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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식사를...

식사 조회수 : 7,641
작성일 : 2021-11-03 20:36:30
국. 국과 겹치지 않은 찌개하나, 나물 두가지 이상.
생선구이나 조림. 무르지 않은 김치. 계란후라이....
이렇게 원하는데...
이제 딱 50살인데 저도 일하러 나갑니다.
저는 아침 안 먹어요.
다들 이렇게 먹나요?
IP : 121.176.xxx.10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3 8:37 PM (219.255.xxx.153)

    원하는 사람이 스스로 해먹으면 돼죠

  • 2. must
    '21.11.3 8:38 PM (211.59.xxx.52)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수라상인데요
    저희 남편은 25 년째 회사에서 아침식사
    전 삶은계란 삶은 고구마 땡입니다~~

  • 3. 50살 정도면
    '21.11.3 8:39 PM (125.129.xxx.12)

    각자 자기 식사는 자기가 해결하죠
    자기가 원하는 건 자기가 알아서 마련하는걸로

  • 4. 저희는
    '21.11.3 8:40 PM (49.161.xxx.218)

    저녁에 해놓은반찬으로
    저녁과아침 먹어요
    어떤분이 직장다니는분께
    아침부터 저런반찬을 요구할정도로 용감하신가요?

  • 5. 아닌걸 알면서
    '21.11.3 8:40 PM (1.238.xxx.39)

    왜 물으세요??
    요즘 누가 국이랑 찌개를 한상에??
    조림에 나물 2종까지
    너무 뻔한 질문에 뭘 원하시는걸까??
    관심과 댓글??
    아래 그 지사 오피스 누나 기사 안 읽었음 좋으시겠어요?

  • 6.
    '21.11.3 8: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이랑은 안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요ㅎㅎ 참나..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

  • 7. 하아
    '21.11.3 8:4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국,
    국과겹치지 않는 찌개라는데서
    미친놈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 8. ...
    '21.11.3 8:41 PM (183.100.xxx.209)

    아뇨. 자기가 해먹으라고 하세요.
    솔직히 맞벌이 하는 아내에게 저런 요구는 미친거 아닌가요?

  • 9. ...
    '21.11.3 8:42 PM (203.142.xxx.65)

    저녁메뉴 라해도 푸짐한 정도네요

  • 10. 우리집
    '21.11.3 8:43 PM (1.236.xxx.99) - 삭제된댓글

    1.국 밥 김치 달걀 김 (있는 밑반찬 깔아요) 또는
    2.삶은달걀/고구마 사과 샐러드 커피
    우리집도 둘다 일해서 늦게 먹는사람이 치워요.

  • 11. 미쳤나봐
    '21.11.3 8:43 PM (223.38.xxx.111)

    어디 국이랑 찌개를 한 상에?
    재벌 드라마에 미친 남잔가 봄
    아 재벌인가요?

  • 12.
    '21.11.3 8:43 PM (211.36.xxx.129)

    아침엔 간단히 국에 김치 후라이만 있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제부터라도 고쳐보세요

  • 13. ..
    '21.11.3 8:43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농담이시죠?
    국 또는 찌개도 아니고 국과 찌개라니…

  • 14. 죄송..
    '21.11.3 8:43 PM (121.176.xxx.108)

    밖에서 새벽에 사먹고 와요.
    근데 이렇게 먹고 싶대요.

  • 15. 아니 님???
    '21.11.3 8:4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원하는건데 마치 이미 그렇게 차리고 있는 것 처럼 글 쓰시면 어쩌시나요!

  • 16. 우리집
    '21.11.3 8:44 PM (1.236.xxx.99) - 삭제된댓글

    생선 나물2가지...는 어쩌다 시부모님 오셨을때 저녁식단입니다.

  • 17.
    '21.11.3 8:4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게속 사먹으라고 하세요. 그럼 되는 걸 뭘 고민하심?

  • 18. 맞벌이면
    '21.11.3 8:46 PM (220.118.xxx.7) - 삭제된댓글

    먹고싶은 사람이 하라하세요
    이걸 요구하는 사람이 못된거지요
    같이 맞벌이한다면, 가사는 공동으로 책임져야해요

  • 19. 계속
    '21.11.3 8:46 PM (223.62.xxx.32)

    사먹으라고 해요
    아님 지가 직접 해 보고 그게 얼마나 헛소린지 깨닫게 하든지.
    영업하는 식당이랑 가정집이랑 비교를 하는 멍청이가 다 있네요.
    아 간만에 남의 집 미친 놈땜에 열받네요
    원글은 고구마띤가?

  • 20. ㅂㅅ
    '21.11.3 8:46 PM (223.38.xxx.209)

    국과 찌개라니...
    미친
    맞벌이 하는데 왜 여자가 차려주는 밥을 먹어야 하는지

  • 21. 국이나
    '21.11.3 8:47 PM (180.67.xxx.207)

    찌개 한종류
    그것도 많이 하면 두끼이상 먹고
    계란후라이 김 김치 끝
    가끔 반찬 한두가지 더해주면
    진수성찬이라고 좋아해요
    전 아침 먹는 사람이라
    전날 국하나 끓여놓던지
    된장은 금방되니까 아침에해요
    저도 출근시간 쫒겨서 같이차리고 먹고 설거지는 저녁에

  • 22. 사실
    '21.11.3 8:47 PM (121.176.xxx.108)

    그렇게 음식해놓았다가.
    아이가 대학가면서 반찬 줄였더니 아쉬운가봐요.
    냉장고만 열면 반찬이 가득했는데...

  • 23. 그렇게
    '21.11.3 8:49 PM (14.32.xxx.215)

    먹고싶으면 지가 만들어 먹음 되겠네요
    저게 아침부터 들어가는것도 신기해라

  • 24. ..
    '21.11.3 8:49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어쩜 저렇게도 비상식적일까요...
    출근하는 아내에게 저런 요구를 한다고요?
    그냥 남편에게 뭉시건조하게 말하세요.
    당신 사무실 직원들에게 고대로 물어보라고.

  • 25. 본인이
    '21.11.3 8:50 PM (180.67.xxx.207)

    한번 준비하고 치우라고 해보세요
    제 남편은 본인이 음식을 조금씩 해보기 시작하더니
    그담부턴 간단히 먹자네요
    밥에 국 올려서 말아먹고ㅡ설거지거리 줄이려고
    나갈때도 많아요
    아침부터 아니 저녁도 둘이 저렇게 해먹는집 진짜 드물어요
    음식낭비도 심할듯
    본인이 안해보면 그 수고를 몰라요

  • 26. 원글 개짜증
    '21.11.3 8:51 PM (223.62.xxx.102)

    처음부터 그럼 그렇게 털어 놓든지요.
    원글 본문하고 댓글 추가 내용이 아귀가 안 맞아요.

  • 27. 잘못
    '21.11.3 8:53 PM (121.176.xxx.108)

    잘못했어요.뭐가 개짜증인지는 모르겠지만.

  • 28. ..
    '21.11.3 8:55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3~40대 기운넘칠때도 맞벌이하면서 아침 제대로 차려먹은 기억 없어요
    하물며 50대에..

  • 29. 계속
    '21.11.3 8:56 PM (222.234.xxx.222)

    사먹으라고 하세요. 아님 본인이 만들든가, 반찬가게에서 사오든가.. 저 메뉴는 저녁 메뉴로도 넘치는데요.
    아침을 저렇게 거하게 먹는 사람도 있나봐요. 신기하네요.

  • 30. 남편을
    '21.11.3 8:59 PM (39.7.xxx.230)

    알아서 요리하세요.
    아침부터 진수성찬을 전업주부도 못 차리죠.

  • 31. ......
    '21.11.3 9:04 PM (125.136.xxx.121)

    누가 아침부터 그렇개 차려먹어요?? 더군다나 출근해야하는데!!

  • 32. ㅇㅇ
    '21.11.3 9:04 PM (112.161.xxx.183)

    울남편은 누룽지먹어요 국이면 국 찌개면 찌개지 둘다에 나물이라니ㅋㅋ 용감한 남편이네요

  • 33. 궁금했던건
    '21.11.3 9:06 PM (121.176.xxx.108)

    전업주부님들 저렇게 차려 주시나해서요.
    저는 퇴근 후 요리를 여러가지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저는 나가고 남편이 차려 먹었는데...매일 반찬 서너가지,국. 찌개 하나씩 하면 쌓이잖아요.
    꺼내서 먹게 했는데..
    귀찮은지 밖에서 사 먹었다니..
    재료도 안 좋은데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34. 전업
    '21.11.3 9:06 PM (112.154.xxx.39)

    우리집 아침 7시에 저리먹어요
    매일 아침 다른 국이나 찌개
    메인요리하나 밑반찬 2-3개 김치 계란후라이 김구이
    대신 저녁은 아주 간단히
    저는 좋던데요
    국이랑 반찬은 전날 준비해두고 메인요리
    낙지볶음이나 불고기 생선조림은 싹 준비해 아침에 볶기만 해요 20분정도 걸리나?

  • 35. **
    '21.11.3 9:06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국,
    국과겹치지 않는 찌개라는데서
    어이가 없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 36. ㄱㄴㄷ
    '21.11.3 9:07 PM (58.234.xxx.21)

    번갈아 가며 그렇게 차려 먹자고 해보세요
    나도 출근해야 하는데 왜 나만 밥차리냐고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할 말은 하고 사세요

  • 37. ...
    '21.11.3 9: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거의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고구마수준....

    저런 얘길 듣고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이라니... 역시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죠.

  • 38. 00
    '21.11.3 9:25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희망사항이겠죠. 원글님이 화를 부르는 희망사항을 올리셔서 ㅋ
    아침은 단촐하게 하세요 . 아침부터 거하게 먹을일이 있나요
    국. 간단반찬 1. 김치, 달걀후라이 정도요

  • 39. 전업인데
    '21.11.3 9:31 PM (125.177.xxx.70)

    저렇게 못해요
    나물 2가지 국이나 찌개 계란후라이 고기나 메인반찬 이정도죠

  • 40. ㅋㅋㅋ
    '21.11.3 9:33 PM (114.206.xxx.30)

    댓글님들 열받으심이 고대로 느껴지는ㅎㅎ
    정작 원글님은 내가 왜 고구마?? 이러시고ᆢ
    저는 전업이라 아침에 새밥, 국 or 찌개,밑반찬,
    고기or 생선구이 차려요
    몸쓰는 일 하는지라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해서요
    정년 퇴직하면 아침엔 샐러드,점심은 매식,저녁은 간단한
    고구마,달걀로 합의봤습니다

  • 41.
    '21.11.3 9:4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전업인데 평일 아침은 밥 국 계란후라이, 김치가 끝입니다(추가로 맨김에 참기름간장정도)
    다른 반찬은 여러가지 시도해봤지만 손도 안대요
    국 없으면 안되는 분이라 국에 젤 많이 힘줍니다
    국에 모든 영양소 다 들어가게 해야 김치만 있어도 영양균형이 맞을까해서요
    육개장(고기 토란대 고사리 버섯 대파 숙주)
    김치찌개(고기 버섯 두부 대파듬뿍)
    된장찌개(두부 버섯 호박 양파 감자)
    이런 야채 듬뿍 먹을수있는 국으로 합니다

  • 42. ㅂㅌㅂ전
    '21.11.3 9:54 PM (58.230.xxx.177)

    전업인데 아침에 입맛도 없는데 저렇게 안먹어요
    나물 한개랑 후라이로비빔밥.
    간장 계란밥
    장조림버터밥
    시리얼에 우유
    식빵에 커피
    국에 밥
    김에밥밑반찬한두개
    그날그날 달라요
    국이랑ㅈ 찌개는 같이 상에 올려본적이 없는데
    새벽에 백반집에서 사드셨나봐요
    국이랑 찌개 나온거보면
    그냥 사드시는걸로

  • 43. 나이50이면
    '21.11.3 9:56 PM (175.208.xxx.235)

    좀 적게 먹고 간소하고 소탈하게 먹을 나이죠.
    제 남편은 거의 매일 저녁 접대나 회식,모임등 있으니 술과 고기 너무 잘 먹고 다녀요,
    해서 집에서는 늘 담백하고 간단하게 차려줍니다.
    아침은 밥, 국, 김치, 계란후라이, 김 이렇게요. 김칫국, 콩나물국, 북엇국, 순두부, 된장국 등등,
    가끔 김밥도 싸주고, 만두국이나 국수해주기도 하고요.

  • 44. ...
    '21.11.3 9:57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즐쳐드삼이라고 해줄듯.

  • 45. ㅎㅎ
    '21.11.3 10:03 PM (49.196.xxx.210)

    갑갑.. 밥 하다 인생 종칠려구요
    그냥 기사식당 다니면 되겠네요

  • 46. .
    '21.11.3 10:11 PM (221.162.xxx.147)

    전업인데 국과 찌개를 한상에 내놓은적이 없어요
    그걸 어떻게 해요

  • 47. 전업인데
    '21.11.3 10:16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애들 초딩부터 다 각자 알아서 먹었어요.
    시리얼 먹을 사람, 빵 먹을 사람 각자가 먹고, 남편이 본인 밥 차리면서 밥 먹을 사람 물어보고 먹겠다하면 국 정도는 뜨거우니 떠주고요.
    하물며 저녁에도 국과 겹치지 않는 찌개는 있어본적이 없어요

  • 48. 우와
    '21.11.3 10:17 PM (211.186.xxx.229)

    아침밥부터 거하게 드시네요, 제 기준에서는요.
    국이랑 찌개를 같이 끓인다거나 아침부터 비린내나는 생선 은 피합니다.

  • 49. ..
    '21.11.3 10:18 PM (14.35.xxx.21)

    국과 찌개가 한 상에 올라가야 좋은 식단이라는 거 이 글에서 처음 알고 갑니다. - 오십 평생 맞벌이 중

  • 50. 아익후
    '21.11.3 10:35 PM (110.11.xxx.132)

    댓글까지 다 읽어보니...
    꺼내서 먹는 것도 귀찮아서 못 하겠는데 먹고는 싶으니
    출근하는 부인더러 상차림까지 해달라는 말이네요?
    원글님, 답 아시잖아요.
    해줄 수 있으면 해주셔도 되는데, 해줄 수 없으면 알아서 하게 신경 딱 끊으세요.

  • 51. ..
    '21.11.3 11:15 PM (211.184.xxx.190)

    생일날 해주겠다고 하세요.
    맞벌이인데 저런건 일년에 한번만 바라는것.
    그것도 부인이 내키면 해줄까 말까인데.
    남의 남편이지만 염병소리가 올라옵니다.

    전 40대중반 전업이지만,..오우!! 저도 그렇게는 못 해요.
    한번 혼자 차려보라고 하세요..장보기부터 뒷처리까지.

    밥이 없어서 아침 뭐 주지? 라고 했더니
    햇반 줘~하고 잠자러 들어간 남편이 고맙네요

  • 52. ㅇㅇ
    '21.11.3 11:33 PM (49.175.xxx.63)

    퇴근후에 여러가지 반찬하시면 가능할것도 같네요 저 식단이 꼭 금방한 반찬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라면요 나물도 한번 무쳐서 두번정도 먹어도 되잖아요

  • 53. 그럴수는 있죠.
    '21.11.3 11:36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한 3달 매일 직접 해보고나서
    이상과 현실의 갭을 깨달으면
    소망이 아니고 망상인것을 깨달을거예요.

  • 54. 하아
    '21.11.4 1:08 AM (72.42.xxx.171)

    누구집 남편 식모 하나 거하게 두셨네. 좋으시겠네요. 아침도 차려주고 돈도 벌어다주는 노예랑 살아서.

  • 55. ㅎㅎㅎ
    '21.11.4 5:33 AM (121.162.xxx.174)

    염분 과다
    염치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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