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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이 어쩜 하나같이 이렇게 이쁜지

ㅇㅇ 조회수 : 5,995
작성일 : 2021-10-18 14:19:51
넘 이뻐요

첫째는 저와 시행착오 겪어서 짠하고 이쁘고

둘째는 항상 눈치가 빨라 고맙고 이쁘고

막내는 해맑아서 항상 제 웃음버튼이라 이쁘고



보는것만으로도 행복에 마음이 벅차요

감사하네요




IP : 223.38.xxx.10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8 2:21 PM (223.38.xxx.119)

    내 애가 안 예쁜 게 이상한 건데..
    그저 감상은 일기장에 쓸 내용이에요

  • 2. ...
    '21.10.18 2:22 PM (61.84.xxx.166)

    우왕~~~ 긍정적이고 좋은 엄마시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3. ㅇㅇ
    '21.10.18 2:22 PM (211.221.xxx.167)

    아롱이 다롱이 다 예쁘죠.
    예쁜 점마누보시는 님 마음도 예쁠꺼 같아요.

  • 4. ...
    '21.10.18 2:23 PM (61.105.xxx.31)

    이런 글 좋습니다.

  • 5. ..
    '21.10.18 2:23 PM (118.235.xxx.158)

    첫댓박복 ㅠㅠ

    자식들 다 이쁘죠.ㅎㅎ
    차별하는 부모들은 인격과 지능에 문제있다고 봐요.

  • 6. ...
    '21.10.18 2:24 PM (211.58.xxx.5)

    맞아요~
    다 조금씩 다른 이유로 이쁘고 든든하고 그래요~
    첫째에 대한 감정이 저랑 원글님이랑 같네요ㅎㅎ

  • 7. ㅇㄷㅁ
    '21.10.18 2:24 PM (218.155.xxx.188)

    둘째한테 잘 해주세요. 좀더.
    눈치 빠르단 얘기가 애처롭네요.

    전국 중간에껴서서러운둘째딸연합 경기지부회장 올림

  • 8. ㅇㅇ
    '21.10.18 2:26 PM (223.38.xxx.108)

    주말에 복닥복닥하다
    일터에 왔는데
    밥먹고 나니 햇살이 넘 좋네요

    애들은 밥 잘먹고 졸고 있나 생각하딘
    보고싶더라구요

    다들 행복한 가을 오후 되세요~

  • 9. 둘째
    '21.10.18 2:26 PM (211.112.xxx.251)

    더 신경써주세요. 단둘의 시간도 많이 갖으시고..

    전국 중간에껴서서러운둘째딸연합 인천지부회장 올림

  • 10. 둘째가
    '21.10.18 2:30 PM (175.208.xxx.235)

    둘째가 제일 똑똑한거 같아요. 그래서 전 형제들중에 둘째인 사람들이 좋아요~
    전 막내라 그저 해맑고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갑니다. 가끔은 내가 세상 제일 바보구나~ 라고 깨닫기도 하고요.
    세상의 둘째를 화이팅입니다!

  • 11. ㅇㅇ
    '21.10.18 2:31 PM (223.38.xxx.108)

    네~전국 중간에껴서서러운둘째딸연합 인천지부회장님~

    하소연 많은 첫째와 목소리 큰 막내 사이에 낀 둘째 얘기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 12. ..
    '21.10.18 2:35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첫댓 진짜 못됐네요.
    부지런히 저런 글 쓸 에너지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
    이렇게 예쁜 글에 저런말 밖에 할게 없다니..

  • 13.
    '21.10.18 2:4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하나 유학가고 직장다니며 고딩 하나 케어 하며 살기도 너무 벅차요.
    저녁 도시락 싸놓고 아침에 라이드 하고 너무 힘빠지는데요

  • 14.
    '21.10.18 2:41 PM (58.143.xxx.27)

    대단하시네요. 체력이 좋으신가요?
    하나 유학가고 직장다니며 고딩 하나 케어 하며 살기도 너무 벅차요.
    식구들 아침 먹이고 저녁 도시락 싸놓고 아침에 라이드 하고 너무 힘빠지는데요

  • 15. ...
    '21.10.18 2:4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어머! 제 마음과 똑같아요.
    이래서 몇째로 태어나는지가 어느집에 태어났는지보다 중요하다고 했나봐요.
    첫째 짠하고 둘째 고맙고 셋째 웃음버튼이죠.
    다 커도 그마음 그대로네요.

  • 16. 어유
    '21.10.18 2:47 PM (124.49.xxx.217)

    첫댓박복!

    예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 17. ...
    '21.10.18 2:50 P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너무 부럽네요.
    ㅜㅜ

    첫댓 당신은 게시판에 무슨글 쓰는데요?
    지지리 궁상 징징짜는 글이나 쓰고 앉았을거 같네요

  • 18. ..
    '21.10.18 2:51 PM (203.229.xxx.119)

    육아 안힘드세요? 전 돌쟁이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이 셋 나이가 몇살인데 그렇게 예쁜가요? 첫애라 육아도 힘들고 벅차서 이쁜지 모르고 시간을 흘려보내네요.

  • 19. sei
    '21.10.18 2:52 PM (106.248.xxx.21)

    다 싫을 때도 있고 다 이쁠 때도 있고 ^^
    사춘기라 눈 허옇게 뜨고 이상한 소리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해맑아지면 너무 웃겨요.

  • 20. 행복
    '21.10.18 2:53 PM (125.176.xxx.8)

    행복하게 키운 자식들은 다 커도 제각이 모두 예뻐요.
    우리애들은 30살이 넘었는데도 그렇게 예쁘네요.

  • 21. ㅇㅇ
    '21.10.18 2:54 PM (175.196.xxx.92)

    첫댓은 오늘 기분 안좋은 날안가? 심사가 뒤틀려서 그런가?

  • 22. ..
    '21.10.18 2:58 PM (183.98.xxx.81)

    아이 셋 다 예쁜 이유가 저랑 같으시네요.
    첫째는 사춘기가 거의 지나가는 시기라 한 고비 넘었는데 이제 공부로 더 달려야할 때가 와서 짠해요.
    막내는 말해뭐해요. 무조건 귀여움 ㅋㅋ 뭘해도 귀엽죠.
    둘째는 뭐든 알아서 잘 해서 기특하지만 미안하기도 하고.. 제가 매번 뭐든 잘 하는 우리 딸이라고 불러줘요. 하나 있는 딸이 눈치빠르고 알아서 잘 해줘서 고맙죠.
    윗분들 말씀 듣고보니 둘째한테 의식적으로라도 더 신경써줘야겠다 싶네요. 저도 둘째이면서 잊고 있었어요.ㅋㅋ

    전국 중간에껴서서러운둘째딸연합 서울남부지부회장 올림

  • 23. 파란물결
    '21.10.18 3:11 PM (165.225.xxx.87)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이들은 보물이에요~

  • 24. ㅇㅇ
    '21.10.18 3:31 PM (223.38.xxx.201)

    아기일때 저도 많이 울며 회사를 그만두니마니 했는데
    다행히 남편이 육아 많이 해서
    겨우겨우 버텼네요~

    사실 지금도 체력 딸려요
    근데 애들은 너무 이뻐요~

  • 25. 나야나
    '21.10.18 3:34 PM (106.101.xxx.248)

    사랑이 참 많은 분이군요~ 자녀분들은 좋겠어요..울아들은 무뚝뚝 엄마라 우짤꼬

  • 26. ㅋㅋㅋ
    '21.10.18 5:20 PM (106.102.xxx.198) - 삭제된댓글

    저두요~~~
    곧 퇴근이니 들어가야겠어요
    중딩 막내가 과목별 인센티브를 주장해서 협상 중입니다^^
    둘째는 이래저래 치여도 너무 고마운 존재죠
    공부도 제일 잘하고
    손도 많이 안가는 놈이라 너무 미안합니다~~~
    다음 생애는 위아래 다 떼고
    아빠도 버리고...우리 둘이 살아보자
    세상살이 이래 편해도 되나 싶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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