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육비 주기 싫어서 손자 둘 죽인건가요?

... 조회수 : 5,352
작성일 : 2021-10-14 10:22:58

어제(13) 저녁 7시쯤
60대 남성 A씨가 1살과 3살난 손자 2명과 함께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이들과 함께 15층 옥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CCTV화면을 근거로
A씨가 아이들을 데리고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
"아기 아빠가 악 악 그러던데 소리 지르고 난리 났어. 할아버지가 애를 봐주러 여기에 자주 왔나봐."

경찰조사 결과,
아이들 부모는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었고,
양육권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 측]
"조정관님이 '둘이 더 얘기를 해봐라. 엄마가 키우는 게 맞지 않냐' 이러는데, (아이 아빠가) 대화 의사가 없다고 밝히고...
양육권을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아이 아빠 측이) 양육권은 양육비 때문에 못 주시겠다고.."

이혼조정 기간동안
아이들 부모가 각각 45일씩 아이들을
돌보기로 했는데,
아이 아빠가 아이들을 데려간 지 25일 만에
사고가 벌어진 겁니다.

[유족 측]
"(어린이집 선생님 말이) 할아버지가 아이를 데리고 오셔가지고
'첫째를 데리러 픽업하러 오셔가지고, 혹시 둘째도 맡기고 싶은데
자리가 있냐고 물어보셨다고 그러더라고요... 할아버님이랑 얘기를 해봤는데,
아이를 돌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 같더라. 어떻게 다시 얘기를 하셔서 양육권을 꼭 가지고 오셔야겠다고.."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IP : 175.223.xxx.13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14 10:24 AM (39.7.xxx.201)

    애 아빠나 그 악마새끼 할아버지나 양육비가 뭐라고
    지 새끼 낳았으면 당연히 줘야지..
    이래서 결혼할때 집안을 봐야한봐요.

  • 2. 저는
    '21.10.14 10:2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저 할배가 이혼한 부모 아래서 자랄 아이들의 인생을 불쌍하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그게 불쌍하면 자기나 혼자 죽지

  • 3. 양육비
    '21.10.14 10:25 AM (39.7.xxx.63)

    주기 싫어 본인도 죽겠어요? 사연이 있겠죠. 이건은 아니고 주변에 뉴스에난 사고가 있는데 보도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나더라고요

  • 4.
    '21.10.14 10:26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우울증이 있어서겠죠.
    돈 때문이 아니라 며느리 엿먹이고 싶어서 아닐까...
    하여간 세상에 미친놈이 너무 많아요.

  • 5. 사과
    '21.10.14 10:26 AM (39.118.xxx.16)

    이런 생각하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거에요?
    기사 내용으로 그 집안 사정을 어찌 알아요!!

  • 6. ...
    '21.10.14 10:27 AM (222.236.xxx.104)

    며느리 엿먹인다고 자신까지 죽겠어요 뭐 사연이 있겠죠 ...

  • 7. 맞아요
    '21.10.14 10:29 AM (59.8.xxx.220)

    사연을 어찌 알겠어요

    기사 한줄에 너무 선동되는게 문제예요

  • 8. ㅇㅇ
    '21.10.14 10:30 AM (39.7.xxx.201)

    한남들 하다하다
    양육비 아깝다고 지 손주들까지 죽이는구나...
    돈 몇푼에 필줄도 버리는 인간 말종들

  • 9. ㅇㅇ
    '21.10.14 10:36 AM (39.7.xxx.201)

    그리고 여기서 사연이 있을꺼라는 분들
    여자가 범죄 저질렀을때도 좀 그래보시죠?

  • 10. 여자가
    '21.10.14 10:37 AM (175.223.xxx.219)

    범죄 저질렀을때 오죽하면 죽였겠냐 하잖아요.

  • 11. ???
    '21.10.14 10:43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 사이코에요?

  • 12. ..
    '21.10.14 10:49 AM (175.223.xxx.138)

    제가 왜 사이코요?
    손자 키우기 힘들면 며느리한테 보내고 양육비 주면 되잖아요
    왜 죄없는 애들을 죽입니까?

  • 13. ㅇㅇ
    '21.10.14 10:50 AM (211.221.xxx.167)

    사연있으면 사람 죽여도 되나요?
    핏덩이같은 아가들을 둘이나 죽인 잔인한 살인범인데요.
    저 아빠란 놈이 애들만 엄마한테 양보했어도 이런 일 안일어났을텐데...양육비가 아깝다고 1살 애를 어린이집에 맡겨가면서 양육권 싸움을 하다니

  • 14. ..
    '21.10.14 10:51 AM (210.223.xxx.224)

    애들 양육비 안주려고 이혼도 잘 안되고 하니까
    그..이유를 없애려고 아버님이 애들 데리고 간걸까요? ㅜㅜ
    양육비는 왜 안주려고 하는지..
    법적으로 나라에서 우선 양육자에게 양육비 주고
    남자든 여자든 월급에서 공제하거나 고지로 내게 하는 시스템이 있어야겠어요

  • 15. ...
    '21.10.14 11:01 AM (223.33.xxx.26) - 삭제된댓글

    사연이 있겠죠 하는 인간들은 뭐죠 싸팬가요?
    댁들 자식들이 저렇게 살해댱했다 생각해봐요
    그때도 사연이 있겠죠 소리가 나오겠나요

  • 16. ..
    '21.10.14 11:02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양육비 주기 싫어 본인도 죽겠어요? 사연이 있겠죠. 2222

  • 17. ...
    '21.10.14 11:03 AM (223.62.xxx.160)

    사연이 있겠죠 하는 인간들은 뭐죠 싸팬가요?
    사연이 있으면 죄없는 아이들을 죽여도 이해되는건가요?

  • 18. ㅡㅡ.
    '21.10.14 11:06 AM (70.106.xxx.197)

    자기가 온전히 키우지도 못할거를
    전처 엿먹으라고 양육비 안준다고 데려와서는
    자기 아버지에게 아기들을 보게 한거잖아요
    세살짜리는 그나마 어린이집이라도 갔지만
    어린이집 끝나고 데려오면 또 할아버지가 애 둘을 봤을거 아녀요

    할아버지가 9개월짜리도 맡아줄수있냐고 어린이집에 물어봤담서요
    이십여일간 할아버지가 밤낮으로 9개월 아기를 본건데

    그 개월엔 한창.짚고 서고 구르고 머리 박고 이유식에 뭐에
    맘까페 가보면 그 개월수 되면
    젊은엄마들도 절로 울음나고 소리지르고 애 엉덩이도 때렸다고
    육아에 괴로운 시기인데 그걸 할배가 어찌 해요

    애 아빠가 1차잘못인게 자기가 아마 독박육아로 그 애기를 직접 봤음
    아마 양육비 인줄려고 데려오진 않았을거에요

    자기가 본적이 없으니 덜컥 데려와놓곤 자긴 출근하면 그만이니
    자기 아버지한테 시킨거지요
    이십여일간 못자고 애기보다보면 노인네 정신적으로 돌아버렸을걸요
    그또래 남자노인들 애기 못봐요 자기 자식도 안키워본 남자들인데

  • 19. ...
    '21.10.14 11:06 AM (49.161.xxx.218)

    아늘 며느리가 지랄하고 싸우니
    손주들이 불쌍해서 다 짊어지고간다는생각으로
    같이 죽은게 아닌가 싶네요
    아효
    그래도그렇지...
    부모잘못만난
    애들 불쌍해서 어째요

  • 20. gma
    '21.10.14 11:07 AM (52.198.xxx.142)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집안.
    저러니 이혼하려고 했겠지

  • 21. ...ㅡㅡ
    '21.10.14 11:08 AM (70.106.xxx.197)

    아들놈이 문젠게
    양육을 지가 혼자 할 자신도 없음서
    양육비 안줄거라고 덜컥 어린애기 둘을 데려와놓곤 자기 아버지한테
    맡겨버린 거에요
    데려와서 싱글대디로 육아를 했었어야지 그래야 힘든걸 알텐데

  • 22. ....
    '21.10.14 11:53 AM (220.95.xxx.155)

    짧은 기사로...

    "제 목 : 양육비 주기 싫어서 손자 둘 죽인건가요?"

    이런 제목을 쓰는 의중이 뭔지

  • 23. ....
    '21.10.14 12:22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애기를 키워본적도 없고
    복지사가 쌀 반찬 가져다 줘도
    꺼내먹지 못해 굶어죽는게 한국남자노인인데
    9개월 아기를 돌보는게 가능하겠습니까

  • 24. 어른들 잘못으로
    '21.10.14 12:59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그 어린 생명들이 고통스럽게 죽임 당한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 25. 그런듯
    '21.10.14 1:47 PM (210.103.xxx.39)

    애 보기 얼마나 힘든데
    9개월짜리 3살짜리를 할아버지에게 맡긴거 자체가 문제예요

  • 26. 22
    '21.10.14 2:03 PM (14.32.xxx.214)

    아늘 며느리가 지랄하고 싸우니
    손주들이 불쌍해서 다 짊어지고간다는생각으로
    같이 죽은게 아닌가 싶네요22
    아가들 천국에선 편안히 행복하렴 ....

  • 27. ㄱㄱㄱㄱ
    '21.10.14 2:19 PM (125.178.xxx.53)

    하........
    이걸 이해할만한 사연이 세상에 있긴할까요?
    진짜 어쩌냐...

  • 28. 사연이고 뭐고
    '21.10.14 3:31 PM (211.117.xxx.241)

    정신적인 문제있는 환자라도 심신미약 장애인이라도 이건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 29.
    '21.10.14 4:01 PM (106.101.xxx.3)

    저딴 아버지에게 애들 맡기려고 양육권 싸움한 아빠부터 정신감정 필요할거 같네요 여자만 너무 불쌍 ㅠ

  • 30. 에휴
    '21.10.14 8:18 PM (121.129.xxx.91)

    아늘 며느리가 지랄하고 싸우니
    손주들이 불쌍해서 다 짊어지고간다는생각으로
    같이 죽은게 아닌가 싶네요 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05 이건태가 한동훈과 토론한다더니 도망갔네요 ㅋㅋㅋ 3 ㅇㅇ 14:30:16 57
1826604 이인규, 노무현 수사의 진실 5 .. 14:28:33 99
1826603 이 순간 너무 행복해요 2 지금 14:25:04 308
1826602 민주당 요즘 행보 7 날씨흐림 14:24:22 149
1826601 남자들이 대시를 안하는 이유. 7 요즘 14:24:15 304
1826600 교통사고로 진단을 받았는데 4주라고 되어있으면.. 2 작은딸 14:21:34 136
1826599 어른들 생신때 100 드리는거 많이 드리는건가요? 4 14:18:27 368
1826598 사람들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세요 1 ㆍㆍ 14:14:11 236
1826597 모듈러 주택은 안전면에서 어떨까요? 8 삼성 14:07:26 446
1826596 생리를 안하는데도 생리증후군 있나요? 8 52세 13:59:07 320
1826595 아들은 조용한데 왜케 사위가 나대 7 ㅣㅣ 13:58:19 1,146
1826594 정치만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네요. 18 ... 13:58:16 351
1826593 정청래는 이러다가 이낙연이 꼴이 되겠다. 36 국민의이름으.. 13:56:54 754
1826592 일본인을 쪽바리로 25 정통법 13:51:20 441
1826591 프랑스어 잘하시는 분들 조디 포스터가 프랑스어 잘하는 거예요? 3 s 13:46:22 726
1826590 정청래...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8 ... 13:43:13 731
1826589 4kg 빠졌는데 티가 안나요 6 ... 13:37:59 763
1826588 유시민 작가님 알릴레오, 낚시 아카데미 모두 접으심 39 유빠 13:34:09 1,522
1826587 운동해서 살빼니까 못생기게 빠지는듯요 4 다이어트 13:33:08 757
1826586 갱년기 우울증도 오나요 2 ㅇㅇ 13:31:47 546
1826585 얼마전 수영시 두통 글 올렸는데요.. 8 ** 13:26:54 687
1826584 디지털 피아노 잘 아시는 분~ 8 첫피아노 13:23:44 345
1826583 대통령때문에 다시 촛불들어야하나요? 29 촛불 13:21:37 1,495
1826582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39 동거 13:15:47 1,940
1826581 요즘 뭐해드시나요 4 13:15:09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