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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징어게임 5주 연속 1위

ㅇㅇ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21-10-28 00:35:19
9월23일부터 10월27일까지 35일간 연속 1위.

저는 조상우(박해수)가 연기를 가장 잘했다고 생각해요.
악역이었지만 자기 캐릭터에 대한 표현을 가장 잘 한 것 같아요.
IP : 175.223.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드라마
    '21.10.28 12:39 AM (1.238.xxx.160)

    승승장구하네요! ^^

  • 2. ㅇㅇ
    '21.10.28 12:40 AM (175.125.xxx.199)

    대단해요. 그냥 휘리릭 보고 끝냈는데 한 번 더 볼까 싶네요

  • 3. ㅇㅇ
    '21.10.28 12:42 AM (5.149.xxx.222)

    연기 잘했죠.
    첨부터 끝까지 그냥 다 나쁜놈인게 아니라
    고민하는 악역, 상황이 만든 현실적인 악역이었죠.

  • 4. 박해수는
    '21.10.28 12:53 AM (125.134.xxx.134)

    예전부터 연기는 잘 했어요. 양자물리학도 그렇고 슬기로운 감빵에서는 연기도 잘하지만 현장에서 분위기메이커도 잘한다 하더군요. 형님들 아우들 두루두루 잘 챙기고 근데 꾸준히 기회는 있는데 지질이도 안뜨는 ㅡㅡ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요번에 빵 떳음 좋겠어요

  • 5. 발음이
    '21.10.28 1:10 AM (39.7.xxx.173)

    좋아서 대사 치니까 정말 지식인 느낌? 나더라고요
    담배도 맛있게 피우고ㅎㅎ 멋져요

    근데 조상우가 게임 속에선 납득이 가는 면이 있어서인지
    애초에 60억짜리 경제사범이란건 다들 잊고 보더라고요
    그 기질로 알리한테도 사기친 건데..
    사람이 근사해서 용서가 되는건가

  • 6. 음...
    '21.10.28 1:29 AM (175.223.xxx.68)

    물론 오징어게임은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고
    감독은 가슴 따뜻한 천재예요.

  • 7. 음...
    '21.10.28 1:36 AM (175.223.xxx.68)

    우리야 익숙한 놀이에 스토리가 지극히 현실적이라
    놀이보다는 영화의 메세지에 충실한 것 같아요.
    사회구조적 문제, 인간의 본성, 성찰 등등
    반면에
    외국은 락다운도 많았고 , 죽음이 너무나 가까이에 있었던..
    갑갑한 코로나에 뭔가 색다른 유희가 필요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다함께 즐기는, 사회적 동물임을 체감할 수 있는 놀이..?
    그 찰나에 오징어게임이 뙇~~!!!!

    그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8. ㅇㅇ
    '21.10.28 3:10 AM (79.141.xxx.81)

    웃긴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2주하고 5일밖에 1위를 못했네요

  • 9. ㅇㅇ님
    '21.10.28 9:32 AM (122.34.xxx.7)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 나라에는 오징어게임만큼 수작인 드라마가 많거든요.
    그정도 레벨의 드라마가 오징어게임 하나만은 아니라서요.
    20년 전에 일드보면서 우리나라는 왜 드라마를 저렇게 다양하게 재미있게 못만들까,
    미드 보면서 스토리 탄탄하고 구성 완벽하게 만드는게 너무 부러웠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한드 보면서 우와~ 구성 탄탄하고, 장르 다양하고, 극본 완벽하고,
    연출은 감각있고, 연기마저 구멍하나 없는 드라마가 진짜 많아요.
    요즘 넷플릭스로 다른 나라 드라마 보면서 부러워지는 나라가 없더라고요.
    물론 다른 나라 드라마도 재미있고 좋은건 많지만요 우리나라도 이젠 그정도는 하니까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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