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일주일남긴 중3 남자아이,
친구 부모님 두분 다 안계신
오늘밤 친구집가서 자고 오겠답니다.
오늘 가서 놀고와서 내일부터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데
제가
1.시험기간
2.어른 안계신집에 아이들끼리 자게할수없다
이 두가지 이유로 지금 허락 안하고 있어요.
아이는 납득이 안된다며 항의가 거세구요.
특히 2번을 이해할수없다고 하면서요.
전 사실 1번보다 2번의 이유가 더 큽니다.(공부는 원래 안했어요)
오늘 집이 빈다는 그 아이가
굉장히 조숙한 아이라...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이건 저 혼자 생각이고 입밖으로 꺼내진않았습니다)
지금 아이와 대치중인데....
어떡게 단념시켜야할까요.
너무 힘드네요....ㅜㅜ
선배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도움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21-10-10 19:10:35
IP : 211.244.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ㄹ
'21.10.10 7:15 PM (59.12.xxx.232)2는 절대 안되죠
2. ...
'21.10.10 7:1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라면 차라리 그 애를 우리집으로 부르겠네요.
절대 어떤경우에도 미성년자를 부모둘다 없는 집에서 자고오게 하긴 싫음.3. 원글
'21.10.10 7:19 PM (211.244.xxx.70)윗님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그 제안을 마지막 카드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4. ...
'21.10.10 7:19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보호자 없는 외박은 성인 이후에 가능하다고 하세요. 혼자 있는 친구가 걱정돼서 가겠다는 거면 친구를 우리집에 데려오라고 하세요.
5. ...
'21.10.10 7:29 PM (211.250.xxx.201)저도 당연히 반대이긴한데
문제는
앞으로는 부모님이계시다고 거짓말할 홰률이너무 높다는거죠
일일이 그집에전화해 확인한다하면
애는 또 챙피하다고 난리난리날거에요
차라리
솔직히이야기를하고
너네믿는다 이렇게하고보내세요
이래도저래도 다할거하고다녀요
그집주소 그친구연락처 다받아놓으시고요
아진짜
자식놈들ㅠㅠ6. 그집은
'21.10.10 7:36 PM (39.7.xxx.81)어찌 간도 크게 미성년 애들만 두고 나가시는지??
7. 하...
'21.10.10 7:57 PM (211.244.xxx.70)윗님 제말이 그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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