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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 코비드 백신 부스터 놓는 간호사입니다.

백신 조회수 : 25,024
작성일 : 2021-11-08 07:32:01
잠깐 쉬는시간이라... 뭐궁금한거 있으심 물어보세요. ㅎㅎ

미국은 참고로 지금 부스터 성인 전연령 허용이라 한참 화이자와 모더나 3차 접종중이구요. (교차도 허용)

다음주부터 아이들 5-11세 화이자 접종 시작합니다. 요즘 바쁘네요...
IP : 141.239.xxx.149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8 7:33 AM (114.207.xxx.109)

    의료진이시군요 고생많으십니다 마스크는 이제 잘 안쓰나요..

  • 2. ....
    '21.11.8 7:34 AM (59.17.xxx.122)

    너무 이상한 질문이지만 이 백신이 안전하다 생각하세요?
    저는 맞고 생리가 이상해져서 애들 맞추기가 겁나요
    여긴 중학생들 백신 접종 중이거든요.

  • 3. 청소년 접종 추천
    '21.11.8 7:34 AM (14.34.xxx.119)

    아이는 주사 맞고 싶다고 하고 저는 두고보자인데 빨리 맞는 것이 나을까요?

  • 4. 원글
    '21.11.8 7:35 AM (172.58.xxx.113)

    뭐 미국인들 워낙 해이해서 백신 맞으면 안쓰려고 합니다 ㅜㅜ 안맞아도 잘 안쓰고;; 그나마 동양인들은 잘챙겨 쓰더라구요.

  • 5. 원글
    '21.11.8 7:38 AM (172.58.xxx.113)

    모든백신이 약간의 부작용이 있지요. 하지만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저는백신 꼭 맞으시라 하고싶어요. 저도 3차까지 다 맞았고 아이들도 담주접종 예정입니다. 생리 불순현상은 연구도 보긴했지만 샘플수가 크지않아서 부작용이라고 정식으로 인정된상태는 아닙니다.

  • 6. ...
    '21.11.8 7:40 AM (125.135.xxx.24)

    병원에 코로나 환자들 다 수용할수 있나요? 확진자 많이 늘었다는데 과포화상태는 아닌지

  • 7. 따뜻한
    '21.11.8 7:42 AM (223.33.xxx.251)

    마음에 감사드려요.
    월요일 아침에 기분좋은 글입니다 ^^

  • 8. ㅡㅡ
    '21.11.8 7:42 AM (1.222.xxx.53)

    화이자 치료제 효과가 좋다는데 백신3차를 꼭 맞아야 할까요.

  • 9.
    '21.11.8 8:00 AM (58.120.xxx.107)

    교차접종이 정부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실제로 효과가 더 좋나요?
    다른 성분의 약을 2번 맞는 건 둘다 1차 맞는 것과 같은 효과가 아닌가 싶어서요.
    부작용 확률은 2배가 되고요,

  • 10. 에고
    '21.11.8 8:05 AM (115.164.xxx.235)

    고생많으십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 11. 저도
    '21.11.8 8:06 AM (124.54.xxx.37)

    백신 맞자마자 생리주기 아닌데 생리시작했어요.이걸 질병청이나 병원에 알렸어야 하는건가요. 게다가 겨드랑이 임파선? 너무 아팠구요.

  • 12. 감사
    '21.11.8 8:06 AM (125.182.xxx.20)

    수고 많으십니다. 의료진들께서 고생이 많으시죠
    원글님과 모든 의료진들께 감사드립니다

  • 13. ..
    '21.11.8 8:07 AM (183.97.xxx.99)

    먼곳에서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14. 엄마
    '21.11.8 8:18 AM (223.39.xxx.169)

    미국에는 중고생 여자 아이들 부작용으로 보고된 사례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좀 두고 보다 맞힐 생각이었는데 딸이 친구들 같은 날 다 맞는다고 자기도 맞고 싶다해서 이번 주 접종 신청해뒀는데 엄마 입장에선 잘한 결정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 15.
    '21.11.8 8:22 AM (67.160.xxx.53)

    수고 많으심다! 모더나 접종했는데, 화이자로 교차 접종하면 좋을까요? 2차 접종 후 6개월의 텀은 왜 필요한가요? 조금 일하고 마이 버십셔.

  • 16. 원글
    '21.11.8 8:30 AM (172.58.xxx.113)

    잠깐사이 많은댓글이...교차접종이 실제 효과가 오래간다는 연구결과가 꽤나온걸로 압니다. 얀센같은경우는 효과가 금방떨어지는데 화이자나 모더나 교차접종 부스터를 맞으면 효율이 확높아지는 연구결과도 나왔구요. 임파선이 아픈 부작용은 보고가 꽤되었는데 며칠안에 없어지고 추가 질병 발달은 보고되지않아서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실제 저희 남편도 이차까지 화이자맞고 3차는 모더나로 교차접종 했구요. 아이들은 미접종후 코비드 걸릴시에 장기적인 건강이상징후가 발견된연구가 꽤 많이 보이고있어요. 가능하면 모두 백신 을 빨리 맞으시는것이 건강에 좋으실거에요.

  • 17. 원글
    '21.11.8 8:31 AM (172.58.xxx.113)

    6개월텀은 6개월즈음후부터 효과가 70프로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18. ..
    '21.11.8 8:39 AM (221.141.xxx.154) - 삭제된댓글

    1,2차와 부스터샷이 같은 건 가요. 미국에서 1,2차를 맞았는데 한국에사 다시 화이자를 맞으면 부스터 샷 효과가 있을까 하구요.

  • 19. ..
    '21.11.8 8:44 AM (221.141.xxx.154)

    1차 2차와 부스터샷이 같은건가요. 사정이 있어 미국에서 화이자 1,2차를 맞았는데 한국에서 다시 화이자 1차를 맞으면 부스터샷 역할이 되는지요.

  • 20. 저번주
    '21.11.8 8:45 AM (114.202.xxx.189)

    독감 예방주사 접종했는데 2주 뒤 화이자 맞아도 괜찮을까요? 이게 젤 궁금하네요. 외국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21.
    '21.11.8 9:03 AM (210.94.xxx.156)

    제 딸아이도 백신 부스터 놓는 간호사에요.
    라텍스장갑때문에 손등에 두드러기가 가라앉을 틈이 없네요.
    스테로이드 연고바르면서 일해요.
    원글님도 건강 유의하셔요~

  • 22. 원글
    '21.11.8 9:09 AM (172.58.xxx.113)

    화이자 부스터는 용량이 같아요. 다만 최소 이차접종 6개월후 부스터 맞으셔야해요. 모더나는 부스터가 정 용량의 반입니다. 독감주사는 코비드와 종류가다른 백신이라 본인만 상관없으시다면 같이 맞으셔도 무해합니다. 실제 둘 같이 맞는분들 많으세요. 화이자 모더나 둘다 효과좋지만 6개원전후로 효과가 서서히 내려갑니다. 지금 4차도 벌써 논의하고있어요. 제가 사는주는 병원포화상태는 다행히 지나가서진정된 상태입니다.미국전체 최악의 고비는 일단 넘긴거같아요.

  • 23. 눈누랄라
    '21.11.8 9:11 AM (139.47.xxx.33)

    유럽이나 미국에선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나 추정 사망자? 보도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한국 뉴스에선 왜 이렇게 자주 보이는 걸까요? 언론 컨트롤은 한국이 더 심할 것 같은데도 말이에요.

  • 24. 한국언론은
    '21.11.8 9:36 AM (125.129.xxx.12)

    정부를 컨트롤하려고 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죠
    물론 정권에 따라 정권의 개가 되기도 하고요
    할머니 대통령 앞에서 두손모으고 입 다물고 고분고분하던 모습을 잊으셨나요?

  • 25. 눈누랄라
    '21.11.8 10:38 AM (139.47.xxx.33) - 삭제된댓글

    한국 언론 얘기는 빼고요… 안티 백서는 미국이나 유럽에 훨씬 많은데 한국에서만 유난히 백신 관련 사망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정말 궁금해요. 미국, 유럽에서도 백신 관련 추정 사망자가 있으면 그 케이스를 안티백서들이 엄청나게 이용할텡게가 별로 드러나는 이야기가 없는 것 같거든요.

  • 26. 눈누랄라
    '21.11.8 10:40 AM (139.47.xxx.33)

    한국 언론 얘기는 빼고요… 안티 백서는 미국이나 유럽에 훨씬 많은데 한국에서만 유난히 백신 관련 사망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정말 궁금해요. 미국, 유럽에서도 백신 관련 추정 사망자가 있으면 그 케이스를 안티백서들이 엄청나게 이용할텐데 별로 드러나는 이야기가 없는 것 같거든요.

  • 27. 수고하십니다.
    '21.11.8 11:00 AM (115.143.xxx.118) - 삭제된댓글

    화이자 2차까지 맞은 후 우선접종대상자(암)라 부스터샷 얘약하라고 해서 2차 접종 후 2달 후로 예약했는데 6개월 후로 바꿔야 할까요?

  • 28. ...
    '21.11.8 11:13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

    백신효과좋다는게 중증이나 사망확률적어진단 뜻인가요? 돌파감염도 너무 많아서 6개월마다 계속 맞아야하나 찝찝하네요. 백신이 코로나때문에 짧은기간에 급하게 만들어진건데 차후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없을수가 있나요. 그 누구도 장담하면 안되는거고요.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 걱정이 많네요

  • 29. 남에게묻지마세요
    '21.11.8 11:48 AM (219.255.xxx.149)

    "청와대와 질병관리청, 자신들은 접종율 공개 안하면서 국민에게만 접종강요?"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940#reply

  • 30. ...
    '21.11.8 12:14 PM (49.171.xxx.177)

    저희 부부는 다 맞았는데 아이들은 진짜 좀 걱정이 됩니다...
    미국은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다 백신 맞는 분위기인가요?

    아이는 좀 걱정이 되어서.... 불안불안 합니다.... 14살인데 계속 고민중이예요...
    클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그냥 맞춰야하나....

  • 31. 땡땡이
    '21.11.8 12:35 PM (133.32.xxx.188)

    모더나 1차 때는 팔 근육통 정도였는데
    2차 맞고 열이 39도를 넘을 정도로 고생을 심하게 했습니다.
    3차도 많이 아픈가요?

  • 32. ....
    '21.11.8 12:41 PM (210.100.xxx.228)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 33. ...
    '21.11.8 12:42 PM (58.120.xxx.143)

    다음주 중학생 아이 접종하는데 이글 읽으니 좀더 마음이 놓이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
    '21.11.8 12:53 PM (122.32.xxx.66)

    아이가 2차 접종을 9월말에 했는데 내년1월에 미국 들어갑니다. 부스터샷 맞고 안 맞고 차이가 많을까요? 6개월 간격인 줄 몰랐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 35. ..
    '21.11.8 12:55 PM (110.70.xxx.23) - 삭제된댓글

    화이자 2차 맞은지 두달 됐는데
    부스터 맞으라고 연락이 왔어요

  • 36. 백신
    '21.11.8 12:58 PM (110.70.xxx.23) - 삭제된댓글

    백신이 전체(대중 군증)으로 보면 이익이지만
    개인으로 보면 손해인 경우도 꽤 있죠

  • 37. 백신
    '21.11.8 12:58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백신이 전체(대중 군증)으로 보면 이익이지만
    개인으로 보면 손해인 경우도 꽤 있죠

  • 38. 백신
    '21.11.8 12:59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백신이 전체(대중 군중)으로 보면 이익이지만
    개인으로 보면 손해인 경우도 꽤 있죠

  • 39. 원글
    '21.11.8 1:02 PM (141.239.xxx.149) - 삭제된댓글

    미국에선 접종하고 사망한거보다 하루사망자 수 집계에 더 열의를; 한국은 확실히 언론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긴해요. 현자 항암치료중이시거나 면역력이 낮은환자는 모더나 부스터도 총정량으로 드리는데 2달있다 또맞으실 필요는 없어요. 2차맞고 6개월후에 맞으시면 될거같아요. 백신맞으시면 돌파감염되도 중환자실 갈정도로 아프지 않는경우가 99프로입니다. 그래서 더욱 접종을 권하는거구요. 경미하게 왔다 사라지거나 무증상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모더나 3차는 양이 반이라 증상이 좀 덜한거 같다는말은 들었는데 연구결과를 보진못했네요. 미국도 아이들접종은 좀 지켜보자는 부모들이 꽤됩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전염병쪽 전공으로 공부를 하고있기도 하고 과학에 근거한 실험결과를 믿기때문에 믿고 아이들 다음주 접종예정입니다. 실제 Hepatitis A는 아이들 사망확률이 일년에 3명인데 의무백신중에 하나입니다. 코비드는 일년에 아이들 사망확률 66명이구요. 사망자적은 Hep A도 의무적으로 맞는데 코비드백신 안맞을 이유가 있나요?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 40. 원글
    '21.11.8 1:07 PM (141.239.xxx.149)

    아이가 미국들어오신다는 분은 미국와서 3차 6개월후 맞으시면 됩니다. 미국은 외국인이든 누구든 원하면 무료로 접종중입니다.

  • 41. 원글님
    '21.11.8 1:12 PM (122.32.xxx.66)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 42. 원글
    '21.11.8 1:19 PM (141.239.xxx.149)

    미국에선 접종하고 사망한거보다 하루사망자 수 집계에 더 열의를; 한국은 확실히 언론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긴해요. 현자 항암치료중이시거나 면역력이 낮은환자는 모더나 부스터도 총정량으로 드리는데 2달있다 또맞으실 필요는 없어요. 2차맞고 6개월후에 맞으시면 될거같아요. 백신맞으시면 돌파감염되도 중환자실 갈정도로 아프지 않는경우가 99프로입니다. 그래서 더욱 접종을 권하는거구요. 경미하게 왔다 사라지거나 무증상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모더나 3차는 양이 반이라 증상이 좀 덜한거 같다는말은 들었는데 연구결과를 보진못했네요. 미국도 아이들접종은 좀 지켜보자는 부모들이 꽤됩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전염병쪽 전공으로 공부를 하고있기도 하고 과학에 근거한 실험결과를 믿기때문에 믿고 아이들 다음주 접종예정입니다. 실제 Hepatitis A는 지난 5년간 20세 미만 사망확률이 3명인데 의무백신중에 하나입니다. 코비드는 일년에 아이들 5-11세사이 사망확률 66명이구요. 5년동안 사망자 3명인 Hep A도 의무적으로 맞는데 일년에 5-11세 아이들 66명 사망자를 낸 코비드에 대비해 백신 안맞을 이유가 있나요?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 43. 하하
    '21.11.8 1:36 PM (1.235.xxx.145)

    2차 모더나 접종하고 생리 17일만에 왔어요.
    이상유무 묻는 카톡왔길래 생리이상 적었더니 병원진료후 병원통해 이상증상 신고하라고 안내문자 왔어요.
    귀찮아서 안갔고 저처럼 생리 이상이 발생했지만 일시적이라 생각하고 체크안한 분들(이상 유무 통계에 안잡히는...)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들 백신은 적어도 1년이상 지켜보려구요.

  • 44.
    '21.11.8 1:46 PM (211.114.xxx.150)

    저도 중등아이 코로나 백신 맞출거고, 저희 부부도 다 맞았지만
    a형 간염이야말로 어릴수록 무증상으로지나가는 경우도 많고, 특별한 후유증도 안 남는 병인데 그걸 의무백신으로 할 만큼 미국이란 나라 정말 제약회사 돈 벌기 좋은 나라죠.
    암튼 바쁘실텐데 연구 결과에 근거한 답변 정성스럽게 달아 주셔서 감사하고, 또 한 편으로는 맘이 놓이고 그러네요.

  • 45. ......
    '21.11.8 2:13 P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미국뉴스보니까
    미국에선 간호사가 아닌 사람이
    편의점 같은데서도 백신 접종해주던데
    간호사말고 주사만 놓는 직업도 있나요?
    (우린 간호사나 의사외 주사놔주면 불법이잖어요)

  • 46. ......
    '21.11.8 2:21 PM (211.36.xxx.16)

    1.미국뉴스보니까
    미국에선 간호사가 아닌 사람이
    편의점 같은데서도 백신 접종해주던데
    간호사말고 주사만 놓는 직업도 있나요?
    (우린 간호사나 의사외 주사놔주면 불법이잖아요)
    2.미국선 확진 시 프로세스가 어케되나요?
    (신고나 격리 치료 등등)

  • 47. 아아아아
    '21.11.8 2:25 PM (14.50.xxx.31)

    A형 간염 우리나라도 의무백신 아닌가요?
    애들 맞고 있는 거 같은데요?

  • 48. 책임
    '21.11.8 2:27 PM (219.255.xxx.149)

    캐나다 전역에 10개 국어로 뿌려지고 있는 전단지입니다.
    한국어로 전단지 내용을 옮겨 봅니다.

    경 고!!
    모든 의료행위자,의사,간호사들에게 고함
    "전그냥 지시에만 따랐을 뿐이에요"
    라는 말은 법정에서 당신을 변호하지 못합니다.
    당신들은 전쟁 범죄로 재판 받을것이며, 책임을 추궁당할 것입니다!
    당신은 아래의 내용을 환자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1. 백신은 실험단계입니다.
    접종자는 그 실험에 참가하는 것이며 접종받는다 해도 해당 질병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2. 면역력을 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백신은 증상완화만 기대할 수 있을 뿐입니다.
    3. 접종받아도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강제하는 여러 예방조치들로부터 면제받지도 못합니다.
    4. 백신은 해를 가하거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의사와 과학자들은 아직 연구된 바가 없기에 백신의 장단기적 유해성을 알지 못합니다.이에는 영구적인 장애와 사망까지 포함됩니다.
    http://vaers.hhs.gov를 방문해서 현재 코비드19 백신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리스트들을 확인해 보세요.

    뉘른 베르크 강령상에 당신의 행동에 대해 당신 개인이 질 수 있는 책임이 지정되어 있는 바 충분한 정보 제공이 된 상태에서 동의받아야 함을 명심하세요.

  • 49. 실험용쥐거부
    '21.11.8 2:28 PM (219.255.xxx.149)

    뉘른베르크 강령 내용
    뉘른베르크 강령내용
    1. 인체실험대상자의 ''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자발적인 동의''는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다. 이것은 실험대상자가 동의를 할 수 있는 법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어떠한 폭력, 사기, 기만, 협박, 술책의 요소가 개입되지 않고, 배후의 압박이나 강제가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 상태이어야 하며, 이해와 분명한 지식에 근거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식과 주관적 요소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후자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실험대상자가 내린 긍정적인 결정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에게 실험의 성격, 기간, 목적, 실험 방법 및 수단, 예상되는 불편 및 위험, 실험에 참여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건강 이상 등 영향에 대하여 알려야 한다. 동의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무와 책임은 실험을 시작하고 지도하며 참여하는 연구자 개개인에게 있다. 이것은 타인에게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고서는 위임할 수 없는 개인적 의무이자 책임이다.

    2. 연구는 사회의 선을 위하여 다른 방법이나 수단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가치 있는 결과를 낼만한 것이어야 하며, 무작위로 행해지거나 불필요한 연구이어서는 안 된다.

    3. 연구는 동물실험 결과와 질병의 자연경과 또는 연구 중인 여러 문제에 대한 지식에 근거를 두고 계획되어야 하며, 예상되는 실험결과가 실험 수행을 정당화할 수 있어야 한다.

    4. 연구는 불필요한 모든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상해를 피하도록 수행되어야 한다.

    5. 사망이나 불구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견할 만한 이유가 있는 실험의 경우에는 연구진 자신도 피험자로 참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행해서는 안 된다.

    6. 실험에서 무릅써야 할 위험의 정도가 그 실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인도주의적 중요성보다 커서는 안 된다.

    7. 손상과 장애, 사망 등 매우 적은 가능성까지를 대비해서 피험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준비와 적합한 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8. 실험은 과학적으로 자격을 갖춘 사람만 수행하여야 한다. 실험에 관련되어 있거나 직접 수행하는 사람은 실험의 모든 단계에서 최고의 기술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9. 실험을 하는 도중이라도 피험자는 신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더 이상 실험을 지속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실험을 끝낼 자유를 가진다.

    10. 실험 과정에서, 실험을 주관하는 과학자는 자신에게 요청된 성실성, 우수한 기술과 주의 깊은 판단에 비추어, 실험을 계속하면 피험자에게 손상이나 불구, 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으면 어떤 단계에서든지 실험을 중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50. 실험용쥐거부
    '21.11.8 2:37 PM (219.255.xxx.149)

    코로나19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된 사기극입니다!! 방역을 빙자한 전국민에게 강제적으로 마스크착용의무화, 사회적거리두기(격리), 모임금지 등등 모두 불법입니다.
    코로나백신접종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죽어가고있는데도 백신강요당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백신접종독려 및 강요한자들을 모조리 살인죄 및 살인교사 미필적고의살인죄 등 적용 긴급체포하여 법의심판을 받아야할 것입니다.
    누름???? https://m.blog.naver.com/i_elohim/222534788503

  • 51. 바로 위 219님
    '21.11.8 2:40 PM (42.24.xxx.150)

    219.255님

    진짜 궁금해서..혹시 직업이 뭐세요? 혹시 교회다니세요?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사회생활 하시는 분이신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진심으로 쓰는글 내용 믿으시는분 같아서요

  • 52. 원글
    '21.11.8 2:47 PM (141.239.xxx.149)

    미국은 주마다 법이틀려서 어떤주는 pharma tech (약국에서 일하는 라이센스딴 약국보조사) 이 주사를 놔도되기도 하고 LPN (준간호사??)이 주사와 IV까지는 허용이 되고 다 제각각입니다. 일단은 연봉이 이들 직업군은 간호사 (Registered nurse 가 정식 간호사입니다) 에 비하면 아주 싸기때문에;; 많이들 쓸거에요. 그렇다고 편의점에서까지 백신을 놔주진 않구요. 아마 드럭스토어 안에있는 약국장면을 보신거같네요 (미국 드럭스토어는 약국이상주한거 빼고는일반 슈퍼와 거의다르지 않습니다. 야채 과일 신선식품은 안팔지만요.

  • 53. 원글
    '21.11.8 2:52 PM (141.239.xxx.149)

    미국은 확진자 발생시 아주 느슨합니다. 이게 미국 코로나 증가새의 주원인 이기도 하구요. 한마디로 너의 시민의식을 믿을게 증상있으면 집콕하고 10일있거나 증상 없어질때까지 나오지마 로 끝입니다. 초기에는 한국 따라하려고 폼은 좀 잡나싶더니만 인력부족과 시스템 개판의 한계;;로 "니가알아서해"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25+ 살았지만 이나라는 정말 탑 5프로 똑똑한 사람들덕에 이렇게 굴러가고있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95는 음...별의별 상상을 뛰어넘게 순진을 넘어 멍청하게 무개념으로 사는 사람들 천지...;;

  • 54. ......
    '21.11.8 2:58 PM (211.36.xxx.122)

    ㄴ 집콕하려면 약이라도있어야하는데
    그냥 쌩으로 버텨야하나요??ㄷㄷㄷㄷ

  • 55. ....ㅁ
    '21.11.8 3:04 PM (219.255.xxx.21)

    만9세 아이도 맞추는게 나을까요?
    내년에 미국갑니다

  • 56. 그런데
    '21.11.8 3:16 PM (222.102.xxx.237)

    그냥 인젝하는 테크니션 아니세요?
    맞냐 안맞을거냐, 부작용은 어떠냐
    그런 질문에 답변은 좀 조심하시죠?

  • 57. ..
    '21.11.8 4:00 P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그냥 인젝하는 테크니션 아니세요
    맞냐 안맞을거냐, 부작용은 어떠냐
    그런 질문에 답변은 좀 조심하시죠

    222222222222

    간호사라고 해도, 조금 공부한걸로는 부족하죠
    감염병 책임자들도 말을 조심해서 가려하는데

  • 58. 간호조무사가
    '21.11.8 4:36 PM (49.1.xxx.141)

    주사 놓습니다. 각종 백신 더럽게 침대 위에 또르르 굴리면서 놔서 더러워서 다시는 백신 맞으러 내과 안가요.
    꼭 소아과 갑니다.
    소아과만 의사가 백신 놓더군요.

  • 59. ...
    '21.11.8 4:42 PM (218.146.xxx.219)

    인젝하는 테크니션
    보그병신체도 아니고 영어 쓰면 뭐 되게 있어보이는줄 아나봐요
    이딴 댓글 쓰는 무례한 당신들보다는 원글님이 훨씬 전문성 있겠지요
    현장에서 일하시고 전염병학도 공부한다고 하셨는데 의사 간호사 못믿으면 누굴 믿겠다는 건지.. 나 자신을 믿나;;

  • 60. .....
    '21.11.8 4:54 PM (223.33.xxx.23)

    인젝하는 테크니션 ??????????

    참..별..
    주사놓는 기술자라고 쓴거보다 사람 더 없어보이네
    저래쓰면 똑똑해보이는 줄 앎????
    잘 난 척을 참 저렴하게도 한다..에라잇~

  • 61. ..
    '21.11.8 4:54 PM (110.70.xxx.71) - 삭제된댓글

    맞냐 안맞을거냐, 부작용은 어떠냐
    그런 질문에 답변은 좀 조심하시죠

    222

  • 62. ..
    '21.11.8 4:55 PM (110.70.xxx.52) - 삭제된댓글

    맞냐 안맞을거냐, 부작용은 어떠냐
    그런 질문에 답변은 좀 조심하시죠

    333

  • 63. 부스터샷
    '21.11.8 4:59 PM (1.224.xxx.37)

    1차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세 달 후 2차 화이자 맞았어요. 유방암 환자라서 그런지 부스터샷 맞으라고 연락이 왔는데요.. 2차 맞은지 세 달 밖에 안 되었는데 부스터샷 맞아도 되나요?
    질병관리청에서는 2차 이후 60일 이후면 맞아도 된다고 하는데, 화이자 백신은 2차 이후 6개월 지나서 부스터샷 맞는걸로 승인된 것 아닌가요?

  • 64. ㅇㅇ
    '21.11.8 5:02 PM (175.195.xxx.6)

    건강한 사람일수록
    백신 접종 후 근육통 등 몸이 더 아프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 65. 원글
    '21.11.8 5:10 PM (141.239.xxx.149)

    제가한 답변이 맘에 안드시는분들도 계시겠죠. 저는 원래 중환자실 간호사이고 현재 Infection control/ public health 쪽에서 일할 생각으로 FNP 공부중이구요. 처음 코비드 터지고나서 중환자실에서 일하다 도저히 더이상 여기서 일하다가는 내가 먼저 죽겠구나 싶어서 반년전에 그만두었어요. 심할때는 매일 죽어나갔는데 도저히 못견디겠더군요. 그래도 의료계를 떠나지못하고 백신놓는 일을 하고있는데 직접 제가 치료했던 사람들을 많이 떠나보냈다보니 백신에대해서 당연히 강한 감정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해서 백신 안맞는 사람들 밉구요. 이런분들에게 사실에 근거한 자료 제공하기위해서 연구서 실험서 많이 찾아봅니다. 실제로공부하면서도 많이 읽어야 하구요. 저는 작년 12월말에 기니아피그처럼 백신 부작용결과도 모를때 자발적으로 맞았지만 과연 누굴 위해서? 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듭니다. 주사나 놓는 간호사주제에 라고 말하시는분들은 그런말씀 하실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 66. ...
    '21.11.8 5:30 PM (1.102.xxx.58)

    그런가보다하고 보다가 공부했다면서 자기생각해서 백신 안맞는 사람들이 밉다는 글에 황당하네요. 백신이 남을 위해 맞는건가요?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한다는게 무슨 의미인건지... 백신을 맞는 이유를 제대로 알고 계신것 맞나요?

  • 67. ..
    '21.11.8 5:34 PM (109.147.xxx.36)

    정보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질문에 답변도 해주시고 말이죠. 백신 저도 다 같이 맞아야 한다는데 동의해요. 외국은 마스크도 안쓰는데 이거라도 맞아야 하지 않겠어요? ㅠㅠ

  • 68. adler
    '21.11.8 5:35 PM (39.7.xxx.75)

    원글님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 69. 원글님
    '21.11.8 5:47 PM (223.38.xxx.186)

    멋있어요. 진짜 존경스럽네요. 미국은 진짜 똑똑한 5프로가 멱살잡고 다 끌고 가네요.
    전 얀센 맞았는데 이번주 금욜 모더나로 부스터샷 맞아요. 급한대로 잔여로 얀센 맞았는데 효과 떨어져서 솔직히 초조했는데 좀 안심이에요.

  • 70. 두가지
    '21.11.8 5:55 PM (223.39.xxx.34)

    원글님.. 저는 두가지 질문이 있어요.

    딸아이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생각하는데 아시안에 대한 적개심으로 인한 뉴스로 망설이고 있어요.
    아이가 키작고 왜소해서 더더욱요.
    요즘 미국 상황 어떤가요?
    아직 걱정해야 할까요?

    두번째는 저는 모더나로 1.2차 맞았는데 부스터샷을 같은 모더나로 맞을지 화이자로 맞을지 모르겠어요.
    원글님이라면 어떤 선택하시겠어요?

    먼곳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말씀대로 언론이 워낙에 출렁거려 이런 조언 감사드려요.

  • 71. 근데
    '21.11.8 6:12 PM (210.96.xxx.164)

    연구 실험서 이런거 믿을만 한가요
    고작 1년도 안되었는데..
    그리고 인과관계도 현재는 알수가 없고
    세월이 지나봐야 아는거잖아요.
    제 주위에 갑자기 이석증 등 많이 생겼는데 그게 무엇때문인지 알수가 없네요. 화이자 부작용에 이석증 있던데 본인들이 백신부작용인지 다른이유인지 알수가 없으니.

  • 72. ....
    '21.11.8 6:24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연구 실험서 이런거 믿을만 한가요
    고작 1년도 안되었는데..
    그리고 인과관계도 현재는 알수가 없고
    세월이 지나봐야 아는거잖아요.
    22

  • 73. ...
    '21.11.8 7:26 PM (115.143.xxx.118) - 삭제된댓글

    안맞고 싶음 맞지 마세요. 하지만 귀한 시간 질문에 답변 달아주시는 원글님을 인젝하는 테크니션 아니냐고 하신 분...진짜 못됐다.
    조금 공부한 거? 어이가 없네요. 간호사가 그리 만만한 직업인지...

  • 74. ........
    '21.11.8 7:40 PM (14.50.xxx.31)

    미국만 멍청한 애들이 있겠나요?
    한국에도 무식하고 목소리만 큰 애들은 어디든 있죠
    인젝하는 테크니션 ㅋㅋㅋㅋ
    조금 공부????
    저런분들이 간호사 가고 의사 나오라고 하는 분이죠 ㅋㅋㅋ
    저런 분들은 그냥 백신 맞지 말고 조용히 중환자실 가는 게
    국익의 입장에선 나을지도 몰라요.

  • 75. 고생
    '21.11.8 7:43 PM (222.120.xxx.44)

    많으셨내요.
    4차까지 고려한다니 , 끝이 없군요.

  • 76. ....
    '21.11.8 7:43 PM (183.100.xxx.193)

    연구결과 안 믿고 유투브 믿으시는 분들 많으니 이해하세요 ㅎ

  • 77. 조0f
    '21.11.8 7:54 PM (39.117.xxx.173)

    글쓴님이야 본인이 전문성있는 분야에서 근거 찾아서 말해주시는거고, 사견도 말할수 있죠.여기 자게인데.. 무식하게 영어단어나 쓰면서 유튜브나 맹신하는 사람들이 꼭 이런글에 태클 걸죠.

  • 78. ......
    '21.11.8 7:55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대단하세요
    전 매일은 아니어도 일부러 미국뉴스보는데..
    (첨엔 영어공부겸)
    와 미국에서 사람들 코로나로 죽어나가는게
    어마어마한 숫자라서
    정말...무서웠어요
    반면 여기 진짜 안전해서 사람들이
    저런소리하고누워있네 싶었죠
    그 아비규환병원에계셨다니 대단하세요 !!
    하시는 공부 하시는 일 다잘되시길빕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79. 333
    '21.11.8 7:58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연구 실험서 이런거 믿을만 한가요
    고작 1년도 안되었는데..
    그리고 인과관계도 현재는 알수가 없고
    세월이 지나봐야 아는거잖아요.
    33333

  • 80. .......
    '21.11.8 7:58 PM (211.36.xxx.44)

    대단하세요
    전 매일은 아니어도 일부러 미국뉴스보는데..
    (첨엔 영어공부겸)
    와 미국에서 사람들 코로나로 죽어나가는게
    어마어마한 숫자라서
    정말...무서웠어요
    각 나라대통령뿐 아니라
    세계의 중심 미국에서
    트럼프가 월드워라고 선포 했을때
    진짜 두려웠고.
    시체쌓아놓고 묻을곳도 없는데
    이미 2차세계대전 사망자 넘어섰대지ㄷㄷ
    근데 울나라에선 언론들이 정부까대기만
    바쁘지 전 그 세계각국의 언론과 우리언론의
    온도차가 더 기이하고 무서웠네요
    반면 여기 진짜 안전해서 사람들이
    저런소리하고누워있네 싶었죠
    그 아비규환병원에계셨다니 대단하세요 !!
    하시는 공부 하시는 일 다잘되시길빕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81. 선넘지맙시다
    '21.11.8 8:42 PM (39.117.xxx.74)

    각자 다양한 의견 낼 수 있고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고 그래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예의는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어 타지에서 올린 원글과 원글 댓글이
    일리있는 말일 지라도 예의없는 몇 줄짜리 반박 댓글보단 저는 감사하네요.

  • 82. ㅇㅇ
    '21.11.8 9:21 PM (110.11.xxx.242)

    답변 감사해요~

    저도 미국으로 들어갈 일이 있어서 지금 걱정이 많네요.

  • 83. ㅡㅡ
    '21.11.8 9:23 PM (211.176.xxx.73)

    좋은 글 잘 읽어내려오다가 댓망진창 된거 보고 씁쓸합니다. 인젝하는 테크니션?? 222.102 댁이 백신 불신하다가 걸리든말든 상관없지만 간만에 진짜 수준 떨어지는 댓글 가지고 잘난척하는건 진짜 꼴불견이오

  • 84.
    '21.11.8 10:33 PM (74.75.xxx.126)

    오늘 2시에 부스터 예약해 놨어요. 근데 왤케 가기가 싫죠.
    지난주에 독감예방주사 맞고도 팔이 뻐근해서 일하기가 곤란했는데.
    오늘은 야근 잡혀있거든요. 2시에 맞고 힘들면 어쩌죠. 벌써 월차 다 썼는데. 타이레놀 먹을까요?

  • 85. ㅇㅇ
    '21.11.8 11:05 PM (39.7.xxx.66)

    연구 실험서 이런거 믿을만 한가요
    고작 1년도 안되었는데..
    그리고 인과관계도 현재는 알수가 없고
    세월이 지나봐야 아는거잖아요.
    444444
    제 주위에 두명이나 백신 맞고 백혈병 발병해서 백신에 대한 신뢰가 없어요

  • 86. ㅈㅈㄷ
    '21.11.8 11:40 PM (219.255.xxx.149)

    영국 장례식장, 죽은 아기들이 영안실에 쌓여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ekiho007&logNo=222561457188&pr...

  • 87. 오늘도22
    '21.11.8 11:46 PM (1.224.xxx.165)

    맞고 니서. 생리이상 ,두통. 허리아픈 나른함
    애들은 딴나라 따라말고 선택하면 좋겠어요 아직 안전도
    아닌데

  • 88. 42.24님
    '21.11.9 12:09 AM (219.255.xxx.149)

    직업,나이 ,사회생활 여부 그런 게 왜 궁금하죠?나는 지금 백신의 유해성을 말하고 있어요.왜요? 특정 종교 연령대에 특정 정당 지지할 것 같아서 물어보나요? 나는 종교도 없고 지지 정당도 없수다.이 나라에서 지금 백신 맞고 1200명 넘게 죽었고 수십만명이 부작용으로 신음하는데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치인 하나 그 사람들 손잡아주거나 눈물 닦아주는 이 없더이다.다 같은 패거리들이랄 수밖에.
    내가 쓴 글 내용을 믿는 것 같다고요? 코로나 사기와 백신의 유해성을 믿고 자시고가 어딨어요? 객관적인 자료를 보고 냉정하게 판단하면 되는 거예요.현재 임상시험중인 백신을 뭘 믿고 맞아야 합니까? 작년에 코로나로 몇 명 죽은지나 압니까? 917명 죽었어요.그것도 99%는 고령의 기저질환자고 순수하게 코로나로만 죽은 사람은 올해 8/30까지 55명 .이런 게 팬데믹이면 이 세상에 팬데믹 아닌 병이 어딨죠?전부 다 팬데믹 선언하고 일년 365일 온 몸에 백신 주사기 꽂고 살아야죠! 언제부터 우리가 일년에 천명도 안죽는 병 갖고 백신만능 부르짖으며 이렇게 미쳐 돌아갔나요?
    암으로 1년에 8만명 죽어요.그럼 암은 울트라킹왕짱수퍼 팬데믹 선언 해야겠네요?
    제발들 정신 좀 차리세요.

  • 89. 진실
    '21.11.9 12:15 AM (219.255.xxx.149)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수의 진실.
    5%만이 순수 코로나 사망자다.
    https://youtu.be/GI1Qs0VPJU0

  • 90. dd
    '21.11.9 12:30 AM (118.37.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여기도 초등 수준도 안되느 무뇌충들 많으니 상처받지 마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 91. ㄷㄷ
    '21.11.9 12:31 AM (118.37.xxx.160)

    원글님 여기도 초등 수준도 안되는 무뇌충들 많으니 상처받지 마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 92. 에휴
    '21.11.9 12:41 AM (211.205.xxx.173)

    1.102.xxx.58 님… 백신은 타인을 위해서 맞는 것이기도 해요
    100명중 백신을 안 맞은 한 사람은 백신을 맞은 다른 99명 덕에 안전을 보장받는 겁니다
    얼마나 개이기적인 짓인지 아세요?
    타인의 백신에 무임승차하는 겁니다
    지는 부작용 싫다고 (아이러니한게 코로나로 뒤질 확률이 더 큰데도) 백신 안맞고
    다른 사람들이 공동으로 형성하는 면역체계에 무임승차 하는 짓이라구요

  • 93. oo
    '21.11.9 12:47 AM (61.255.xxx.189)

    219.님.
    암이 전염돼요?
    별 비교가 될 거 같은 소리를 하셔야죠.
    왜요. 교통사고도 팬데믹되냐 하시죠.

  • 94. cㅡㅡ
    '21.11.9 1:32 AM (125.176.xxx.131)

    백신안맞고 버티다
    위중증으로 사망해도 남탓하지나 마세요.

    백신미접종자랑은 같은 공간내에도 있기 싫음

  • 95. ...
    '21.11.9 2:10 AM (203.234.xxx.207)

    백신 접종은 사회적인 이유도 큽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의 확산을 접종자에서 멈추도록 하는 거죠.

  • 96. ..
    '21.11.9 7:58 AM (107.127.xxx.108)

    219 님 힘내세요.. 님 의견 동의..사람들이 세상의 진실을 알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요지경 지구..

  • 97. ....
    '21.11.9 8:09 AM (110.12.xxx.125)

    못맞을 사정있는 사람들이나 아기들 빼고는 자기 이기심으로 백신 안맞는 사람 다 **으면 좋겠다

  • 98. 무임승차?
    '21.11.9 2:34 PM (219.255.xxx.149)

    인공면역보다 몇십배 강한 자연면역 놔두고 뭣땜에 인공면역에 무임승차 한답니까? 백신이 무슨 철갑이라도 된대요?백신 따위 없어도 아무 지장없이 잘만 살고 있어요.오히려 백신 맞은 사람이 바이러스
    더 퍼뜨리고 다녀요.
    ~~~~~~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코에 바이러스를 251배 보유한다.
    8월 10일 The Lancet에 게재된 권위 있는 Oxford University Clinical Research Group의 논문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콧구멍에 무려 251배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데이터를 보고했다. 과학자들은 2주 동안 병원을 떠날 수 없는 의료 종사자들을 연구했는데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은 델타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예방접종을 받은 동료에게 전염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을 많이 한 인구의 백신 접종 후 코로나 급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취약한 환자를 돌보는 최전선의 의사와 간호사 직원들 사이에서 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보고있다.
    ~~~~
    웃기는 돌파감염이란 말도 있더만요...요양원애서 백신 다 맞고도 맞은 사람들이 단체로 코로나 걸리고 군부대 접종자들이 돌파감염 걸리는 거 보고도 저런 소리가 나올까나? 아무런 가치도 없고 면역력만 갉아먹어 암걸릴 확률이 20배 증가한다고 하네요.
    ~~~~~~
    리이언 콜 박사, 백신 접종한 환자들에게서 암 발병 20배 증가
    http://naver.me/5HS1PBmJ
    ~~~~~
    참내...백신 없을 땐 도대체 뭐가 당신들 살렸을까요?
    백신에 사로잡힌 짐승들 되어서 일년에 두번씩 강제접종 받기 싫으면 하루빨리 깨어나세요.

  • 99. 61.255님
    '21.11.9 2:49 PM (219.255.xxx.149)

    전염병이고 아니고 간에 치명률과 사망자수를 보세요.
    그래 그렇게나 무서운 전염병이라서 일년에 코로나로 몇 명 죽었는데요?작년에 917명 죽었어요. 그것도 80세 이상 고령의 사망자가 99%이상..기저질환으로 죽어도 코구멍 쑤셔서 양성 나오면 코로나 사망자로 집계한 거고요..아니 일만종의 미생물이 인간의 몸속에 있는데 왜 유독 코로나만 검사하고 양성 나오면 격리하고 난리냐고요.. pcr테스트 자체도 신뢰할 수 없는 엉터리 검사예요.
    ~~~~
    코로나 PCR 검사법의 문제점
    1. CT값을 30 이상으로 올리면 바이러스가 과하게 증식되어 가짜 양성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과학계는 30이상으로 올리면 정확성이 떨어져 데이터로 쓰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CT값을 40까지 높여 검사중이다.
    2. 프라이머의 종류에 따라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바이러스 등이 검출되어
    양성이 될 수도 있다.
    3. WHO 문서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사람의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는 잘못된
    프라이머를 사용했다. 따라서 누구든 CT값을 높이면 양성 환자로 만들 수 있었다.
    4. 이미 죽은 바이러스 파편들이 검출되어도 양성이 나올 수 있다.
    5. 아직 아무도 정제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추출해낸 적이 없어 PCR 검사를 통해
    검출하는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라고 확신할 수 없다.
    ~~~
    독감감기로 일년에 3,000명 죽어요.암은 8만명 ,자살 14,000명 폐렴 22,000명...코로나 중증으로 가는 걸 백신이 막아 준다고요?코로나는 거의 중증으로 가지도 않아요. 현재 코로나 중증환자라 하는 환자수 340명 정도 돼요.백신 중환자 몇명인데요? 12,000명 정도입니다.코로나 중환자만 안생기면 되나요? 백신 중환자는 어쩌나요?

  • 100. 각성
    '21.11.10 7:17 PM (219.255.xxx.149)

    미국현지상황! - 역시 백신 부작용이 넘치고 있다 - HHS 내부고발자 비밀 녹음을 공개 '폭로하고 싶은 게 너무많아, 그런데 우린 내부자야'
    https://www.youmaker.com/v/xnY8Rabx1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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