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연지 유투브 봤는데
1. 그런것도
'21.10.29 7:54 PM (14.32.xxx.215)있지만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 목소리 발성이 비슷해지죠 ㅠ
2. ...
'21.10.29 7:54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엄마도 금수저로 성장한 케이스
3. 윗님은
'21.10.29 8:03 PM (175.120.xxx.134)그 엄마 알아요?
뭔가 다 안다는 듯한 말투?4. ...
'21.10.29 8:06 PM (221.151.xxx.109)친정엄마 시엄마 둘다 사모님이잖아요
사모님 말투인가보죠 ^^5. 다들 어찌
'21.10.29 8:09 PM (175.120.xxx.134)그리 잘 아는지
친정엄마야 알려진 집안 안주인이니 사모님이라 쳐도
시엄마가 누군지까지 다 알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왜 말을 안 하지?6. 저
'21.10.29 8:11 PM (118.235.xxx.8)그 시어머니는 어떤 집안일까요?
진짜 연지 친엄마하고 똑 같아요
다정하고 차분하고 나이보다 젊은 목소리?7. 저도 깜놀
'21.10.29 8:27 PM (110.35.xxx.110)아까 오후에 올라온 시어머니 나온 유투브 보고 깜놀요.
시어머니랑 친정엄마랑 말투랑 목소리가 거의 비슷해요.
댓글들도 다 비슷하다고~8. 저는
'21.10.29 8:31 PM (121.133.xxx.125)시모 말투는 모르겠지만
친정어머니 말투는 예전 제가 다니던 모 교회 집사님들 톤이랑 비슷하던데요.
그런 발성이나 톤 많지 않나요? 50대 교양있는 사모님 말투요.9. 말투말고
'21.10.29 8:34 PM (175.120.xxx.134)목소리 색깔도 같아요. 말투는 비슷한 사람도 많죠.
10. ....
'21.10.29 8:58 PM (122.35.xxx.188)첫댓글님이 자기 생각을 적은것일 뿐이지, 뭔가 다 안다는 듯한 말투는 전혀 아닌것 같은데....
같은 클래스에서 목소리 발성이 비슷해진다는 말을 적은 글에 "그 엄마 알아요?"라니.....11. 아유 참
'21.10.29 9:00 PM (175.120.xxx.134)그 사이에 글을 지워 버렸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보이죠.
82 첨 하시나요?12. ...
'21.10.29 9:00 PM (221.151.xxx.109)시아버지는 대기업 임원이었어요
그런데 왜 말을 안하지...라니요 ^^;;
그런 걸 뭘 말하겠나요13. ..
'21.10.29 9:01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원글님 댓글이 너무 전투적이시네요
14. 아니 알면
'21.10.29 9:04 PM (175.120.xxx.134)말하면 될텐데 대단한 비밀도 아닌데 말은 안하면서 금수저였다 이러니
뭐지 싶은거죠.
그런 글은 지워지니 제 글만 동동 떠 있는데 거기다 대고
또 점 4개님이 뭐라 하니 좀 그렇네요.15. 아니
'21.10.29 9:06 PM (117.111.xxx.131)그 시어머니 신상을 말해야 하나요??
그럼 재벌 딸하고 결혼하는데...그것도 동창인데
금수저지 흙수저이겠어요??16. ..
'21.10.29 9:07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함연지 남편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는데 손가락 좀 움직여보세요
17. 손가락 움직이라고
'21.10.29 9:19 PM (175.120.xxx.134)말투 한번 저렴하네요.
불만스러우면 그냥 내 글에서 나가시죠.18. ᆢ
'21.10.29 9:22 PM (223.62.xxx.208)회사주가는 엉망인데ᆢ
19. ..
'21.10.29 9:32 PM (211.246.xxx.45) - 삭제된댓글손가락을 움직여 검색을 하시라고요 뭐가 저렴하다는건지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자는 스타일ㅉ
20. 시아버지
'21.10.30 12:34 AM (124.49.xxx.188)ㅇ 전자 임원이에요.설대출신. 지금.해외ㅣ주재원으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