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셋이 어쩜 하나같이 이렇게 이쁜지
첫째는 저와 시행착오 겪어서 짠하고 이쁘고
둘째는 항상 눈치가 빨라 고맙고 이쁘고
막내는 해맑아서 항상 제 웃음버튼이라 이쁘고
보는것만으로도 행복에 마음이 벅차요
감사하네요
1. ..
'21.10.18 2:21 PM (223.38.xxx.119)내 애가 안 예쁜 게 이상한 건데..
그저 감상은 일기장에 쓸 내용이에요2. ...
'21.10.18 2:22 PM (61.84.xxx.166)우왕~~~ 긍정적이고 좋은 엄마시네요
항상 행복하세요♡3. ㅇㅇ
'21.10.18 2:22 PM (211.221.xxx.167)아롱이 다롱이 다 예쁘죠.
예쁜 점마누보시는 님 마음도 예쁠꺼 같아요.4. ...
'21.10.18 2:23 PM (61.105.xxx.31)이런 글 좋습니다.
5. ..
'21.10.18 2:23 PM (118.235.xxx.158)첫댓박복 ㅠㅠ
자식들 다 이쁘죠.ㅎㅎ
차별하는 부모들은 인격과 지능에 문제있다고 봐요.6. ...
'21.10.18 2:24 PM (211.58.xxx.5)맞아요~
다 조금씩 다른 이유로 이쁘고 든든하고 그래요~
첫째에 대한 감정이 저랑 원글님이랑 같네요ㅎㅎ7. ㅇㄷㅁ
'21.10.18 2:24 PM (218.155.xxx.188)둘째한테 잘 해주세요. 좀더.
눈치 빠르단 얘기가 애처롭네요.
전국 중간에껴서서러운둘째딸연합 경기지부회장 올림8. ㅇㅇ
'21.10.18 2:26 PM (223.38.xxx.108)주말에 복닥복닥하다
일터에 왔는데
밥먹고 나니 햇살이 넘 좋네요
애들은 밥 잘먹고 졸고 있나 생각하딘
보고싶더라구요
다들 행복한 가을 오후 되세요~9. 둘째
'21.10.18 2:26 PM (211.112.xxx.251)더 신경써주세요. 단둘의 시간도 많이 갖으시고..
전국 중간에껴서서러운둘째딸연합 인천지부회장 올림10. 둘째가
'21.10.18 2:30 PM (175.208.xxx.235)둘째가 제일 똑똑한거 같아요. 그래서 전 형제들중에 둘째인 사람들이 좋아요~
전 막내라 그저 해맑고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갑니다. 가끔은 내가 세상 제일 바보구나~ 라고 깨닫기도 하고요.
세상의 둘째를 화이팅입니다!11. ㅇㅇ
'21.10.18 2:31 PM (223.38.xxx.108)네~전국 중간에껴서서러운둘째딸연합 인천지부회장님~
하소연 많은 첫째와 목소리 큰 막내 사이에 낀 둘째 얘기 귀기울여 듣겠습니다,12. ..
'21.10.18 2:35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첫댓 진짜 못됐네요.
부지런히 저런 글 쓸 에너지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
이렇게 예쁜 글에 저런말 밖에 할게 없다니..13. 와
'21.10.18 2:4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대단하시네요.
하나 유학가고 직장다니며 고딩 하나 케어 하며 살기도 너무 벅차요.
저녁 도시락 싸놓고 아침에 라이드 하고 너무 힘빠지는데요14. 와
'21.10.18 2:41 PM (58.143.xxx.27)대단하시네요. 체력이 좋으신가요?
하나 유학가고 직장다니며 고딩 하나 케어 하며 살기도 너무 벅차요.
식구들 아침 먹이고 저녁 도시락 싸놓고 아침에 라이드 하고 너무 힘빠지는데요15. ...
'21.10.18 2:4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어머! 제 마음과 똑같아요.
이래서 몇째로 태어나는지가 어느집에 태어났는지보다 중요하다고 했나봐요.
첫째 짠하고 둘째 고맙고 셋째 웃음버튼이죠.
다 커도 그마음 그대로네요.16. 어유
'21.10.18 2:47 PM (124.49.xxx.217)첫댓박복!
예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17. ...
'21.10.18 2:50 P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너무 부럽네요.
ㅜㅜ
첫댓 당신은 게시판에 무슨글 쓰는데요?
지지리 궁상 징징짜는 글이나 쓰고 앉았을거 같네요18. ..
'21.10.18 2:51 PM (203.229.xxx.119)육아 안힘드세요? 전 돌쟁이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이 셋 나이가 몇살인데 그렇게 예쁜가요? 첫애라 육아도 힘들고 벅차서 이쁜지 모르고 시간을 흘려보내네요.
19. sei
'21.10.18 2:52 PM (106.248.xxx.21)다 싫을 때도 있고 다 이쁠 때도 있고 ^^
사춘기라 눈 허옇게 뜨고 이상한 소리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해맑아지면 너무 웃겨요.20. 행복
'21.10.18 2:53 PM (125.176.xxx.8)행복하게 키운 자식들은 다 커도 제각이 모두 예뻐요.
우리애들은 30살이 넘었는데도 그렇게 예쁘네요.21. ㅇㅇ
'21.10.18 2:54 PM (175.196.xxx.92)첫댓은 오늘 기분 안좋은 날안가? 심사가 뒤틀려서 그런가?
22. ..
'21.10.18 2:58 PM (183.98.xxx.81)아이 셋 다 예쁜 이유가 저랑 같으시네요.
첫째는 사춘기가 거의 지나가는 시기라 한 고비 넘었는데 이제 공부로 더 달려야할 때가 와서 짠해요.
막내는 말해뭐해요. 무조건 귀여움 ㅋㅋ 뭘해도 귀엽죠.
둘째는 뭐든 알아서 잘 해서 기특하지만 미안하기도 하고.. 제가 매번 뭐든 잘 하는 우리 딸이라고 불러줘요. 하나 있는 딸이 눈치빠르고 알아서 잘 해줘서 고맙죠.
윗분들 말씀 듣고보니 둘째한테 의식적으로라도 더 신경써줘야겠다 싶네요. 저도 둘째이면서 잊고 있었어요.ㅋㅋ
전국 중간에껴서서러운둘째딸연합 서울남부지부회장 올림23. 파란물결
'21.10.18 3:11 PM (165.225.xxx.87)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이들은 보물이에요~
24. ㅇㅇ
'21.10.18 3:31 PM (223.38.xxx.201)아기일때 저도 많이 울며 회사를 그만두니마니 했는데
다행히 남편이 육아 많이 해서
겨우겨우 버텼네요~
사실 지금도 체력 딸려요
근데 애들은 너무 이뻐요~25. 나야나
'21.10.18 3:34 PM (106.101.xxx.248)사랑이 참 많은 분이군요~ 자녀분들은 좋겠어요..울아들은 무뚝뚝 엄마라 우짤꼬
26. ㅋㅋㅋ
'21.10.18 5:20 PM (106.102.xxx.198) - 삭제된댓글저두요~~~
곧 퇴근이니 들어가야겠어요
중딩 막내가 과목별 인센티브를 주장해서 협상 중입니다^^
둘째는 이래저래 치여도 너무 고마운 존재죠
공부도 제일 잘하고
손도 많이 안가는 놈이라 너무 미안합니다~~~
다음 생애는 위아래 다 떼고
아빠도 버리고...우리 둘이 살아보자
세상살이 이래 편해도 되나 싶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