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고가는 아니었는데 쉐입이 예쁜
흐느적거리지않는 경량패딩입니다.
근데 얘를 입었다 벗으면 미운오리새끼 탄생입니다
거위새낀가....
대체 뭘 잘못 만들면 저런건지
미싱바늘을 굵은걸 써서 그럴까요
아님 실이 굵은걸까요...
오늘은 드디어 버리려고 현관에 내놨다가
이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매니큐어!
를 박음선에 바르면 괜찮지않을까요
사실 버리면 그만인데
이건 일종의 오기와 호기심이 버무려진 그 어떤 감정입니다.
망치면 버리리라!
투명매니큐어를 바르고 싶었으나 저희집에 재고가 없네요.
어느해인가 괜히 사본 검정색 매니큐어는 있군요
안감이 블랙이니 나쁘지 않지요?
안쪽 재봉선에 한줄한줄 칠했습니다.
소매도 뒤집어 칠했습니다.
지금 말리고 있는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제가 얼룩말이 되진 않겠죠?
에라 모르겠다 - 털빠지는 패딩
자꾸만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21-10-21 18:21:06
IP : 125.187.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1.10.21 6:23 PM (61.85.xxx.106)작년에 그렇게 해서 입었어요.
세탁소에서 찾아왔는데 올해도 발라야 하나 버려야 하나 고민중요.2. ㅇㅇ
'21.10.21 6:26 PM (220.74.xxx.14)제조사에서 하는 as가 그렇게 봉제선에 코팅처리한다고하더군요
바르는게 메니큐어인지는 모르겠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계속 빠져서 그냥 곱게 비닐에 싸놨어요 어디 쓸데가 있을지3. 음
'21.10.21 6:47 PM (223.38.xxx.21)동대문 같은 데 가져가서 안감 하나 대면 되는데…
브랜드면 그 브랜드에서 수선해 주는데
아니면 동대문 알아봅시당.4. 그게
'21.10.21 7:02 PM (182.210.xxx.178)봉제선 말고도 그냥 천을 뚫고 나오기도 하던데요.
옷은 포기하시고 방석 같은걸로 재활용하는게 어떠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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