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한 삼일만 안깨고 계속 잘 수 있다면
삼일만 안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이럴땐 어떻게 견디시나요?
1. ㅇㅇ
'21.11.15 1:11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전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을때도 자주 있어요
우울증인지..
근데 그럴 용기는 없어서 그냥 지내요2. ᆢ
'21.11.15 1:12 PM (121.167.xxx.120)내가 최대한으로 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잠 자는 시간을 일순위로 하고 실천 하세요
혼자 살면 가능한데 식구들고 같이 생활하면 식구들에게 협조를 구하세요3. ㄱㄱㄱㄱ
'21.11.15 1:36 PM (125.178.xxx.53)딴생각 안들게 드라마나 라디오 웹툰 등 봅니다
최대한 일찍자고 늦게 일어납니다
필요하면 약의도움:신경안정제 등.을 받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몸이 더 아프니 한바탕씩 걷습니다
진통제가 마음의 고통에도 실제 효과가 있다고 해요4. 저두
'21.11.15 1:50 PM (124.49.xxx.188)저두요.............정말 뭐라 말을 못하겟어요.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내자체의문제라
5. ᆢ
'21.11.15 2:20 PM (210.94.xxx.156)1.왜 힘든지 생각해내고 '어쩌라고~~'해가면서 스스로 위안하려고 노력
2.생각을 안하려 애쓰고 자고 먹고 못보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등
하고픈대로 한다.
3.사람들 북적이는 곳을 찾아가 쇼핑하든
뒷탈 걱정없는 사람과 수다를 떤다.6. 어려서부터
'21.11.15 3:28 PM (14.47.xxx.236)잠이 없어서 그런갑다했는데 갱년기가 되니 기운이 없어요
정말 딱 하루라도 편하게 7시간이라도 푹 자보는게 소원이에요.
남들은 운동하라는데 운동하거나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더
못자요. 잘해야 2~3시간...
포기하고 다크써클 턱까지 내려온 얼굴로 맹하니 살아요.
체질이면 어쩔 수 없는듯해요.
힘든 일 잘 이겨내시길요7. 델타파 명상음악
'21.11.15 8:11 PM (125.15.xxx.187)들으면서 자면 잠이 잘 옵니다.
유튜브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