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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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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에 대한 오해들 ( 시기수정)

설라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21-11-15 12:46:13
아직까지 유시민을 선한 진보주의자

민주당의 경제 정책 보편적 복지와 의료혜택 전국민 의무화 정책에 찬성하는 아군으로 많이들 아시는데 이 분이 의료 민영화 추진 한것 아십니까?

보건복지부 장관때(2006년2월~~2007년5월)
의료민영화 추진 하다 거센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이해찬과 함께 추진했었습니다.
보편적 복지,의료 의무 해택에 누구보다
앞장설 분으로 알고들 계셨을거에요.
지금은 뒷배에서 이해찬과 더불어 이재명 돕고 있는데

전국민 기본소득까지 받아들인다는 신호겠죠.
기본소득 줄기차게 반대해온 이상이 교수님이
당시 참여정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장이셨습니다.
이 분 중심으로 민영화 막았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417339#cb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48577#cb

당시 상황 신문들 읽어 보십시요

시기 틀렸다 알바로 모는데
좀 찾아 보는 성의도 좀 보이시길


책 읽기 싫어하고 의심하는 분들에게,

"2007년 5월 국회에 제출했던 의료법 개정안엔 영리법인인 경영지원회사 설립, 보험회사의 환자 알선 허용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 의료법 전면개정을 주도한 이는 유시민 장관이었다."

https://t.co/4qYCELuogY





IP : 106.101.xxx.6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5 12:47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

    찢 묻은 유시민.
    이낙연 지지자가 앞장서서 유시민 처단해 주세요.

  • 2. 설라
    '21.11.15 12:47 PM (106.101.xxx.65)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417339#cb

  • 3. 설라
    '21.11.15 12:48 PM (106.101.xxx.65)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48577#cb

  • 4. 이런 말을 함부로.
    '21.11.15 12:49 PM (123.213.xxx.169)

    이낙연 지지자가 앞장서서 유시민 처단해 주세요.

  • 5. 치졸 왕재수
    '21.11.15 12:49 PM (211.178.xxx.76) - 삭제된댓글

    유촉새 말만 들어도 재섭써요 -,.-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 났어~ 오만에 선민의식에
    털보 패거리두제에 풉
    ㅡㅡㅡㅡ
    손꾸락들/ 뇌에 털낀 털빠들:일명 뇌의탁자에 우상 ㅋ

  • 6. 유시민작가님
    '21.11.15 12:50 PM (14.33.xxx.39)

    저는 좋아합니다

  • 7. ..
    '21.11.15 12:50 PM (14.63.xxx.11)

    진보를 지지하지만 유시민은 사짜란 생각은 변함 없어요.

  • 8. 함부로 말하는
    '21.11.15 12:50 PM (123.213.xxx.169)

    ....
    '21.11.15 12:47 PM (39.7.xxx.229)
    찢 묻은 유시민.
    이낙연 지지자가 앞장서서 유시민 처단해 주세요.

  • 9. 치졸 왕재수
    '21.11.15 12:50 PM (211.178.xxx.76) - 삭제된댓글

    유촉새 말만 들어도 재섭써요 -,.-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 났어~ 오만에 선민의식에
    털보 패거리주제에 풉
    ㅡㅡㅡㅡ
    손꾸락들/ 뇌에 털낀 털빠들:일명 뇌의탁자에 우상화되어 자아도취

  • 10.
    '21.11.15 12:51 PM (211.36.xxx.38)

    유시민을 공격하네 이제.. 문파가 저런다니 참담하네요. 왜 본인들이 문파인지 모르나봐요

  • 11. ...
    '21.11.15 12:52 PM (119.196.xxx.77)

    유시민 이재명 둘 다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까지 갔으나 무죄받은 공통점이 있음.

    유시민은 국회의원 공보물에 서울대 민간인 고문사건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복권되었다고 거짓말
    대법원에서 힘없는 고소인인 서울대 민간인 고문 피해자 전씨보다는
    국회의원으로 잘나가는 유시민 손을 들어줌.

    거짓말을 한 것은 사실이나 일부러 거짓말 한것 같지 않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은 티비 토론회에서 형님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

    이재명 유시민은 뼛속까지 결이 같은 영혼의 쌍둥이

  • 12. 문파겠어요?
    '21.11.15 12:52 PM (175.223.xxx.116)

    윤석열 지지자구만

  • 13. 설라
    '21.11.15 12:55 PM (106.101.xxx.65)

    211.36님
    유시민을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먛아서 올린겁니다.
    유시민 하면
    공공민영화 반대하고
    보편적 복지 찬성할거라고들 다 생각하죠.
    실제론 의료민영화 추진한 보건복지부 장관이셨어요.
    전국민 기본소득이 아닌 소득중심의
    복지를 주장해야죠 지금 기본소득론자 곁에 있으니 ㅠ

  • 14. 손가락들은
    '21.11.15 1:00 PM (123.109.xxx.108)

    이런 말이 일상인가요?
    혹시 클리앙에서 온 '개저씨'예요?
    82쿡에서 이런 말을 보다니...

    ....
    '21.11.15 12:47 PM (39.7.xxx.229)
    찢 묻은 유시민.
    이낙연 지지자가 앞장서서 유시민 처단해 주세요.

  • 15. 아휴~
    '21.11.15 1:01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지치지도않수~
    아주 그냥 돌아가면서 죄다 패죽일 기세
    기운도 좋지ㅡㆍㅡ

  • 16. . . 보면
    '21.11.15 1:01 PM (49.142.xxx.184)

    국짐이나 그 지지자들은 참 국민들을 바보 취급해요

  • 17. ㅡㅡㅡㅡ
    '21.11.15 1: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노무현재단을 통진당 소굴로 만들어 놓은건 잘 알지요.

  • 18. ...
    '21.11.15 1:05 PM (222.106.xxx.58)

    2007년 6월기사를 가지고 와서 유시민을 까고 있는데


    44대
    유시민(柳時敏)
    2006년 2월 10일~2007년 5월 22일

    유시민은 이미 보건복지부장관 그만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 알바야 .........

    그리고 2007년이면 노무현정부 레임덕와서 힘도 못쓰던 시절인데 왜 난리에요??

    그럴시간에 윤두환 비판이나 하세요.

  • 19. ...
    '21.11.15 1:07 PM (222.106.xxx.58)

    참여정부가 2008년2월에 끝나는데 무슨 의료민영화를 추진해요?

    이명박이 추진했지....2008년이면 이명박때이고만..............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20. ㅎㅎ
    '21.11.15 1:08 PM (112.167.xxx.246)

    유시민이란 존재를 알고지낸지 근 30년인데
    이제와 똥칠한다고 먹힐 것 같은지.

  • 21. 설마설마했는데
    '21.11.15 1:09 PM (223.62.xxx.240)

    찌ㅈ묻히는거보니까 역시 통진당출신이구나 싶더군요

  • 22. ㄴㄴ
    '21.11.15 1:12 PM (180.224.xxx.196)

    몇년간 노재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노통 조롱하는 일베들한테 아무런 대응도 안 함.
    젯밥에만 관심 있는 사이비 새키

  • 23. 설라
    '21.11.15 1:13 PM (106.101.xxx.65)

    https://twitter.com/SangYi21/status/1459796389194788864?t=9to-yIX0BE_GQx7PNFfS...

  • 24. 설라
    '21.11.15 1:15 PM (106.101.xxx.65)

    2008년 숫자 정정
    그리고 자료들 찾아보세요
    우시민 추진 이력들 여기저기 나옵니다

  • 25. 설라
    '21.11.15 1:16 PM (106.101.xxx.65)

    책 읽기 싫어하고 의심하는 분들에게,

    "2007년 5월 국회에 제출했던 의료법 개정안엔 영리법인인 경영지원회사 설립, 보험회사의 환자 알선 허용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 의료법 전면개정을 주도한 이는 유시민 장관이었다."

    https://t.co/4qYCELuogY

  • 26. ㅇㅇㅇㅇㅇㅇㅇ
    '21.11.15 1:18 PM (23.106.xxx.37)

    유시민이 복지부장관할 때 의사 약사들한테 욕 먹었지
    국민들 위한 정책은 잘 했어요.
    유시민이 이재명 지지한다고 보복하는 건가요?

  • 27. 유시민팩트
    '21.11.15 1:21 PM (112.167.xxx.246)

    유시민 까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얘기가 유시민이 참여정부 때 의료민영화를 추진했다는 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184421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331177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martphone&no=536492



    이렇게... ㅋㅋㅋ



    사실 유시민이 참여정부 때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의료보험 민영화를 검토한 건 사실...

    그러나 부작용이 너무 크고 국민이 얻을 이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정책을 접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6&aid=000...



    참여정부 시절 유시민 전복지부장관은 2006년 7월 노무현 전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료산업선진화위 전체회의에서 “실손형 상품 판매로 건강보험 재정이 연간 2400억원~1조7000억원까지 피해를 입는다”고 주장하면서 실손형 상품의 판매 금지를 관철시켰고, 금융감독원이 갖고 있던 민영의보 상품의 관리감독권도 복지부가 가져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보건복지부 장관 할 때 의료민영화를 가장 애써서 막아낸 게 유시민...

    유시민이 의료민영화를 추진했다니 어쩌니 뻘소리 하는 사람에게는 위의 기사 보여주고 아닥 시켜주세요 ㅋㅋㅋ

  • 28. 이런 노력
    '21.11.15 1:22 PM (118.235.xxx.94)

    국민의힘을 향해 했으면 해체되었을테ㄴ데

  • 29. 유시민팩트
    '21.11.15 1:23 PM (112.167.xxx.246)

    유시민 전 장관 “의보민영화, 정권 기반 무너질 것”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49

    [청년의사 신문 송수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당연지정제 폐지 및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문제에 대해 “무리하게 추진하다가는 정권 기반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유 전 장관은 22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복지부 장관 재직 시절 의료보험 민영화 문제를 검토해 본 결과 부작용이 너무 큰 반면 국민이 얻을 이익은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장관은 “당연지정제는 함부로 건드리면 국민건강보험제도가 다 무너지게 돼 있다”며 “이명박 정부에서 의료서비스 시장의 특수성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전 장관은 대한의사협회에서 지난 대선기간 이명박 대선후보 측에 보낸 정책질의서 내용을 거론한 뒤 “장관 재직 시에도 일부 경제부처에서 국민의 진료정보는 민간보험회사에 주자는 얘기를 집요하게 했다”며 “국가보험제도를 무너뜨리고 민간의료보험 쪽으로 가려는 이익집단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와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이 현지법인 형태나 직접투자 형태로 외국병원을 열 수 있도록 허용해 놨는데도 병원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며 “건강보험 범위를 벗어난 상태에서는 수익을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그쪽에서 건강보험 환자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제자유구역내 설립되는 외국병원의 경쟁력을 낮게 봤다.

    그는 또 영리의료법인 도입 문제와 관련, “(장관 재직 시절) 시장조사를 해봤는데 기존의 비영리의료법인이 영리의료법인으로 전환하는 게 불가능하다”며 “이는 그동안 기부를 많이 받아서 병원 자본에 대한 소유권 관계를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신규로 영리의료법인을 만들 수 있는 데가 있는지도 알아봤는데 거의 없기에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고도 했다.

  • 30. ….
    '21.11.15 1:23 PM (121.134.xxx.249)

    일단 선한 진보주의자란 게 어떤 개념인지 모르겠네요 유시민도 오랜 기간 대중에 노출되어 온 사람으로서 적지 않은 흑역사가 있습니다 김해을 보선 관련 건이 대표적이죠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고요 모르고 이미지에 속고 있는 게 아니란 거죠 그럼에도 대중에게 어필하는 이유는 진보 논객으로서 그 만한 사람이 드물다는 데 적잖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는 결과죠

  • 31. ㅇㅇ
    '21.11.15 1:26 PM (23.106.xxx.54)

    노무현 정권 말기에 삼성이랑 짬짜미한 인간들이
    이거저거 많이 똥 싸 놓은 건 아는데
    그걸 유시민이 했다고 하는 건 어불성설.

  • 32. 설라
    '21.11.15 1:27 PM (106.101.xxx.65)

    윗분들 보세요

    실제로 국민건강의료공단이 가장 치열하게
    싸운 시기가 유시민 장관때입니다

    이후 유시민이 반대로 돌아선 기사는 보이군요
    이건 이후 장관직 그만둔 후죠

  • 33. 설라
    '21.11.15 1:30 PM (106.101.xxx.65)

    유시민 팩트를 보면
    그가 말 바꾸고 노선까지 바꾼 모습만 보이네요.

    찬성에서 반대

  • 34. ㅋㅋ
    '21.11.15 1:36 PM (112.167.xxx.246) - 삭제된댓글

    노무현의 말기의 보건의료 정책과
    이명박의 보건의료 정책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그걸 뒤섰어서 찬성했다 반대했다 입장 바꿨다고 퉁치는 거유?

  • 35. ,,,,
    '21.11.15 1:37 PM (112.167.xxx.246)

    노무현의 말기의 보건의료 정책과
    이명박의 보건의료 정책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그걸 퉁쳐서 찬성했다 반대했다 입장 바꿨다고 우기는 거유?

  • 36. 설라
    '21.11.15 1:39 PM (106.101.xxx.6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858908

  • 37. ..
    '21.11.15 1:44 PM (49.181.xxx.240)

    원글님, 이재명 까는데 앞장서던 분인데
    국짐당 알바였군요.

  • 38. **
    '21.11.15 1:47 PM (182.228.xxx.147)

    언제적 얘기를 들고 와서는 유시민을 비난하는건지 원...
    정치계에서도 떠나신 분인데 뜬금없이 왜 소환하는 거에요?
    정책이나 생각은 그 당시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거고 전 여태껏 유시민님만큼 똑똑하고 현명하고 합리적인 분 정치인 중에서 본 적이 없네요.
    원글은 그럼 정치인이나 유명인 중에 누가 좋은지 말해봐봐요.
    한번 들어봅시다.

  • 39. 20대에
    '21.11.15 1:4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이미 친구들 고문하고 고발한 인성이면 말 다한 거 아님?

  • 40. 또또또
    '21.11.15 3:4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어디서 사기질이니.......
    알밥들은 메두사같이 죽여도 죽여도 살아나는 이나라의 악마같은 존재.

  • 41.
    '21.11.15 3:53 PM (125.185.xxx.40)

    이런 그글 일줄 알았음...이야 정말 82가 놀이터구만....

  • 42. 설라
    '21.11.15 4:52 PM (106.101.xxx.35)

    유시민은 자신이 복지부 장관 때
    의료민영화 추진한 게 아니라 검토한 거라고 약팔다
    김용익 국민건강공단 현 이사장
    "추진했잖아. 한 것은 했다고 해야지"
    라고 일침을 가하자 그 후론 입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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