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시작했어요/ 엄마가 아들을 때려 죽인 사건
절에서
어머니가 30대 아들을
2시간동안 때려서 죽인 사건해요
1. 미친엄마
'21.10.16 11:35 PM (118.37.xxx.148)와. 역시 종교에 미치면 사람이 다 이상해지는군요.
본인이 낳은 아들도 매질해서 죽이다니..2. ..
'21.10.16 11:42 PM (14.63.xxx.95)뭔 큰스님이 아내가 있나요?
어이가 없네요3. ㅓㅓ
'21.10.16 11:4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기사는 전에 본 것 같아요
종교가 개입했던 것 같은데...4. ..
'21.10.16 11:43 PM (14.63.xxx.95)게다가 의혹을 받는 그 스님이 자살.
5. 말이
'21.10.16 11:43 PM (211.36.xxx.110)절이지... 불쌍한 청년...
판단력 없는 엄마 만나 억울하게 죽었네요.6. 헐
'21.10.16 11:49 PM (218.49.xxx.93)스님부부라고 나오는데 너무 이상하네요
스님부부 스님아내 ??7. 종교를
'21.10.17 12:22 AM (180.230.xxx.233)빙자한 사기꾼들이 너무 많네요.
정신적으로 미약한 사람들이 사기 당하기 딱이네요.
그 누구든 사람은 믿으면 안돼요.
스님이든, 목사든...왜냐하면 그들도 인간이지 성인이 아니니까요. 뭐든 맹신은 금물입니다.8. 맹신
'21.10.17 12:30 A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그 스님이 대처승이죠
그알에서 방송된거 예전에 남매가 목사말 듣고 노부모를 죽인일도
있었습니다.9. ᆢ
'21.10.17 12:32 AM (211.36.xxx.188)중동을 봐도 그렇고
종교가 없는 세상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종교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네요10. 그
'21.10.17 12:37 AM (180.230.xxx.233)젊은 청년 우는데 넘 안타까워요.
아빠와 누난지 여동생인지 그 절 사람들에게 동조해
경찰한테 거짓으로 모함한 진술하고 오죽하면
"처음 본 pd님이 더 가족같다"고 할까요..11. 저도
'21.10.17 1:00 AM (106.102.xxx.76)보며 정신적으로 심약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싶었어요
엄마가 아들 말을 믿고 그 중넘부부를 의심해야
정상이지 뭘 그런 사기꾼들을 믿는지
웃긴게 중넘 죽었는데 그부인이 사기꾼 중넘 행새하는것 같던데 신도가 아직도 있답니다
나가서 설거지를 해도 거기서 미친짓하는것보다
밥은 먹고 살것다 한심해12. 저도
'21.10.17 1:01 A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행새 ㅡ 해세
13. 오타
'21.10.17 1:01 AM (106.102.xxx.76)새 ㅡ 행세
14. JJ
'21.10.17 9:10 AM (39.125.xxx.51)어리석은 엄마... 본인의 어리석음을 탓해야지 남편 때문이라니... 아들 말 믿지않고 사기꾼 모함을 믿고 아직도 두둔하다니....지 새끼를 지가 때려죽인게 남편 잘못이라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