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회원이 된 계기 말해보아요.
1. ....
'21.11.13 12:15 PM (66.220.xxx.251)2007년 요리 레서피 찿다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2009년에 회원 등록2. ...
'21.11.13 12:17 PM (76.169.xxx.10)맛있는 레시피를 알 수 있다고 해서 가입 했죠.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저도 서서히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의분강개할 줄도 알게 되었네요.
아름답고 위트 있고 생각과 행동이 있는 82로 다시 정화 되길...3. 별헤는 밤
'21.11.13 12:17 PM (68.145.xxx.61)저는 2007년쯤(?)가입했어요.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82에서 도움 정말 많이 받았어요.생활지식,아이들 교육,인생문제,
전반적으로 82의 많은 선배님,친구,후배님들의 어드바이스가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지요.4. ...
'21.11.13 12:18 PM (211.202.xxx.47)외국에 살때 요리에 도움 얻으며 사는 이야기 나누려 가입했는데
벌써 20년이 됐네요
이재명만 아니었으면 게시판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되돌리기가 될까요?5. 123456
'21.11.13 12:19 PM (210.178.xxx.44)2006년에 스뎅 쓰기 시작허면서 스사모 들어갔다가 82를 알게 됐어요.
아이 유치원 보낼때, 학교 보낼때... 늘 82 도움 받았고, 이제 고3입니다.6. 2002년
'21.11.13 12:22 PM (218.154.xxx.228)신혼 때 김혜경님의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을 사서 보고 알게되어 눈팅족으로 있다가 2004년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7. ..
'21.11.13 12:23 PM (39.7.xxx.99) - 삭제된댓글마이클럽이 맛이 가서 이사왔지요.
8. ㅇㅇㅇ
'21.11.13 12:25 PM (122.36.xxx.47)2004년 가입했으니 참 오래되었네요. 키톡 보고 가입했구요. 키톡, 희망수첩, 요리 물음표가 주로 들리는 곳. 자게는 거들뿐이죠. 희망수첩은 사라진지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혜경샘 글들 추억저럼 방울방울 기억나요. 쌍둥이 손자들 이제는 다 자랐겠네요.
9. 00
'21.11.13 12:25 PM (1.245.xxx.243)2004년쯤 서울에서 광역시로 이주하며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원하는 정보 찾다가 우연히 가입하게 됐어요.
10. 별헤는밤
'21.11.13 12:26 PM (68.145.xxx.61)82의 유명한 살림고수님들 많았어요.
지금은 조용하시지만 그래도 늘 보고계시겠죠^&^.
참 많으셨는데,,그립습니다....11. ᆢ
'21.11.13 12:30 PM (223.62.xxx.62)먀이클럽이 이상하게 바꿔나서 불편해서 여기로 옴
12. 07년 1월
'21.11.13 12:30 PM (223.62.xxx.223)무쇠냄비 감색하다 흘러들어왔죠 ㅋㅋㅋ
13. 전 조리원 엄마가
'21.11.13 12:34 PM (124.146.xxx.5)첫애 말고 얼마나 행복한 기간이었는지ㅎㅎ 조리원때가 제일 헹복한때 ..
애낳고 알게된 조리원 엄마 동갑내기가 2003년도쯤에 알려주고 알게 되었다가 2005년에 회원가입하고 키톡 나름 열심 활동중에 제 요리 하나가 명예의전당 하나 올라가있음에 아직도 신기한 1인~현잰뒷방 늙수레 아줌마 되어 글만 읽어요 ㅎㅎㅎㅎㅎ 댓글이랑14. 음
'21.11.13 12:35 PM (175.120.xxx.173)레시피 보러 왔어요.
2006년에15. ..
'21.11.13 12:36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2012년
16. ㅇㅇ
'21.11.13 12:37 PM (220.76.xxx.194)마클있다가 달콤인가? 갔다가 소개로 왔어요 ㅎ
17. ,,
'21.11.13 12:39 PM (223.57.xxx.137)12년도 가입했네요
깜놀
저는 검색할게 있어서 보다가 82쿡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웃긴 에피소드에 댓글이 몇십갠데
읽다가18. 여행
'21.11.13 12:40 PM (182.212.xxx.180)카페 아쿠아
태국여행 메니아였을때 자주가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찰리 수지님19. ,,
'21.11.13 12:42 PM (223.57.xxx.137)이어서 적을게요
읽다가 기절했죠
두루마리 휴지 길게 엉덩이에 붙이고 나온 글
신발 짝짝이로 신고 출근하고
그게 계기가되어 출근하고있네요20. ᆢ
'21.11.13 12:43 PM (125.181.xxx.225)2002년..오래됐네요
21. 기억도
'21.11.13 12:43 P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안나요 아주 우연히 가입했어요
22. 나는나
'21.11.13 12:44 PM (39.118.xxx.220)2003년 먼저 결혼한 친구가 알려줘서 가입했어요. 결혼 준비하면서 부터 함께 했네요.
23. 별헤는 밤
'21.11.13 12:49 PM (68.145.xxx.61)많은 따뜻한 사연들과 댓글들이,
얼마나 우리를 감동시키고,또한 웃게 만들었는지....24. 겨울연가
'21.11.13 12:50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겨울연가 방영 당시 배용준 팬클럽 가입
팬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중 82쿡 알게되어 회원가입. (2002년)
잠시 탈퇴했다가 12년도에 재가입.
가입 당시와 지금 분위기 많이 변했죠. ^^25. 신
'21.11.13 12:53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올리브 tv인가 하는 채널에서 정신우 세프가 하는 요리프로그램이 있었어요 ebs최요비 같은 프로였는데 일주일 단위로 요리선생님 모셔서 정신우씨가 요리 배우고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거기서 여기 주인장님이 나오셔서 그때 알았어요 저는 05년 가입했습니다
26. ~~
'21.11.13 12:54 PM (120.142.xxx.253)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사고 가립했어요~
27. ...
'21.11.13 1:01 PM (58.123.xxx.199)저는 나물이네 있다가 거기서 다들 이야기해서 왔어요.
28. ㅇㅇ
'21.11.13 1:05 PM (182.211.xxx.221)2008인가 장터에 뭐 팔려고 가입
29. ᆢ
'21.11.13 1:16 PM (223.62.xxx.13)2004년요 스팀청소기 검색하다 여기 왔네요
30. ..
'21.11.13 1:18 PM (183.80.xxx.43)2010년..벌써 이렇게 됐네요.
저도 무슨 이슈때문에 들어왔다가 주저 앉았어요^^!31. ...
'21.11.13 1:20 PM (121.167.xxx.91) - 삭제된댓글2004년 인터넷서핑하다 우연히 들어와 반했어요.
32. ...
'21.11.13 1:21 PM (121.167.xxx.91)2014년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들어와 반하게 되었네요.
33. ..
'21.11.13 1:31 PM (14.47.xxx.125)2006년 외국에서 가입하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윗님 나물이네를 언급하시니 반갑네요.
저도 나물이네에서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34. ᆢ
'21.11.13 1:35 PM (121.167.xxx.120)2003년 잡지에 나온 소개 읽고 검색해서 들어 왔어요 18년이나 됐어요
35. 그거
'21.11.13 1:37 PM (125.128.xxx.85)일하면서 밥 해먹기 책 보다가
36. ...
'21.11.13 1:47 PM (220.76.xxx.16)2009년 가입, 마이클럽회원이다가 신문에 미국소 반대 기사글에 82쿡이 나오길래 들어왔어요. 장터에서 소소한거 사고 팔요없는 거 팔고 쟈스민님 한우 사먹고... 회원 돕기 장터 참여하고...
37. 혹시
'21.11.13 1:48 PM (175.213.xxx.103)불당 카페 아시나요
한 때 여기서 이슈도 되었는데
불당 카페 소개로 왔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82와 같이 나이 들어가면
덜 두렵고
연대감에 행복 비스무리 느낄 수도 있겠다 했는데
지금은 망하지나 않을까 걱정
여야를 떠나 정치 얘기 조금만 줄였으면 좋겠어요
전 정치보다 82가 중요해요38. 그릇마니아
'21.11.13 2:09 PM (118.221.xxx.129)처음 시작은 그릇 정보 검색이었답니다;
20대 꼬꼬마 때 홍차마시다가
찻잔ㅡ티팟ㅡ접시로 이어지는 루트로
그릇에 취미가 생겨서 검색하다보니
2000년대 초반 그 당시 제일 정보 많았던 곳은 82
그렇게 흘러흘러 들어와서 그릇 정보 얻고
상차림 구경을 시작으로 키톡도 들여다보고
자게에 재미들려서 눈팅하다가
2008년 광우병 소고기 반대 시위 때 가입39. .....
'21.11.13 2:15 PM (221.154.xxx.34)신혼때 일밥 책보고 82를 알았고
2003년 2월에 가입했어요.
제 가치관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많이 받은곳이 82네요.40. ...
'21.11.13 2:20 PM (223.39.xxx.48)언제부터인가 정치는 생활이라면서 정치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물을 다 흐려놨네요..
정치게시판를 진즉에 분리했어야 했는데..41. 2008년
'21.11.13 2:36 PM (211.250.xxx.131)저도 2008년 광우병 소고기 반대시위때 가입했어요..
그 뒤로 82쿡 깃발도 보고 했는데.. ㅎㅎㅎ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42. ..
'21.11.13 3:26 PM (203.226.xxx.36)2003년에 캐나다에 1년동안 살게되서
그때 가입해서 주로 요리 참고 많이 했고
김혜경샘 글이 참 재미있고 유익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찐사랑 82쿡입니다43. 칭쉬
'21.11.13 3:51 PM (39.7.xxx.22)칭쉬 가입자는 없나요? ㅋ
2004년 결혼하고 집들이 준비하려고 칭찬받기 쉬운 요리 책을 샀어요. 그책에서 82를 알았어요~44. ㅇㅇ
'21.11.13 4:33 PM (58.227.xxx.205)약사들 싸이트 익명방에서 82쿡듣고 가입했어요. 10 년도 전이네요
45. …
'21.11.13 5:17 PM (1.211.xxx.102)우연히 신문기사 보고 가입했어요
힘든 직장 다니면서
안먹는 애들 밥 해먹이려고요.
그 당시는 이 곳의 레서피 찾아 음식했는데
애들이 다 성장하니깐
이제는 요리에는 무관심하고
자유게시판만 들락달락하네요46. 칭쉬2
'21.11.13 6:31 PM (221.154.xxx.180)칭찬받기 쉬운 요리 그 책보고 2004년에 가입했어요.
2004년이면 29살이었네요.
지금은 46살입니다.47. 저도
'21.11.13 7:08 PM (175.118.xxx.62)칭쉬... 2003인지 2004년도에 가입했을거에요...
책 맨앞장에 쟈스민님 이쁜오리님외 도와주신분들도 올라와 있던 그 책이요!!!! ㅎㅎ
지성조아님의 입떡 벌어지는 조공 구경도 재밌었지요 ㅋㅋㅋ
그런데.. 이곳에 댓글 다는 분들도..
진짜... 문통령 지지자들인가요... ???? 알바비 안받는다는 대응3팀인지 4팀이신가요들????
요리 레시피 생활정보 얻으려 가입한 순수? 82회원들인지 참 궁금해요48. 나는나
'21.11.13 9:23 PM (39.118.xxx.220)일하면서 밥해먹기, 칭찬받은 쉬운요리, 특별한 한상차림 다 가지고 있어요.
49. …
'21.11.14 8:25 AM (109.147.xxx.36)전 나물이네 ㅠㅠ 웹사이트 통해서 알게 됐어요. 외국에 있어서 남자분이 요리 간단하게 뚝딱하시는게 너무 신기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요리사이트도 있다고 해서 온게 82쿡이었죠. 그렇게 미혼때 가입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