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아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1. ..
'21.11.10 8:37 A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아이고 구여운 녀석ㅎㅎㅎㅎ 안심했겠네요.
2. 아들이
'21.11.10 8:38 AM (218.153.xxx.49) - 삭제된댓글몇 살인지 너무 귀여워요^^
3. ㅇㅇ
'21.11.10 8:38 AM (211.59.xxx.52)엄마 뺏기는줄 알고 얼마나 놀랬으까
귀욤귀욤하네요~
남편이 첫사랑이라니 다이나믹한 인생은 아니어서 아쉬울것 같아요~^^4. 와,,
'21.11.10 8:39 AM (203.251.xxx.221)님 정말이에요?
아니면 순발력이에요?
아들 너무 귀여워요5. 00
'21.11.10 8:43 AM (175.211.xxx.75)원글인데요 진짜 남편이 첫사랑일리가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21.11.10 8:49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아들 너무 귀여워요~~ 상상하며 씩~웃었네요 ㅎㅎ
7. ㅋㅋㅋ
'21.11.10 8:49 AM (203.251.xxx.221)그렇담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요. ㅎㅎㅎㅎ
8. ..
'21.11.10 8:52 AM (39.125.xxx.117)ㅋㅋㅋㅋㅋㅋㅋ 아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가 엄마의 뻔한(?) 거짓말에 안심했구나. 넘 귀여워요 ㅎㅎㅎ
9. ..
'21.11.10 8:55 AM (180.71.xxx.240)정말 귀엽네요
제 첫사랑은 어디서 무얼하고있을까
궁금하지도 않은데
첫사랑 얘기는 설레고 좋아요^^10. 아드님이
'21.11.10 9:08 AM (175.113.xxx.17)실망했겠어요
아빠랑 결혼은 했지만 자기가 첫사랑이길 바랐을 수도ㅎㅎ
울 딸이 어릴 때 아빠한테 자기라고 불러달라고 떼 썼던게 불현듯 생각나서ㅎㅎㅎㅎ11. ~~
'21.11.10 9:09 AM (223.62.xxx.225)악 너무 귀여워요^^
너무 놀랬나봐요ㅎㅎㅎㅎㅎ
낯선 아저씨 올까봐12. 그린
'21.11.10 9:09 AM (211.193.xxx.151)너무 귀여워요~~~
13. 쓸개코
'21.11.10 9:09 AM (14.53.xxx.3)딴엔 집안 남자라고 ㅎㅎㅎㅎㅎㅎ 진짜 귀여워요.ㅎ
14. …
'21.11.10 9:09 AM (183.97.xxx.99)ㅋㅋㅋ
기대반 걱정반이었네요15. 귀여움
'21.11.10 9:26 AM (14.6.xxx.148)진짜 귀여워요~^^
16. ㅋㅋ
'21.11.10 9:30 AM (59.10.xxx.178)열살도 애기야 ㅎㅎㅎ
넘 귀엽17. 아웅.....
'21.11.10 9:40 AM (182.215.xxx.15)귀여워용^^
저도 초3맘입니다.18. ㅎㅎㅎ
'21.11.10 9:41 AM (112.164.xxx.89)울집 다큰아들 추석무렵에 봉숭아 물들이고 똑같은 대사했더니
엄마! 지금 첫사랑 이뤄지면 사랑과 전쟁야! ㅎㅎ19. 쓸개코
'21.11.10 9:44 AM (14.53.xxx.3)윗님 이미 세상이치를 알아버린 아들님 ㅎㅎㅎㅎ
20. 첫사랑
'21.11.10 9:49 AM (218.54.xxx.57)첫사랑이 못 살면 - 가슴 아프고,
첫사랑이 잘 살면 - 배 아프고,
첫사랑과 같이 살면 - 머리 아프고. ㅎㅎㅎ21. ....
'21.11.10 10:35 AM (175.223.xxx.107)어딘데 눈이 왔어요?
22. 악!
'21.11.10 10:43 AM (180.70.xxx.19)너무 귀여워서 어떻게해요.
또 엄마에 속아서 안심하는것도 귀엽고 ㅎ23. ...
'21.11.10 2:01 PM (58.149.xxx.170)ㅋㅋㅋ 넘나 귀여워서 로그인했자나요~
순진무구 귀엽귀엽~24. 순이엄마
'21.11.10 2:39 PM (222.102.xxx.110)첫사랑이 못 살면 - 가슴 아프고,
첫사랑이 잘 살면 - 배 아프고,
첫사랑과 같이 살면 - 머리 아프고. ㅎㅎㅎ 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