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선호 스타트업 필모에서 삭제하고 싶다

겨울 조회수 : 6,396
작성일 : 2021-10-27 18:43:53
설사 그 표현을 썼다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트와일라잇 남주도 오글거려서 넘 싫었다고 인터뷰까지 했었구
이민호도 꽃보다남자 싫다고 했는데요
스타트업 그 캐릭이 우리나 이뻐라하지 남자입장에서 보면 바보?한심한 캐릭인데
IP : 218.234.xxx.2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7 6:48 PM (221.150.xxx.117) - 삭제된댓글

    혹시 김선호 본인이 한 얘기?
    왠지 본인입에서 나온 수지 한물갔단 얘기도 신빙성 있네요

  • 2. ...
    '21.10.27 6:49 PM (221.150.xxx.117)

    혹시 김선호 본인이 한 얘기?
    수지 한물간 연예인이란 얘기도
    본인 입에서 나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네요

  • 3. 。。。。。。。。
    '21.10.27 6:59 PM (160.202.xxx.241)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끝없이 물고 늘어지는 건가요?
    정말 누구 하나 죽여야 끝나려나요?

  • 4. 아이고
    '21.10.27 7:01 PM (117.111.xxx.206)

    그거 여친한테 얘기한 사람이 나빠요?

    아님 남친 비밀얘기 터트리는 사람이 나빠요?

  • 5. .....
    '21.10.27 7:13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그 드라마들 출연하고 싶어도 못하는 배우들이 널렸는데
    배가 불렀네요.

  • 6. 사실여부모름
    '21.10.27 7:19 PM (223.39.xxx.85)

    김ㅅㅎ가 진짜 그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잖아요? 그 출처가 전 여친의 글에 올라와 있는건데 전남친 망해봐라 올린글이 전부 팩트만 있을까요? 한줄한줄 해명할 수도 없게 많이도 써놨더라구요.

  • 7. 겨울
    '21.10.27 7:23 PM (218.234.xxx.242)

    그말을 했는지 사실 여부를 알수 없는데도
    자꾸 인성이 글러먹었네 해서
    설사 그런 말을 했더라도 이해되는 부분이다 이거죠

  • 8. 공유인생
    '21.10.27 7:36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그 여친이랑 있었던 사연을 구구절절하게 알아 여자 문자까지 지인이랑 공유하는 걸 보면, 그냥 험담과 뒷말이 일상으로 보이던데.. 없을 땐 나랏님 욕도 하는데 그게 뭔 상관이냐만은 들키진 말아야죠. 아님 그말이 새어나가면 같이 망하는 운명공동체들 한테나 하던가..

  • 9. 공유 인생
    '21.10.27 7:37 PM (125.132.xxx.178)

    그 여친이랑 있었던 사연을 지인이 구구절절하게 알고 여자랑 나눈 문자까지 지인이랑 공유하는 걸 보면, 그냥 험담과 뒷말이 일상으로 보이던데.. 없을 땐 나랏님 욕도 하는데 그게 뭔 상관이냐만은 들키진 말아야죠. 그런 말들은 새어나가면 같이 망하는 운명공동체들 한테나 해야 비밀이 유지됩니다.

  • 10.
    '21.10.27 7:56 PM (175.120.xxx.8)

    지인이 구구절절 알아요? 친한 아주 친한 지인이니 사연을 알고 연애 상담좀 한 경우던데..

  • 11. ...
    '21.10.27 8:12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여친이보낸 장문의 사과문 전문 복붙해서 공유하는건 좀 깼어요
    그냥 이런저런내용인데 답을 뭐라보낼까 이럼 되지
    사과문에 구체적인 갈등이나문제가 적시된것도 아닌데 바로 지인에게 공유하고 답을구할정도면 사연에 대해 구구절절 다 알고있다고 봐야....여친이랑 갈등 싸움 이런거 친한지인이랑 다 나누는 성격같음.

  • 12. ...
    '21.10.27 8:13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연애사 꼬이고 문제 생길 땐 절친에게
    이런저런 상담 보통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런 말 자체가 김선호라는 배우를
    망가뜨리겠다 작심한, 또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도무지 신뢰하기 힘든 사람 입에서 나온 거라
    곧이곧대로 믿기도 힘들죠.

  • 13. ...
    '21.10.27 8:14 PM (222.239.xxx.66)

    여친이보낸 장문의 사과문 전문 복붙해서 공유하는건 좀 깼어요
    그냥 이런저런내용인데 답을 뭐라보낼까 이럼 되지
    사과문에 구체적인 갈등이나문제가 적시된것도 아닌데 바로 지인에게 공유하고 답을구할정도면 사연에 대해 구구절절 다 알고있다고 봐야....여친이랑 갈등 싸움 친한지인이랑 잘 나누는 성격인듯

  • 14. ...
    '21.10.27 8:15 PM (175.223.xxx.140)

    연애사 꼬이고 문제 생길 땐 절친에게
    이런저런 상담 보통 하지 않나요?
    그리고 원글님이 얘기하신 건은 김선호라는 배우를
    망가뜨리겠다 작심한, 또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도무지 신뢰하기 힘든 사람 입에서 나온 거라
    곧이곧대로 믿기도 힘들죠.

  • 15. 그러게요
    '21.10.27 8:20 PM (61.254.xxx.115)

    여친 사과문자를 그대로 친구에게 공유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 16.
    '21.10.27 8:30 PM (109.153.xxx.214) - 삭제된댓글

    김선호가 그 날 무슨 의도로 어떻게 말했는지 아무도 몰라요

    거짓말쟁이 전여친에게 모두가 휘둘리고 속은거지

    그 외는 지극히 사생활인데 대중이 왈가왈부 가혹하게 판단내리는거 참 웃겨요

  • 17. ㅇㅇ
    '21.10.27 8:49 PM (115.143.xxx.213)

    사람 망하라고 악의적으로 왜곡한 글 올린 사람의 글을 믿을 수가 있나요.
    그것도 거짓이라고 봅니다
    팬레터 버린것도 가짜던데. 악의적인 왜곡이 너무 많아서 그 글 못 믿겠어요

  • 18. ??
    '21.10.28 1:27 AM (61.47.xxx.114)

    혼자 선택못하고 옆에친구있음
    친하면 상의 할수있는문제지요
    연애할때 그러지않나요
    어찌 그사람행동하나하나에 그리잣대를대는지
    드라마에서도 그러잖아요
    혼자 판단하기어려울때
    얘가이렇게보냈는데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다고
    매번 나오는데 그것까지 못되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60 용산부부 호위무사방패의당 용산입장문대독/펌 jpg 1 허걱 15:47:38 4
1590459 치주과 개인치과와 대학병원 차이가 클까요? 2 .. 15:42:36 55
1590458 아파트 대피출구 비워놓으셨나요 15:41:22 88
1590457 롤케이크 택배 주문시 어디서 구입할까요.  2 .. 15:40:31 112
1590456 껍질과 껍데기의 차이 aa 15:38:41 80
1590455 김도읍 보면 누구(?)랑 비슷해 보여요.. 1 라바?! 15:37:56 113
1590454 아이들 명의로 10년 동안 ETF 투자하면 어느 정도는 수익이 .. 맞나요 15:37:09 157
1590453 쇼생크탈출 2 쇼생크탈출 15:36:57 169
1590452 네이버 카카오 대단하네요 2 .. 15:32:37 613
1590451 갈바닉 디바이스 유사과학인가요? ..... 15:31:59 89
1590450 갑상선약이 피곤한것과 상관이 있을까요? 2 모모 15:31:54 178
1590449 홈플러스에 중국산 양배추 있더라구요. 4 ㅜㅜ 15:29:50 340
1590448 스승의 날 때 선생님이 부르셨던 올드팝 15:27:24 151
1590447 일본이 우리나라에 과학 교육을 안 시켰대요 3 이유 15:26:00 418
1590446 개조식이 무슨 말인지 사례로 3 00 15:22:59 418
1590445 쇼츠를 보는데.. 1 옆에서 15:20:08 185
1590444 채해병특검법 본회의에서 통과됐어요 41 00 15:19:46 1,008
1590443 핸드폰없는 초등생 장점 이야기해보아요 4 엄마 15:16:46 265
1590442 자식들이 다 멀리 사는 노부모님들은 7 15:14:12 980
1590441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다른 집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이는 게 맞나.. 비교 15:12:08 244
1590440 요즘 여행 가이드 7 여행 15:11:22 351
1590439 다리근육 4 15:08:19 451
1590438 너무 절망적이어서 잠을 4 sde 15:07:05 1,294
1590437 문의합니다 1 14:58:21 198
1590436 말 할까요? 말까요? 10 친구관계 14:57:3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