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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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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시작했어요/ 엄마가 아들을 때려 죽인 사건

... 조회수 : 7,662
작성일 : 2021-10-16 23:17:43
그것이 알고싶다 보세요

절에서
어머니가 30대 아들을
2시간동안 때려서 죽인 사건해요




IP : 112.214.xxx.2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엄마
    '21.10.16 11:35 PM (118.37.xxx.148)

    와. 역시 종교에 미치면 사람이 다 이상해지는군요.
    본인이 낳은 아들도 매질해서 죽이다니..

  • 2. ..
    '21.10.16 11:42 PM (14.63.xxx.95)

    뭔 큰스님이 아내가 있나요?
    어이가 없네요

  • 3. ㅓㅓ
    '21.10.16 11:4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기사는 전에 본 것 같아요
    종교가 개입했던 것 같은데...

  • 4. ..
    '21.10.16 11:43 PM (14.63.xxx.95)

    게다가 의혹을 받는 그 스님이 자살.

  • 5. 말이
    '21.10.16 11:43 PM (211.36.xxx.110)

    절이지... 불쌍한 청년...
    판단력 없는 엄마 만나 억울하게 죽었네요.

  • 6.
    '21.10.16 11:49 PM (218.49.xxx.93)

    스님부부라고 나오는데 너무 이상하네요
    스님부부 스님아내 ??

  • 7. 종교를
    '21.10.17 12:22 AM (180.230.xxx.233)

    빙자한 사기꾼들이 너무 많네요.
    정신적으로 미약한 사람들이 사기 당하기 딱이네요.
    그 누구든 사람은 믿으면 안돼요.
    스님이든, 목사든...왜냐하면 그들도 인간이지 성인이 아니니까요. 뭐든 맹신은 금물입니다.

  • 8. 맹신
    '21.10.17 12:30 A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그 스님이 대처승이죠

    그알에서 방송된거 예전에 남매가 목사말 듣고 노부모를 죽인일도
    있었습니다.

  • 9.
    '21.10.17 12:32 AM (211.36.xxx.188)

    중동을 봐도 그렇고
    종교가 없는 세상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종교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네요

  • 10.
    '21.10.17 12:37 AM (180.230.xxx.233)

    젊은 청년 우는데 넘 안타까워요.
    아빠와 누난지 여동생인지 그 절 사람들에게 동조해
    경찰한테 거짓으로 모함한 진술하고 오죽하면
    "처음 본 pd님이 더 가족같다"고 할까요..

  • 11. 저도
    '21.10.17 1:00 AM (106.102.xxx.76)

    보며 정신적으로 심약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싶었어요
    엄마가 아들 말을 믿고 그 중넘부부를 의심해야
    정상이지 뭘 그런 사기꾼들을 믿는지
    웃긴게 중넘 죽었는데 그부인이 사기꾼 중넘 행새하는것 같던데 신도가 아직도 있답니다
    나가서 설거지를 해도 거기서 미친짓하는것보다
    밥은 먹고 살것다 한심해

  • 12. 저도
    '21.10.17 1:01 A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행새 ㅡ 해세

  • 13. 오타
    '21.10.17 1:01 AM (106.102.xxx.76)

    새 ㅡ 행세

  • 14. JJ
    '21.10.17 9:10 AM (39.125.xxx.51)

    어리석은 엄마... 본인의 어리석음을 탓해야지 남편 때문이라니... 아들 말 믿지않고 사기꾼 모함을 믿고 아직도 두둔하다니....지 새끼를 지가 때려죽인게 남편 잘못이라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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