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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보 라고 부르는데 이상하게 심쿵하네요

~~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21-11-19 12:21:59
결혼 십년 넘었는데 저는 오빠 또는 자기야 라고 남편은 자기야 라고 부르는데

어느날부터 전화 받을때 응 여보 라고 하는데 왜 이상하게-심쿵해요 ㅋ

이런 제 맘이

넘 웃기기도 하고 묘하네요
IP : 223.62.xxx.1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11.19 12:23 PM (14.45.xxx.221)

    으윽ㅋㅋ 저는 닭살돋아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어요

  • 2. 십년간 오빠
    '21.11.19 12:24 PM (223.62.xxx.74)

    좀만 더 노력해서 하희라 이겨먹으세요~~

  • 3. ㅎㅎ
    '21.11.19 12:29 PM (114.206.xxx.196)

    자기야에서 여보로~
    심쿵이라니 좋네요 ^^

  • 4. 어쨌거나
    '21.11.19 12:37 PM (220.75.xxx.191)

    심쿵이면 된겁니다 하하
    제 남편은 항상 성 붙여서
    김미란~ 이렇게 부르는데
    가끔 미란아~ 이럴때 막 간질하고 좋아요 힛
    문제는 아들녀석 둘도 똑같이...-_-

  • 5.
    '21.11.19 12:37 PM (97.118.xxx.30)

    여보라는 말이 닭살돋아서 항상 야,남편!~ 이라고 불러요.
    남편은 항상 제 이름을 불러요.
    제가 남편이름 부르면 얼어요.
    특히 제가 남편 성까지 붙여서 부르면 그날은 긴장해야하는 날이에요.ㅋㅋㅋ
    나이 오십넘은 헌댁입니다.

  • 6. 음..
    '21.11.19 12:39 PM (121.141.xxx.68)

    심쿵은 좋은겁니다. ㅎㅎㅎ

  • 7. ..
    '21.11.19 12:41 PM (122.34.xxx.203)

    근데 여보 라고 안하다가
    갑자기 여보 라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나요?

  • 8. 흐음
    '21.11.19 12:58 PM (221.142.xxx.108)

    우린 신행 다녀와서 바로 여보라고 부르자! 했는데 ㅋㅋ
    몇번 하니까 익숙해지던데요~ 근데 남들 있을때 약간 좀 ㅋㅋ 부끄러움

  • 9. 단호박
    '21.11.19 1:02 PM (210.218.xxx.141)

    여보뜻이요. 같은 여 보배 보 보배와 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래요.. 저는 여보세요. 준말인 줄 알았어요. 보배같이 소중한 존재 여보~~

  • 10. ㅇㅇ
    '21.11.19 2:52 PM (183.78.xxx.32)

    저는 정신교육시킬때 여보라고 낮게 부르며 시작해서 신랑이 싫어해요. ㅋㅋㅋㅋ

  • 11. 답글로그인
    '21.11.19 3:49 PM (106.101.xxx.138)

    남편은 저에게 쁘니라고 불러줘요. 제 성씨는 이씨에요

  • 12. 단호박님
    '21.11.19 3:51 PM (106.101.xxx.138)

    여보뜻이요. 같은 여 보배 보 보배와 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래요.. 저는 여보세요. 준말인 줄 알았어요. 보배같이 소중한 존재 여보~~

    ㅡㅡㅡㅡㅡㅡㅡ
    위의 글은 구라에요. 그냥 여보시오를 여보라고 줄이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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