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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가본 결혼식 중에 시조카 결혼식이 젤 맘에 들었어요

.. 조회수 : 5,114
작성일 : 2021-11-18 17:22:48
손님들 배고플 시간이라고 빨리빨리 진행함

주례 없이 양가아버지 말씀으로 대신했는데 짧고 간결함

신랑이 참여한 축가등으로 노잼을 탈출함
신랑이 분위기 띄울줄 암

질질 끄는거없고 그와중에 재미도 줘서 식끝나고 축가부른거 다같이 막 영상 돌려보고 했네요

퇴장도 둘이 율동하면서 퇴장해서 귀엽기도 하고

폐백안한것도 좋았어요

울 엄마도 참석했는데 식도 재밌게 구경하고 밥도 잘먹었다고 잘 참석했다고 했어요








IP : 118.35.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8 5:34 PM (106.102.xxx.185)

    하객입장에서는
    밥 맛있고 우리집과 교통 좋으면 된거죠.
    식장분위기와 식순이 뭔 상관이겠어요.

  • 2. 볼거리제공
    '21.11.18 5:42 PM (49.1.xxx.148)

    괜찮네요.
    상당히 트인 집안들 이에요...
    웬만해서는 그리 못하는데요.
    하객수도 적고, 꼭 오셔야하는 분들 고르다보니 다 이해해줄수있는 분들만 모였을테니 그리 되었을 거에요.

    하객수가 50명 내외.
    그 하객수 안에 주례및 악기연주자들 포함. 허허허...
    아마 주례 없애고 악기연주자 빼고 했기에 가능한 연출일거에요. 그들없이 해야했으니까요.

  • 3. ..
    '21.11.18 5:48 PM (125.178.xxx.39)

    주례 없는게 제일 맘에 드네요.

  • 4. 진짜
    '21.11.18 6:00 PM (211.192.xxx.238)

    주례사 긴 거 너무 싫음.

  • 5.
    '21.11.18 6:25 PM (1.232.xxx.240)

    10년전 우리 조카 결혼식도 그렇게 했어요.
    주례없고 폐백없고 밥도 넘 맛있고 나중에 가져가라는 꽃도 너무 예뻤어요.

  • 6. ...
    '21.11.18 6:53 PM (118.35.xxx.17)

    아 코로나 초기라 인원수 제한 없었어요

  • 7. ...
    '21.11.18 7:15 PM (222.116.xxx.229)

    궁금한데요
    요즘 폐백 거의 다 안하는 추세인가요?

  • 8. ᆢᆢ
    '21.11.18 7:52 PM (114.203.xxx.182)

    2주전에 울시댁조카도 주례없이 양가아버지들이 편지 읽었어요

  • 9. aㅡ
    '21.11.19 12:15 AM (118.220.xxx.61)

    요즘엔 주례없이 양가아버지들이 덕담해요.
    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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