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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보시나요. 악마새끼..

ㅜㅜ 조회수 : 16,216
작성일 : 2021-10-31 00:20:02
약한자만 골라서 착취하고 학대하는 악마새끼..
토할것 같아요..
IP : 182.215.xxx.1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31 12:23 AM (211.226.xxx.100)

    그알 아끼는 시청자 로서 도저히 못볼것 같다가
    혼자 조용히 봤죠.
    악마 놈 인데 패턴이 같고 오랜 범죄자 네요.

  • 2. ㅇㅇ
    '21.10.31 12:24 AM (220.82.xxx.59)

    정말 대학생 두명의 딸이 있는 엄마로써 죽여 버리고 싶네요..20년후 가석방 돼서 나와도 49살 이라니..

  • 3. 악마
    '21.10.31 12:24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진심 사형 시켜야ㅠ
    아기 너무 불쌍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 4. 말 좀
    '21.10.31 12:24 AM (175.120.xxx.134)

    누군데요?

  • 5. 휴...
    '21.10.31 12:28 AM (182.215.xxx.15)

    보셨나요? 전 예고편만 봐도 힘들어서 안봤습니다.

  • 6.
    '21.10.31 12:30 AM (121.165.xxx.96)

    무기징역이면 25년있음 나온다는데 저놈 면상 공개안하나요? 이름이 정확히 뭔가요?

  • 7. ..
    '21.10.31 12:37 AM (182.211.xxx.76)

    친부가 아니라길래 이상했는데 딸의 얘기에서 짐작가는 그놈은 알수 있는 이유가 있었는데 방송에 안나온거죠? 완전 살면서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악마같은 놈이더군요.

  • 8.
    '21.10.31 12:37 AM (119.69.xxx.244)

    정말 버러지 같은 삶을 살더구만요
    저런 사람을 감옥에 평생 가둬두지 못한다면 말도 안되죠.
    악마가 아니고 그냥 버러지 같아요.

  • 9. ㅜㅜ
    '21.10.31 12:46 AM (182.215.xxx.169)

    인간을 좀먹는 인간탈을 쓴 악마더라고요,
    너무 죄질이 크고 오랜기간이고..
    그알 한편에 다 담지를 못한것 같아요.
    저런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까 겁이나고
    누군가 학대나 착취당한다는 의심이 들때 어떤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0. 제가
    '21.10.31 1:09 AM (220.82.xxx.59)

    23년전에 가스라이팅 폭력을 당하고 몇년을 살고 도망쳐 나왔어요..그인간은 계속 찾아다니다 만났는데 죽어도 같이 못산다고 차라리 도로에서 죽겠다고 생때를 쓰고 집에가서 조용히 옷가지 몇개 챙겨 도망 나왔어요..한동안 밖에도 못나고 나갈때는 모자 푹 눌러쓰고 고개숙이고 다니고...그 시절 살고 싶지 않았던..트라우마가득해서 결혼하고 몇십년은 꿈속에서 폭행당하고 도망 다니는 꿈만 꾼적이 많았어요..헤어진게 정신적으론 강한 트라우마가 날 파괴하고 있었어요...지금도 가끔 꿈꾸면 도망다녀요..그 놈이 찾아올까봐..저런 놈들 나오면 백퍼 합니다..지버릇 누구 못주죠...제발 저런 놈들에겐 사형이란 제도가 있어줘야 지도 편하지 않을까요?

  • 11.
    '21.10.31 3:42 AM (59.31.xxx.34)

    그 악마놈이 친부가 아닌거.
    그거 저는 왜인지 알거 같아요.
    돈 때문에 몹쓸 일 시킨거 같아요
    그알 제작진이 그거까지 파기엔
    그 악마넘의 악행이 너무 크고 많고 사악했던거 같아요.

  • 12.
    '21.10.31 9:52 PM (180.230.xxx.233)

    무기징역을 중간에 감형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사형이든지 끝까지 감옥에 있어야 할 놈이예요.

  • 13. ...
    '21.10.31 11:47 PM (122.34.xxx.35)

    그 악마놈이 친부가 아닌거.
    그거 저는 왜인지 알거 같아요.
    돈 때문에 몹쓸 일 시킨거 같아요
    -->아..이영학이 자기 부인에게 시킨 그거 말인가보네요..
    이런 쪽으로는 생각도 못 했는데..
    그렇다면 더 토 나와요..

  • 14. 무슨 얘긴지
    '21.11.1 12:17 AM (211.200.xxx.116)

    전혀 감 안잡히는데 그렇다고 그알을 보고싶진 않네요
    나의 분노로 죄인을 처단할수 없으면 그냥 모르는게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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