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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능치는 아이들을 위해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유지니맘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21-11-18 08:40:40
시간은 참 빠르다는 말이
이런 날이 오면 새삼 느끼게 됩니다 ..

몇년전 수능날
교문앞에 들어가는 아이 뒷모습을 보며 애써 나오는 눈물을 참았는데 ..
옆에 어떤 엄마 얼마나 우시던지 ..
지금도 글 쓰면서 눈물 나려고 하네요 ..

아이들은 잘 할거에요 ..
아는 문제만 나오길
모르는 문제는 답이 보이길
실수 하지 않기를 .

같이 힘 모아 화이팅 ….

뜨거운 차 한잔씩 하세요 …
IP : 223.62.xxx.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8 8:43 AM (58.124.xxx.248)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다 잘될거에요~

  • 2. ..
    '21.11.18 8:46 AM (61.105.xxx.109)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 3. ...
    '21.11.18 8:47 AM (58.234.xxx.222)

    수험생 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네요. 전 아직 몇년 남았는데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려고해요.
    편한 맘으로 아이들 기다리시고 수험생 자녀들도 실수 없이 시험 잘보길 바랍니다.

  • 4. ...
    '21.11.18 8:47 AM (219.251.xxx.49)

    감사합니다

  • 5. 4번째수능
    '21.11.18 8:50 AM (220.72.xxx.137)

    큰아이 3번 수능 ㅜㅜ 마치자마자 작은애가 올해 고3이네요
    내 일이라면 덤덤해질 수 있었을까..
    시험장 가는 아이 부담되지 않도록 4번째라 엄만 무덤덤하다, 형이 적응 잘 시켜놨다 했지만 그래지질 않네요..
    저는 오늘 또 떨립니다.
    유리멘탈 큰애는 며칠 전부터 지가 떨린다고 난리난리..
    저도 50이 넘었지만 두 번의 학력고사일 아침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맘때가 다가오면 뒤숭숭하고 떨리던게
    10년도 더 간 것 같아요
    잘 마치고 오길 바래야죠. 올 해로 끝내고 싶습니다 제발...

  • 6. 와~~
    '21.11.18 8:56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수능 4번째인데도 떨리는군요
    첫번째는 떨리는게 당연하네요
    저는 왜 자꾸 눈물이 나려는지ᆢ
    자식 잘 되길 욕심 나서 그러는지
    자식이 시험 망쳐서 상처 받을까 그러는지
    자꾸 눈물이 ㅠㅠ

  • 7. 쓸개코
    '21.11.18 8:56 AM (14.53.xxx.1)

    학부모님들 마음고생 얼마나 하셨어요. 토닥토닥.

  • 8. ..ㅈ.
    '21.11.18 8:59 AM (125.177.xxx.82)

    감사드립니다.

  • 9. 저도
    '21.11.18 9:03 AM (175.121.xxx.37)

    큰 애 재수, 작은 애 반수까지 4번의 수능을 치렀네요
    둘 다 지금까지 자고 있는 대학생이 되었네요 - -;;

    오늘 다들 최상의 컨디션으로 후회없이 최고의 점수를 받기 바랍니다~

  • 10.
    '21.11.18 9:19 AM (1.252.xxx.101)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수없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점수를 받기 기원합니다.

  • 11. ...
    '21.11.18 9:19 AM (211.225.xxx.28)

    감사합니다

  • 12. ..
    '21.11.18 9:23 AM (203.247.xxx.164)

    수능시험장 보내놓고 눈물 콧물 흘리고 있을상황인데
    다행히 수시 합격하고 친구들 점수 깔아주러 간다고 보내놓으니 마음이 이리 편하네요.
    수험생 부모님 아이들 모두 대박치시길요~

  • 13.
    '21.11.18 9:30 AM (114.203.xxx.194)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고맙습니다.
    '21.11.18 9:37 AM (211.212.xxx.169)

    유지니맘께서 그러신다 하시니 더욱 맘이 든든해집니다.

  • 15. 감사
    '21.11.18 9:39 AM (218.48.xxx.205)

    같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ㅠㅠ
    '21.11.18 9:49 AM (14.5.xxx.38)

    감사해요.
    샤프심을 놓고 갔는데 괜찮을지 걱정하며 아이방 치우고 이제 컴앞에 앉았네요.
    모두들 무탈히 시험보기를 바래요.

  • 17. ...
    '21.11.18 10:03 AM (14.33.xxx.236)

    한 번도 힘든 수능을 3번째 치루는 아들..
    힘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82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18. .....
    '21.11.18 10:21 AM (175.196.xxx.188)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샤프놓구 간아이는 걱정 마세요..
    수능장에서 샤프 컴사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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