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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수학원보내시잖아요 그럼 내신때는.....

중등중간고사중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21-10-06 23:38:12
... 부모님이 봐주지않으시죠?
애가 요청한다는 가정에서요

중2인데요
아직도 시험보는걸 헤매서...옆에서 도와주길원하거든요.
학원안다니는 과목은 기꺼이 도와주게되는데
그러다 한번씩 드는 생각이
몇십만원씩 내고 학원다니고 내신대비도 다 해주는 과목을...
물론 도와줄수야 있는데
그럴라면왜 학원보내나 싶은 맘이드네요...
우리애가 잘 못하고 서툴러서겠죠?? 다들 공부알아서 하나요????

공부하게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다른 재능도없어서 꾸역꾸역하긴하는데
지켜보는 자체도 안쓰럽고 본인도힘들고 뭐하는건지 머르겠네요.
IP : 1.225.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6 11:41 PM (211.179.xxx.191)

    그게 지금 고2 아이가 중등때 그랬어요.
    학원 다니는 과목도 불안하니 봐주길 바라는거죠.

    반대로 둘째는 하나도 안봐줍니다.

    성향 차이니 엄마가 도와주세요.

  • 2. 착하네요
    '21.10.6 11:43 PM (223.38.xxx.125)

    같은 중2인데 공부 방법 모르는것 같은데 냅뒀어요.
    간섭 싫어해서 싸우기 싫어 놔둡니다.
    (큰 애도 그랬어요)
    문제집도 안 보던데 점수는 괜찮은게 이상하지만 기말은 학원 보내려구요.
    남편한테 좀전에 더이상 아이 공부 안 챙길거라 선언했어요.
    애 짜증 받아주며 공부 시키면 제 수명이 줄 것 같아서요.
    하고싶으면 공부 하고(방법 찾고) 안 하고 싶으면 말겠죠.

  • 3. ㅡ원글
    '21.10.6 11:49 PM (1.225.xxx.38)

    윗님 배포가 부럽습니다...

    애가 착해서 외면못하는 것도있어요

    첫댓글 말씀처럼
    불안해서 의존적인 면이 큰것같아요

  • 4.
    '21.10.7 3:02 AM (119.67.xxx.170)

    저는 초저이지만 엄마가 힘들게 봐주면 엄마 실력이 느는것 같아서요. 영어도 그렇고 수학도 그렇고요. 엄마표의 단점인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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