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법으로 익히게 했던 간에
자녀가 영어를 능숙하게 익혀서
부모로서 만족하시는 점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입시, 취업, 이후 세계의 여러 정보를 쉽게 접하고,
영어 컴플렉스를 벗어낫다거나
직장에서 원하는 직종에서 좀더 원활하게 근무한다거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영어를 능숙하게 가르쳐서 만족하시는 분
...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21-11-11 22:33:25
IP : 219.255.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대체
'21.11.12 12:07 AM (211.109.xxx.53)이런 질문의 의도는 뭘까요?
2. 해외직구시
'21.11.12 12:20 AM (14.32.xxx.215)1:1 채팅할때 아주 잘해요 ㅎㅎ
3. ㅎㅎ
'21.11.12 1:0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해외여행갈 때 넘 편하구요,
단시간 고소득 영어관련 알바도 잘 구하고
취업도 잘 될 것 같아요.4. 잘모르겠어요.
'21.11.12 2:2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잘 모르겠어요.
제가 더 잘할 수도요.
전 2년 미국 석사했는데 영어 그냥 그래요.
애들도 그냥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해요.
넷플릭스 자막없이 본다 정도?
여행갈 때, 직구는 부모가 다 하고요.
솔직한 말로 한국에서 배워봐야 한계있죠.5. 잘모르겠어요.
'21.11.12 2:2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잘 모르겠어요.
제가 더 잘할 수도요.
전 2년 미국 석사했는데 영어 그냥 그래요.
애들도 그냥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해요.
넷플릭스 자막없이 본다 정도?
여행갈 때, 직구는 부모가 다 하고요.
솔직한 말로 한국에서 배워봐야 한계있죠. 엑센트 있고요.
교포들도 초4넘어서 미국오면 발음이나 이런 부분에서 좀 늦었다 그래요.6. 그건
'21.11.12 2:52 AM (118.235.xxx.213)부모와 차이가 많이 날수록 만족도가 높겠죠.
7. ㄱㄱㄱ
'21.11.12 6:27 AM (175.208.xxx.164)뭘하든 영어가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해외여행, 유학, 취업..영어관련된 모든것에 스트레스가 없어요.
8. ...
'21.11.12 6:35 AM (121.160.xxx.165)저희 아이때는 외고입시가 치열했어요
애들 초등때부터 외고 준비하던 시절이었는데요
영어 열심히 해서 고등입시 대학입시 교환학생 취업까지 영어덕을 봤어요
직장에서도 영어쓰고요
물론 영어만 잘해서는 안됩니다
영어는 도구일뿐 사람자체가 영민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