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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에 첫인사 가서 설거지 돕나요?

.. 조회수 : 5,646
작성일 : 2021-11-02 22:11:43
시누가 넷인 집인데,
다 모여서는 
예비며느리가 설거지 돕길 바랄까요? 
IP : 114.222.xxx.18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도안했는데
    '21.11.2 10:12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부엌엘 왜나가요
    인사만 하고오세요

  • 2. ㅇㅇ
    '21.11.2 10:13 PM (211.36.xxx.160)

    설마요..

  • 3. 오노
    '21.11.2 10:13 PM (116.125.xxx.188)

    결혼전까지는 가만히 있어야죠
    손님이에요

  • 4. 앉아있어요
    '21.11.2 10:14 PM (211.221.xxx.167)

    그리고 첫 인사에 설거지 도우라고 눈치 주는 집이라면 바로 도망가요.

  • 5. 저라면
    '21.11.2 10:14 PM (14.32.xxx.215)

    제 딸이 첫인사 갈 경우
    앉아 있지말고 뭐라도 돕는척 하라고 시킬거에요
    시누이 설거지 시키고 며느리 과일정도 깎게하면 괜찮다고 봐요
    그 이상 행주질 설거지 그런거 시키면 시집 인식 별로지만
    너무 앉아서 대접받으려는 며느리감도 별로

  • 6. 무슨요
    '21.11.2 10:14 PM (1.227.xxx.55)

    꿈도 꾸지 마세요.
    걍 앉아서 먹다 나오는 겁니다.

  • 7. ..
    '21.11.2 10:14 PM (220.117.xxx.13) - 삭제된댓글

    싱크대 근처도 가지 마세요. 손님 대접 받고 오시면 되요.

  • 8. 뭐라하건말건
    '21.11.2 10:15 PM (220.118.xxx.7) - 삭제된댓글

    모른척 있으세요
    만일 그걸로 트집잡으면 결혼하지마세요
    결혼전까지 받던 대우가 님 인생 최고의 대우일겁니다...
    제딸이라면 먼저 기라고 안합니다
    제가 시어머니라면 인사온 남의 자식 귀하게 대접합니다. 내아들도 딸도 그리 대접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 9. ㅋㅋ
    '21.11.2 10:16 PM (39.7.xxx.156)

    젤 귀한 손님 맞을 때에요.
    손님한테 일 시키는거 봤나요?
    그냥 맛있게 먹고 얘기 잘하면 되요.

  • 10. .....
    '21.11.2 10:16 PM (221.157.xxx.127)

    예비며느리 손님이죠

  • 11.
    '21.11.2 10:17 PM (175.114.xxx.161)

    시누 넷이나 있는데 무슨 설거지요?
    과일도 깍지마세요.

  • 12. ...
    '21.11.2 10:18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시누가 넷이면 모 아니면 도겠네요.
    나같이 잘해줘도 관심갖는게 싫은사람은 이도저도겠지만.

  • 13. ....
    '21.11.2 10:19 PM (211.179.xxx.191)

    20년 전에도 안시켰어요. 손님이라고.

    숟가락 놓는거나 돕는거면 모를까

  • 14. ..
    '21.11.2 10:19 PM (106.101.xxx.54)

    그릇정리 정도는 할것같아요.
    어느 집에 초대받아가더라도 그 정도는 하잖아요.

  • 15. 냠이
    '21.11.2 10:19 PM (213.225.xxx.92)

    가서 밥먹는 자리면 그냥 차나 다과정도 먹는 자리로 바꾸세요. 그리고 결혼전에 가서 밥드시려면 외식추천

  • 16. 하지마세요
    '21.11.2 10:21 PM (39.7.xxx.56)

    그 자리는 님을 선보이는 자리기도 하지만
    님도 그집 분위기나 그 집 사람들 파악하는 자리에요.
    긴장하지 말고 꼼꼼히 잘 살펴보세요.
    그때가 시집 사람들이 제일 조심할때라는거 명심 하구요.

  • 17. ㄹㄹ
    '21.11.2 10:21 PM (59.12.xxx.232)

    첫날부터 부엌일시키면 그건 앞으로 가시밭길인거구요

    제일 이상적인 것이 예비부부가 같이 돕는 풍경

  • 18. ..
    '21.11.2 10:21 PM (221.162.xxx.147)

    예비사위 첫만남에 손하나 까딱안한다고 욕먹든가요
    아들이 수저놓고 과일깍고 도우면 됩니다
    아들이 손님처럼 같이 대접받고 있는게 더 볼썽사나와요

  • 19. 남의
    '21.11.2 10:24 PM (211.246.xxx.225) - 삭제된댓글

    집에 초대받아 밥을 먹어도 가만히 앉아 있을려면
    어색하지 않나요?
    제아들은 여자친구집에 인사 가서 밥 먹고 그릇 전부 들어다 싱크대에 옮겨 주고 정리 도와줬다 하더라고요
    사돈측에서 이야기 해줘서 알았어요
    잘한것 같아요 아들이

  • 20. 며느리랑
    '21.11.2 10:26 PM (39.112.xxx.203)

    예비며느리랑 다르죠.
    주변 돕기만 하세요.
    설거지하는 건 아닙니다.

  • 21. 미나리
    '21.11.2 10:27 PM (175.126.xxx.83)

    상황봐서 싹싹한 성격이면 알아서 적당히 돕겠죠. 칼로 자르듯 나몰라라 하나요. 시키지도 않겠지만요

  • 22. ...
    '21.11.2 10:29 PM (124.49.xxx.193)

    아니 요즘 세상에 왜 그런 생각을 하나요?
    이십년도 더 된 그때에도 제가 첫 인사 갔을 때
    아직 그집 식구 아니라며 결혼한 뒤에 도우라는 말 들었는데...
    윗 댓글처럼 그 집 분위기, 사람들 잘 관찰해요.
    남친의 행동두요. 예비 신부를 잘 에스코트하는 지.
    그때 울 남편은 가족들 앞에서 평소와 다르게 퉁명스럽게 절 대하더군요.
    쑥스러워 하는 행동인 줄 알았는데 결혼해보니 그게 시그널이었어요.
    시집은 치외법권 지역이고 서운한 말 한마디도 꺼내면 안되는 거더라구요.
    그때 도망갔어야하는데...!

  • 23.
    '21.11.2 10:31 PM (125.187.xxx.5)

    저도 미래의 시어머니인데 아무것도 안시킬겁니다. 손님인데.. 그냥 가만히 계셔도 될거 같아요. 아들도 있는데 그 낯선 곳에서 도울 필요 없어요

  • 24. 30년
    '21.11.2 10:35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가까이 설거지 한번을 안 도와주고 입고 온 옷을 갈아입기도 전에 주방으로 떠 미는 제 시가 사람들도 첫 인사때만큼은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진수성찬을 차려 공주대접 해주던데...

  • 25. 남녀
    '21.11.2 10:38 P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은 건 안하는 세대로 바뀌어야죠

  • 26. 하지마세요.
    '21.11.2 10:42 PM (175.114.xxx.39)

    시켜도 안되고, 내켜도 하지마세요.
    20년전 경험담인데요, 하고 기분 나빠졌어요.
    내가 왜그랬지? 잘보이고 싶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그게 다 우리가 배워온 세뇌이고 압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혼을 하면 남자, 그리고 특히 여자는 사람이 아닌 역할의 분량이 너무 많아져요.
    자기 부엌에서만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내면화된 그런 압력을 잘 알아차려야하고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발적 무수리 노릇 금지.

  • 27. 아유
    '21.11.2 10:45 PM (118.235.xxx.67)

    돕기는 뭘 도와요.
    시누이 많은 것부터가 결격사유구만
    지인녜 딸이 넷인데 아가씨들이
    막내 남동생이랑 선도 안 보려고 해서
    남동생이 누나 둘이라고 거짓말하고 다닌다네요.

  • 28. 큰집 조카
    '21.11.2 10:54 PM (182.225.xxx.20)

    얼마있다 결혼하는데 작은엄마로서 저녁 한끼 먹인다고 불렀더니 우리 딸ㄴ들도 안들여다보는 주방에 와서 뭘 돕겠대요.
    안해도 된다니까 뭐라도 하고싶대서 당근스프에 크루통 올리고 크림 뿌리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겼더니 재밌어하며 하더라고요.
    다먹고 나서 그릇도 싱크대 담그려 하길래 나도 안하고 식세기가 할거라고 주저앉혔어요.

  • 29. 내가뭘본거야
    '21.11.2 11:09 PM (175.120.xxx.173)

    지금 2021년입니다...
    90년도에도 안했어요.

  • 30. ...
    '21.11.2 11:12 PM (175.115.xxx.47)

    남자들 처가댁 인사드리러 가서 과일 깎고 설거지하던가요? 그냥 앉아계세요.

  • 31. 220.118
    '21.11.2 11:14 PM (121.141.xxx.181) - 삭제된댓글

    님은 그렇게 하세요

  • 32. ..
    '21.11.2 11:15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절대 절대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이걸 고민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 33. 나원참
    '21.11.2 11:19 PM (121.141.xxx.181)

    저 위에 댓글,
    딸에게 과일은 깍으라고 하겠다는둥,
    그릇 정리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냐는둥~.
    님들은 그렇게 하시구랴!

  • 34. 음...
    '21.11.2 11:24 PM (180.70.xxx.42)

    아들이던 딸이던 도우라고 할거같아요.당연 우리집에 오면 아무것도 안시키죠.근데 같이 먹고 같이 치우려고는 해야할거 같아요.친구집에 가더라도 그럴거같구요.아들이 가더라도 그렇게 하라고 시킬거에요.나이든 어른이 움직이는데 젊은애가 가만히 있는건 좀...아들 딸 상관없이요

  • 35. 하지 마세요
    '21.11.2 11:28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왜 남의 집에 가서 설겆이를 하나요?
    그리고 손님이 남의 집 부엌에서 설치는 거 꼴사나워요.
    저는 생판 처음 보는 아가씨가 내 부엌살림 만지는 거 싫어요.
    뭐 어차피 설겆이는 식세기가 할테지만,
    그래도 누가 내 물건에 함부로 손대는 거 싫네요.

  • 36. 아 무슨 첫인사가서
    '21.11.2 11:28 PM (121.141.xxx.181)

    같이 치우냐고요, 아놔 증말

  • 37. 참나
    '21.11.2 11:45 PM (124.5.xxx.197)

    친구집에 가서 뭘 도와요.
    요즘 딸이나 아들친구 불러다 먹이고
    치우라는 부모 없어요. 손.님. 게.스.트
    그거 싫으면 집에 부르지를 마세요.
    아줌마들도 집에 잘 부르지 않아요.

  • 38. 아니
    '21.11.3 12:16 AM (211.202.xxx.250)

    대체왜요? 그냥 인사만 하시면 됩니다

  • 39. 디오
    '21.11.3 12:25 AM (175.120.xxx.173)

    친구집에가서 돕는다구요?

    헐...
    초대인데 손님에게 일은 왜 시켜요?

  • 40. 저 위에
    '21.11.3 12:28 AM (175.117.xxx.71)

    딸에게 과일은 깍으라고 하겠다는둥,
    그릇 정리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냐는둥~

    님의 딸은 그렇게 키우더라도
    남의 딸은 그래야한다는 생각은 마세요

  • 41. ...
    '21.11.3 12:59 A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25년전에 결혼한 저도 그런일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 42.
    '21.11.3 1:03 AM (39.7.xxx.215)

    저희 시댁 남녀차별 있지만, 결혼하기 전에 인사차 방문했을 때는 손님으로 방문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시키지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서로 예의를 차리는 자리이고, 신분(?)이 아직 며느리가 아니고 여염집 규수 (단어선정은 최대한 옛날 사람에 맞춰서 생각한다고 했을 때)인 상태니까.. 한다고 해도 못하게 해야 예의를 차리는 거죠.

  • 43. 가정교육
    '21.11.3 1:17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초대한 쪽에선 당연히 손님에게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하는 게 맞고요, 초대받은 입장에서도 빈말이라도 뭐 좀 도와드릴까요? 시늉이라도 하는 게 맞죠.
    도와드릴까요? 묻는다고 이거 해라 시키는 집구석이면 잘못된 집구석이고, 보통은 그렇게 물어도 그냥 앉아 있으라고 하죠.
    그럼 빈말이 왜 중요하냐... 그 정도 배려심은 있냐 없냐가 심성과도 연결돼서 그래요.
    사위도 손님 대접 받으려고 자리 깔고 앉아 있음 예뻐보이던가요?
    그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예요.
    친구네집 가서도 친구엄마가 당연히 안 시키죠.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라도 하면 예쁘고, 그릇 나르는 거라도 도와드릴까요?(물론 친구랑 같이) 한마디 하면 넙쭉 받아만 먹는 애보다는 예의 바르게 보이잖아요.
    사람 마음 다 비슷할 텐데 전혀 시킬 마음 없어도 그 한마디 하고 안 하고는 차이가 커요.

  • 44. 하라고
    '21.11.3 4:20 AM (61.254.xxx.115)

    눈치주는 분위기면 결혼 엎어야죠 손님이지 가족아니잖음?

  • 45. 세상에나
    '21.11.3 7:22 AM (124.5.xxx.127)

    손님입니다.
    대체 일을 왜 시키나요
    여자는 무조건 주방일 집안일 싹싹하게 해야하나요
    자기집에 초대한건데 아들이 도와야죠

  • 46. 어휴
    '21.11.3 7:59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할망구들 마음 속에
    여자는 서울대를 나와도 식모

  • 47. 어휴
    '21.11.3 8:00 AM (118.235.xxx.253)

    할망구들 마음 속에
    여자는 서울대를 나와도 내집에선 식모

  • 48. 집이얼마나크면
    '21.11.3 9:01 AM (223.39.xxx.245)

    시엄니 시누넷이 서고도 새며느리가 끼어들 자리가 있나요 싱크대에???

  • 49. ㅇㅇ
    '21.11.3 10:0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제딸이면 설거지 시키면 도망나오라하고
    그렇다고 가만앉아있음 안되고
    그릇옮기는정도 도와주라 할듯요
    저도 집에초대마면
    가만앉아서 받아만먹는사랑보다
    뭐라도 ㅣ개 옮겨주는사람이 더 고맙듯이

  • 50. ..
    '21.11.3 10:20 AM (114.200.xxx.117)

    저 위에 댓글,
    딸에게 과일은 깍으라고 하겠다는둥,
    그릇 정리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냐는둥~

    며느리 될사람 와서 가만히 손님처럼 있으면
    가고나서 뒷담화 좀 하실 양반이네.

  • 51. 원글
    '21.11.3 11:58 AM (114.222.xxx.188)

    네, 댓글 감사합니다,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어요,,,

  • 52.
    '21.11.3 12:36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시누 넷이면 시금치랑은 연을 빨리 끊을 수록 지능이 높은 거라 생각하믄 됩니다.
    어차피 멀쩡한 시누들은 올케랑 연락할 생각도 안해요.
    잘보일 생각을 아예 하지 마슈.

  • 53. ㅇㅇ
    '21.11.3 3:56 PM (211.206.xxx.52)

    손님으로 초대받고 가는 자리인데
    설거지가 왠말인가요

  • 54. 다시생각해보세요
    '21.11.3 4:52 PM (125.184.xxx.101)

    시누 많은 집 살아보고 제 딸은 절대 그런 집에 시집 안 보냅니다. 싹수 보시고. 말 나오거든 바로 결혼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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