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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좋은짝이 나타나면 좋겠어요

겨울맞이 조회수 : 3,472
작성일 : 2021-10-16 19:21:56
원래도 집순이이고 철벽치는 성격인데 코로나로 인해 사람만나기가 더어렵더니 올해도 지나가네요.
마흔중반이 다되서 결혼한다해도 자식은 어려울거같은데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 짝이 나타나면 좋겠어요.

철이 일찍들고 신중한성격이라 연애다운연애도 딱히 없었네요.
누가 물어보면 결혼할뻔한 사람이 두명있었다고해요흑흑
IP : 211.36.xxx.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6 7:27 PM (223.62.xxx.168)

    저와 동갑
    저는 남편 외국에 있다고 해요ㅎㅎ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 2. ..
    '21.10.16 7:27 PM (59.7.xxx.116)

    친구같은 동반자있음 좋죠.
    일단 집밖으로 나오셔야죠.
    동호회같은 곳에도 가입해서 열심히 움직이세요~~
    화이팅!!

  • 3. ㅇㅇ
    '21.10.16 7:28 PM (180.229.xxx.220)

    문을 닫아놓지않고 본인이 바라시니
    좋은 짝 만나실듯

  • 4. 너무
    '21.10.16 7:28 PM (180.230.xxx.233)

    철벽치는 성격이 문제예요.

  • 5. 응원
    '21.10.16 7:28 PM (119.149.xxx.34) - 삭제된댓글

    절대 조급해 마시고
    친구 같은 인연 찾으시기 바래요~

  • 6. ㅇㅇ
    '21.10.16 7:32 PM (124.49.xxx.217)

    저 42살인데 오늘 친구 청첩장 받았어요
    제가 다 넘 좋더라구요
    또다른 친구는 마흔에 결혼해서 다음 년도에 아이 낳았구요...

    철벽치지 마시고 즐기며 사시다보면 나타나지 않을까요?

  • 7. 겨울맞이
    '21.10.16 7:33 PM (106.102.xxx.32)

    소개팅도 많이해봤는데 그동안 눈에 차는사람이 없는것도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님 눈만 높은건지ᆢ곧 오십이되가고 쌀쌀해지니 맘이 이상하네요.

    모든게 마음이 드는사람을 만나려는거 자체가 잘못된걸까요?

  • 8. 겨울맞이
    '21.10.16 7:35 PM (106.102.xxx.32)

    너무 모범생처럼만 살아도 문제인거같아요.
    댓글들 감사드려요 .

  • 9. ..
    '21.10.16 7:38 PM (223.62.xxx.116)

    모든 건 아니어도 80%는 맘에 들어야 한 방에서 살지 않겠어요?
    눈에 차는 사람 많으면 결혼해 고생하는 사람 많아요
    신중한 건 좋은데 요즘 세상에 맘 열고 만날 만한 대상이 많지 않져

  • 10.
    '21.10.16 7:3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회사에 미스들이 많아요.
    연애하고 싶다면서 눈높고 폐쇄적이고..운명을 기다리는거같아요.
    그 알수없는 촉이 널 망치는거다.. 남자 별거아니다.
    거짓말할 필요없는 남자, 맨얼굴 보일수 있는 남자..
    진입장벽 없는 한마디로 만만한 사람 만나서 인생의 난관생기면 의논해서 해결해라..

    그게 너무 힘들대요. 우리회사 남초 아니드냐? 넘친다 넘쳐. 다 채갔다.. 다

  • 11. ...
    '21.10.16 7:39 PM (14.52.xxx.133)

    모든 게 맘에 드는 사람을 40 넘어 알거 다 아는 나이에
    어떻게 만나겠어요.
    뭣 모르고 눈에 불꽃 튀거나 첫눈에 반하는 어릴 때나 가능하죠.
    그래도 콩깍지 벗겨지면 단점, 문제점 보이잖아요.
    외모,인격,직업,경제력,집안 등 몇 가지 중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조건 빼고는
    눈 감고 만나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 12. hap
    '21.10.16 7:44 PM (211.36.xxx.231)

    헐~~~168님
    저도 나이 많은데 미혼이라기엔
    뒷감당(?)이 벅차서 아예 남편
    아니 약혼자가 해외에 있다고 해요.
    코로나로 만나기 힘들고 뭐 미혼인듯
    보여도 이해받기 쉽고요.
    과한 관심 빙자한 사적 질문 저지도 되고요.
    아공 써놓고 보니 좀 서글프네요.
    우리 극적으로 마음 가는 좋은 사람
    만났다는 글 쓸 수 있음 좋겠네요 ㅎ

  • 13. 겨울맞이
    '21.10.16 7:47 PM (106.102.xxx.32)

    남편없는데 있다고 말하면 ㅎㅎ괜한 헛소문돌까봐 못하겠어요ㅎㅎ
    다들 멋진사람이 나타나시길 바랄게요.
    극히 어렵겠지만 예외는 있겠죠ㅎㅎ

  • 14. ...
    '21.10.16 7:51 P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

    집순이, 철벽치는 성격, 사십대 중반
    이러는데 좋은 짝이 나타났음 좋겠다 하는건
    누워서 감 떨어지기 바라는거 아닐까요
    신중한 성격, 철벽 이런건 스스로를 못벗어나고 틀안에 가두는걸 장점이라 믿고서 쓰는 표현이더라고요
    이러면 당연히 남자 못만나죠
    2,30대 여초카페 보면 걔들도 남자 만나려고 엄청 노력해요 적극적으로

  • 15. ㅇㅇ
    '21.10.16 7:56 PM (121.140.xxx.229)

    눈이 높으실 것 같네요
    철벽치면 만나기 힘들죠

  • 16. ㅔㅔ
    '21.10.16 8:21 PM (221.149.xxx.124)

    저도 내년 상반기 안으로 꼭 좋은 짝 만나려구요...

  • 17.
    '21.10.16 8:27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

    시쳇말로 옆구리가 시린신가봐요,
    좋은 짝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빌어드릴게요

  • 18. ㅇㅇㅇ
    '21.10.16 8:53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집순이에 철벽치면
    매력이 없어요.
    철벽 허무시고 화이팅!!

  • 19. ..
    '21.10.17 12:52 AM (118.235.xxx.2)

    모든 게 맘에 드는 사람... 자기 자신도 다 맘에 안 드는데 남에게 그런 기대를 하다니요. 드라마의 세계에서 사시는 게 아니면 현실 세계에서는
    장점에 감사하고 단점은 채워주고 싶은 사람이 내 짝이지요. 모든 사람에겐 그림자가 있어요. 기꺼이 도와주고 싶어지는 사람이 인연입니다.

  • 20. 혹시..
    '21.10.17 2:13 AM (1.215.xxx.250)

    어떤 분이신진 모르겠는데. 좋은 분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얘기드려요.
    사촌동생이 51인데. 남자요.
    반듯하고 예의있고 사람과의 소통도 좋은 사람예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여태 혼자더라구요.
    너무 조건같은거 안따지고 둘이 만나보면 어떨까해요.
    술을 넘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남일에 발벗고 나설꺼같고.
    근데 돈도 어지간히 있는거같구요.
    암튼.. 연결시켜드릴방법 없을까요

  • 21. ㅁㅁ
    '21.10.17 10:49 AM (61.85.xxx.153)

    잘되시길 바라요

  • 22. 168
    '21.10.17 3:44 PM (223.62.xxx.189)

    hap님 반가워요
    우리도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네요
    극적으로^^

    원글님 살아보면 이웃도 그렇고 대부분 일회성 관계라 결혼했다 말하는 게 편해요
    혼자 산다고 하면 호기심 갖고 웃기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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