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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품을 과일박스채로 가지고와서 나눠주라고 한다면요

지혜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21-10-10 19:08:10
회사에서 직원이 가족상이 있어서 답례로 과일을 종류별로 여러박스 가지고 온후 저한테 각실에 나눠주라고한다면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평소에 직원들발령나서 떡이나 간식들어오면 그런것도 부탁하는사람이 있어서 그때도 난감하거든요.

부조금의 답례로 가지고온걸 맡기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4~5군데로 나눠야되는 상황이고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106.102.xxx.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10 7:09 PM (175.125.xxx.199)

    그 상당한 직원이 해야죠? 왜 그걸 원글님보러 하래요 참 이상한사람들 많아요

  • 2. 네모눈
    '21.10.10 7:09 PM (122.34.xxx.114)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걸 왜 제가 해요? 라고 쳐다보면 됩니다.

  • 3. ...
    '21.10.10 7:11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요? 직접 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 4. ..
    '21.10.10 7:12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님이 회사에서 어느 위치이길래 그런일들을 시키는거죠?
    이상한 사람이네요

  • 5. 지혜
    '21.10.10 7:13 PM (106.102.xxx.17)

    오십대후반 남자인데 저도 순간 황당해서 대답을 제대로 못하고 하고나서 앞으로도 이런경우가 닥치면 어떻게해야 지혜로운가 하고 여쭤봤습니다.

  • 6. 지혜
    '21.10.10 7:16 PM (106.102.xxx.17)

    직업을 밝히면 그런일하라고 뽑은거라는 분들이 있어서 안남기려고했는데 ,학교이고 저는 실무사입니다.

    꼭 일부 몇몇선생님들이 그래서 어디까지가 제 업무인지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 7. 가족상도
    '21.10.10 7:19 PM (1.231.xxx.128)

    떡 돌리는데... 귤이야 까먹으면되지만 다른 과일은 어떻게 먹으라고 과일을 돌릴 생각을 했는지.

  • 8. 직장
    '21.10.10 7:35 PM (118.235.xxx.76)

    생활에서는 비상식적인 일도 해야할때가 있죠

    원글님이 거절을 부드럽게 잘해서 원글님이미지에 타격이 없다면 그러셔도 되구요.
    저라면
    당황스럽겠지만
    상당하신분이 경황이 더없겠다싶고
    뻔뻔하게 부탁은 했지만 속으로는 고마워할것이고
    나중에 부득이하게 내가 부탁할일 있으면 덜부담스럽겠고

    어찌되었건 저라면 흔쾌히 해줬을듯합니다.
    물론 제나이가 이제 40대후반이라 이런거에 익숙함일수도 있겠고

    저의 직장 모토는 티나지않게 좋게좋게 하자 주의 랍니다.

    이상 이것은 조언이 아니라 저라면 이었습니다.

  • 9. 지혜
    '21.10.10 7:36 PM (106.102.xxx.17)

    진중하게 직접하세요 하면 좋으련만 앞으로도 얼굴을 봐야하니 껄끄러워질까봐 한두번해주니 이런겨우가 더생기는거같아요.

    게다가 한 여자교사는 그과일을 차려놓으면좋겠다고 말까지하길래 그냥 있었네요.

  • 10. ...
    '21.10.10 7:40 PM (221.151.xxx.109)

    회사에서 남자들이 별 생각없이 그러더라고요

  • 11. 퀸스마일
    '21.10.10 7:4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궂은 일은 기꺼운 마음이 들면 해야지, 내키지 않는걸 자기위치나 굴종하는 마음으로 하면 탈납니다.

    일일히 과일 나눠주기 귀찮아서겠어요? 손도 부족하고 상 당하고 나이도 있는데 돌리는게 부끄럽기도 할겁니다.

    그렇게 내키지 않나요? 솔직히 비호감이 아니라면 내가 나서서 제가 몇반부터 몇반까지 돌려드릴께요.. 하고 먼저말했을것 같거든요.

  • 12. 지혜
    '21.10.10 7:42 PM (106.102.xxx.17)

    위에 두분 글을 보니 다른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직장생활이 어렵군요

  • 13. 앞으로
    '21.10.10 7:44 PM (112.154.xxx.91)

    계속 그런 일을 시켜도 되는 사람으로 인식될것 같아요.

  • 14. 하여튼 남자들
    '21.10.10 7:50 PM (223.62.xxx.181)

    답례품 그렇게 주면 누가 좋아해요
    쿠키나 호두과자처럼 인당 가져갈수있는걸 해야지
    수전노 틀딱이네요

  • 15. 퀸스마일
    '21.10.10 7:5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깍는거, 치우는건 안해도 됩니다. 그건 먹은 사람이 해야죠.

    드신분이 치우시는게 좋겠어요. 전 안먹겠습니다아~~~. 끗.
    당돌할수록 좋아요.

  • 16. 나야나
    '21.10.10 7:53 PM (182.226.xxx.161)

    제일 막내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남자분들은 그렇더라구요사무실에 수박 빵 들어오면 자르는건 제 일이었어요..얼마나 짜증나던지ㅜㅜ

  • 17. 학교에서는
    '21.10.10 8:12 PM (222.235.xxx.90)

    보통 실무사님들이 메신저로 알려서 교무실별로 대표가 받아 가는 식으로 하는데요.
    상치르고 나오신 분이 직접 하시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 18. 체리맘
    '21.10.10 8:13 PM (49.1.xxx.185)

    이미 거절하지 못하셨으니 교무실에 부서별로 대충 나눠놓고 부탁하신 샘한테 메신저 보내라고 하세요.
    (제가 메신저 보내는것 보다 샘이 보내는게 좋을것 같다. 부조금 챙겨줘서 감사하다라고 ... 답례로 과일이 교무실에 있으니 각 부서별로 갖고 가셔서 맛있게드시라고...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해보세요.

  • 19. 학교는
    '21.10.10 8:17 PM (61.255.xxx.79)

    보통 실무사샘들이 하긴 하죠

  • 20. 직장2
    '21.10.10 8:20 PM (118.235.xxx.76)

    조금 어려울수 있겠지만
    당신이 시키는걸 어쩔수없이 합니다.라는 분위기보다는
    내가 당신을 지금 도와준다는 느낌이들도록 하는게 스킬이라면 스킬.
    그럼 본인이 원글님에게 시켰다는 불편함보다는. 내가지금 원글님께 도움을받았구나라는 느낌이 들겠죠.

    이렇게된다면 지위고하를떠나. 인간적으로는 수직관계가아닌 수평관계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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