    '21.11.25 7:14 PM (123.214.xxx.68) - 삭제된댓글

    나무님^^
    어휴 속상해요ㅜㅜ
    다시 컴백할 때는 예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어딜 가겠어요. 저는 글을 쓰건 안 쓰건 늘 이곳에서 좋은 기운 함께 나누고 있어요^^

  • 156. 아이스라떼
    '21.11.25 7:33 PM (165.194.xxx.42) - 삭제된댓글

    셸리님 오랜만이에요!
    저 퇴근하려고 보니 너무 막히는 시간대라 10분만 있다 출발하자 하고 있었는데...^^

    근데 ㅋㅋㅋㅋ 문제는..........................
    은행나무님, 셸리님 비롯 좋은 댓글들 우리만 속시원할 거예요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모니터링 하다가 그놈의 엑시 샌박 튄다 싶으면 어김없이 와서 또 똑같은 소리 할 거예요 ㅋㅋㅋ
    마음의 병이 있으니깐 어쩔 수 없을 거예요 아마.

    그래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힐링되었어요. 본명 올린 거 어떻게 보셨을까 ㅋㅋㅋㅋㅋㅋ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똑같은 사람되는 것도 싫고
    어차피 본인보다 우월하다 생각하는 사람 앞에서는 찍소리 못할 찌질이 유형인 거 뻔히 보여서
    무대응이 상책인데.... 비트코인님 속상하실 거 생각하니 ㅡ,ㅡ
    눈높이에 맞춰 무식한 대응을 했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희 수익 밝혀지고 막 ㅋㅋㅋㅋㅋㅋㅠㅠ
    저 진짜 바쁘기도 했는데
    남편이 그 놈의 엑시 샌박 다 갖고 있는 거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
    당연히 조용히 있었어요. 제가 관리하기로 하긴 했지만 사실 제 수익도 아니고 남편 수익이니...
    으휴~~~~~~

    그나저나 업비트 방금 열었는데 난리네요 ㅋㅋ
    저는 일단 퇴근을.........................
    좋은 밤 되세요 여러분!

  • 157. 열공
    '21.11.25 7:33 PM (180.80.xxx.31)

    어머나~~~~
    와락~~~셸리님~~~
    어디갔다 오신거에요~~~~
    반가워서 잠깐 댓글 남겨요~~~
    보고싶었어요~~♡♡♡

  • 158. 코코
    '21.11.25 8:35 PM (211.112.xxx.72)

    셸리님 와락. 저 안아도 놀래지 마세요^^

    어모어모 이방분들 몹니꽈.
    코흘리개 코찔찔이 코린이였어 ㅜㅜ
    고수분들만 계신방에 있었네요ㅎㅎ

    셸리님 다정하고 따뜻한 글에
    누군가는 위로를 얻었을 거여요^^

    갑자기 방이 막 싱그럽고 청정해지는 느낌은 왜때문이죵?ㅎㅎ

  • 159. 코코
    '21.11.25 8:36 PM (211.112.xxx.72)

    코찔찔이는 저요! 저

  • 160. o찐o
    '21.11.25 8:37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은행나무님 셸리님 댓글 보고 울었어요.(저 울보예요ㅎㅎ)
    그리고 그립고 기다리던 분들이 오셔서 넘 좋고 고맙구요.
    실력이 없어서 수익내기에 별 재주가 없는 저라도 대세상승님은 안부러워요.
    비트코인님 비롯 우리 동지분들 마음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161. o찐o
    '21.11.25 8:39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라떼님 시원한 사이다 댓글보고 킥킥댔어요.
    (눈물은 안났.....ㅋㅋ)
    저도 바빠서 요즘 자주 못오지만
    여유 있을때 이야기 나누어요^^

  • 162. ₩나무₩
    '21.11.25 8:54 PM (122.34.xxx.47)

    코코님 그쵸그쵸~방이 막 싱그러워지네요.

    저도 코좀 닦고요~~

    돈 벌러 왔다가 사람을 배우는 곳이에요. 돈은 덤이고요.

    은행나무님, 셸리님 어쩜 진중하면서 설득력있게 말씀 잘하시는지 반했지 뭐에요~~

    누가 백신을 맞았는지. 누구누구 아이들이 아팠는지, 누가 산책과 강아지를 좋아하는지 누구누구가 연말에 바쁜지 얼굴도 나이도 사는곳도 모르지만 서로 생각하며 챙기며 알콩달콩하는게 이방 매력이지요.

    여기 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저러나 싶기도 하고요.

    어릴적 잼나게 고무줄 놀이 하는데 고무줄 끊고 가는 남자아이들처럼요.

  • 163. Bitcoin
    '21.11.25 9:11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릴리님. 링크 기타곡이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비트는.. 23일 오후 6시의 양봉빔으로 이미 추세가 바뀐걸로 봐야할거 같아요.

  • 164. Bitcoin
    '21.11.25 9:12 PM (114.206.xxx.182)

    릴리리님. 링크 기타곡이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비트는.. 23일 오후 6시의 양봉빔으로 이미 추세가 바뀐걸로 봐야할거 같아요.

  • 165. Bitcoin
    '21.11.25 9:15 PM (114.206.xxx.182)

    T님. 12월중순까지 비트 이더면.. 조금 더 봐도 되지 않나 싶고요.
    중순이후 한가해지시면 그때 또 수다 나누기로 해요..^^;

  • 166. Bitcoin
    '21.11.25 9:18 PM (114.206.xxx.182)

    초짜님. 오징어게임은.. 사실 슬프지는 않았어요. 근데 6화만 유독 그렇네요..
    머리통 큰 인형.. ㅋㅋ 이거 해외에서 잘 팔리더라고요. 뭔가의 코드가 있나봐요..

  • 167. 열공
    '21.11.25 9:20 PM (180.80.xxx.31)

    은행나무님은 멋지고 우아하게 댓글 남겨주시고~
    라떼님은 라떼님 방식의 유쾌.상쾌.통쾌한 댓글을~
    (엄마도 가끔 화낼 수 있죠.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 토닥~)
    오늘 셸리님은 살짝 화난 수채화글을 ㅎㅎㅎ
    (자주 출첵하세요~~~)

    코코님
    (저도 코찔찔이 ㅎㅎㅎ 수익으로 반박하고 싶은데 그쵸~~ㅎㅎ
    함께 화이팅해요 코코님~~)
    T님
    (바쁘신와중에 남겨주신 댓글 반가워요~^^)
    초짜님
    (저도 무지해서 걍 반박안?못?하고 지나갔는데,
    다른분들이 사이다 댓글 남겨주셨네요ㅎㅎ)
    나무님
    (돈벌러왔다 사람 배우는 곳이라니...표현력 무엇!!! 완전공감이요~~)
    찐님
    (캔디아녔어요 찐님? 울보라니ㅎㅎ 저도 눈물찔끔했어요 ㅋ
    오랜만의 댓글 반가워요~)

    오늘 출첵하신 동지님들 모두 넘 반가워요~~
    (출석못하신 럭키님, 릴리리님,단지님도 당연히 ㅎ..또 누구계시나~)
    그리고 감사하고, 또 사랑해요~~~♡
    (코인을 알려주신 1타강사 비트코인님은 기본이구요~~ㅎ)

  • 168. Bitcoin
    '21.11.25 9:29 PM (114.206.xxx.182)

    은행나무님.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글 남겨주셨네요. 감사해요.

  • 169. Bitcoin
    '21.11.25 9:34 PM (114.206.xxx.182)

    라떼님. 저 속 안상해요.. ㅠㅠ 말이야 바른 말이지 NFT 못찝어낸건 사실이니..

    바빠서 자주 못들리시겠거니 했는데, 스윽~ 나타나셔서 라떼식? 일침 놓는거보고
    빙긋 웃었네요..
    양계장은 음.. 나중에 댓글 올려주세요..

  • 170. shelley
    '21.11.25 11:50 PM (123.214.xxx.68) - 삭제된댓글

    나무님^^
    항상 짧은 문장으로 긴 여운을 주시는 거 부러워요.
    오늘 부들부들 하느라 오타 투성이에 부끄러운 글을 썼지만
    말씀하신 게시판이 제가 진짜 바라는 이곳의 모습인데 혼자서 너무 주책인 듯 싶어서 매일 고민 많이 해요 ^^
    제가 많이 배우고 있어요!

    라떼님^^
    오늘 저녁에 되게 웃긴 얘기를 들었어요.
    올해 5살 된 제 조카의 크리스마스 소원이 뭔지 아세요?
    이마트가 매일 문 여는 거래요 ㅡㅡ (이마트에서 장난감 사는 게 소원 아니고요 ㅋㅋㅋㅋ)
    경제 관념 없이 아이가 사고 싶어하는 거 아무거나 매일 사주는 제 조카의 모친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ㅋㅋㅋ
    아무리 봐도 라떼님은 이미 훌륭한 엄마이신 것 같아요!
    라떼님 바쁘신 거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열공님^^
    여전히 모범생 모드심 ㅋㅋㅋ
    어디 안 가요. 사실은 갈 곳도 없 ㅠㅠ
    사실은 제가 요즘 잠깐 딴 짓을 해볼까 했었는데요^^
    자꾸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제 자신이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서
    오늘부로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제 열심히 코인 만 하려고 해요.
    자주 출첵 할게요.

    코코님^^
    그거 아세요?
    글을 보면요. 그 사람의 향기가 묻어 나요.
    코코님한테서 좋은 향기가 나요^^ 저는 후각에 민감한 사람이거든요. 저 코코님 좋아하나 봐요(수줍)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감사해요!

    찐님^^
    내 친구 찐님!
    몸도 마음도 바쁘신 거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우리 즐겁게 얘기 나눴으면 좋겠어요^^

    릴리리님^^
    건강 잘 챙기고 계신 거죠?
    부지런한 성격이 코인 하시는 모습에도 고스란히 보여요.
    항상 릴리리님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하지만 전 너무 게으르고요 ㅋㅋ
    좋은 에너지 나눠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171. o찐o
    '21.11.26 1:07 A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친구친구 셸리님♡
    오늘 셸리님 보니까 기분이 폭신폭신하네요.
    (자주 와 주세요^^)

  • 172. o찐o
    '21.11.26 1:27 A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친구친구 셸리님♡
    오늘 셸리님 보니까 기분이 폭신폭신해요.
    (자주 와 주세요^^)

  • 173. ㅡ단지ㅡ
    '21.11.26 10:38 AM (219.240.xxx.169)

    대세상승님 덕분에 이리 반가운 분들이 총 출동 하셨네요 ㅎㅎ

    마음의 중심을 잡아 주는 글
    웃음으로 피로회복 되는 글
    잔잔하게 마음의 파문을 일게 하는 글
    낯선 음악의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글

    뛰어난 한 분 한 분의 글들은
    겸손과 따뜻함이 배여 있어서
    참 좋아요

    코인을 떠나 다양한 색의 삶을 맛보고 있는
    이 방이 참 특별해요

    그래서 코인 실력도 없고 글솜씨도 없고 문화예술에 무지한 저는 자주 와서 글 길게 쓰다가
    뭔 글이 두서도 없고 핵심도 없고 그러냐싶어 매 번
    지워버리고는 눈팅만 하다 갔어요 ㅎㅎ


    오늘도 글이 길기만 하고....(셸리님 부럽 ㅠ)
    지울까 하다가
    이 방을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고 싶어 올려요

  • 174. 열공
    '21.11.26 10:54 AM (180.80.xxx.31)

    단지님~~~~
    슬그머니 나타나 멋진 글로 마음 표현해주셨네요.
    엄지척!!!^^
    다양한 삶의 색깔이 있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각 자의 방식으로 나타내면 되죠뭐~~
    댓글 지우지 마시고~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진짜 반가운 분들 총 출동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동지님들 모두 오늘도 화이팅!!

  • 175. ₩나무₩
    '21.11.26 11:17 AM (122.34.xxx.47) - 삭제된댓글

    단지님 글도 잘 보고 있어요. 이젠 지우지 마세요~~
    저도 그생각 했는데.. 글이 뜸해지면 대세상승님이 돌 던지고 그뒤로 총출동. ㅎㅎ 그만큼 우리가 비트고인님과 이방을 격하게 아낀다는 거겠죠^^

    여러분 챙겨주시는 열공님도 고맙고, 가끔 글 남기시는 T님과 릴리리님 그리고 많은 동지분들..

    그냥 미소짓게 되는 그런방입니다.

  • 176. ₩나무₩
    '21.11.26 11:18 AM (122.34.xxx.47)

    단지님 글도 잘 보고 있어요. 이젠 지우지 마세요~~
    저도 그생각 했는데.. 글이 뜸해지면 대세상승님이 돌 던지고 그뒤로 총출동. ㅎㅎ 그만큼 우리가 비트코인님과 이방을 격하게 아낀다는 거겠죠^^

    여러분 챙겨주시는 열공님도 고맙고, 가끔 글 남기시는 T님과 릴리리님 그리고 많은 동지분들..

    그냥 미소짓게 되는 그런방입니다.

  • 177. 아이스라떼
    '21.11.26 12:00 PM (165.194.xxx.42)

    단지님,
    댓글 너무 좋은데 지우고 그르지 마여~~
    저같은 사람도 그냥 막 올리는데용 ㅋㅋㅋㅋ

    나무님,
    표현 좋네용 ^^ 나무님도 말씀 참 잘하셔~~
    바쁘게 일상 살다가도 우리 가족한테 뭔 일 생기면 바로 뛰어가는 것처럼~~
    그래서 그 돌이 천사가 아닐까도 생각해 봤어요 ㅋㅋㅋ
    위에 댓글다신 것처럼 저한테 이 방은 여긴 위로받고 소통하는 곳이 되었네요. 수익은 덤이구요 ㅎㅎㅎ

    저는 점심 메뉴 아직 고민 중입니다.........

  • 178. 아이스라떼
    '21.11.26 12:02 PM (165.194.xxx.42)

    빙긋 비트코인님,

    저 양계장인데 또 하나하나 보면 버릴 코인도 없어보이고 이거 우짜나요? ㅋㅋㅋㅋ
    어차피 바쁜 거 일단 한달 정도는 더 두고 볼까봐요...ㅎㅎㅎㅎ
    강제 방치...흐흐흫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시길요!

  • 179. 나비
    '21.11.26 2:24 PM (58.235.xxx.167)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님~ (소근소근) 저예요^-^ 저 한 2달 무지 바빠서 정신 없었어요. 하는 일이 갑자기 포텐터져서ㅋㅋ 눈썹 휘날리며 원화채굴하고(통장 배 불려 줬어요ㅋ), 이제야 글도 남겨봅니다. 그리고... 저 원금 회복하고 수익 내고 있어욧!!! 비트코인님과 이 방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는데 남편한테 먼저 말했네요. 오미세고에 엄청 물리신 우리남편의 부러움을 샀습니다ㅋ. 담주면 지금 하는 일이 마무리 될 것 같으니, 더 자주 놀러올게요. 저 잊으시면 안됩니당~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장부 아직 가지고 계시죠~?ㅋ♡

  • 180. 나비
    '21.11.26 2:27 PM (58.235.xxx.167)

    비트코인님~ (소근소근) 저예요^-^ 저 한 2달 무지 바빠서 정신 없었어요. 하는 일이 갑자기 포텐터져서 눈썹 휘날리며 원화채굴하고(통장 배 불려 줬어요ㅎㅎ), 이제야 글도 남겨봅니다. 그리고... 저 원금 회복하고 수익 내고 있어욧!!! 비트코인님과 이 방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는데 남편한테 먼저 말했네요. 오미세고에 엄청 물리신 우리남편의 부러움을 샀습니다ㅋㅋ. 담주면 지금 하는 일이 마무리 될 것 같으니, 더 자주 놀러올게요. 저 잊으시면 안됩니당~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장부 아직 가지고 계시죠~?♡

  • 181. Bitcoin
    '21.11.26 3:17 PM (114.206.xxx.182)

    와.. 나비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
    원금 회복하고 수익 나셨다니... 정말 기분 좋네요. 근데 그러실줄 알았어요.
    차트공부 열심히 하셨으니.. 당연한 결과에요...

    두어달 전에 찐님도 다 복구하시고 플러스수익으로 전환하셨고요.
    이제 나비님도 다 복구 하셨으니.. 제 할일은 다 한거 같아 뿌듯? 하네요. ㅎ

    그리고 나비님 얘기는 여기 분들도 종종 말씀하세요. 잊을리가 있나요? ^^;
    장부도 당연히 그대로에요. 꼼꼼히 다 적어놓고 있답니다. 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오랜만에 댓글보니 반갑네요 나비님 ^^;

  • 182. Bitcoin
    '21.11.26 3:24 PM (114.206.xxx.182)

    빙긋 라떼님. 60k 를 뚫고 지지만 해주면 연말까지 불장가능성 높으니 일단 가져가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단.! 구메이저. 이것들은 좀 조심하세요. 소외될 확률이 높아 보여요.. ㅡ.ㅡ

    이 곳이 위로받고 소통하는 곳이라 하시니.. 좀 편해지네요.
    전 소박학게 수다방만 되어도 좋겠다 싶었거든요..

  • 183. 나비
    '21.11.26 3:25 PM (58.235.xxx.167)

    비트코인님! 계속 새로고침 하면서 답글 달리기를 기다렸어요. 스토커 맞음요ㅋㅋㅋ 저 아무것도 모를때 비트코인님 조언 듣고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원금 회복하고나니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정말 좋아요. 또 잃을까봐 겁나서 씨드 좀 줄이려고요. 여전히 쫄보예요.ㅎㅎ 종종 글 보러 올게요.^-^♡

  • 184. Bitcoin
    '21.11.26 3:26 PM (114.206.xxx.182)

    나무님.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저의 물린 경험때문에 82에서 게시판 통해서 물린분들에게 조언드린게
    저의 첫 82방 시작이었는데요. 어느 순간에, 제 손을 벗어난 게시판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요.
    저와 이방을 아끼는 나무님 맘이 참 와닿네요.. 따로 말 없어도 감사한 마음인거 아시죠..? ^^;

  • 185. Bitcoin
    '21.11.26 3:29 PM (114.206.xxx.182)

    단지님. 글은요.. 본인의 진심이 담겨있으면 그 무게를 지니는거라 생각해요. 위에 달아주신 댓글도
    단지님 마음이 빤히 보이는걸요. 그러니 안 지우셨음 하는 생각이에요..^^;
    그리고..이 방을 좋아해주셔서 또 감사드리고요..

  • 186. Bitcoin
    '21.11.26 3:36 PM (114.206.xxx.182)

    셸리님. 오랜만의 댓글이 무척 반갑네요. 근데 그 글이 못된 송아지 벌주는 댓글이라 또 조금 안타깝고요.
    그래도 여러 분들이 반겨주시는거 보면, 셸리님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이 곳에서 어떤 식으로든 소통하고 또 위안이 되었음 좋겠네요..

  • 187. Bitcoin
    '21.11.26 3:39 PM (114.206.xxx.182)

    찐님. 찐님이 울보라고요? 캔디 아니시라면서 음.. ( 힐끔 )
    전에도 댓글 달았지만요. 가치없는 이에게 들이는 시간은 정말 아까워요.
    좀 있으면 가상자산 세금유예발표 날거 같은데... 우리 수익이나 많이 내는데 집중해요.. ^^;

  • 188. Bitcoin
    '21.11.26 3:43 PM (114.206.xxx.182)

    나비님. 전에 29k 비트 내리꽂을때 실시간으로 같이 비트 탔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요. ㅋ
    그땐 긴장감에.. 쫄보본능에 힘들었어도 재미있었는데.. 요즘의 알트장은 좀 피곤하네요...ㅠㅠ
    근데 또, 지금 알트를 해야 수익다운 수익이 나오니까.. 해야죠 머. ㅋ

    다만.. 시드 50퍼는 꼭 따로 빼두고 하세요. 시드를 아예 빼지는 마시고요.
    지나고보니 이 원칙이 정말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하시는 일 좀 한가해지시면 자주 놀러오세요..^^;

  • 189. Bitcoin
    '21.11.26 3:46 PM (114.206.xxx.182)

    코찔찔이 코코님.^^;
    코코님 댓글은 은근 미소짓게 하는 부분이 있어요. ^^; 은근 빵터지게도 하시고요..
    그러니 자주 오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ㅎ

  • 190. 나비
    '21.11.26 4:02 PM (58.235.xxx.167)

    비트코인님, 저 그때가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분명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과 채팅도 아닌, 문자도 아닌, 댓글로 소통을 하고... 손가락만 움직였을뿐인데 마치 만나서 서로 얘기 나누며 했었던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무지랭이 코린이들 데리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수익 조금이라도 주려고 애쓰는 비트코인님 마음이 너무 고맙고요.^-^ 요즘 코인장은 저는 수익을 보긴했지만 뭔가 너무 정신 없긴해요. 차트만 보고 들어가서 이름도 막 착각하고...ㅋ 일 마무리되면 욕심 안부리고 본격적으로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 191. Bitcoin
    '21.11.26 4:07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요즘 제가 의욕상실인지.. 자꾸 차트분석을 안하고 딴 짓을 하네요.. 반성 반성..
    그래서 오늘은 작심하고 좀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당분간 구메이저는 건들지 않는게 안전하겠다. 에요. 기본적으로 시체많고 무거운 코인들이
    가벼운 코인들만큼 상승 퍼센티지가 팍팍 오를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 지금은 시드의 10퍼씩 분할해서 메타따라가는게 돈 버는길은 맞아요.
    대신, 차트 계속 보며 신경도 쓰시고 해야해요.

    현재 메타는 NFT가 가고 웹 3.0 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근데.. 사실 이 메타라는것도 분위기 띄우고 펌핑하는거지.. 암튼. 그래요.
    업비트 웹 3.03 코인들은 대충 아래와 같아요.

    테조스 / 폴카닷 / 체인링크 / 루나 /쎄타 / 하이브 / BAT / 니어프로토콜 / 플로우 /스토리지
    코스모스 / 카바 / 파일코인

    또한, 그레이스케일픽+웹 3.0 코인들은 BAT / 파일코인 / 라이브피어 / 호라이즌 이네요.

    참고하세요..

  • 192. Bitcoin
    '21.11.26 4:11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요즘 제가 의욕상실인지.. 자꾸 차트분석을 안하고 딴 짓을 하네요.. 반성 반성..
    그래서 오늘은 작심하고 좀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당분간 구메이저는 건들지 않는게 안전하겠다. 에요. 기본적으로 시체많고 무거운 코인들이
    가벼운 코인들만큼 상승 퍼센티지가 팍팍 오를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 지금은 시드의 10퍼씩 분할해서 메타따라가는게 돈 버는길은 맞아요.
    대신, 차트 계속 보며 신경도 쓰시고 해야해요.

    현재 메타는 NFT가 가고 웹 3.0 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근데.. 사실 이 메타라는것도 분위기 띄우고 펌핑하는거지.. 암튼. 그래요.
    업비트 웹 3.03 코인들은 대충 아래와 같아요.

    테조스 / 폴카닷 / 체인링크 / 루나 / 쎄타 / 하이브 / BAT / 니어프로토콜 / 플로우 /스토리지
    코스모스 / 카바 / 파일코인 / 알고랜드

    또한, 그레이스케일픽+웹 3.0 코인들은 BAT / 파일코인 / 라이브피어 / 호라이즌 이네요.

    참고로 파일코인은 선동으로 인해 개미들이 많이 탄듯 보이고요. 플로우는 락업해제물량의 여파.
    그리고 체링은 워낙에 무거워져서.. 음 암튼 대충 이러니까 참고하세요..

  • 193. Bitcoin
    '21.11.26 4:12 PM (114.206.xxx.182)

    요즘 제가 의욕상실인지.. 자꾸 차트분석을 안하고 딴 짓을 하네요.. 반성 반성..
    그래서 오늘은 작심하고 좀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당분간 구메이저는 건들지 않는게 안전하겠다. 에요. 기본적으로 시체많고 무거운 코인들이
    가벼운 코인들만큼 상승 퍼센티지가 팍팍 오를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 지금은 시드의 10퍼씩 분할해서 메타따라가는게 돈 버는길은 맞아요.
    대신, 차트 계속 보며 신경도 쓰시고 해야해요.

    현재 메타는 NFT가 가고 웹 3.0 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근데.. 사실 이 메타라는것도 분위기 띄우고 펌핑하는거지.. 암튼. 그래요.
    업비트 웹 3.03 코인들은 대충 아래와 같아요.

    테조스 / 앵커 / 폴카닷 / 체인링크 / 루나 / 쎄타 / 하이브 / BAT / 니어프로토콜 / 플로우 /스토리지
    코스모스 / 카바 / 파일코인 / 알고랜드

    또한, 그레이스케일픽+웹 3.0 코인들은 BAT / 파일코인 / 라이브피어 / 호라이즌 이네요.

    참고로 파일코인은 선동으로 인해 개미들이 많이 탄듯 보이고요. 플로우는 락업해제물량의 여파.
    그리고 체링은 워낙에 무거워져서.. 음 암튼 대충 이러니까 참고하세요..

  • 194. Bitcoin
    '21.11.26 4:14 PM (114.206.xxx.182)

    나비님. 그때가 아마.. 제가 비트 방향성 댓글만 쓰다가 첨으로 실시간으로 같이 매매해봤던 거라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렇잖아요. 수익나면 정말 기쁜거.. 그 맘을 공유하고 싶었었나 봐요..
    암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나비님~ ♥

  • 195. 아이스라떼
    '21.11.26 4:20 PM (165.194.xxx.42)

    와 나비님이다!
    비트코인님과 거의 유일하게 고퀄 대화 가능하셨던 나비님!!

    비트 29K ㅎㄷㄷㄷ 그랬었죠...ㅋㅋㅋ
    제 나이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6. Bitcoin
    '21.11.26 4:24 PM (114.206.xxx.182)

    지금 비트는 일봉 50일선을 뚫으려고 기를 쓰는 상황이고요.
    50일선을 뚫고 올라가면 61k 부근에서 또한번 테스트를 당할거 같아요.
    하지만 결국 이 비트 상승은 63.8k 에서 진짜 갈건지 아니면 여기서 끝인 것인지를
    결정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현재부터 63k 구간까지는 알트 펌핑이 게속 나와줄거라.. 메타 따라 치고빠지기를
    잘해야 수익을 얻어낼 수 있어요.
    이 점 감안하시고 매매하세요..

  • 197. 아이스라떼
    '21.11.26 4:24 PM (165.194.xxx.42)

    근데 제가 요즘 바쁜 건 보고서를 많이 써야 해서 그런 건데..
    꼭 집중해서 써야하는 타이밍이 되면 완전히 혼자여서 딴짓 하기도 제일 좋을 때라는....ㅋㅋㅋ
    흠...
    저 슨트는 127에 오늘 정리했습니다....

    구메이저 대표적인 애가 에이다죠?
    방금 미친 가격에 매수 걸어둔 거 체결되었네요????
    ㅋㅋㅋ 조만간 천원대 보나요? ㅋㅋ
    아주 테굼이랑 엎치락 뒤치락 보기 좋네요 ㅡ,ㅡ ㅋㅋㅋㅋ
    잘한다! 잘한다! 이기는 편 우리편! ㅡ,ㅡ

    눈누난나 그럼... 이따 밤에 저 위에 써주신 애들 좀 볼게요.
    감사합니다! ♡

  • 198. 아이스라떼
    '21.11.26 4:26 PM (165.194.xxx.42)

    아 그 사이 코인님 댓글~!!

    비트는 63.8에서 진짜 갈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근거는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

  • 199. Bitcoin
    '21.11.26 4:34 PM (114.206.xxx.182)

    라떼님. 사실 그렇게 대놓고 말하려다가 욕먹을까봐..ㅠㅠ
    에이다는.. 비중 높이지 마시고요. 물량 덜어내던가 다 털어내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번달 말과 12월초에 걸쳐 선데이 스왑이랑 psb어쩌고 있잖아요.
    그때 웬만함 정리하세요. 1720 정도까지 떨어질수도 있는데 여기 깨지면 1500대 까지도 봐줘야해서..

    테굼이는 저 위에 떡하니 웹 3.0 있잖아요..
    한번 내렸다가 다시 타는 한이 있더라도 인륜적 반등인 8천 직전까지는 가주겠구나 하고 생각해요.
    물론 더 갈수도 있긴 하지만.. 안전하게 하는게 맞다 싶네요.

  • 200. 아이스라떼
    '21.11.26 4:41 PM (165.194.xxx.42)

    아하!
    그럼 권위없는 까막눈 제가 대놓고 말할게요!! ㅋㅋㅋ

    에이다 알겠습니다. 나 또 에이다한테 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글부글 에이...에이잇
    테굼이는 8천은 갈거예요! 근거는 없지만 인륜적으로 ㅋㅋㅋㅋㅋ

  • 201. ₩나무₩
    '21.11.26 4:43 PM (122.34.xxx.47)

    나비님 오셨네요. 너무 반가워요~~
    차트도 잘보시고 수익내고 계셨다니 부러워요~~
    바쁜일 끝나시고 자주 만날 수 있겠네요^^

    유행어 제조기 라떼님 넘 멋진 커리어우먼 이신거 같아요.
    부러움의 향연~~

    비트코인님 요즘 뜸하시길래 연애하시나 혼자 상상해 봤슴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어요~~

  • 202. Bitcoin
    '21.11.26 4:48 PM (114.206.xxx.182)

    저 BAT 들어가볼께요.. 2105 부터요..

  • 203. Bitcoin
    '21.11.26 5:29 PM (114.206.xxx.182)

    지금 다 줏어야해요.

  • 204. 릴리리
    '21.11.26 5:36 PM (116.37.xxx.140)

    줍고있어요 ㅜㅜ

  • 205. Bitcoin
    '21.11.26 8:39 PM (114.206.xxx.182)

    지금 주웠던 비트와 알트들은 52.8k 깨지는 순간 미련두지 않고 바로 다 던질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될거 같지는 않고요. 여기서 대충 비비다가 올릴거 같네요.

  • 206. 릴리리
    '21.11.26 9:05 PM (116.37.xxx.140)

    네... 대응 잘할게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207. ㅡ단지ㅡ
    '21.11.26 10:26 PM (219.240.xxx.169)

    52.8k 기억할게요
    깨지면 안되는뎅 ㅠ
    제발 올라라 올라라

  • 208. 릴리리
    '21.11.26 11:11 PM (116.37.xxx.140)

    54.5 터치~!!! 찐반은 아니겠죠?

  • 209. Bitcoin
    '21.11.27 12:13 AM (114.206.xxx.182)

    찐반일리가.. ㅡ.ㅡ 여기서 횡보 좀 하다가 올리던가
    반등하다 다시 리테스트 할텐데요.
    56.2k ~ 58k 구간에서 하차했다가 다시 승차하는게 안전해보여요.

  • 210. 릴리리
    '21.11.27 12:27 AM (116.37.xxx.140)

    56.2k ~ 58k 구간에서 하차했다가 다시 승차하는게 안전해보여요.
    -----------------
    52.8k 깨질확률이 커서 그러시는거죠??

    저는 현금화 60%정도 해논상태인데..
    그때그때 대응이 참 쉽지 않네요...
    계획세워 매수 매도 해야하는데...
    참.. 순간 흔들려서 실수반복하는듯요 ㅜㅜ

  • 211. Bitcoin
    '21.11.27 1:19 AM (114.206.xxx.182)

    그건 그때 추세를 봐야해요. 하차의 이유는.. 바닥 리테스트 한번은 더 해줄거 같아서요.
    바닥 리테스트인지 찐으로 뚫고 내려가는 것인지는 실시간 지켜봐야 하고요.

  • 212. 릴리리
    '21.11.27 1:43 AM (116.37.xxx.140)

    네^^ 알겠습니다^^

  • 213. 럭키
    '21.11.27 10:10 AM (125.130.xxx.217)

    햇살따뜻한 토욜아침이에요.
    새로 산 핸드폰에서 82로그인이 잘안되서 몇일 눈팅만 했네요
    예의없으신 분이 나타나 방분위기 흐리는 찰라
    이방 오래된 분들 총출동하셔 안부전해주시고 따끔한 일침에 슬쩍 수익인증도 하시고...
    어쨌든 이방분들 다 수준높고 위트도 있고 박학다식하시고
    늦게 합류한 초초보 코린이 조언듣고 옆에서 배울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에요.

    어제밤 떨어지는 비트사려고 눈엣가시 애들 손절하니 말로만 듣던 시드가 녹는...
    적절한때 익절하고 꼭 현금확보하는것 필요성 절실하게 깨달았어요.

    끌어올 시드가 없으니 어찌나 당황되던지

    그래도 좋은 경험했고
    어제 손절한 아이들대신 사놓은것들 잘올라주길 기도합니다.

    코인판이 너무 다이나믹해서 절대 심심하지않네요

    오늘도 성투!!!

  • 214. 럭키
    '21.11.27 10:34 AM (125.130.xxx.217)

    아 그리고 비트코인님
    첨으로 피라미드기법으로 매수해봤어요
    BAT요.
    지금 몇안되는 빨간불이에요
    감사^^

  • 215. Bitcoin
    '21.11.27 9:42 PM (114.206.xxx.182)

    BAT 쏘고 있어요.. 전고 뚫으면 많이 갈거 같네요...

  • 216. 릴리리
    '21.11.27 9:52 PM (116.37.xxx.140)

    네!! ^^

  • 217. 열공
    '21.11.27 10:17 PM (180.80.xxx.31)

    네~~감사해요!
    알트순환이 정말 빠르네요~

  • 218. 릴리리
    '21.11.28 9:08 AM (116.37.xxx.140)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님^^ bat 평단 1855였는데
    2450에 내렸어요.. 더 쏴도 배 안아플꺼 같아요!!
    고맙습니다 ^^

  • 219. 릴리리
    '21.11.28 9:15 AM (116.37.xxx.140)

    비트코인님^^ bat 평단 1855였는데
    2430에 내렸어요.. (매도걸어놨더니 체결^^)
    더 쏴도 배 안아플꺼 같아요!!
    고맙습니다 ^^

  • 220. 아이스라떼
    '21.11.28 9:26 AM (180.182.xxx.20)

    비트코인님
    저도 bat수익 30프로에 딱 지정매도 했는데
    체결되었네요.
    아무 사전 조사나 아는 바 없이 댓글만 보고
    단타로 따라 들어간건데 감사드려요. ♡

    어제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뻗었어요 ㅜㅜ
    다다음주까지 주말에도 좀 바쁘... ㅠㅜ

    오늘도 일정은 있지만 어제보단 낫네요 ㅠ
    바깥바람 쌀쌀하니 상쾌하고 좋아요.
    산책이라도?ㅋㅋ

  • 221. 릴리리
    '21.11.28 10:28 AM (116.37.xxx.140)

    라떼님 컨디션 챙겨가며 일하세요!!^^

  • 222. Bitcoin
    '21.11.28 1:07 PM (114.206.xxx.182)

    릴리리님. 평단 잘 맞추셨네요. 저는 2105 부터 들어갔더니 평단 1800 후반대였어요.
    도중에 눈치채고 매수 멈추었다가 밑에서 더 받는 바람에 그나마 이정도.. ^^;
    매도도 잘하신거 같고.. 근데 아마 이게 끝이 아닐거 같아요.
    계속 지켜보세요.

  • 223. Bitcoin
    '21.11.28 1:10 PM (114.206.xxx.182)

    라떼님. 라떼님도 저점매수를 잘하셨어요.ㅎ
    그리고.. 그레이스케일픽이니까 계속 4848 수익내도 괜찮을거 같아요.

    산책은.. 음. 저 수면패턴 바꾼것 만으로도 뿌듯한 상태라 낮의 산책은 좀 나중에요.ㅋㅋ
    그나저나 테굼이 진짜.. ㅠㅠ
    5600 초반에서 마지막 매수 받아보려고요. ㅡ.ㅡ 어휴 정말..

  • 224. 아이스라떼
    '21.11.28 1:14 PM (106.101.xxx.31)

    어제 아들이 아빠랑 치과 가느라 운동을 못해서
    오늘 데리고 왔어요. 방금 82 들어왔는데 따끈한 댓글^^

    Bat는 제가 댓글을 살짝 늦게 봐서 ㅋㅋㅋ
    평단이 1700원대였어요 ^^ 감사감사

    테굼이랑 이다는.... 그냥 없는 애라 치고 잊고있었는데
    5천6백 초반 저도 오면 물 탈게요.
    Bat는 봐서 가능하면 다시 4848 해볼게욤ㅋ

    흠 그렇다면 거실산책으로......ㅋ

  • 225. 아이스라떼
    '21.11.28 1:17 PM (106.101.xxx.31)

    릴리리님 감사해요.❤ 수익도 축하드려요!!

  • 226. Bitcoin
    '21.11.28 1:22 PM (114.206.xxx.182)

    라떼님. 얄밉다 진짜. 댓글을 늦게봐서 평단이 1700 이라니 ^^;
    테굼이는 5605~5545까지 열어놓고 보시고요. 비중 조절도 하세요.
    그리고 안그래도 거실산책하고 있어요. ㅋ
    이제 낮의 햇살에 눈이 시리지는 않아서 많이 발전했구나 싶네요.. ㅡ.ㅡ

  • 227. 아이스라떼
    '21.11.28 1:23 PM (106.101.xxx.31)

    얄미우면 뭐해요 ㅋㅋㅋ
    테굼 이다 마이너스......ㅋㅋㅋㅜㅜㅜㅜㅜㅡㅡ
    네 비중 조절하겠습니다❤

  • 228. 아이스라떼
    '21.11.28 1:24 PM (106.101.xxx.31)

    발전 감축드리옵니다♡♡♡♡♡

  • 229. Bitcoin
    '21.11.28 1:28 PM (114.206.xxx.182)

    네네 성은이 망극..통촉. 아 이게 아닌가 ㅋㅋ
    근데요. 테굼이에 대해 제 인내의 한계가 오는거 보니.. 지금 바닥 맞는거 같아요.ㅠㅠ

  • 230. 아이스라떼
    '21.11.28 1:31 PM (106.101.xxx.31)

    ㅋㅋㅋㅋㅋ
    흐. 바닥생활 청산하자 텍아

  • 231. 릴리리
    '21.11.28 2:26 PM (116.37.xxx.140)

    ㅋㅋㅋ 저도 bat 픽 늦게볼껄 ^^
    그랬었는데!! 라떼님 나이쓰!!

    bat 평단을 더 낮출수도 있었는데... 비트가 불안해서...
    코인님한테 물어보고싶었지만.... 부담갖으실까봐
    꾸욱 참았네요!!

    적절한 익절이 아니라.. 이 하락장레 꽤 큰 수익입니다!!
    넘넘 감사해요 ❤❤❤❤❤

  • 232. ㅡ단지ㅡ
    '21.11.28 3:07 PM (39.7.xxx.136)

    아이구 배아파라ㅋㅋ
    저는 비트님 글 조금 늦게 보고 bat 잘 샀는데
    시댁 행사때문에 2천원에 팔아버렸단 말이죠 ㅠ

    저는 안들고 있는 테굼이 이제 슬슬 사볼까요? 비트님을 인간지표 삼아서 ^^;;

    비트님 ~
    다른 물린것들 이제 물 좀 타도 될까요?

  • 233. 릴리리
    '21.11.28 5:52 PM (116.37.xxx.140)

    테굼이도 web 3.0 코인이던데^^
    꼭 곧 힘낼꺼라 봅니다!

    코인님이 bat 추천하셨을때 바로 줍줍한게
    저도 찜했던거라.... 신나서 들어갔네요...
    bat는 고민만했고 파일코인만 들어간상태였거든요^^

  • 234. Bitcoin
    '21.11.28 11:16 PM (114.206.xxx.182)

    단지님. 테굼이나 다른 물린것들은 그냥 지켜보세요. 지금은 물린건 냅두고 다른 메타코인들을 타고요.
    비트추세전환이 확실해 졌을때 그때 물타도 늦지 않아요.

  • 235. Bitcoin
    '21.11.28 11:16 PM (114.206.xxx.182)

    릴리리님. 파일코인 개미 엄청 탔던데.. 경험상 개미 많이 탄 코인들 가는 꼴을 못봐서 음..

  • 236. ㅡ단지ㅡ
    '21.11.28 11:40 PM (180.70.xxx.109)

    네넵 그렇게 할게요^^

  • 237. 릴리리
    '21.11.28 11:40 PM (116.37.xxx.140)

    저.. 파일코인 10% 수익중인데... 매도하는게 나을까요? (질문권씁니다^^)
    그레이스케일 포폴에 있기도 해서... 매수한것도 있거든요^^

  • 238. Bitcoin
    '21.11.29 12:28 AM (114.206.xxx.182)

    릴리리님. 비트가 살짝이라도 하방 가주면 때맞추어 더블바텀 만들 확률이 높다고 보여요.
    차트상으로만 보면 그래요.
    하지만 세력이 여기서 올리려고 마음만 먹으면 올리는거야 모...근데 개미가 많이 붙어있는건 감안하시고요.
    다만 실버트픽 믿고 하시는거면 홀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고. 그래요.
    업빗 원화마켓도 아니고 btc마켓이라는 자체가 비트 무빙에 심하게 영향받는게 당연하고
    그만큼 등락도 큰거 각오해야 하고요.

  • 239. 릴리리
    '21.11.29 12:43 AM (116.37.xxx.140)

    네^^ 알겠습니다! 관점 감사해요❤

  • 240. Bitcoin
    '21.11.29 6:19 PM (114.206.xxx.182)

    BAT 2005에 들어가봤어요. 테조도 인륜적 반등? 하려는지.. ㅡ.ㅡ

  • 241. o찐o
    '21.11.29 6:20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NFT 플랫폼 NFTrade, 테조스와 통합

    분산형 크로스체인 NFT 플랫폰 NFTrade가 테조스와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발팀은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NFT를 생성, 매매 및 스왑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인니스 11월 29일자

    테조스 관련 기사 퍼왔어요... 인륜적 반등 좀 해주라, 테조스야!!!

  • 242. o찐o
    '21.11.29 6:24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NFT 플랫폼 NFTrade, 테조스와 통합

    분산형 크로스체인 NFT 플랫폰 NFTrade가 테조스와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발팀은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NFT를 생성, 매매 및 스왑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인니스 11월 29일자

    테조스 관련 기사 퍼왔어요... 인륜적 반등 좀 해주라, 테조스야!!!

  • 243. o찐o
    '21.11.29 6:24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NFT 플랫폼 NFTrade, 테조스와 통합

    분산형 크로스체인 NFT 플랫폼 NFTrade가 테조스와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발팀은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NFT를 생성, 매매 및 스왑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인니스 11월 29일자

    테조스 관련 기사 퍼왔어요... 인륜적 반등 좀 해주라, 테조스야!!!

  • 244. Bitcoin
    '21.11.29 6:30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찐님. 뭐가 됐건 빨리 8천이라도 가줬음 좋겠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
    근데 찐님 올려주시자마자 6025 터치하네요. ^^;

  • 245. Bitcoin
    '21.11.29 6:31 PM (114.206.xxx.182)

    찐님. 뭐가 됐건 빨리 8천이라도 가줬음 좋겠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
    근데 찐님 올려주시자마자 6025 터치하네요. ^^;
    ( 다시 보니 당일고가 6080.. )

  • 246. o찐o
    '21.11.29 6:47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님 답변이라 다행이에요.
    이걸 호재라고 올리고 있다...라는
    누군가의 비아냥을 들을 걸 감수하고 올렸습니다ㅎㅎ(뒤끝 있네)

  • 247. 대세상승
    '21.11.29 6:52 PM (223.38.xxx.43)

    짜짠!
    역쉬~~~~~~
    이걸 호재라고 올리느냐!
    뒤끝 많이 있네에에에 ~~~~~~

    난 게임을 하는 유저일뿐 다른 의도는 없소이다 ㅋ

    샌드박스 올 9시 알파패스 추첨 있어요
    그거 당첨되면 1000샌드에 NFT 세개 줍니다.
    알파패스권 걸리면 최소 몇천만원에 바로 팔수 있답니다 ^^

  • 248. 대세상승
    '21.11.29 6:58 PM (223.38.xxx.43)

    참고로 테조스는 빨리 팔아야 정신건강에 이로울겁니다.
    계속 가지고 있다간 신세 조집니다!
    보아하니 테조스에 비중이 제일 많은것 같네 ㅋ
    손실은 대폭
    수익은 찔끔 ㅋ

  • 249. 대세상승
    '21.11.29 6:59 PM (223.38.xxx.43)

    조용하다가 내가 댓글 달면 폭풍처럼 우수수 댓글 달겠구먼 ㅋ

  • 250. o찐o
    '21.11.29 7:01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어머나, 대세상승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대단히 반갑고 감사해요!
    그리고 소중한 조언 잘 새겨들을게요^^
    저녁밥 맛있게 드시고요, 밥값도 하시면서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251. Bitcoin
    '21.11.29 7:03 PM (114.206.xxx.182)

    보아하니 열등감이 대단하고 그에 비해 인정욕구는 또 넘치는거 같은데 딴데가서 놀아요.
    왜 비싼 밥먹고 욕먹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들이 당신을 왜 싫어하는지 아직도 몰라요?
    그건 싸가지가 없기 때문이에요. 좋은 말로 예의가 없다 라고 해두죠.
    그나마 사람대우 해줄때 말 들어요. 장희옥 닉네임 쓰는 대세상승 불장아.

  • 252. 대세상승
    '21.11.29 7:48 PM (218.54.xxx.114)

    비트님 갑자기 저한테 왜 그러세요?
    제가 뭘 어쨌다고...
    그냥 댓글도 편안히 못 남깁니까?

  • 253. o찐o
    '21.11.29 8:07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에고 괜시리 제가 먹이를 투척했네요.
    대세상승님... 샌박으로 얻은 수익으로 가슴벅차실텐데
    뭐 굳이 여기까지 오셔서 안좋은 소리듣고 이미지 구기십니까.
    미운정 들겠네, 재밌나봐요?

  • 254. o찐o
    '21.11.29 8:08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에고 괜시리 제가 먹이를 투척했네요.
    무대응이 대응!!

  • 255. 럭키
    '21.11.29 8:22 PM (203.230.xxx.49)

    비트코인님
    저녁식사하셨나요?
    오늘 비트코인이 좀 올라줬네요.
    그동안 꾸준히 비트코인 매집해서 지금 전체 60퍼센트 정도 되어요.

    다시 떨굴수도 있어서 아직 시드는 좀 남겨두고 있답니다.
    오늘은 맘잡고 할 일을 좀 해놔서 이제 퇴근하려구요.
    요즘 지난번 추천해주신 기타연주 계속 듣고 있어요.

    좋은 음악 서로 나누면서 다가오는 12월을 맞이해보아요^^

  • 256. Bitcoin
    '21.11.29 8:43 PM (114.206.xxx.182)

    언제부터 비야냥거리고 조롱하며 댓글 다는게 편한게 되었는지?
    당신이 편하게 남긴다는 댓글. 그거 일베나 디씨나 코인판가서 해요.
    아니면 그게 편안함으로 받아들여지는 주위 패거리들한테나 달던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유용한 사자성어가 유유상종이라는거 꼭 기억해두고요.
    난 분명히 경고했어요. 또 다시 나타나면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은 당신 책임입니다.

  • 257. Bitcoin
    '21.11.29 8:50 PM (114.206.xxx.182)

    찐님. 어디까지 분당질치나 보자보자 했더니 아주 가관이네요.
    이제 다른 분들은 그냥 못본체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258. Bitcoin
    '21.11.29 8:54 PM (114.206.xxx.182)

    럭키님. 보통 비트 비중이 절반정도면 적당한걸로 보니까.. 괜찮은거 같아요.
    시드 남겨 놓으신것도 좋은 선택이신거 같고요.
    네. 12월에는 everybody happy 스러운 달이 되었음 좋겠네요.^^;

  • 259. o찐o
    '21.11.29 8:57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님 괜히 저땜에... 죄송해요;;
    그냥 상대하지 말아요, 우리. 이쯤되면 불쌍한 거.
    저녁 꼭 챙겨드시고요♡♡♡

  • 260. Bitcoin
    '21.11.29 9:08 PM (114.206.xxx.182)

    찐님이 왜 사과를.. 근데 긍휼히 여기는것도 사람봐가면서 해야 되더라고요. ㅡ.ㅡ
    저녁은 잘 먹었어요. 꼬막 주문해놓은게 와서 배불리 먹었거든요. ㅋ
    암튼 찐님도 신경 뚝! 하시고 테조스 정보도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게 볼께요.♥♥

  • 261. ₩나무₩
    '21.11.29 9:14 PM (122.34.xxx.47)

    꼬막 맛있겠다♡♡
    잠시 들러 인사하고 가요~~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내가 저녁을 먹으면 사람이 아니모니다~




    해놓고 잡채를 하는 바람에 스윽 두접시 해주었네요. 사람이 아닌걸로...

  • 262. Bitcoin
    '21.11.29 9:21 PM (114.206.xxx.182)

    나무님. 전 고기 안넣고 표고 듬뿍 넣은 잡채 좋아해요.
    잡채 두접시는 해줘야 무릇 사람이라 할 수 있는...^^;

  • 263. o찐o
    '21.11.29 9:22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자자 분위기 전환용으로...

    저도 지난 주말 오징어게임을 정주행했어요.
    보기전에 하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기대한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연출과 음악으로 미장센을 잘 살려서인지
    인상적인 장면은 많았어요.
    근데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강해서인지
    상대적으로 디테일과 개연성은
    좀 떨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극히 개인적 관점)
    그래도 웰메이드라는 점은 동의!

    오늘은 오징어게임에 나온 음악 중 하나를 골랐어요.

    https://youtu.be/eOadxcABnoM

  • 264. 릴리리
    '21.11.29 9:22 PM (116.37.xxx.140)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님!! bat들어가셨군요^^
    저는 새벽에 매수해서 계속 빨강거 보구있어요
    ❤❤❤

  • 265. o찐o
    '21.11.29 9:23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자자 분위기 전환용으로...

    저도 지난 주말 오징어게임을 정주행했어요.
    보기전에 하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기대한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연출과 음악으로 미장센을 잘 살려서인지
    인상적인 장면은 많았어요.
    근데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강해서인지
    상대적으로 디테일과 개연성은
    좀 떨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극히 개인적 관점)
    그래도 웰메이드라는 점은 동의!

    오늘은 오징어게임에 나온 음악 중 하나를 골랐어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요.
    지금 우리모두의 염원을 담아서.....
    http://youtu.be/eOadxcABnoM

  • 266. 릴리리
    '21.11.29 9:23 PM (116.37.xxx.140)

    비트코인님!! bat들어가셨군요^^
    저는 새벽에 매수해서 계속 빨간숫자 보구있어요

  • 267. 릴리리
    '21.11.29 9:24 PM (116.37.xxx.140) - 삭제된댓글

    찐님!! 음악 감사해요~^^
    밤이라 못듣고.. 내일 출근길에 들어볼게요^^

  • 268. o찐o
    '21.11.29 9:25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자자 분위기 전환용으로...

    저도 지난 주말 오징어게임을 정주행했어요.
    보기전에 하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기대한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연출과 음악으로 잘 살린 미장센으로
    인상적인 장면이 많았어요.
    근데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강하면
    상대적으로 디테일과 개연성은
    좀 떨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극히 개인적 관점)
    그래도 웰메이드라는 점은 동의!

    오늘은 오징어게임에 나온 음악 중 하나를 골랐어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요.
    지금 우리모두의 염원을 담아서.....
    http://youtu.be/eOadxcABnoM

  • 269. 릴리리
    '21.11.29 9:25 PM (116.37.xxx.140)

    꼬막 잡채.. 다 좋아하는것들인데..
    저녁을 고구마로 먹었더니... 벌써 배고 푸네요ㅡ.ㅡ

  • 270. o찐o
    '21.11.29 9:26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네 릴리리님~ 제가 수정한 사이에 댓글 다셨네요.
    실속있게 수익도 챙기시고, 축하드려요^^

  • 271. 릴리리
    '21.11.29 9:28 PM (116.37.xxx.140)

    찐님.. 여기 댓글 수정기능있었으면 좋겠죠?^^
    음악은 내일 출근시간에 들어볼께요^^

  • 272. o찐o
    '21.11.29 9:30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님 꼬막 맛있겠어요!
    저 오늘 반찬가게서 꼬막비빔밥살까 불고기살까하다가 불고기 픽업했는데ㅋㅋ 꼬막샀으면 소름끼칠뻔ㅎㅎ

    나무님 그 귀찮은 잡채를 스윽 해내시다니!
    여기 한그릇 배달요망요ㅎㅎ

  • 273. Bitcoin
    '21.11.29 9:31 PM (114.206.xxx.182)

    찐님. 지금이라도 This is frontman speaking. 하는 이병헌의 대사가 들려올듯하네요.
    나 너무 몰입했나봐요. ㅡ.ㅡ 이 곡이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였구나...

    맞아요. 군데군데 클리셰가 강했지요.. 제가 짜깁기를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
    사람들이 총맞아 죽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fly me to the moon이 흘러나오는 씬에서..
    굿모닝 베트남의 what a wonderful world가 생각났다면 제 비대한 상상력 탓이려나요.ㅎ
    근데요.. 제가 워낙 이런 아이러니를 좋아해요. 그래서 고딩때 국어시간에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이
    참 기억에 남았는데 마지막 화 제목이 같더라고요.^^;

    암튼 이 황동혁 감독.. 저랑 가치관이 좀 비슷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카이지한테 영향받았다고 나름? 솔직히 고백하는 부분도 괜찮게 보이고.. 그렇네요.

  • 274. 초짜
    '21.11.29 9:37 PM (223.131.xxx.223) - 삭제된댓글

    전 연모 대기중입니다 ᆢ월화드라마인데 왜 어제 못봤지?어제 뭐했는지 열심히 생각해보니 오늘이 월요일 ㅡᆢㅡ
    왜이러는지ㅜ 허당빼면 시체인 초짜 물러가옵니다~

  • 275. Bitcoin
    '21.11.29 9:39 PM (114.206.xxx.182)

    릴리리님. bat 2040 털고 다시 매수 걸어놨어요. 어차피 소액이라 심심풀이 삼아 걍 스캘핑 하고 있어요.ㅋ
    꼬막,잡채.. 같이 맛나게 먹어봐요.^^;

  • 276. Bitcoin
    '21.11.29 9:41 PM (114.206.xxx.182)

    초짜님. 연모... 저 리스트에 넣어 두었어요.ㅎ 가끔은 암 생각없이 하하호호 할 수 있는것도
    봐야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매번 인간의 바닥을 보여주는것만 볼 수는 없으니.. ㅡ.ㅡ
    지옥도 정주행 끝냈는데.. 연상호 감독의 한계만 확인한거 같아요. 별로 잼 없... ㅡㅡ

  • 277. o찐o
    '21.11.29 9:42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어린시절 놀이의 동심과 죽음의 대비를 통해 긴장감을 준것이 이 드라마의 중요한 모티베이션인 거 같아요. 진부한 대사도 뭔가 있어보이게하는ㅋㅋ 황동혁 감독의 영민함^^ 추천해주신 덕분에 아주 잘 봤어용. 쉬지도 않고 내리 아홉편을 봤다죠. 몰입하게 하는 드라마였어요^^

  • 278. o찐o
    '21.11.29 9:50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어린시절 놀이의 동심과 죽음의 대비를 통해 긴장감을 준것이 오징어게임의 중요한 모티베이션인 거 같아요. 진부한 대사도 뭔가 있어보이게하는ㅋㅋ 황동혁 감독의 영민함^^ 추천해주신 덕분에 아주 잘 봤어용. 쉬지도 않고 내리 아홉편을 봤다죠. 몰입하게 하는 드라마였어요^^

  • 279. shelley
    '21.11.29 9:59 PM (123.214.xxx.68) - 삭제된댓글

    그냥 상대하지 말아요, 우리. 이쯤되면 불쌍한 거.2222222222222222222222222
    내 친구 완전 멋있♥♥

    며칠전에요. 82게시판에서 눈물이 쏙 빠지게 부러운 댓글을 봤어요.
    '사랑 받고 크느라 가난한지도 모르고 자랐다'고 ㅠㅠ
    저는 제가 자라면서 불행했던 이유가 가난 때문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저분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 불행은 사랑때문이었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을 곁에 두려고 집착하고 살고 있나 봐요
    일베들과 정치선동꾼들이 난무하는 변질된 82쿡에서 코인 게시판을 발견하고 너무 기뻐했던 이유와 같아요.
    최근에 저는 꽤 많이 힘들었거든요(코인 아니고요 ㅋㅋㅋ).
    그때마다 이곳에 남겨주신 댓글들 읽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어요.
    사랑 받고 있느라 힘든 걸 잊게 해주셔서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코인이 힘든 거지 인생이 힘든 거 아니니까 잠시 오는 시련쯤은 웃으면서 보내셨음 좋겠어요(라고 용감하게 말씀 드리는 건 제 손실이 자랑 할만 하다는 거 ㅋㅋㅋㅋㅋ)라고 쓰고 있는 순간 테조스^^

    곱창 전골에 라면 사리 넣어 먹고 또 빵 입에 물고 있는 저도 사람 아니겠죠?ㅋㅋㅋㅋ

  • 280. ₩나무₩
    '21.11.29 10:19 PM (122.34.xxx.47)

    토닥토닥 셸리님 너무 멋지세요.

    그렇게 하나씩 이겨내다 보면 행복한 날이 오겠죠.


    잡채에 꼬막 받고 라면곱창전골 쁘라스 빵까지 ! 침이 또 고이네요~~

  • 281. ₩나무₩
    '21.11.29 10:52 PM (122.34.xxx.47)

    릴리리님 수익 잘 내신다~부러움의 향연~

    은근 고수의 향기가~~



    전 얼마전 툴리 라는 영화를 봤어요. 저는 유명하지 않아도 대충 줄거리보고 잼나겠다 하는거 막 보거든요. 그러다보면 보석같은 영화들을 발굴하게 돼요. 우울할 때 보세요.

  • 282. 럭키
    '21.11.29 10:52 PM (39.119.xxx.237)

    맥주 몇잔하고 업빗들어가보니
    테조스가 움직이네요
    궁댕이 팡팡!!!

    저는 비트코인님 좋아해요^^
    한잔한 김에 고백하고 갑니다♡♡♡

  • 283. 코코
    '21.11.29 11:07 PM (211.112.xxx.72)

    저도 왔어요

    테굼이가 꼼지락 거리네요?!

    저는 맨 정신으로 고백할께요

    코인친구님? 그냥 다 친구라고 할래요ㅋㅋ
    저도 사...사랑...좋아합니닷 ㅎㅎ

  • 284. 코코
    '21.11.29 11:09 PM (211.112.xxx.72)

    코인친구님= 비트코인님을 비롯한 이방에 계신 분들.

    누구 한분은 꼭 빼고요 ..ㅋ

  • 285. o찐o
    '21.11.29 11:29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친구친구 셸리님♡
    힘드셨던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셸리님은 자기치유의 힘이 있으신거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시니까요.
    그러니 자신을 믿고 힘내시고요!
    저도 셸리님 아끼고 응원할게요, 친구니까요^^

  • 286. ₩나무₩
    '21.11.29 11:29 PM (122.34.xxx.47)

    럭키님 코코님 귀여우세요~~
    코코님 저도 동감이요~~
    하트뿅뿅한 밤이네요~~

  • 287. o찐o
    '21.11.29 11:35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나무님♡ 저 잡채배달 시켰는데 안오네요ㅎㅎ(농담)
    럭키님 코코님 귀여우세요2222222

    테조스 기사가 계속 올라와요.
    상승재료로 쭉쭉 올라가줬으면 좋겠네요.

  • 288. ₩나무₩
    '21.11.29 11:38 PM (122.34.xxx.47)

    찐님♡ 잡채 안갔어요? 출발했는데~~배달이 밀리나봐요. 동지분들께 다 보내다보니^^

    테조스 제발제발제발요^^

  • 289. ㅡ단지ㅡ
    '21.11.29 11:40 PM (180.70.xxx.109)

    셸리님은 이 방에서 사랑 듬뿍 받고 계시니
    행복하기만 하소서~~~^^

    테조스 아침에 샀? 어제였나? 기억이 ㅠ
    암튼 심심해서 찔끔 샀는데 올라서 좋네요

  • 290. ₩나무₩
    '21.11.29 11:43 PM (122.34.xxx.47)

    단지님 위너! 엄지척! 심심하길 잘하셨다~~

  • 291. ㅡ단지ㅡ
    '21.11.30 1:07 AM (180.70.xxx.109)

    나무님
    위너라기엔 금액이 ㅋㅋ
    그래도 빨간숫자는 기분 업업~

  • 292. shelley
    '21.11.30 1:51 AM (123.214.xxx.68) - 삭제된댓글

    코코님 댓글 저만 재밌는 거 아니죠 ㅋㅋㅋ
    아까 댓글 달자마자 친구랑 수다 수다 하다가 지금 업빗 다시 봤는데 테조스^^
    단지님 진짜 위너!

    왜 자꾸 왔다 갔다 어슬렁 어슬렁 거리나 했더니 나 열공님 기다리네.

    우리 Bitcoin님 화내시니까 무섭 ㅡㅡ 근데 또 멋있고요 ㅋㅋㅋㅋ
    식사는 잘 하시는 거 같으니까 묻지는 않을게요^^
    테조스 이만큼 올라오니까 내렸다 다시 타고 싶은데 참아야겠죠?(저도 평생 질문권 사용이요!)

  • 293. shelley
    '21.11.30 2:01 AM (123.214.xxx.68) - 삭제된댓글

    코코님 댓글 저만 재밌는 거 아니죠 ㅋㅋㅋ
    아까 댓글 달자마자 친구랑 수다 수다 하다가 지금 업빗 다시 봤는데 테조스^^
    단지님 진짜 위너!

    왜 자꾸 왔다 갔다 어슬렁 어슬렁 거리나 했더니 나 열공님 기다리네.

    우리 Bitcoin님 화내시니까 무섭 ㅡㅡ 근데 또 멋있고요 ㅋㅋㅋㅋ
    식사는 잘 하시는 거 같으니까 묻지는 않을게요^^
    코인 질문을 하나 했었는데 너무 개념 없는 질문 같아서 빨리 지웠어요.

  • 294. ㅡ단지ㅡ
    '21.11.30 2:06 AM (180.70.xxx.109)

    셸리님 질문 찌찌뽕이었는데 지우셨네요 ㅎㅎ

  • 295. Bitcoin
    '21.11.30 2:08 A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셸리님. 코인 질문하세요. 개념없을게 있나요. 어차피 찍기판인것을.

  • 296. shelley
    '21.11.30 2:10 AM (123.214.xxx.68) - 삭제된댓글

    저 테조스 많이 올라와서 내렸다가 다시 타고 싶 ㅡㅡ
    참을까요?(평생 질문권 사용입니다^^)
    질문이 너무 개념 없어서 곧 지울게요 ㅋㅋ 죄송

  • 297. ㅡ단지ㅡ
    '21.11.30 2:22 AM (180.70.xxx.109)

    새로고침 하는 사이에 재가 뭘 놓친가죠 ㅠ
    순식간에 사라졌 ㅠ

  • 298. Bitcoin
    '21.11.30 2:23 AM (114.206.xxx.182)

    단지님. 자세한건 좀 있다 적을께요. 일단 7천 직전까지는 가보세요.
    지금 다른 글에서 제가 황당한걸 봐서 음..

  • 299. ㅡ단지ㅡ
    '21.11.30 2:24 AM (180.70.xxx.109)

    알겟습니다

  • 300. 레시
    '21.11.30 7:23 AM (1.225.xxx.139)

    안녕하세요 비트코인님, 그리고 여러분들
    왕초보 인사드립니다. 예전 비트코인님 글에 인사드리고
    했는데 집안에 일이 있어서 이제 들어왔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301. ₩나무₩
    '21.11.30 7:34 AM (122.34.xxx.47)

    레시님 반갑습니다^^

  • 302. 릴리리
    '21.11.30 7:56 AM (116.37.xxx.140)

    굿모닝!!
    태조스 힘내고있네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출근길 운전조심하시고...
    오늘도 다들 즐고운 하루 보내세요^^

  • 303. o찐o
    '21.11.30 8:21 AM (1.224.xxx.54) - 삭제된댓글

    테조스 홀딩이신가요?
    평단이 높아서 물탄거라도 빼야할지...
    이러다 쏟는건 아니겠죠ㅠ
    올라도 불안ㅋㅋ

  • 304. 코코
    '21.11.30 9:58 AM (211.112.xxx.72)

    테조스 빨간불이 들어오긴 했는데..

    매도는 어찌하시나요?

    막상 절반 털까하니

    더 갈것 같아서요ㅋㅋ

    궁금쓰^^

  • 305. o찐o
    '21.11.30 10:04 AM (125.142.xxx.226) - 삭제된댓글

    코코님 테조 빨간불 부러워요@.@
    비트코인님이 강조하셨던 말씀 있잖아요.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진짜 매수도 어렵지만 매도는 더 어려워요.
    안전을 택한다면 분할매수 분할매도
    근데 저도 잘 못해요,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해요;;

  • 306. 코코
    '21.11.30 10:07 AM (211.112.xxx.72)

    찐님.

    답변 고마워요^^

    신중히 고민해보고 비율 신경써서

    분할 매도 해볼께요.

  • 307. o찐o
    '21.11.30 10:12 AM (125.142.xxx.226) - 삭제된댓글

    코코님 저는 그냥 제 의견일 뿐이라서요... 조심조심
    비트코인님 답변 듣고 매도하세요^^
    쓰고나서 지울까하는 사이에 코코님 보셔셔ㅋㅋㅋ흐흐흐
    좋은 하루 되세요♡

  • 308. o찐o
    '21.11.30 10:13 AM (125.142.xxx.226) - 삭제된댓글

    코코님 저는 그냥 원론적인 의견일 뿐이라서요... 조심조심
    비트코인님 답변 듣고 매도하세요^^
    쓰고나서 지울까하는 사이에 코코님 보셔셔ㅋㅋㅋ흐흐흐
    좋은 하루 되세요♡

  • 309. 레시
    '21.11.30 10:27 AM (1.225.xxx.139)

    나무님 인사 감사합니다^^

    제가 시드가 적은데다 쫄보라서 머뭇하게 되네요.
    오늘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310. 평정심
    '21.11.30 2:23 PM (61.79.xxx.169)

    비트코인님 안녕하세요~글 잘보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자주 뵈는 분들 보니 얼굴 모르는 분이지만 왠지 반갑네요. 댓글 넘 재미있고 좋아요.
    bat 880원에 잡았다가 계속 가지고 있다 1280원에 매도 했습니다..ㅠㅠ
    제가 매도하니 전고 뚫네요. 2060원에 다시 잡았는데, 왠지 마음이 쓰리네요.
    코인은 마음 관리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전에 크립토닷컴도 여름 하락에도 계속 가지고 있다 (200원 초반때) 조금 오르고 정리하자 싶어 했더니..
    정확히 다음날 오르네요.
    이런거 보면 진득하게 있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에이다 보면 또 그건 아닌거 같고 그렇습니다.
    코인은 이상하게 오르면 팔고 싶고, 떨어지면 못 던지겠고 그래요.^^;;

  • 311. 열공
    '21.11.30 2:47 PM (180.80.xxx.31)

    비오는 11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코인이 24시간 돌아가니,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어느새 12월이 코앞인데, 불장이 올듯 말듯~
    인내심 테스트하나봐요.
    여기서 버텨야 그래도 수익다운 수익이 있겠죠?
    비트코인님, 우리 코인동지님들 계시니 즐겁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11월도 수고많으셨어요~
    12월에도 모두 화이팅해요!!!^^
    (비트님, 먹는 거 안좋아하신다면서 막 꼬막주문해드시고..
    여긴 82쿡, 사실 진심이셨어ㅎㅎ)
    (셸리님~~방가방가 늦은시간 슬쩍 왔다가셨네요.
    이 방에서 사랑 제일 많이 받고 계신 분~^^
    힘든일 잘 지나가길 바랄게요~~~)
    (나무님~저 잡채 진짜 좋아하는데..여기도 잡채 한 접시추가요~~)

  • 312. Bitcoin
    '21.11.30 6:40 PM (114.206.xxx.182)

    나무님. 툴리 검색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샤를리즈 테론 주연이네요. 더불어 스토리도 제가 흥미있어 하는..
    샤를리즈 테론 / 조니뎁 주연의 20년도 넘은 영화 애스트러넛 이라는거 있어요.
    그저 흔하디 흔한 sf영화인데,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이 굳이 외계인이어서 일까? 하는 비유가
    엿보였던 나름의?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 313. Bitcoin
    '21.11.30 6:41 PM (114.206.xxx.182)

    럭키님. 하트 감사해요.^^; 더불어 테조스도 적절하게 익절하셨기를요.

  • 314. Bitcoin
    '21.11.30 6:42 PM (114.206.xxx.182)

    코코님. 은근 귀여우심..( 죄송 ^^ ) 이런 애정표현 좋아요 좋아.~~

  • 315. Bitcoin
    '21.11.30 6:45 PM (114.206.xxx.182)

    셸리님. 식사는 그럭저럭 잘하고 있어요. 편식은 여전해서 그렇지..
    근데 이거 화낸거 아닌데..짜증낸거에요. 진짜 화난거보시면 깜놀하실듯.ㅡ.ㅡ

  • 316. Bitcoin
    '21.11.30 6:46 PM (114.206.xxx.182)

    레시님. 첨 뵙네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대할께요.^^;

  • 317. Bitcoin
    '21.11.30 6:47 PM (114.206.xxx.182)

    평정심님. 그래서 목표매도가를 정해놓고 하셔야 하고요. 그러려면 코인 자체에 대한 공부와
    차트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어야해요.
    어떻게 보면요.. 차라리 3배되면 팔래 / 5배되면 팔래 이게 더 수익에 도움이 될때가 있듯이요.

  • 318. Bitcoin
    '21.11.30 6:48 PM (114.206.xxx.182)

    열공님. 저 해산물 좋아해서 그건 다 주문해서 먹어요. 안그럼 단백질 부족이라...
    그리고 코인은.. 버텨야죠 머.ㅡ.ㅡ

  • 319. Bitcoin
    '21.11.30 6:52 PM (114.206.xxx.182)

    지금 비트는요.. 엘리엇이고 뭐고 다 부시면서 이중 지그재그 조정이라는 비트 조정패턴중
    가장 더러운게 나오고 있어요. ㅡ.ㅡ
    하지만요. 결국 확실한건 61k 뚫고 지지해주면 매수 받아볼만하고..
    63k 넘어가면 찐상승인지 결국 70k를 못뚫고 자빠지는거지 지켜보고 판단해야 하고요.
    제 생각은.. 일단 63k부근까지, 최대로 보면 63.8k 까지는 가지고 가보려고 해요.
    당연히 61k 부근 멈칫할때 알트펌핑 나올 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 320. Bitcoin
    '21.11.30 7:01 PM (114.206.xxx.182)

    그리고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 받았던 테조.. ㅠㅠ
    저 근데요. 차트상으로는 아무리봐도 이제 1파라고 보이고요.
    2파 조정 0.618 살짝 아래까지 건강한 조정 주었고요.
    3파 9천 부근 5파 11,000 까지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차트상으로는 그래요.

    다만.. 아시다시피 테조 운전이 매우매우 더러우므로.. 멘탈이 못버티시겠는 분들은...
    7880 / 8380 에서 분할매도라도 해서 마음의 부담을 더시는것도 괜찮겠다 싶고 그래요.

    또 공격적으로 테조를 다루실 분들은 3파 / 5파 각각의 고점에서 매도해서 다시 잡는,
    속칭 갯수늘리기 전략을 써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다만 작전실패로 오히려 갯수가 줄어들거나
    더블로 물리게 될 경우 제 탓 하시면 안되는.. ㅡ.ㅡ )

  • 321. ㅡ단지ㅡ
    '21.11.30 8:01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비가 오네요
    몸과 마음은 바쁜데 그래도 비가 와서 기분 괜춚한
    날이예요^^

    비트님 인간지표 삼아 ㅋㅋ 어제 테조스 5천원대 매수해서 비트님 의견 듣고 오전에 7200에매도했어요
    감사해요~ 일주일 반찬값 벌었어요
    비트님 저희 집에 오실래요? 팔보채 해드릴게요^^

  • 322. 코코
    '21.11.30 8:17 PM (211.112.xxx.72)

    비트코인님이 테조 사라고 하신 적도 없는데
    고통은요.. 절대 아니에요
    저는 이 방에 오게 된 것이 기쁨인걸요.^^
    다들 각자 믿음따라 선택한 것이니
    그런 말씀 마셔요.

    테조 차트 분석해 주셔서 감사감사해요^^
    고마워서 무언가 드리고픈데 드릴것이 없는. ㅎㅎ
    햇 생강 사다가 생강차 만들어봤는데
    한 잔 따끈하게 드리고파요^^
    정작 저는 아.아만 마시지만 뭔가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만들게 되네요ㅎㅎ

  • 323. Bitcoin
    '21.11.30 8:20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코코님. 저도 얼죽아에요. 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떼 or 카페모카 ^^;
    생강차는 이미 마신거나 마찬가지에요.. 고맙습니당. ㅎ

    근데.. 코코님 테조 평단이 혹 어찌 되세요?

  • 324. 코코
    '21.11.30 8:21 PM (211.112.xxx.72) - 삭제된댓글

    6700언저리에요.

    아침에 칠천 조금넘겨서 십분의 일 매도 해봤어요ㅋㅋ

  • 325. Bitcoin
    '21.11.30 8:24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네 댓 지우셔도 되어요 코코님.

  • 326. Bitcoin
    '21.11.30 8:26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그정도 평단이면.. 계속 끌고 가셔도 될거 같아요. 위의 댓글 참고하시고요.^^;

  • 327. Bitcoin
    '21.11.30 8:27 PM (114.206.xxx.182)

    코코님. 저도 얼죽아에요. 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떼 or 카페모카 ^^;
    생강차는 이미 마신거나 마찬가지에요.. 고맙습니당. ㅎ

  • 328. 코코
    '21.11.30 8:30 PM (211.112.xxx.72) - 삭제된댓글

    물을 타고타서 ㅋㅋ
    감사합니다 코인님^^

  • 329. o찐o
    '21.11.30 8:43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니임~~~♡ 관점 감사해요.
    테조는 반드시 꼭 익절을 하고야말테니
    그런 듣기도 괴로운 말은 넣어두셔요ㅎㅎ

    오늘 월봉마감인데 비트양봉 나오려나요~
    (플랜B 별명이 틀린B가 되었다나뭐라나ㅋㅋ)

  • 330. o찐o
    '21.11.30 8:45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니임~~~♡ 관점 감사해요.
    테조는 반드시 꼭 익절을 하고야말테니
    그런 듣기도 괴로운 말은 넣어두셔요ㅎㅎ

    오늘 월봉마감인데 비트양봉 나오려나요....

  • 331. o찐o
    '21.11.30 8:53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라떼님은 많이 바쁘신가.....
    추워도 문열어 놓고 기다리네ㅋㅋ

  • 332. ₩나무₩
    '21.11.30 8:59 PM (122.34.xxx.47)

    비트코인님 글 참고해서 잘 해 보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사모하는 마음 뿐 탓하는 마음 네버없어요~~

    말씀드렸죠. 저 머리 크다고.. 왕관 무게정도야 가뿐하죠^^

    저는 카푸치노 좋아해요. 뜨거운걸 잘 못먹어서 조금 식혀서요^^ 근데 코코님이 만드신 생강차는 진짜 마셔보고 싶네요♡♡

  • 333. Bitcoin
    '21.11.30 9:08 PM (114.206.xxx.182)

    찐님.

    반드시 꼭 익절을 하고야말테니
    ----------------------------
    이런 다짐을 하지마세요. ( 긴가민가.. 과연? ) ( 힐끔 ㅋㅋ )
    테조는.. 8천위에서 밑으로 안내려가고 지지해주지 않음.. 맘편하진 않겠어요. ㅡ.ㅡ

  • 334. Bitcoin
    '21.11.30 9:10 PM (114.206.xxx.182)

    나무님. 나무님도 여기까지 테조 끌고 오신거잖아요. 몸에서 사리 나오실듯 ㅠㅠ
    그래도 감사하다 해주시니..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부디 제 관점대로 3파라도 나와줬음 좋겠어요. 그럼 이 방 분들 대부분 웬만큼은
    익절하게 되는것이니...

  • 335. 열공
    '21.11.30 9:20 PM (180.80.xxx.31)

    코코님 말씀 공감이에요.
    각자 믿음따라 선택하고, 익절 혹은 손절을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지는거죠.
    누구를 탓 할 이유도 권리도 없어요.
    (비트님 맘상하신일이 있으신 듯 해서요...)
    큰 가이드라인을 읽어주시니, 참고해서 단타도 하고, 익절도 손절도 하고 자신만의 매매방법을 익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매매기준 세우고 있는데,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뭔가 뿌듯해요ㅎㅎ)
    그것만해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에요~~정말로~

  • 336. o찐o
    '21.11.30 9:26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트코인님
    아뉘 제가 좀 오랜만에 투지를 불태워봤더니.............
    바로 테클 걸어주시고... 단호하시다, 단호하셔ㅋㅋㅋ

    그나저나 비트 양봉 - 이더 폭발... 계속 지켜볼게요^^

  • 337. 럭키
    '21.11.30 9:58 PM (203.230.xxx.49)

    야호
    신경쓰이던 사소한 일이 방금 끝났는데
    속도 후련한데다가 계좌가 빨강으로 전환되었네요^^
    앗싸 . . . . .

    비트코인님 테조스 너무 걱정마세요.
    저는 장투하려고 첨부터 맘먹었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는거지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아무것도 질문못해요 ㅠㅠㅠ

    비트코인님의 냉철한 분석과 경험들 두루두루 지켜보다가 투자한거이니만큼 그런 부담감을 가지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어요.

    저 비트코인님 영화평, 음악올려주시는 것도 좋아해요^^
    여유있으실때 자주 올려주세요.

    저 위에 코코님 생강청 얘기하시니
    집에 가서 따뜻하게 한 잔 타 마시고 오늘은 푹 자야겠어요.

    이 방 친구들도 다들 편한 밤 되세요^^

  • 338. Bitcoin
    '21.11.30 10:20 PM (114.206.xxx.182)

    열공님. 알아주시니 감사해요. 사실 신경 안쓰면 될일이긴한데 음.. 암튼
    본인만의 매매기준으로 수익 늘려 나가시길요.

  • 339. Bitcoin
    '21.11.30 10:21 PM (114.206.xxx.182)

    찐님. 분발하라는 채찍이어요. ( 흘깃 )
    테조로는 좀.. 수익다운 수익 내셨으면 해서.. ^^;

  • 340. ㅡ단지ㅡ
    '21.11.30 10:21 PM (180.70.xxx.109)

    어제 생강청 만들었어요
    생강 안 좋아하시는 비트님께 진저라떼의 매력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ㅎㅎ

  • 341. Bitcoin
    '21.11.30 10:23 PM (114.206.xxx.182)

    럭키님. 음악,영화 얘기 좋아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나아져요.^^;
    네네. 럭키님 응원에 힘입어.. 가끔 올리도록 할께요. ㅎ

  • 342. Bitcoin
    '21.11.30 10:24 PM (114.206.xxx.182)

    단지님. 그게.. 전 생강이 위에 들어가면 신물이 넘어와서..ㅠㅠ
    열 많은 체질이 생강이랑 안맞단 얘기 듣긴 했는데... 음.
    근데 진저라떼 맛보고 싶긴 하네요. ㅋ

  • 343. 럭키
    '21.12.2 10:11 AM (106.101.xxx.170)

    굿모닝~~^^
    다들 잘지내시나요?
    방이 조용~~~~~~~~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네요.
    차트볼줄 알면 4848해서 용돈좀 벌수 있을텐데
    차트도 못보고 작대기도 못그어 저점고점 모르는 까막눈이라 안타까울뿐
    진짜로 차트공부좀 맘잡고 해야겠어요.
    공부전에 불장맞는 행운을 기대한건 욕심이었겠죠?

    그래도 맷집이 세져서 왠만한 무빙에는 꿈적도 안하는 내공이 장착됐네요 ㅋ
    비트횡보가 길어지니 초초코린이에게는 난해한 장
    코인하고부터는 심심하지않아 좋아요.

    비트코인님 차트분석하시느라 바쁘시죠?
    고수분들은 요런 장에서 오히려 수익많이 내실거같아요.
    매일 한번씩은 들러서 얘기들려주세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와오니 슈톨렌케익에다 아이스커피 한잔 비트코인님꺽 배달 나갑니다.
    달콤쌉싸름한 하루 보장 ㅎㅎ

  • 344. Bitcoin
    '21.12.2 12:34 PM (114.206.xxx.182)

    56k 더블바텀 + 역헤드앤 숄더의 숄더 마무리로 보고 들어가고 있어요.
    테조 6,305 던프 3755에 들어갔는데.. 던프 조금 아쉽네요.

  • 345. 평정심
    '21.12.2 3:14 PM (61.79.xxx.169) - 삭제된댓글

    앗 비트 코인님 다음에 글 쓰네요..^^
    매도가!! 잘 숙지하겠습니다..
    혹시 차트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문의드려도 될까요?

    역헤드앤 숄더면 다시 상승 예상하시는 거죠?

  • 346. Bitcoin
    '21.12.2 3:23 PM (114.206.xxx.182)

    평정심님. 유명 차티스트들 게시글이나 유튭 보면서 모르는용어 나오면 구글검색+검색 줄타래로
    공부했어요. 책이나 이런거는 안봤고요.

    네. 역헤숄 후 상승보고있어요.

  • 347. 갈망하다
    '21.12.2 3:23 PM (61.79.xxx.169) - 삭제된댓글

    앗 비트 코인님 다음에 글 쓰네요..^^
    매도가!! 잘 숙지하겠습니다..
    혹시 차트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문의드려도 될까요?

  • 348. 평정심
    '21.12.2 3:25 PM (61.79.xxx.169)

    앗 비트 코인님 다음에 글 쓰네요..^^
    매도가!! 잘 숙지하겠습니다..
    혹시 차트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문의드려도 될까요?

    역헤드숄더 면 상승 시작으로 보시는거죠??

    새로 고침해서 글 보다가 지워졌네요^^:;;답변 감사합니다..^^

  • 349. Bitcoin
    '21.12.2 3:26 PM (114.206.xxx.182)

    럭키님. 매번 선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고수면.. 저도 좋겠어요.ㅠㅠ 그정돈 아니고.. 걍 조금 찍기를 잘하는것 뿐이라 생각해요.
    암튼.. 이제 이 이중 지그재그 조정도 거의 끝나가는 느낌이에요.
    조만간 방향성을 보여줄거 같고.. 상방 보는 제 관점이 부디 맞았음 좋겠네요..

  • 350. 열공
    '21.12.2 4:30 PM (180.80.xxx.31)

    비트님,
    혹시 역헤드앤숄더는 일봉으로 보시건가요?
    조정이 끝나간다는 다행이에요.
    아래 위로 어질어질~~어지러웠는데...
    그리고 비트님 낮에 오시니 넘 좋네요~^^

  • 351. Bitcoin
    '21.12.2 4:41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엵공님. 네 일봉이에요.

  • 352. Bitcoin
    '21.12.2 4:42 PM (114.206.xxx.182)

    열공님. 네 일봉이에요.

  • 353. 열공
    '21.12.2 7:57 PM (180.80.xxx.31)

    네~~감사합니다.
    비트님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 354. Bitcoin
    '21.12.2 8:32 PM (114.206.xxx.182)

    열공님. 네. 열공님도 맛난 저녁 드세요.

  • 355. Bitcoin
    '21.12.2 8:38 PM (114.206.xxx.182)

    테조스는 0.618을 깨고 0.382 6,245 까지 조정 주는 바람에 엘리엇 3파동 고점이 조금 내려왔어요.
    그래서 3파가 8,180 ~ 8,420 사이정도로 보이고요.
    5파도 10,200 정도로 조정해줘야 할거 같아요.
    물론 오버슈팅 나오면 3파 / 5파 각각, 좀 더 갈수도 있고.. 이정도로 보이네요.

  • 356. ₩나무₩
    '21.12.2 8:52 PM (122.34.xxx.47)

    비트코인님 감사합니다♡♡

  • 357. Bitcoin
    '21.12.2 10:00 PM (114.206.xxx.182)

    ada 기반 dex 선데스왑이 12/5 테스트넷 출시한다고 밝힌 후에 이걸 재료로 지금
    에이다 올리고 있어요.
    근데 1700 대 결국 안보여주고 1855 저점 찍고 올라주는거네요 음..
    여튼, 2,680 부근이 고점으로 보이니 참고하세요..

  • 358. Bitcoin
    '21.12.2 10:12 PM (114.206.xxx.182)

    더불어 에이다는 비트 급상승하는 불장의 신호탄이자 동시에 관짝 닫는 시그널을 보여주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어느쪽일지.. 제 생각에는 전자 같네요.

  • 359. Bitcoin
    '21.12.2 10:14 PM (114.206.xxx.182)

    12월 3일 테조스 항저우 대형 업그레이드 예정이고요.
    주로 스마트 컨트랙트의 기능 개선 및 유동성 베이킹이라는 인센티브의 주기 연장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 업그레이드로 인해 업비트 공지가 올라왔는데.. 수익 보려는 우리 입장에서는 이게 솔직히 더 중요..ㅡ.ㅡ

    XTZ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예정 일정 : 2021-12-04 01:20 예정 (KST, 블록높이 : 1,916,929번째)
    2021-12-03 18:00 ~ XTZ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안정성 확인 후 본 공지를 통해 입출금 지원 재개 별도 안내 예정

    이게 업비트 공지이고요. 내일 오후 6시 부터에요.
    지갑 닫으면 자동 가두리 상태로 업빗 물량만으로만 펌핑해야하니.. 과연 어디까지 가줄지 음..

  • 360. Bitcoin
    '21.12.2 10:15 PM (114.206.xxx.182)

    나무님. 우리 조금만 더 버텨보기로 해요..^^;

  • 361. ₩나무₩
    '21.12.2 10:43 PM (122.34.xxx.47)

    네 네 수익 많지 않아도 용돈벌이, 그리고 현실도피?용으로 해요. 공부한다 생각하고요.

  • 362. Bitcoin
    '21.12.3 5:23 PM (114.206.xxx.182)

    테조 40분후 지갑닫는데 슬슬 올리고 있네요.
    근데 말할수록 선동하는거 같... ㅡ.ㅡ

    아 참 오늘 6,170 까지 내리는 바람에 8,025~8420 사이로 3파 고점 잡아야할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 363. Bitcoin
    '21.12.3 8:39 PM (114.206.xxx.182)

    비트 11월 10일부터 이어진 하락추세선이 57k이고 여길 뚫으면 단기로 60.4k 까지는 올릴 수 있어 보이네요.

  • 364. ₩나무₩
    '21.12.3 9:14 PM (122.34.xxx.47)

    네 네 요즘 방이 조용하네요. 비트코인님 외로우신건 아니죠?

    라떼님은 진정 바쁘신가봐용~~

  • 365. Bitcoin
    '21.12.3 9:26 PM (114.206.xxx.182)

    나무님. 코인이 횡보장이라 그런거 같아요.
    저 외로울까봐 걱정도 해주시고 ㅋ 감사해요 ^^;
    덕분에 좀 여유가지고 차트도 그려보고 좀 쉬고 있어요.

  • 366. ...
    '21.12.3 9:41 PM (220.126.xxx.160) - 삭제된댓글

    저는 BAT 들어갔는데 요며칠 뚝뚝 떨어지네요. 샌드박스도 물려 있고 젤 심한 건 이캐시ㅠㅠ 이미 반토막이;;

  • 367. ...
    '21.12.3 9:43 PM (220.126.xxx.160)

    저는 BAT 들어갔는데 요며칠 뚝뚝 떨어지네요. 샌드박스도 물려 있고... 그래도 얘네들은 버티면 올라오긴 하겠죠? 젤 심한 건 이캐시인데 이미 반토막이어서 이건 포기했어요ㅠㅠ

  • 368. ₩나무₩
    '21.12.3 9:45 PM (122.34.xxx.47)

    네^^이럴때 좀 쉬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재미난 것도 보시고 충전하세요~~

    이미 보셨을 수도 있지만 요즘 봤던 영화 중 추천작 나갑니다~~



    조블랙의 사랑
    조디악
    머큐리
    뷰티풀 마인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위대한 승부
    콜로니아

  • 369. Bitcoin
    '21.12.3 9:47 PM (114.206.xxx.182)

    ...님. BAT와 이캐시는 밑에서 물타기만 적절히 해줘도 올라갈거라 보는데요.
    ( BAT는 단기간 가능할거 같고.. 이캐시는 기간조정이 길어질거라 좀 걸릴거 같고요 )
    단. 이 모든 가정은 비트가 안망가져야해요. 비트 폭락하면 당근 알트는 더 떨어집니다..

    샌드박스는 이미 한번 해먹은거라.. 모르겠네요. 사실.. 이 게시판에서 한 명이 하도 선동을 해대서
    불안하긴 했어요. 끝없이 올라주는 코인은 없는거니까.. 만원 초반대에서 다 던지는게
    맞았구나 싶긴해요.

  • 370. Bitcoin
    '21.12.3 9:52 PM (114.206.xxx.182)

    나무님. 영화 추천 감사해요 ^^;
    줄무늬 파자마..와 위대한 승부는 못봤던 거네요. 리스트에 넣어놓고 꼭 볼께요. 감사합니다.^^;

  • 371. 코코
    '21.12.3 10:34 PM (211.112.xxx.72)

    테조 움직이네요ㅋ

    코인님 밀회는 보셨어요 혹시?
    저는 요즘 다시보는데
    음악도.. 유아인이도 좋드라구요^^
    드라마 보기 좋은 날씨에요.
    포근포근.
    저도 아이들만 아니면 겨울이 좋아 질 것도 같은.

  • 372. ...
    '21.12.3 10:34 PM (220.126.xxx.160)

    비트님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물타기할 재주는 없어서.. 버텨는 보것습니다

  • 373. Bitcoin
    '21.12.3 10:49 PM (114.206.xxx.182)

    코코님. 밀회 잼있죠..ㅎ 전 요즘 갯마을 차차차 정주행 중이에요. 머리 비우고 보기 딱 좋더라고요. ㅋ
    테조는.. 지갑 닫았을때 한껏 펌핑해주면 좋으련만.. 지금 얘가 7천밑에 있음 안되는건데.. ㅠㅠ

  • 374. 코코
    '21.12.4 11:35 AM (211.112.xxx.72)

    그냥 놔두고 있긴한데

    열어볼때마다 흠칫 흠칫.

    다들 어떠세용ㅜㅜ

  • 375. 열공
    '21.12.4 12:14 PM (180.80.xxx.31)

    코코님~~
    저도 아침에 열어보고 깜놀..
    밤사이 별일 없었던 것 같은데..(미국주식도 쭉쭉 내리고..)
    걍 안보고 있어요.
    버티면 또 올라오긴 하니깐요~~^^
    코인은 잠시 잊으시고, 주말 즐겁게 쉬세요~~

  • 376. 코코
    '21.12.4 12:29 PM (211.112.xxx.72)

    그래야겠죠?

    좀 여유를 갖고 잊고 보내야겠어용

    열공님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 377. 럭키
    '21.12.4 1:18 PM (125.130.xxx.217)

    다들 밤새 안녕하신지요?
    비트코인이 하락쪽으로 방향을 틀었나봐요.
    코린이 떨구는 기술이 대단...

    자주 들여다보지말고 있어야겠어요.
    주말엔 좀 쉬어가는걸로 저도

    어디서 시드를 더 구하나
    두리번두리번 ㅎㅎ

  • 378. 럭키
    '21.12.4 1:44 PM (125.130.xxx.217)


    저 요즘 보는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인데요.
    유툽에서 요약된거 보다 몇회는 풀로 다보고 하여간 띄엄띄엄봤는데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삘이 나요.
    멋져요
    이 초겨울에 딱 맞는 아줌마감성 터치하는...
    고현정이 재벌가 뛰쳐나올만 하다는...
    그 재능을 썩히면안되지 완전 공감
    안보신분들 한번 보셔요~~

  • 379. o찐o
    '21.12.4 2:19 PM (1.224.xxx.54) - 삭제된댓글

    오늘 뭔일인가요?
    계속 계단식 하락하다가
    오늘은 거의 부처빔 수준이네요ㅠ
    풀매수 상태라 멘탈 겨우 붙들고 있어요;;
    헝다 부도때문에 내리는건가요?
    도대체 헝다는 몇번을 우려먹는지.
    며칠 업빗을 보지말아야겠어요...

  • 380. 릴리리
    '21.12.4 2:40 PM (116.37.xxx.140)

    비트 이렇게 빠지는거 오랜만에 보내요 ㅜㅜ
    저는 좀전에 일부 매수했어요...
    40k까지 가진않겠죠 ㅜㅜ
    상황봐서 물타거나 손절할 각오로 매수했어요..

    코인님!! 어떻게 대응중이신가요? ㅜㅜ

  • 381. 릴리리
    '21.12.4 2:41 PM (116.37.xxx.140)

    럭키님! 저 요즘 최애드라마가 너를닮은사람이예요...
    지금 재방보는중...
    아.. 집중이 안되요
    ㅜㅜ

  • 382. ㅡ단지ㅡ
    '21.12.4 3:01 PM (180.70.xxx.109)

    저도 물 탈건 타고
    찜했던 코인 매수 들어갔는데
    잘 올라주면 좋겠네요

    비트님 덕에 현금보유 습관 들였더니
    하락장에서 대응이 그나마^^
    근데 더 내려가진 않겠죠 ㅠ

  • 383. ㅡ단지ㅡ
    '21.12.4 3:02 PM (180.70.xxx.109)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 빠져 보다가
    비트 알람떠서 놀래서리

  • 384. 럭키
    '21.12.4 3:12 PM (125.130.xxx.217)

    지금 현금보유하신 분들이 위너시네요.

    부럽

    어지러워 업빗 못열어보겠어요.
    더 떨어질수도 있다는데
    어쩔

  • 385. Bitcoin
    '21.12.4 4:45 PM (114.206.xxx.182)

    다들 힘드시겠네요..
    아쉽더라도 49.5k ~ 51.8k 구간 사이에서 최소 반절이라도 물량 덜어내는게 맞아 보여요.
    오늘 밤이나 새벽에 42k 리테스트해볼 확률도 높아 보이거든요.
    주말 지나서 나스닥이 더 떨어지거나 달러차트가 상승하면 다음주에 추가하락을 봐야하고요.
    물론, 작은 확률이지만 여기서 말아올릴수도 있긴한데.. 지금 거래량을 보면 음..

  • 386. Bitcoin
    '21.12.4 4:47 PM (114.206.xxx.182)

    역시 안전제일이 가장 우선이라는게.. 이번 폭락 직전의 에이다 뜬금 펌핑때
    윗 댓글에 적은것처럼 관짝 닫는거 아닌가 쌔했는데.. 역시 맞았던거 같고요.

    1.5조 ~ 2조에 달하는 고래들 비트입금때도 이거 다 던지려는거 아닌가하고 또 쌔했는데..
    또 역시 이것도 맞았고요.

  • 387. Bitcoin
    '21.12.4 4:58 PM (114.206.xxx.182)

    후오비쪽에서 usdc페어이긴하지만 28.8k 까지 던져진것도 뭔가 쌔해요.
    49k 부근 반등을 준뒤 다음주 재차 하락에서 30k 보러갈수도 있다는 시그널이거든요.
    물론 여기서 반등 나올수도 있겠지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안전이 우선이니..

    그리고 현재 비트 김프가 8.8퍼인데요. 다음 하락때 석우가 이 김프마저 빼버리면
    바낸쪽에서 비트가 살짝만 내려도 업비트는 많이 내릴수도 있어요.

  • 388. Bitcoin
    '21.12.4 5:08 PM (114.206.xxx.182)

    저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어요. 일단 49k 부근에서 차트를 보면서 판단해 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이건 차트와 전혀 상관 없는 부분인데요.
    최소한 하이먼민스키 반등으로 63.4k 는 가주고 찐하락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내내 가시지를 않아서에요.
    반면, 49k 부근에서 다 털고 재차하락시에 김프가 확 줄면서 V자 반등이 나올때, 그때가
    찐반등이기에 다시 잡는게 맞구나 하는 합리적인 생각도 있고요.

    그래서.. 그냥 무한 존버할것인지, 던지고 다시 잡는게 맞을지는 각자의 판단으로 결정해야 할거 같네요.
    현명한 판단들 내리시기를.

  • 389. 럭키
    '21.12.4 5:27 PM (125.130.xxx.217)

    네 비트코인님
    참 어려운 장이에요.
    이렇게 시황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코린이라 강제 무한 존버해야할거 같아요.
    앞으로 적금처럼 일정액 매달 투자하고
    예금했다 생각해야지

    변동성에 대응하는건 아직 더 공부하고 경험해야 할거같네요.
    역시 쉽게 되는건 없고...

    비트코인님 항상 감사합니다

  • 390. ₩나무₩
    '21.12.4 5:34 PM (122.34.xxx.47)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숙제받은 학생기분 납니다.

    참 잘했어요 도장 받을 날이 오기를~~~

  • 391. ㅡ단지ㅡ
    '21.12.4 5:45 PM (180.70.xxx.109)

    여기서 더 떨어질 수도 있군요 이런 ....
    좀 무섭네요 ㅠ ㅠ

    알려주셔서 비트님 감사해요~
    털 수 있는것은 털고
    강제존버 가는 것은 가고...해야 할 것 같네요

    모두 무사히 잘 대응하기를요

  • 392. 코코
    '21.12.4 6:35 PM (211.112.xxx.72)

    장기적으로 봐야겠어요.

    연말 불장 이제 이런건 개나줘야 하는건가용ㅜㅜ

    저도 별 수 없어서 일단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 393. ₩나무₩
    '21.12.4 6:36 PM (122.34.xxx.47)

    주책인 댓글 쓴 것 같아 지웠어요.

    이와중에 글 써주신 비트코인님 감사합니다.

  • 394. 레시
    '21.12.4 7:13 PM (1.225.xxx.139)

    비트코인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초보에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 395. 열공
    '21.12.4 8:21 PM (180.80.xxx.31)

    나무님~~~무슨 주책맞은 댓글인지 궁금해요~~~~
    럭키님처럼 매월 일정액 장기투자하는 것도 좋아보이고..
    저도 앞으로 어떻게 투자할 지 방향성을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비트님,
    어려운 상황에서 관점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언제오시나 기웃기웃했어요^^;;;)
    그리고 비트님 방향 결정되시면 살짝 오픈해주실 수 있나요?
    (넘 부담드리는것 같아 죄송하네요..오픈안하셔도 괜찮아요^^;;;)
    루딩님도 손절하더라도 50k정도까지 반등고려해보라는 비트님과 같은 관점의 의견이 있어서...참고해서 움직이겠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식사 잘 챙겨드시고~힘내세요 비트코인님~~
    우리 코인동지님들도 식사 잘 챙겨드시고~한템포 쉬면서 에너지충전하세요.
    그래야 반등때, 혹은 상승 시그널이 있을 때 또 열심히 할 수 있잖아요.
    우여곡절 있지만 길게보고~ 꼭 웃으면서 익절로 마무리해요 우리~

  • 396. 럭키
    '21.12.4 8:36 PM (125.130.xxx.217)

    속이 타서 맥주한캔 땄어요 반밖에 못마셨지만..
    남편이 몸에 안좋다, 왜 마시냐길래
    코인이 폭락중이다 그랬더니.. 웃네요(얼마 들어갔는지는 모르는 상태)

    이렇게 물리니 오기가 생기네요.
    열공님 말씀대로 불안떨쳐내고

    몇년 길게 잡고 열공해서 꼭 이익낼거에요!!!

  • 397. 릴리리
    '21.12.4 8:50 PM (116.37.xxx.140)

    다들 힘내세요 ㅜㅜ
    오늘 다들 멘붕 제대로 왔을꺼 같네요...

    그리고 비트코인님 관점 감사합니다..

  • 398. Bitcoin
    '21.12.5 12:56 AM (114.206.xxx.182)

    멍거빔이니 파월빔이니 하지만.. 유력한 하락빔의 원인을 중국쪽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 후오비, 바이낸스, OKEx등의 거래소에서 본토 중국인들 인출을 연말까지만 지원하겠다.

    기사는 9월27일에 나왔는데... 이때에 중국악재가 하도 양치기짓을 자주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고
    넘어갔었죠..

    중국 초강력 암호화폐 규제… 후오비·바이낸스 “중국인 사용 중단”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7080944263

    2021년 12월15일 11:00 ( GMT +8 ) 에 중국 본토 사용자의 통화거래가 금지되고,
    중국본토 사용자의 주문이 취소 된다는게 주요 내용이에요.
    결국 15일 오전까지는 언제든 중국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하고
    긍정적으로 보면 15일 이후 다시 상승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도 보이는데..
    또 15일 부근에 fomc 발표가 있어요.
    이전에 파월이 말했던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나올거라.. ㅡ.ㅡ
    그리고 그 다음주 토요일은 cme 선물만기일이고...

    결론적으로, 12월 한달간은 안심할 수 없는 달이 될거 라는 예상이에요.

  • 399. Bitcoin
    '21.12.5 1:09 AM (114.206.xxx.182)

    그리고 cme갭이 53k ~ 53.5k 사이에 있어서 이 구간을 반등고점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요.
    피보나치상 반등고점인 49.5k ~ 51.8k ,
    cme갭 반등고점인 53k ~ 53.5k
    이 두 가격대를 노려봐야 할거 같고요. 반반 나누어 던지던 한 호가에 집중을 하던,
    정리를 해야하지 않나 생각해요.

    그리고 비트도미 관점에서 1월의 조정과 비슷한 관점으로 보고 진정한 불장은
    3월부터 시작해서 4월에 끝난다는 관점도 있어요.
    그렇지만.. 비트도미 상승을 동반한 비트 조정이 한번 더 나온다면
    비트가 오르기는 힘들거 같고.. 그렇네요.

  • 400. 릴리리
    '21.12.5 1:39 AM (116.37.xxx.140)

    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시나리오로 잘 대응하겠습니다!!!

  • 401. 문상
    '21.12.6 10:41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똑똑!
    여기 아무도 없어요?
    손실이 어마한데 어떻게 해야될지 자문 구하러 왔어요.
    손실복구 해준다해서 소문듣고 왔는데 다들 아무도 없어요?

  • 402. 코코
    '21.12.6 8:34 PM (211.112.xxx.72)

    에구구,,
    다들 어떠신가요?

    대응을 어떻게 할까
    이방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여쭈어요 ㅜㅜ

  • 403. Bitcoin
    '21.12.6 8:50 PM (114.206.xxx.182)

    코코님. 현재는 시드가 남은 분들도 대기 / 물려있는 분들도 대기 하는게 맞다고 보여요.
    위의 제 댓글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중국물량 막아내는 것만 해도 다행으로 봐야하고요.

    일단 하락후 반등다운 반등이 안나왔기때문에 51.8k~ 53.4k 사이의 cme 갭 채우는 상승이
    나올걸로 보이고요. 이 반등때 얼마만큼의 물량을 털어낸건지도 미리 정해두셔야 하는데..
    만약 53k 부근에서 더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면 헤드 앤 숄더를 그리며 시즌종료로 가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 거고요.
    53k를 뚫고 올라가게 되면 63.4k 의 하이먼 민스키를 그리던가 70k의 신고점을 달성할걸로
    생각 되어요.

    근데 김프를 지속적으로 줄이는거 보면.. 지금 자리에서 시즌종료로 바로 가진 않을거같네요.
    저는 13일이 지나면 결국은 연말 산타랠리가 있을거라고 봐요.
    그때까지는.. 인내의 시간이라 생각하고요.

  • 404. Bitcoin
    '21.12.6 8:59 PM (114.206.xxx.182)

    그리고 지금 비트도미가 쭉쭉 올라가고 있기에 비트가격이 횡보만 해줘도 감지덕지 해야해요.
    알트가 그나마 약하락 정도만 나오니까요.
    만약 이렇게 계속 비트 도미를 올려가며 비트 가격까지 하락하면 알트는 폭락이 나오기에..
    알트 홀더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48k라도 지켜줘야 해요.

  • 405. 코코
    '21.12.6 9:09 PM (211.112.xxx.72)

    비트코인님 답변 감사해요
    좀더 지켜보고 대응해야 하는군요.
    그래두 말씀해 주시니 든든하네요.
    시즌종료가 아니어야 할텐데요,,

    코인님 말씀듣고
    다시 현생살러 갑니닷. 콩콩

    다들 힘내셔요~~!!

  • 406. 럭키
    '21.12.7 6:43 AM (106.101.xxx.228)

    비트코인님
    반갑습니다
    분위기 안좋아 글도 못올리겠었는데
    그럴수록 냉철히 분석해서 대응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감사♡♡♡
    평소 말씀처럼 대응의 영역이란 거 절실하게 느낍니다.

    저도 코린이 개미 완전 초보인데
    안털리고 존버하려는거 보면
    다 나가떨어질때까지 엄청 흔들어제낄거 같아요

    다들 꽉 잡고 잘 버텨보아요

  • 407. 열공
    '21.12.7 8:12 AM (180.80.xxx.31)

    비트코인님,
    살짝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냉철한 분석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중심잡고 잘 대응할 수 있어요.
    글 남기기 어렵고 곤란하실 수 있으실텐데...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하시는 모습도 멋져요~~
    그래서 다들 비트님 믿고, 또 좋아하는거겠죠.
    어렵고 힘들때 더 빛이 나는 분~!
    대응은 각자의 영역이니 넘 부담갖지마세요~~
    코인동지님들도 잘 대응하시고, 웃으면서 또 댓글달아요~~

  • 408. 열공
    '21.12.7 8:13 AM (180.80.xxx.31)

    같은 처지의 코린이 코코님 럭키님~
    잘 대응해서 꼭 수익내어봐요우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409. ₩나무₩
    '21.12.7 8:21 AM (122.34.xxx.47)

    코코님 럭키님 열공님 맞는 말씀이에요.

    이렇게 또 참고할 내용들 올려주시니 든든합니다.

    비트코인님 어깨가 유독 무겁게 느끼실 듯해요. 부담 갖지 마세요. 그동안 많이 가르쳐 주셨는데 그걸 바탕으로 침착하게 대응할께요.

  • 410. 릴리리
    '21.12.7 8:57 AM (116.37.xxx.140)

    굿모닝!!
    코인동지들❤❤❤
    좋네요...

    이런 힘든장에도.. 울 비트코인님은
    참고할내용들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에 몇줄 글쓰시는것도...
    그글 쓰시기전에 엄청 준비의 시간을 갖으시는거
    알기에... 글 올려주실때마다
    미안함과 감사한마음 가득입니다..


    밤새.. 많이 회복되고있는데....
    기술적반등일까요??
    이정도 공포에.. 매수새가 살짝붙었다고 긍정적으로
    보는분도 계시고..
    3파 연장인거같다는 분들도 계시고...
    더 안개속이네요...ㅜㅜ


    혹시 몰라.. 눈팅만 하고 계신분들게 말씀드려요...
    비트코인님 시황은...
    코인님이 글쓰는 순간의 상황이지..
    글보시는분의 시간의 상황은 아닙니다...
    늦게보셨으면..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

  • 411. 아이스라떼
    '21.12.7 9:26 AM (106.101.xxx.25)

    난리난리 생난리도 아니네요! 엄청~~오랜만인 것 같아요.
    저는 일요일에... 열어보고 놀라긴했는데
    그냥 무대응 중입니다ㅋ
    비트만 살짝 더 담았었는데
    더 내려갔더라구요 ㅋㅋㅋ
    어디까지 내려갔었나
    지금 보니 가관도 아니네요.
    시황분석 감사합니다. 30프로씩 하루아침에 오르락 내리락
    처음도 아닌데 보면 맘아프고 그렇죠 ㅜㅜ
    3년 전 에이다랑 잡알트들 마이너스 90되었을 때를 생각하며
    현생 살러 갑니다. 비트코인님 감사해요 ♡♡♡
    저 이번주 토욜 지나면 한 숨 진짜 돌려요! 또 올게요^^

  • 412. 아이스라떼
    '21.12.7 9:30 AM (106.101.xxx.25)

    저는 사실 이더 매수 대기 중이었는데
    이더는 방어력이 좋긴하네요. 제가 걸어둔 가격으로는 안오네요.
    아 정신없는 아침 ㅜㅜ
    여러분 힘내세요! 같이 버텨요 ㅋ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회복하긴 할거예요.
    급한 돈 넣으신 분들은 이럴 때 진짜 힘들어질 수 있으니
    무조건 여유자금으로 하시구요^^

  • 413. Bitcoin
    '21.12.7 6:07 PM (114.206.xxx.182)

    코코님. 일단 53k 까진 가줄거 같으니 그때가서 판단해 보는게 맞다 싶어요.
    물론 53.8k 부근까지는 일단 올라줄거 같으니 봐두었던 알트 짧게 들어가는것도 괜찮아 보이긴해요.

  • 414. Bitcoin
    '21.12.7 6:09 PM (114.206.xxx.182)

    럭키님. 이중 지그재그라는 드러운 차트끝에 장대음봉후 다시 반등장.. 이런 장에서 장투는 절대
    안되어요. 짧게 짧게 먹을 생각을 해야 해요.

  • 415. Bitcoin
    '21.12.7 6:10 PM (114.206.xxx.182)

    열공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차피 아무리 대응 위주의 전략을 짠다 하더라도..
    이번에는 오르겠다 떨어지겠다 라는 감은 생기는게 사실이긴 해요.
    근데 아무리 좋게 봐도 지금의 장은 몸사리며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안 입는게 맞다 싶어요.

  • 416. Bitcoin
    '21.12.7 6:12 PM (114.206.xxx.182)

    나무님.^^; 네 사실 어깨가 좀 무겁긴해요.. 테조 던프 어휴 이넘들 진짜.. ㅠㅠ
    그래도 제 책임은 다해야 한다는 생각하며 분석해 보려고 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417. Bitcoin
    '21.12.7 6:17 PM (114.206.xxx.182)

    릴리리님. 딱 잘라 말씀 드릴께요. 지금 오를거냐 안오를거냐 이거 장담할 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지금은 정말 대응! 대응을 잘해야 수익 낼 수 있는 장이라.. 경험 없는 분들은 털리기 쉬운 위험한 장이에요.
    굳이 그래도 수익내려고 짜내본다면.. 크게 42k ~ 53k 박스권으로 보고 밑에서 사고 위에서 파는,
    4848로 단타치는것만 괜찮겠다 싶어요. 위에 제가 적은 댓글 참조 하시고요.
    그리고 만약 42k 부근 떨어져줘도 이번 한번만 반등 먹어야 할거같아요.

  • 418. Bitcoin
    '21.12.7 6:21 PM (114.206.xxx.182)

    라떼님. 왜 되게 오랜만에 보는거 같죠? ^^;
    여튼.. 토요일 지나면 한가해 지신다니 다행이에요.
    근데 바쁜 와중에도 이더매수 시도도 하시고.. ㅎ 역시 에너자이저 라떼님.

    암튼.. 53k / 63k 여기서는 적절하게 분할 매도해가며 리스크 관리하세요. 비트도 포함이에요.
    지금은.. 진짜 안물리게 조심해야될 자리 같거든요..
    나중에 한가해지시면.. 그때 만나요 ^^;

  • 419. Bitcoin
    '21.12.7 6:23 PM (114.206.xxx.182) - 삭제된댓글

    관점글이.. 중구난방 인거 같아 이따가 밤에 새 글 올리도록 할께요..

  • 420. 럭키
    '21.12.7 7:32 PM (39.119.xxx.237)

    비트코인님
    장투하면 망?하는 길인가요?
    4848 어려워요 ㅠㅠ

  • 421. 릴리리
    '21.12.7 9:22 PM (116.37.xxx.140)

    코인님 댓글 감사해요...
    이번에 하락할때 매수했던거..
    반정도 익절해 놨어요..
    53k 쯤에 잘 대처하겠습니다!!
    식사 잘 챙겨드세요^^

  • 422. Bitcoin
    '21.12.7 11:58 PM (114.206.xxx.182)

    럭키님. 저점 잡아놓고 장투면.. 괜찮죠. 근데 비트 6천대 이상이면 줄때 먹는게
    나을거 같아요. 물론 이대로 올릴수도 있는것이니.. 이 부분은 럭키님이 판단하셔야 하고요.
    저라면 비트 제외 알트는 반절이라도 털어서 리스크 줄일거 같아요.

  • 423. Bitcoin
    '21.12.7 11:58 PM (114.206.xxx.182)

    릴리리님. 대처 잘하셨네요. 네 수익내는게 우선..^^;

  • 424. 럭키
    '21.12.8 8:55 AM (39.119.xxx.237)

    네 비트코인님
    지금 테조스 현금화하는중이에요
    4848시도해볼게요
    코칭감사합니다^^

  • 425. 아이스라떼
    '21.12.8 9:24 AM (106.101.xxx.243)

    테조 7천 밑에서 잡은 것들 덜어냈습니다.
    나머지는 놔둬볼게요^^
    애증의 테그미

  • 426. 코코
    '21.12.8 1:02 PM (211.112.xxx.72)

    저도 테조 물량 70% 덜어냈어요

    나머지는 저도 그냥 둡니다

  • 427. 아이스라떼
    '21.12.9 9:26 AM (106.101.xxx.16)

    이 어려운 장에 테조스로 수익나네요.
    테조스 비웃고 손절하라던 사람 무시하려고 해도
    생각날 수 밖에 없다 진짜...
    ㅋㅋ

  • 428. 코코
    '21.12.9 9:42 AM (211.112.xxx.72)

    테조스 탔다 내렸다
    하고 있어요ㅋㅋ

    테리라구 불러줄께^^

  • 429. Bitcoin
    '21.12.9 5:39 PM (114.206.xxx.182)

    바쁜 라떼님. 뒤끝.. ㅋㅋ 이제 안오잖아요. 그럼 됐죠 머..
    애증의 테굼이 드뎌 밥값 하나봐요. 정말 다행이에요.. 저 부담감 심했는데.. ㅡ.ㅡ

  • 430. Bitcoin
    '21.12.9 5:40 PM (114.206.xxx.182)

    코코님. 패턴 학습화 시킨 후에, 바로 나락보내기가 테조기사 특기니까 조심조심요...
    하지만 아직은 괜찮아보이긴 해요..

  • 431. Bitcoin
    '21.12.9 6:15 PM (114.206.xxx.182)

    테조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정보 조금 드릴께요.
    유비소프트, 테조스 기반 NFT 플랫폼 '유비소프트 쿼츠' 공개
    이 뉴스가 이틀전에 떴어요.

    https://coincode.kr/archives/63496

    그럼, 이 유비소프트가 뭐하는 회사냐.
    1986년 설립된 프랑스에 본사를 둔 게임 제작 및 유통 회사로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 회사 중 하나이다.
    레인보우 식스 / 어쌔신 크리트등의 유명게임 제작.
    -- 나무위키

    그리고 또 오늘 유비소프트가 게임아이템 nft거래를 테조스로 한다고 발표하고
    15일까지 두세번 정도 텀을 두고 발표할거라고 하네요.
    이건 엑시급이거나 오히려 더 큰 빅호재에요. 다만 테조스 쩐주와 기사가 그지일뿐.. ㅡ.ㅡ

    이렇게 호재를 쌓아두고 약상승정도만 해주는건요. 전례를 봤을때 호재 모아서 한꺼번에
    크게 쐈던적이 많아요.
    하지만... 비트가 망가지면 답없는 코인판이라 비트차트 항상 주의깊게 같이 살피시고요.

  • 432. Bitcoin
    '21.12.9 6:27 PM (114.206.xxx.182)

    차트상으로 보면..
    0.618 8540 부근까지는 최소한 이번주 내로 가줄거 같긴한데...
    매물대로보면 8천 직전 7900 대가 있어서 일단 여기를 뚫어주고 가야 할거 같고요.
    전 3파 고점을 8940 정도로 보고 있긴한데.. 테조기사 운전자체가 매우매우 더럽고
    올렸던거 다 내리고 다시 올리고 하면서 미친X 널뛰듯 ㅡ.ㅡ 하기 때문에..
    사실 저점 존버후 매도 정해놓고 걸어놓는게 젤 편하긴해요.
    그렇지만, 시간상 여유있고 실시간 대응 가능하시면 각각의 고점과 저점을 찍어놓고
    4848 매매하면 나름 쏠쏠한 수익낼수도 있고요.

    결국.. 매매나 대응에 능숙한 분이면 테조스.. 정말 발라먹기 좋은 코인이고요.
    대응이 미숙하면 오히려 존버하느니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저는 음.. 반절 이미 털어냈고요. 6,600 밑으로 떨어지면 분할로 매수 해가면서
    동시에 고점이다 싶을때 던지고 하며 야금야금 수익 플러스 시켜가며 또 평단도
    낮게 유지하고 있어요. ( 홀딩분 전부 매도하는게 아니에요. 보유물량의 20퍼 정도만 단타 )

    암튼... 제 댓 보시고 최대한 수익내셨음 좋겠네요.

  • 433. ₩나무₩
    '21.12.9 6:30 PM (122.34.xxx.47)

    비트코인님 그렇군요. 또 꿀정보를 이렇게 무상으로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테조 35프로정도 덜어내긴 했는데 조금 눌릴때 더 담을까 말까 고민중이이었거든요. 비트보면서 향방을 정해봐야겠어요~~

  • 434. Bitcoin
    '21.12.9 6:32 PM (114.206.xxx.182)

    그리고 던프.. 던청이 어휴 이넘... ㅡ.ㅡ
    얘는 근데 업빗물량 90퍼라 비트고 뭐고 상관 없어요.
    물론 비트 하방갈때, 때는 이때다 하고 신나게 개미털기를 시전하며 2400 갈수도 있긴해요.
    그니까 얘도 테조처럼 4848 을 꾸준히 해주며 평단을 계속 낮추는 작업을 해줘야해요
    ( 그래야 나중에 쐈을때 그동안의 설움을 보상받는 큰 수익 낼 수 있거든요 )

    처음에 봤던 1.5만 / 2만을 나중나중에 간다 하더라도 4355 1차고점 4800~4900 구간 2차고점,
    이렇게 두군데는 인륜적으로 가주리라 보고 있어요.
    참고하시고 비중 적절히 유지해가며 평단 낮춰 놓으심 좋을거 같네요.

    그렇지만.. 비트가 41k 리테스트 하러 내려갈때는 적절히 손절치고 다시 잡는게 나을수도 있으니
    꼭 염두에 두시고요.

  • 435. Bitcoin
    '21.12.9 6:37 PM (114.206.xxx.182)

    나무님. 지금도요. 저 6505 / 6405 천개씩 매수 걸어놨는데 6505 체결되고 6405 보러가고 있어요.
    체결되길래..음? 하고 비트 봤더니... ㅡ.ㅡ 49k 깨려고 하네요.
    하지만 결국 며칠동안 횡보하더라도 53.8 부근까지는 올릴거라 보기에 그 관점으로 테조 매수하고 있어요.
    망하면.. 끝이죠 뭐 ^^;

  • 436. 코코
    '21.12.9 7:58 PM (211.112.xxx.72)

    코인님 댓글 보고 한참 웃음요ㅎㅎ

    안그래두 테조 기사보고 올린거 또 내려놓고 그러길래
    얘네 왜이러나 갸우뚱 하는 중이었는데
    미친x 널뛴다는 표현이 딱 맞아서 빵 터짐요.

    안물리도록 눈 부릅뜰께요.
    얘네가 이렇게 쉽게 줄리 없겠지 하면서.. 암요..,

  • 437. Bitcoin
    '21.12.9 8:19 PM (114.206.xxx.182)

    코코님. feat ( 머리 풀어헤치고 ) 에요. ㅡ.ㅡ
    근데요. 적어도 이번 주말정도까지? 8천 전에서는 물려도 물린게 아닐 가능성이 높으니..
    조금 공격적으로 하셔도 되고요. 8천 넘어가면 몸사리셔요.

  • 438. Bitcoin
    '21.12.9 8:20 PM (114.206.xxx.182)

    좀전에 누가 스텔라 900만개 ( 30억 ) 시장가로 던졌네요.
    예전에 에이다 시장가로 던진 후, 비트 장대음봉 나왔었는데... 설마 아니길.. ㅠㅠ

  • 439. Bitcoin
    '21.12.10 2:06 AM (114.206.xxx.182)

    새 글 올렸어요. 거기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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