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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세 남아가 이런 경우 흔한가요?

동네엄마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21-11-09 13:19:30
친구네 갔다가 친구 아들 돌때 보고 처음
귀여운 남자 아이인데
유치원 다녀와 루틴이 아주 깔끔
옷벗고 세탁기에
손씻고 실내복입고
학습지하고 만화 한 편
투정도 부르고 까부는 남자애인데 할 거 하고 까부네요 ㅎㅎ
저희애랑 넘 달라 놀랍고 심란 ㅋㅋㅋㅋㅋ
IP : 14.38.xxx.1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9 1:21 PM (14.50.xxx.31)

    우리 아들이 그런데
    그냥 타고 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남들보다 엄청 뛰어나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예요
    그냥 부모가 좀 편할 뿐이죠
    온갖 말썽 피고 장난 심하고
    이런 애들 중에 커서 잘 사는 아이들도 많아요.

  • 2. ㅎㅎ
    '21.11.9 1:21 PM (116.42.xxx.104)

    엄마가 루틴을 잘 만들어줬네요~
    저희집 5살은 이제 양말 세탁기에 넣는 거 까지만 가능해요 ㅋㅋ

  • 3. 원글
    '21.11.9 1:23 PM (14.38.xxx.127)

    그렇군요
    개성이겠죠?
    구몬 수학이 좀 어려웠는지 심각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꼬물락
    저희애가 만화 하나 더보자고 떼써서 욱하고 ㅠㅠㅠ

  • 4. ..
    '21.11.9 1:24 PM (106.101.xxx.192)

    아주 일반적인 아이인데요?
    저정도의 생활습관도 안되어 있나요?
    밥먹고 자기가 먹은 빈그릇도 씽크대안에 넣어요

  • 5. 원글
    '21.11.9 1:24 PM (14.38.xxx.127)

    저도 과한 통제는 창의성을 억누를 거 같은데
    저런 습관은 좋아보였어요
    세살버릇 여든인데…

  • 6. 아이도
    '21.11.9 1:28 PM (58.124.xxx.207)

    타고났고 부모도 습관을 잘형성한거죠.
    우리집도 한명은 어릴때부터 습관들이기했더니 방정리, 숙제하고 놀기가 중학생까지도 유지중이고, 또 한명은 같은뱃속에서 태어난거 맞나..싶을정도로 숙제도 방정리도 수십번 말해야 할까말까..

  • 7.
    '21.11.9 1:37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다섯살 남자 아이가 혼자 머리 감고 샤워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우리 애는 초등3학년까지 부모가 샤워 시켰던것 같아서요

  • 8. 3살버릇
    '21.11.9 1:38 PM (223.62.xxx.19)

    여든 안가던디요.
    지금 중딩이 둘째. 유딩때 별명이 선비님이였어요. 담임샘이 지어주신 별명. 임신 하신 샘들이 꼭 저런 아들 낳고 싶다고 하심. 지금은...... 지금은 ..... 말을 마세요. 딴 사람 됐어요. ㅎㅎㅎㅎ

  • 9. ㅡㅡ
    '21.11.9 1:44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엄마말을 들을때까진
    엄마가 만들어준 생활습관대로..
    사춘기 이후는
    지 타고낸대로..
    엉망진창 ㅠ

  • 10. ㅡㅡ
    '21.11.9 1:4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천성과 교육의 적합성이 맞은거죠.

  • 11. 또로로로롱
    '21.11.9 1:58 PM (218.155.xxx.132)

    초2 저희 아들도 저래요.
    학교 선생님이 학교에서도 완전 FM이래요.
    그냥 타고 난 것 같아요.
    습관은 제가 잡아줬지만 어렵지 않았거든요.

  • 12. dd
    '21.11.9 2:48 PM (106.102.xxx.13)

    엄마가 교육을 잘시켰네요
    보통 오자마자 옷스스로 안갈아입져
    아침에도 옷입는것도 애들 들어눕는데

  • 13. 5살 남아
    '21.11.9 3:33 PM (124.50.xxx.103)

    집에와서 양말벗고 바지만 내복으로 갈아입고 손발 직접 씻어요. 더러운거 싫어해서 그래요. 그것만 비슷하고 학습지는 아직 ..
    그런데 이게 남편도 그러거든요. 오자마자 편한옷 입고 또 결벽증까진 아닌데 자기들이 꼭 지키는 깔끔 포인트가 있어요.. 둘째는 씻으라고 해도 안씻어 힘드네요

  • 14. ㅁㅁㅁ
    '21.11.9 3:40 PM (39.121.xxx.127)

    타고남이 좀 큰듯요
    애 셋키우는데 큰애만 키웠으면 저도 시야가 엄청좁았을듯요
    타고난것도 있고 이런거 교육시키기 너무 수월한 아이였던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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