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생떼쓰는 아이..
사고 이쁘다고 좋아해서 전에도 입고 간적있구요
근데 별안간 어제부터 4살에 산 낡은 티셔츠를 입겠다고
고집을…티셔츠 작아지고 그냥 내복으로 입는 티셔츠요ㅠ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1. 그럼
'21.10.7 9:10 AM (122.34.xxx.60)옷을일단 입은 후에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보라고 하석요
원피스 입은 사진과 티셔츠 입은 사진.
사진으로 봐야 현타옵니다
그래도티셔츠 입겠다고 하면 원피스는 가방에 싸서 보내세요. 마음 변하면 화장실에서 갈아입으라구요
친구들 예쁘게 한 거 보면 마음 바뀔겁니다2. ..
'21.10.7 9:12 AM (125.179.xxx.20)친구들이 예쁘게 하고 와도 자긴 상관없대요;;
7세고집이 어마어마ㅠ
억지로 위에 입히긴 했는데 지치기도 하고
제가 현타와서 안보내고 그냥 주저앉아있어요…3. 네가
'21.10.7 9:16 AM (210.110.xxx.113) - 삭제된댓글멘탈 많이 나갈때죠. 종잡을 수 없는 게 아이들이니.. 옛날 생각 나네요..ㅎㅎ
4. ㅜㅜ
'21.10.7 9:16 AM (125.179.xxx.20) - 삭제된댓글윗님 저희애만 이러는거 아닌가요?
댓글보니 눈물이 ㅜ5. 그냥
'21.10.7 9:2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입혀보내세요. 원하는걸로...
아이를 이해하고 마음을 인정해주라는게 아니라
엄마도 살아야죠. 설득하다 미쳐요.
그냥 그렇게 찍으라고 하세요6. ,,,,,
'21.10.7 9:26 AM (115.22.xxx.148)새옷을 사서 입혀놨더니 대성통곡을 안입겠다고...난리난리...그냥 원하는 낡은옷으로 해줬어요..엄마 입장에선 내아이가 이쁘게 입길 원하지만 본인이 아니라는데 어쩌겠어요..그래 남한테 피해 끼치는 일아니면 그냥 냅둬버리자 했습니다. 선생님께 귀띔만 해놓으세요...맘 변할수도 있으니..지금 고3이네요..속한번 한 썩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7. 고집피울나이
'21.10.7 9:28 AM (123.213.xxx.169)본인이 선택하고 견디라고 하면서 그냥 입혀 보내세요
여름에 수면 양말 색도 다른 짝짝이로 신고 가겠다고 떼써서 그러라 보냈더니
덥다고 짜증까지 내는 경험 있어요,, 그럴 나이이니 그대로 들어 주세요..8. ㆍㆍㆍㆍ
'21.10.7 9:49 AM (220.76.xxx.3)법을 어기거나 다치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일 아니면 그냥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라 해요
9. 아이가 원하는대로
'21.10.7 9:53 AM (124.5.xxx.117)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고시기에는 고집 쎌 때에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시면 (위험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거라면) 타인의 말도 잘 듣고 수용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10. 푸하
'21.10.7 11:09 AM (220.72.xxx.229)애가 원하는 대로 입히세요ㅡ어차피 졸업가운(?)같은거 입어서 티고 안 날걸요
11. ..
'21.10.7 11:22 AM (58.143.xxx.195)네 옷은 본인이 원하는걸로
새엇안입겠다는게 몇게나 있어
내속 타지만 비싼거 안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