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1. 부부동반
'21.10.10 9:40 AM (110.70.xxx.183)모임하다 바람도 나고 합니다 명심하세요 실화입니다
2. . . .
'21.10.10 9:41 AM (14.35.xxx.21)미국 같은 동네 사람들도 아니고 무슨
3. ㅇㅇ
'21.10.10 9:44 AM (39.118.xxx.107)굳이 부부동반을 왜;;; 부부싸움거리 늘어남
4. …
'21.10.10 9:47 AM (39.119.xxx.121)처음엔 재밋죠…
끝까지 남는 팀 없어요
부부동반하면 돈쓰고 기분상하는 일이 생겨요.
적당히 거리조절 하세요5. 그냥
'21.10.10 9:52 AM (175.193.xxx.206)그냥 분위기 맍춰서 만나지만 같이 모이는 모임은 같이 모이고 어쩌다 만나도 말도 안섞는 모임은 또 그렇고 신기해요. 애들 키워보니 이런저런 모임에 합류하게 되네요.
그런데 애들 좀 크고 나면 딱히 만날일이 없어요.6. ..
'21.10.10 9:5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자식 매개로 만나면 시기 질투 때문에 잘 지내기 어렵고요 남편들 끼우면 탈나요. 맘에 두고 그리워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7. ㅡㅡ
'21.10.10 10:05 AM (116.37.xxx.94)한때죠
그러기도 하고..8. 코로나
'21.10.10 10:06 AM (223.39.xxx.21)자중합시다.
9. ..
'21.10.10 10:13 AM (58.121.xxx.201)에너지 열정 충만해서 그래요
나중에 아이 학년 올라가고 아이들 사이 서먹해지고 자연히 엄마들 사이 틀어져야 내가 부질없이 세월 보냈다 할겁니다10. ...
'21.10.10 10:19 AM (61.73.xxx.24)부모들 노망났네요
할일들도 어지간히 없는듯
코로나시대에 학교 직장도 언택트인데 뭔놈에 부부동반
생각없는것들끼리 만나 잘도 좋은 관계 유지가 되겠어요
꼴통끼리 눈맞아 바람나든 서로비교질하다 칼부림나든 둘중에 하나지 ㅡㅡ11. 1부부모밈
'21.10.10 10:25 AM (223.39.xxx.170)비추
엄마들 아이들이랑 잘 지내다가 남편끼면 분위기 이상해지더라구요
그 아빠들종에 컴플렉스 있는 아빠 있으면 돈 잘버는 집 시샘하는 집도 있음 그집 아이랑 아빠 해외나가면 바다 수영하는거 좋아한다 하길래 저도 안해봤는데 필리핀 어디에 돌고래랑 수영하는 할수 있는곳도 있다더라.. 나중에 가면 좋겠다 (그집이 제일 여행자랑 많이함)예의있고 정중하게 지나가는 이야기로 이야기 하니 " 남편돈으로 여행하고 사는게 제일이지 " 받아치더라구요 그맥락인가 황당해서12. ...
'21.10.10 10:27 AM (61.99.xxx.154)불륜 많이 생기죠
남편하고 같이 모임하지 마세요13. 123456
'21.10.10 10:29 AM (121.138.xxx.3) - 삭제된댓글놀이학교 보내는 외동 맘끼리 친해지다가 남편들도 함께 여행도 가고 좋았어요 남자들끼리 맘 맞아서 사업도 연결되고...
남자들끼리 만나기 시작하더니 나쁜 짓도 같이 하고... 결국 6가족 중에 세집이 이혼했어요.14. 모임
'21.10.10 10:31 AM (121.138.xxx.3)놀이학교 보내는 외동 맘끼리 친해지다가 남편들도 함께 여행도 가고 좋았어요 남자들끼리 맘 맞아서 사업도 연결되고...
남자들끼리 만나기 시작하더니 불륜이나 도박같은 나쁜 짓도 같이 하고... 결국 6가족 중에 세집이 이혼했어요.
애들 통해 만난 관계라 남편들끼리 서로 핑계대고, 알리바이 맞춰주면 여자들은 쉽게 믿는거 같더라고요.15. ,,,
'21.10.10 10:32 AM (175.223.xxx.167)세상 제일 쓸데 없는 게 학부모 모임이에요
16. 실화
'21.10.10 10:33 AM (223.38.xxx.33)초1때 반대표가 그렇게 부부동반으로 자기네집에 초대해서 부어라 마셔라 했죠. 반이 반대표패거리 아닌쪽 두동강이 났고요.
2학기쯤.. 터졌어요. 반대표 남편이 같이 어울렸던 부부중 한 명 와이프한테 전화하고 따로 만나자하고. 결국 상대방집 이혼했습니다.
100% 실화.
어울리는 사람들 보면 비슷해서 어울리는거에요.17. 부부동반
'21.10.10 10:51 A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좋아하고 막 추진 하려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들 끼리는 재밌지가 않아서 그런 거거든요
본질과 핵심이 그래요
자기네 부부 오손도손 놀기도 바쁘면
남의 부부들과 왜 일부러 어울리겠어요
그러니 부부동반 모임하다보면 뒷탈이 안날 수가 없어요18. ㆍㆍㆍㆍ
'21.10.10 10:54 AM (220.76.xxx.3)애들이 좋아하니까 모이는거죠
애를 중심으로 모이는 거라 내 친구들 같지 않고 성향이 참 다양하더라고요
제 첫애 가족 모임은 한창 잘 만나다가 초 고학년 되면서 깨졌어요19. 쓸데없이
'21.10.10 10:54 AM (219.251.xxx.213)꼭 저런거하다 문제 터지던데
20. 애들이
'21.10.10 10:57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남의집 아빠 보고 싶다고 하나요? ㅎㅎ
아니잖아요
애들 위해서라면 엄마들끼리로도 충분하지 부부모임이 왜 필요해요?21. 무슨
'21.10.10 10:57 AM (59.20.xxx.213)부부동반을 해요?
아이고 피곤해라ᆢ
저는 조용히 발빼요
남편친구끼리 부부모임도 부담스런 마당에 ㅠ22. 한때의 인연
'21.10.10 10:59 AM (106.102.xxx.179)저렇게 모임 하고, 저녁에 술 마시고, 같이 캠핑 다니던 부모들...
애들 초등 고학년까지 만나는걸 못 봤어요
서로 성적 따라 학원이 갈리니까요
쓸데 없는 곳에 에너지 퍼붓고 낭비하지 마시길요23. ...
'21.10.10 11:02 AM (125.135.xxx.24)한번은 한엄마가 아빠들도 같이 보자는거예요
근데 다른 한 엄마는 대기업간부 저희 남편은 그 대기업의 협력업체 대표예요
이름물어보면 아는 사이일까봐 일부러 안 물어봤는데
남편들끼리 갑을 위치될거있냐고 안된다고 무산시켰죠24. 헐
'21.10.10 11:09 AM (58.143.xxx.27)부부동반 미쳤나봐요.
25. 할일들도
'21.10.10 11:31 AM (113.199.xxx.140) - 삭제된댓글없는갑소
유치원 부모끼리 부부동반 할 일이 뭐 있다고....26. 음
'21.10.10 11:51 AM (210.107.xxx.105)한부모 가족이 있을거란건 아예 무시한 처사네요
27. ..
'21.10.10 11:54 AM (180.71.xxx.240)전 극집돌이성향 남편이라 어디 데리고다닐생각 안해요.
어린이집부터 문센 동네엄마등 가족모임하자고 엄청 제안은 받았었어요.
싫다고 거절하고 엄마들만 봐요.
내친구들 챙기는것도 버거운데
애친구아빠까지 만날일이 뭐가있을까싶고
남편도 마찬가지일테고요.
자기들끼리 형부제부하면서 같이 술을 마셨네
놀러갔네 아무리 그래도 부럽지도 않아요.
초반이후엔 꼭 말나오더라고요.
그런제안하는 엄마들한테는 아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28. 한심해 보임
'21.10.10 12:02 PM (203.254.xxx.226)애들 엄마 쓸데없이 몰려다니며 시간 떼우는 것도 세상 한심한데..
부부동반? ㅎㅎㅎ
집구석 아줌마들 생각하는 게 겨우 이런거죠. 뭐.29. 와.
'21.10.10 12:05 PM (122.36.xxx.85)엄마들끼리만 모여도 피곤하던데, 댓글들 재밌네요.
자식 끼는.일이라 질투.견제 상당하고, 욕심많은 사람은 본색 드러나는거고. 남편들은 모르겠음. 안해봐서.
생각만으로도 피곤함.30. ...
'21.10.10 12:34 PM (1.225.xxx.225)세상 제일 쓸데 없는 게 학부모 모임이에요
2222222231. ㅇㅇ
'21.10.10 1:31 PM (125.180.xxx.185)부부동반 좋아하고 막 추진 하려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들 끼리는 재밌지가 않아서 그런 거거든요2222
주변 보니 정말 그러네요. 리스거나 부부끼리는 여행도 안가는 집들이 부부동반 엄청 추진함32. 그걸왜?
'21.10.10 2:33 PM (112.150.xxx.31)누구하나 편하지도않고 재밌지도않는 모임을 왜하나요?
33. ..
'21.10.10 3:00 PM (211.184.xxx.190)애들끼리 잘 맞으면 애들만 그때 그때 기회 만들어서
적당히 노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물론 엄마들만 옆에서 지켜보구요.
원글님은 부담스러우시면 슬쩍 빠지세요.
위 경험자들이 다 쓰신 것처럼
쓸데없는 모임이고 에너지낭비에요.
유치원이고 초등저학년이고..안 어울려도
시기 금방 지나가요.
그런모임 할 시간에 낮잠을 더 자고
내 가족에게 집중하는게 최고임.
어차피 애들은 자기가 코드 맞는 친구들 고학년
가서 알아서 사귀게 되어있어요.
( 물론 그렇다고 저학년 때 방치할 순 없죠. 저도
애들 어릴땐 엄마들 여럿과 여행도 가고 신경 많이
써줬고..고학년 되면 슬슬 멈추는거죠.
저도 즐겁고 마음 맞으니까 어울린거지 싫은데
억지로 할 순 없는거고. 부부모임은 절대로 안 함)
그리고 진짜 친한 동네지인은 자녀와는 큰 상관없는
사람들과 친하죠.
이 사람들도 아이들 통해서 알게 된 사람들이지만
서로의 자녀문제에 질투하지 않고 성별도 다르고요.
물론 이 사람들과도 적당한 거리는 둬야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친한 사람들은 결국 선을 넘거나
멀어지는 과정을 몇 번 겪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34. ...
'21.10.10 7:06 PM (88.130.xxx.255)맘맞는 엄마들 몇 뭉치는 것까지 한심하다고 싸잡아 깔 건 없죠. 살아보니 다 이유있더라는. 여건이 안되서 그렇지 뭉치고 싶은 맘이 굴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