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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나이많은 남자분이 미혼인 저한테요.

직원 조회수 : 23,841
작성일 : 2021-10-29 20:18:27
저는 마흔초반 미혼여자이고요.

같이 근무하는 남자분이 가끔 농담으로 '내가 이십대였다면 대시했을텐데,성격도 좋고,'
이런말은 어떤가요?

저는 평소 같이 농담도 하는편이라 그냥 장난으로'기분나쁜데요'하고 웃고 넘겼는데 다른직원들이 듣기에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겠어서요.
IP : 106.102.xxx.17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원
    '21.10.29 8:19 PM (106.102.xxx.172)

    평소에 딸처럼 생각해서 그런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닐수도 있겠다싶어서요.

  • 2. ---
    '21.10.29 8:22 PM (121.133.xxx.174)

    일종의 성희롱이예요.. 회사에서 성희롱 교육 안시키나요?

  • 3. ..
    '21.10.29 8:22 PM (183.97.xxx.99)

    님 40대인데

    뭔 20대라면???

    농담같아요

    싫으면

    농담이라도 싫다고 얘기하세요

  • 4. 직원
    '21.10.29 8:22 PM (106.102.xxx.172)

    본인이 이십대였다면 그런말인거같아요.

  • 5. ..
    '21.10.29 8:24 P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기혼인가요?
    그럼 개저씨네요
    남자들은 자기 딸 아닌 여자를 절대 딸로 보지 않아요
    딸뻘, 손녀뻘이래두요

  • 6. .....
    '21.10.29 8:24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무시하는거죠..

  • 7. 직원
    '21.10.29 8:26 PM (106.102.xxx.29)

    그직원은 오십후반이에요

  • 8. ...
    '21.10.29 8:26 P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다고 하셨으니 잘하셨네요. 이상하게 봐도 그 남다만 이상하게 볼거예요.

  • 9. 개저씨
    '21.10.29 8:26 PM (112.154.xxx.91)

    개저씨입니다. 웃지말고 정색만 하셔요. 싸늘하게요.

  • 10. hap
    '21.10.29 8:27 PM (211.36.xxx.101)

    훗...20대에는 대쉬하면 내가 받아줬을 것 같아요?
    본인을 너무 과뎌 평가 하시네요 ㅎ

    이러고 받아쳐요.
    기분 나쁘다 하면 듣는 나도 기분 더 나쁘다 하고
    농담인데 왜 그러냐 하면 본인이나 웃긴 농담이지
    난 농담으로도 엮이는 거 기분 나쁘다
    어디서 감히...이러세요.
    한번 확 안받아치면 계속 그런 말로
    지혼자 정신 승리해요...내가 대쉬하면 받아줄 여자란 식

  • 11. 실없고
    '21.10.29 8:28 PM (211.206.xxx.180)

    속없는 놈이 한두 명인가요.
    특히 40대 후반부터 5, 60대는 요즘 20대들은 정색할 위험한 발언들 생각없이 했던 사람들 많아요.
    신경 안 쓰는 게 제일 좋고, 신경 쓰이면 한번 정색하셔야죠. 근데 개념 없어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겁니다.
    직장에서 미혼들은 유부남은 신경도 안 쓰는데,
    유부남 본인들은 늘 남자범주로 자신들을 넣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 발언들을 많이 하더군요.
    곧 나이 50 앞둔 놈이 20대 후반 젊은 직원에게 그러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 12. hap
    '21.10.29 8:31 PM (211.36.xxx.101)

    그래도 정신 못차리면
    썩쏘 지으면서
    부인이 이러고 다니는 거 알아요?
    모르니 이러고 다니나본데 알게 해줘요?
    십중팔구 어버버 합니다.

    말해도 상관없다 허세부리면
    본처한테나 잘해요 부인 아니면
    누가 돌아나 봐준다고...훗
    이러고 싹 비웃으며 피하세요.

  • 13. 유부
    '21.10.29 8:32 PM (220.117.xxx.61)

    유부남 희롱인데 신경쓰이세요?
    너 마누라가 너 이러고 다니는거 아니?
    녹취한거 3개 있다고 해보세요.

  • 14. ..
    '21.10.29 8:39 PM (125.186.xxx.181)

    정말 20대라면 희롱이 아닐 수도 있지만 40대 미혼이시라니 희롱처럼 해석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왜 아직 짝이 없는 건가가 생략된 거 일 수 있으니까요. 평소 관계에 따라 아닐 수도 있구요. 그런데 기분이 나쁘셨다면 희롱인 맞네요.

  • 15. 원글님
    '21.10.29 8:42 PM (175.201.xxx.200)

    그가 기혼인지 아닌지 썼었어야죠.

  • 16. 공주
    '21.10.29 8:42 PM (211.226.xxx.22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다 늙어서 주책

    고백 비스무리.같네요

    나 너 좋으니
    너도 나 좋으면
    우리 불륜이나 해볼래로 .....

  • 17. 직원
    '21.10.29 8:50 PM (106.102.xxx.172)

    남자직원은 기혼이고 오십대후반이에요.
    평소 사이는 좋은편이고요.
    평소 업무적으로도 좋게 지내는데
    좋은의도는 아닌거군요.

    저는 저를 좋게보고 그렇게 표현하고
    이상한 의도는 아니겠지라고 잠깐 생각했네요.

  • 18. 딸처럼
    '21.10.29 8:52 PM (39.7.xxx.137)

    생각한다는 놈 치고 안 이상한 놈 못봤어요.
    성폭행 해놓고도 딸같아서 그랬다던데ㅡㅡ
    여튼 직장생활 괴로우시겠어요. 매일 봐야 하는데 들이받을 수도 없고

  • 19. .....
    '21.10.29 8:57 PM (218.150.xxx.102)

    진짜 딸처럼 생각하면 저런말 못하죠
    지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나본데...

    저 눈 높아요. 어림 없어요!! 하세요.
    업무는 업무고 수준 낮은 농담엔 선 딱 그어야지요

  • 20. 그런거는
    '21.10.29 8:59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취향이란 게 있습니다..
    하고 받아치는 겁니다 하핫

  • 21.
    '21.10.29 9:08 PM (211.205.xxx.62)

    사십대라면서 그런것도 구분못하고
    한심하네요

  • 22. 동글이
    '21.10.29 9:22 PM (213.225.xxx.10)

    사말 오초쯤 되면 좀 멘탈이 나가더라구요 할말 못할말 구별을 못하고 … 그래서 회사에서 그 나이대가 제일 진상이에요.

  • 23. ........
    '21.10.29 9:28 PM (39.113.xxx.114)

    띠동갑이상 차이나는 젊은 여자라 자기 상대로 보이는거고 놀아보자고 추파던지는거예요.
    실제 같은 20대면 님에게 대쉬 안할 가능성 크고요.
    그냥 자기보다 젊은 여자와 놀고 싶은거고 나이많은 미혼이라 쉬워보이는거

  • 24.
    '21.10.29 10:12 PM (109.153.xxx.214) - 삭제된댓글

    떠보는거에요

    성희롱이고요

  • 25. ...
    '21.10.29 11:25 PM (221.151.xxx.109)

    아저씨들에게 저 정도는 성희롱도 아니죠
    개저씨가 하도 많아서
    듣는 사람이야 기분 나쁘지만 ㅠ ㅠ

  • 26. ㅇㅇ
    '21.10.30 1:06 AM (112.152.xxx.69)

    자기가 좀만 젊었어도 너 자빠트리고 싶다 그런 의미 아닌가요?

  • 27. ㅠㅠ
    '21.10.30 3:38 AM (211.36.xxx.91)

    오바하는 댓글 있네요

    아무리 잘못해도 직장에서 저리 못받아칩니다

    원글님이 적당하게 잘 받아친거예요

  • 28. 저도 집에서는
    '21.10.30 3:48 AM (172.119.xxx.234)

    성격 개 ㅈ ㄹ 맞아요. 사모님에게나 잘해주셔요.

  • 29. 거의
    '21.10.30 5:50 AM (61.254.xxx.115)

    이십년 차이 나는데 저런말을 한다는건 님을 혼자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구상상하고 있다는겁니다 싸늘하게 대하세요 개저씨 맞아요

  • 30. 낚시
    '21.10.30 7:44 AM (180.229.xxx.203)

    한마디 슬쩍 던져서 물리면
    어떻게 해보려고...
    나이도 있으니
    큰 부담도 없을거 같고...
    미친놈
    남자들은 그저 머릿속에
    한가지 생각뿐...

    냉정히 업무적으로만 대하세요.

  • 31. ...
    '21.10.30 8:29 AM (125.178.xxx.184)

    어제 낮에도 비슷한 글 올라왔는데
    이런 개소리하면 무시하는게 상책이지 이렇게 전전긍긍하는거 자체가 즐기는거 같다는 생각이. 이렇게 반응 올줄 알고 던지는거겠죠

  • 32. Wfwh
    '21.10.30 8:31 AM (211.63.xxx.250)

    더러운 새끼

    혐오스럽네요

    조심하세요

  • 33. ,,,
    '21.10.30 8:45 AM (121.162.xxx.174)

    성희롱 맞습니다

    사회생활년차 꽤 되셨을텐데 모르시는 거 아니실텐데요
    이십대면 딸 같아서 라는 걸 보니
    님 스스로 요점을 혼란시키시는군요. 흐리는게 아니라요
    좀 더 직설적으로
    남자는 성희롱했고
    님은 상희롱이 아니라 날 좋아한다 고 확인하고? 싶으시군요

  • 34. ...
    '21.10.30 9:00 AM (125.141.xxx.239)

    저는 저보다 열댓살 어린 남자분께~
    (나름 칭찬한답시고) 내가 딸만 있었어도 사위삼을텐데.. 라고 합니다, 이것도 기분 나쁘셨으려나요ㅠ

  • 35. 111111111111
    '21.10.30 9:43 AM (58.123.xxx.45)

    제보기엔 원글님 여러모로 좋은데 왜 미혼일까?하는 님 띄워주는 멘트인데 ㅎ 예전엔 저런말 그냥 인사치례인데 요즘은 남녀 다 조심해야죠
    거기다 자기를 같다 붙이는거는 상대에게 실례되는 말인거고 그냥 칭찬만 하시지 좀 주책이네요

  • 36. Afags
    '21.10.30 10:12 AM (211.63.xxx.250)

    저 혐오스런 새끼 일부러 저러는거에요

    마지막 양심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차라리 윗님처럼 며느리 삼을텐데 라고하지
    감히 자기보다 20년이나 어린데 주제 파악못하고 대시 운운 못하죠

    그걸 진심 모르겟어서 여기 글 올린건가요?
    순진하면 당하기 쉽죠
    조심하시고 가깝게 지내지마세요

  • 37. Wysks
    '21.10.30 10:13 AM (211.63.xxx.250)

    그리고 저 발언 성희롱으로 신고 가능할거에요

    신고하고 공론화시키고 다시는 님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세요

  • 38.
    '21.10.30 10:29 AM (118.235.xxx.117)

    님 찔러보는 거잖아요. 으웩

  • 39. 공감
    '21.10.30 10:40 AM (58.120.xxx.107)

    신고까지는 오바지만
    60대인 내가 찔러도 되나 간보는 거에요.

    차갑게 대하고
    웃거나 필요없는 대화는 하지 마세요.
    비위 맞춰주고 농담 받아주면성추행으로 이어지고 재도 좋아서 같이 그랬다 하는 거에요.

  • 40. 오바 떨지마
    '21.10.30 10:50 AM (112.167.xxx.92)

    걍 삘소린데 이것도 친하니까 하는 소리구만 님도 걍 웃으며 지나가면 될일을 뭘 또 찔러본다는 댓글은 뭐임ㅉ 개오바 좀 떨지마요 직장 생활 한두번하나 농으로 오면 농으로 응대하면 될일을 여기 아줌마덜 오바육바들은ㅉ

  • 41. ㅇㅇ
    '21.10.30 11:11 AM (211.178.xxx.53)

    던져서 무는 여자들이 있으니 던져보는 것. 상간녀들은 좋다고 물죠.

  • 42. 상상하니깐
    '21.10.30 11:31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그 소리 입에서 나온거지.
    오바떨지마.........님은 입에서 그냥 말이 나오나요.
    머릿속 생각하니 그걸 말로 표현 하잖아요!

  • 43. 성희롱
    '21.10.30 11:33 AM (61.253.xxx.184)

    입니다. 그 회사에서는 성희롱 예방교육 안받나요?
    같은 여자끼리도
    왜그래? 생리중이야? 이런말해도 성희롱입니다(교육에 나왔던것임)

    찔러보는거죠. 집적대서 넘어가면 뭐....

    여지를 주지 마세요. 한놈이 그러면 다른넘도 덤벼듭니다. 일종의 내기? 경쟁? 이런거 비슷하게 되지요.

  • 44. ㄱㄱㄱㄱ
    '21.10.30 12:14 PM (125.178.xxx.53)

    요즘 그런말씀하시면 성희롱이에요~ 하시죠

  • 45. ㅇㅇ
    '21.10.30 12:38 PM (39.7.xxx.105)

    성희롱이에요

    불륜하자고 간보는 변태

  • 46.
    '21.10.30 12:42 PM (123.213.xxx.22)

    개수작 입니다.

  • 47. ㅅ ㅅ
    '21.10.30 12:56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넌 딱 내스탈인데.
    나이기 너무 들었어.
    아주기분나쁘게 보자면
    뭐 이렇게 해석도.가능.

  • 48. 그인간
    '21.10.30 1:11 PM (121.182.xxx.73)

    자기딸한테 그리 말하는 직장상사 있다면
    패죽이려할 겁니다

  • 49. 성희롱
    '21.10.30 1:42 PM (61.253.xxx.184)

    사위삼을텐데...그런말도 일종의 성희롱입니다.
    당사자가 불쾌하다고 느끼면요.
    그런말도 안하시는게 좋아요.

  • 50. Wgays
    '21.10.30 2:53 PM (211.63.xxx.250)

    위에 웬 개저씨 하나 들어와서 설치네 눈치도 없이

    직장에서도 저러고 눈치없이 굴겠지 ㅉㅉ

    상대는 말 한마디 하는것도 혐오스러워하는데 ㅉㅉㅉ

  • 51. 누가 오바떨게?
    '21.10.30 3:17 PM (121.162.xxx.174)

    ㅎㅎㅎ
    친하니까 농?
    어머 진짜?
    소셜 페이스를 너님이랑 친하다고 착각한 건 아니고?

  • 52. ㅁㅁ
    '21.10.30 4:43 PM (58.230.xxx.33)

    정색하세요.

  • 53. 잘하셨네요.
    '21.10.30 6:10 PM (123.214.xxx.143)

    저런 개저씨들은 어디든 존재합니다.
    저 정도로 신고하시면 저 직장 못다니지요.
    원글님이 노련하게 잘 대쳐하셨네요.

    계속 답정너로 '기분 나쁘네요'로 일관하시다가
    더 선 넘으면 그때는 신고하면 되겠네요.

    짜증나지만 저 정도는 직장다니면 흔하게 일어나는 수준의 희롱입니다.
    직장은 실력이 아니라 멘탈로 다니는 것 같아요.

  • 54. 뭘 묻지?
    '21.10.30 7:53 PM (203.254.xxx.226)

    회사 다니면서 이런 개념도 없다고요?
    개저씨. 실없는 농인 걸 몰라서?

    노처녀가 그런 소리라도 들으니
    살짝 기분은 좋은갑네.ㅎ

  • 55. 정색하시고
    '21.10.30 8:02 PM (61.254.xxx.115)

    "그런 소리 성희롱입니다 조심하셔야겠어요" 라고 일침날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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