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부터 생떼쓰는 아이..

..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21-10-07 09:07:07
졸업앨범 찍는데 아이가 골라놓은 원피스가 있어요
사고 이쁘다고 좋아해서 전에도 입고 간적있구요
근데 별안간 어제부터 4살에 산 낡은 티셔츠를 입겠다고
고집을…티셔츠 작아지고 그냥 내복으로 입는 티셔츠요ㅠ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5.179.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1.10.7 9:10 AM (122.34.xxx.60)

    옷을일단 입은 후에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보라고 하석요
    원피스 입은 사진과 티셔츠 입은 사진.

    사진으로 봐야 현타옵니다

    그래도티셔츠 입겠다고 하면 원피스는 가방에 싸서 보내세요. 마음 변하면 화장실에서 갈아입으라구요
    친구들 예쁘게 한 거 보면 마음 바뀔겁니다

  • 2. ..
    '21.10.7 9:12 AM (125.179.xxx.20)

    친구들이 예쁘게 하고 와도 자긴 상관없대요;;
    7세고집이 어마어마ㅠ
    억지로 위에 입히긴 했는데 지치기도 하고
    제가 현타와서 안보내고 그냥 주저앉아있어요…

  • 3. 네가
    '21.10.7 9:16 AM (210.110.xxx.113) - 삭제된댓글

    멘탈 많이 나갈때죠. 종잡을 수 없는 게 아이들이니.. 옛날 생각 나네요..ㅎㅎ

  • 4. ㅜㅜ
    '21.10.7 9:16 AM (125.179.xxx.20) - 삭제된댓글

    윗님 저희애만 이러는거 아닌가요?
    댓글보니 눈물이 ㅜ

  • 5. 그냥
    '21.10.7 9:2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입혀보내세요. 원하는걸로...

    아이를 이해하고 마음을 인정해주라는게 아니라
    엄마도 살아야죠. 설득하다 미쳐요.

    그냥 그렇게 찍으라고 하세요

  • 6. ,,,,,
    '21.10.7 9:26 AM (115.22.xxx.148)

    새옷을 사서 입혀놨더니 대성통곡을 안입겠다고...난리난리...그냥 원하는 낡은옷으로 해줬어요..엄마 입장에선 내아이가 이쁘게 입길 원하지만 본인이 아니라는데 어쩌겠어요..그래 남한테 피해 끼치는 일아니면 그냥 냅둬버리자 했습니다. 선생님께 귀띔만 해놓으세요...맘 변할수도 있으니..지금 고3이네요..속한번 한 썩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7. 고집피울나이
    '21.10.7 9:28 AM (123.213.xxx.169)

    본인이 선택하고 견디라고 하면서 그냥 입혀 보내세요
    여름에 수면 양말 색도 다른 짝짝이로 신고 가겠다고 떼써서 그러라 보냈더니
    덥다고 짜증까지 내는 경험 있어요,, 그럴 나이이니 그대로 들어 주세요..

  • 8. ㆍㆍㆍㆍ
    '21.10.7 9:49 AM (220.76.xxx.3)

    법을 어기거나 다치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일 아니면 그냥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라 해요

  • 9. 아이가 원하는대로
    '21.10.7 9:53 AM (124.5.xxx.117)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고시기에는 고집 쎌 때에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시면 (위험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거라면) 타인의 말도 잘 듣고 수용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 10. 푸하
    '21.10.7 11:09 AM (220.72.xxx.229)

    애가 원하는 대로 입히세요ㅡ어차피 졸업가운(?)같은거 입어서 티고 안 날걸요

  • 11. ..
    '21.10.7 11:22 AM (58.143.xxx.195)

    네 옷은 본인이 원하는걸로
    새엇안입겠다는게 몇게나 있어
    내속 타지만 비싼거 안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04 조희대를 탄핵하면 뭐하냐고요 16:36:19 3
1822903 장기렌터카 반납시 수리 문제 여름 16:32:14 35
1822902 에코프로 주주분 계세요? 2 ... 16:30:05 222
1822901 매불쇼 - 최욱 박지원 강유정 매우 실망 4 ㅇㅇ 16:28:22 367
1822900 배재고의 일베식 응원구호 6 ........ 16:22:07 319
1822899 이언주, 이병태, 최동석, 김용남, 이혜훈, 인요한 으로 모욕을.. 얼망 16:20:56 193
1822898 '시그널2' 11월 30일 편성… 조진웅 편집無 등장 11 ... 16:20:06 562
1822897 국내 가요 중에 부부 듀엣곡 1 16:13:44 215
1822896 최욱이 받은 기괴한 메시지 - '유시민 출연시키지 마라' 9 ㅇㅇ 16:13:26 891
1822895 잘생긴 사람은 재미가 없네요 6 16:11:33 664
1822894 자동차세 내세요 4 ... 16:11:00 385
1822893 반도체 섹터가 상승했군요. 2 그렇지 16:08:48 635
1822892 배재고로 파묘된 충암고 4 그냥 16:08:22 613
1822891 친정에서도 이혼하라고 6 iasdfz.. 16:07:20 1,213
1822890 혹시 청소일 하시는분 계시는가요 14 ... 16:06:04 790
1822889 무선이어폰 갤럭프로4와3음질차이 보니엠 16:05:17 57
1822888 노후에 옥수파크힐스 어떨까요? 1 ㅁㅁㅁㅁ 16:02:40 379
1822887 이 시점 고3 아이한테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8 d 16:02:24 281
1822886 안 썩은 구석이 없어 보여요. 5 오독오독 15:58:21 642
1822885 강회장 김부장 질문요 8 강회장 15:58:21 579
1822884 청년미래적금, 대학생 7 은행 15:57:09 700
1822883 쌀, 어떻게 보관하세요? 실온? 상온? 쌀통 따로 구매?? 10 궁금 15:57:04 409
1822882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나가기 힘드네요 ㅠ 3 ........ 15:56:20 793
1822881 이재명 대통령이 17 아줌마 15:51:52 823
1822880 식물만 키우면 왜 다 죽나요...? 11 별게 다 똥.. 15:51:27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