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이지 백신 임상실험 부적격이란 기사가 이제 슬슬나오네요
당시 워낙 급박한 이유도 있겠지만
인류를 대상으로 이러면 안되죠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같은 경우 유전자변형으로 인한 예방인데
부작용은 앞으로 어떤게 일어날지 몰라요
특히 여성들 생리나 자궁에 대한 부작용 실험은 없었네요
가끔 대머리나 생리 문제는 유전자 변형으로 인한 호르몬 문제인듯 합니다
코로나 중증환자못지않게
백신 중증환자도 많이 늘어났네요
이상황에 백신은 계륵같아요
그동안 미국 거대제약회사에서 쉬쉬거렸지만
거대 의학저널에서 인정될 정도면 심각해 보이네요
유전자변형이 참 무서운게
의사들조차 부작용을 모른다는거네요 ㅜㅜ
우리 각자 도생합시다
1. 어휴
'21.11.13 11:45 AM (110.70.xxx.251)저 fntoday란 곳은 정말 뭐하는 곳인가요?
작년에 계속 바이든 부정선거해서 트럼프가 곧 돌아올거라고 계속 기사올리면서 선동하더니
저런 곳도 언론이라고 신뢰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올 초엔
백신 확보 못했다고 화이자 안들여온다고 생쇼를 하더니2. 저 언론사는
'21.11.13 11:46 AM (223.62.xxx.87)영국 최고권위저널을 옮겨적은겁니다 ㅜㅜ
3. 저도
'21.11.13 11:48 AM (118.235.xxx.246)저도 기억해요
독일 회사가 트럼프에 반대하려고 조작해서
미국 대선에 개입한 증거 나왔다고
미군들이 독일 회사 들어가서 증거 다 갖고 나왔다고 기사썼던 곳............4. The BMJ
'21.11.13 11:49 AM (223.62.xxx.87)는 영국최고권위저널입니다 절대무시할곳이 아니에요
거대저널에서 이제서야 인정할정도면 잎으로 다양한 언론에서 문제제기 할거라 보여집니다5. Bmj
'21.11.13 11:50 AM (223.62.xxx.87) - 삭제된댓글6. 기사
'21.11.13 11:51 AM (223.62.xxx.87)7. 흠
'21.11.13 11:56 AM (175.223.xxx.24)그럼 너님은 백신 맞지마세요
8. 어휴
'21.11.13 12:01 PM (125.184.xxx.237)원글님 여기 이런글 올리면 조롱만받아요. ㅜㅜ 원글님말끔씀100% 동감하는 사람입니다
9. ...
'21.11.13 12:07 PM (223.38.xxx.149)아스트라만 들어왔을 때 싸구려 못 믿겠고 화이자 맞고 싶다고 도배를 하더니. 징글징글허다.
10. 글 올려봤자
'21.11.13 12:21 PM (218.145.xxx.232)유전자변이 콩. 미국산 소. 가습기 세척제는 무서워하고 1년도 안된 백신은 안 무서워 합니다..몇년뒤 면역체계 이상생겨 후회하겠죠
11. Killkillkill
'21.11.13 12:23 PM (219.255.xxx.149)친애하는 견돈님들,
k방역은 kill방역!
백신 없던 2020년 코로나 사망자수 950명
순수 코로나 사망자수는 단12명
백신 접종 시작한 2021년 코로나 사망자수 2017명
순수 사망자수 8/30까지 43명
백신을 맞았는데 코로나 사망자수는 백신없던 해의 2배 이상
여기에다 백신 사망자수 1250명까지 추가 .
코로나 중환자수 473명
백신 중환자수 11,000여명
기타 백신이상반응 37만여건
백신이 한 일은 사람을 더 많이 죽이고 부작용자 양산한 일밖에 없다.
이런데도 백신만이 답이고 백신패스까지 시행해가며 백신접종에 광분하는 방역당국은 반역당국임12. 우리네
'21.11.13 12:27 PM (121.142.xxx.153)일반인이 뭘 알겠습니까?
기사 중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게 유전자변형이라네요
당시야 워낙 급박했으니 어쩔도리가 없겠으나
뒤늦게라도
의학저널에서 문제제기한다면
위험요소는 인지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도 몇년후가 걱정됩니다13. ...
'21.11.13 12:39 PM (69.94.xxx.173)그렇다고 집안에만 앉아있을 수는 없고, 가족 중에 자식들도 노인들도 있는데 백신 안맞고 어떻게 조심하면서 살 수 있나요. 당장 어린 자식들이 집에 있는데 자식부터 지키고 봐야죠. 주변 노부모 있는 친구들도 다 맞았어요. 내가 옮긴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ㅠ 지인 간호사인데 중환자실에 들어가있는 코로나 환자들 대부분 다 미접종자라고 하더라고요. 코로나 후유증도 보면 무섭던데 어차피 백신도 코로나도 부작용 룰렛이라면 내 가족부터 지키고 봅니다.
14. 테나르
'21.11.13 1:01 PM (118.235.xxx.208)전 백신 100퍼센트 안전하다고 믿어서 맞은거 아니에요
제 80대 아버지나 제가 가르치는 어린 유아같은 절대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위험성을 줄이고 싶어서 맞았어요
많은 이들이 그래요
지금같은 많은 이들이 죽어가는 급박한 상황에 최선을 다한 거라고요15. 그게
'21.11.13 1:09 PM (183.100.xxx.80)접종했다고해서 돌파감염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게 문제에요
16. ...
'21.11.13 1:14 PM (69.94.xxx.173)백신은 예방효과도 있지만 중증으로 가는 비율을 현저하게 낮춰주는 거지 코로나 자체를 백프로 예방해주는게 아니에요. 독감백신도 마찬가지고요. 당연히 돌파감염이 있지만 접종자가 중환자 되는 비율과 미접정자가 중환자 되는 비율이 차이가 있으니 권하는 거 아니겠어요.
17. 그리고
'21.11.13 1:35 PM (182.227.xxx.251)그 백신 우리만 맞아서 k방역이 kill방역 이라고 하시는 거에요?
전세계가 다 맞고 있는거에요.
다른 나라들도 다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강제 하기도 하고요.
우리나라도 자율에 맞긴거죠.
안맞고 싶은 사람은 안맞으면 되고
대신 안맞고 나서 생긴 일에 대해서는 책임 지면 좋겠어요.
외국처럼 백신 안맞고 있다가 코로나 걸리면 자비부담 치료 하면 좋겠습니다.18. 견돈
'21.11.13 2:15 PM (219.255.xxx.149)견돈들은 언제 사람이 될까나?
눈은 가죽이 모자라서 째진 것일까? 머리는 장식인 걸까? 눈이 있으면 들여다 보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하고 연구하고 덧셈 뺄셈만 해봐도 이게 말도 안되는 사기극이란 거 바로 알텐데 집단무식인지 집단 광기인지 백신속에 든 티메로살 땜에 뇌가 이미 맛이 간 건지 도통 모르겠구나.전세계 축소판이 이 나라꼴이고 이 나라를 확대하면 전세계 꼬라지인 것을 그래 전세계가 다 맞는다고 독이 약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가? 이치적으로 따져보고 아귀 맞춰보고 진실 거짓을 가리면 될 터인데 ..무슨 진실이 다수결인가?
백신이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준다네..아이고 배야.19. 등신백신귀신
'21.11.13 2:37 PM (219.255.xxx.149)등신이 백신 맞고 귀신 된다.
코로나로 많은 이들이 죽어간다고요?
순수하게 코로나만으로 작년에 12명 죽었네요 . 한달에 한명...이게 무섭나요?
나머지는 기저질환자들이 죽으면 콧구멍 쑤셔서 코로나 바이러슨지 조각인지만 나와도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시킨 것이고 심지어 교통사고로 죽어도 코로나 사망자로 집계..그야말로 영끌 코로나 사망자수임.
반면 백신 맞고 죽은 사람들은 멀쩡하게 잘 살던 사람이 백신 맞고 죽은 것임.
기저질환으로 오늘내일 하다 죽은자는 코로나 사망자로 세탁하고
잘 살다가 제 발로 걸어가서 백신맞고 죽은 자는 기저질환 사망으로 세탁하고.
이런 사기 속기 없기20. ㅈ
'21.11.13 2:43 PM (219.255.xxx.149)CDC 사무총장 (CDC Director), COVID 백신으로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아
https://m.blog.naver.com/byspoets/22256636925421. ....
'21.11.13 3:10 PM (180.231.xxx.205)백신 부작용 굉장히 많고 심각합니다. 백신 부작용 카페가면 호소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만일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었다면....소고기 집회처럼 사람들 촛불집회하고 난리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정권하에서는 어떠한 일이라도...설령 사람이 죽어나가도 비호해주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것을 느낍니다....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자기 면역체계를 파괴시키고 혈전을 일으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그것도 생생히 잘 살아갈수 있었던 젊은 사람들이 죽거나 부작용에 시달리는데....원래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 원래 돌연사는 많았다. 라고 말하는 곳이 여기입니다.
이렇게 영국권위있는 저널에서 폭로?하는 글이 나와도 믿고 싶지 않겠죠.
m RNA 백신 기전이나 함유한 내용물 부작용에 대해서는 하나도 알아보지도 않고 원래 돌연사할 운명이었다 계속 말하면서 혹시나 문정권에 해가 될까 바득바득 우기겠죠...
과연 자신의 자식이나 배우자가 그같은 일을 당해도 돌연사 운운할수 있을지...
부작용카페에서 14살아이도 백신 맞고 죽었다고 하는데...멀쩡한 아이가 잘 살다가 백신 맞고 죽어도....원래 죽을 운명..백신과는 아무상관없는..돌연사겠죠?22. 백신NO
'21.11.13 4:50 PM (219.255.xxx.149)"백신이 일으키는 참사 알면서도 돈만 챙기는 의사들...죄값 치를 날 온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19923. ...
'21.11.14 11:38 AM (110.13.xxx.97)백신 부작용 기사 쓴 기자는 정작 기사 쓰고 광클로 백신예약해서 맞았던데, 거기 선동된 안아키들은 여기서 뭐하는건지...쯧쯧... 니들이 올 초에 쓴 글 찾아봐. 백신 늦게 들여온다고 무능한 정부 어쩌고 하면서 광광 거리던 글.
24. 110.13
'21.11.14 2:08 PM (219.255.xxx.149) - 삭제된댓글나는 백신을 들여 오라고 한 적도 없지만 그 백신 들여 오라던 사람들이 전통적인 의미의 백신을 들여오라고 했겠지 사람 죽이는 임상시험도 안끝난 깜깜이 독극물을 들여 오라고 했겠어요? 코로나에 대한 무지와 공포에 닥치고 백신 주장하는 자들이 선동된 거지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에 입각, 자신의 권리,건강권을 주장하는 사람이 선동된 안아키다? 당신은 뱍아키예요?(백신으로 아이를 병걸리게 키우는 엄마).부작용 뉴스 쓰고 백신 맞은 기자? 그런 자는 앞뒤가 다른 이중적 인간이거나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자각이 부족한 사람이겠죠.그런 사람은 비판받아야 맞습니다.
책임질테니 백신 맞으라 해놓고 지금은 침묵을 지키는 대똥처럼 비판받아야죠.앞뒤가 다르잖아요.대리운전 번호만도 못한 대똥.25. 110.13
'21.11.14 2:27 PM (219.255.xxx.149)나는 백신을 들여 오라고 한 적도 없지만 그 백신 들여 오라던 사람들이 전통적인 의미의 백신을 들여오라고 했겠지 사람 죽이는 임상시험도 안끝난 깜깜이 독극물을 들여 오라고 했겠어요? 코로나에 대한 무지와 공포에 닥치고 백신 주장하는 자들이 선동된 거지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에 입각, 자신의 권리,건강권을 주장하는 사람이 선동된 안아키다? 당신은 백아키예요?(백신으로 아이를 병걸리게 키우는 엄마).부작용 뉴스 쓰고 백신 맞은 기자? 그런 자는 앞뒤가 다른 이중적 인간이거나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자각이 부족한 사람이겠죠.그런 사람은 비판받아야 맞습니다.
책임질테니 백신 맞으라 해놓고 지금은 침묵을 지키는 대똥처럼 비판받아야죠.앞뒤가 다르잖아요.대리운전 번호만도 못한 대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