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신라가 석탁해가 스키타이 족이라고 하고
아마 지배계층의 외모가 남달라서
성골 진골 등 골품제도가 외모를 가지고 나뉜듯하다는 설이 있데요.
한반도에 그 옛날 어떻게 어떤경로로 스키타이인들이 왔는지
가야국의 허왕후가 인도인이라는데
그 먼 인도에서 어떻데 신라를 왜 왔는지 미스테리지만
골품제도가 아마 백인이나 중동인에 가까운 외모를 두고
나뉜거라면...
예전 고려시대 향소부곡인가에 살던 천민들이
북방 여진이나 거란 흉노족들이 많았다고 하던데요
확실히 한반도 역사도 상당히 다이나믹했던듯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라의 골품제도가
ㅇㅇ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1-11-13 21:52:52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ㄹㅇ
'21.11.13 9:5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아님... 그런 해석은 그냥 넘아가셈
2. 쓸개즙
'21.11.13 10:29 PM (223.38.xxx.243)유사역사에 혹할 것 없어요.
3. ...
'21.11.13 10:45 PM (27.35.xxx.113)마립간은 마리칸이고
거서간은 케세르칸이죠
전형적인 스키타이(흉노)의 지배자 명칭
신라에서만 통용되었죠
중국식 왕명을 쓰기 전까지4. 역사는
'21.11.13 10:48 PM (14.32.xxx.215)정설로 배웁시다
허황후 얘긴 삼국유사에도 나와요5. ..
'21.11.14 12:07 AM (223.38.xxx.213)여러 설이 분분한 이유 중에 하나가 편두..
6. 음
'21.11.14 12:08 AM (124.5.xxx.197)저기요. 박연 말입니다. 네덜란드 벨테브레요.
그 사람 하나 때문에 조선 특정인들 외모가 바뀌었을 것 같나요.
외국인이라도 대를 이어 한국인에 한국인에 한국인을 더하면
한국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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