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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작명하러 갔다가 악담듣고 왔어요..

... 조회수 : 9,153
작성일 : 2021-10-06 21:03:23


아이 작명하러갔다가 말 그대로 너무 안 좋은 소리를 듣고 왔어요 ㅜㅜ

택일을 한 사주인데, 이런 사주로 택일을 한 사람이 있냐고요.. 택일 잘못 했다고요.

첫 대운이 비견이고 병인데 비견으로 시작하는게 말이 되냐...

병은 대운 중 사망 직전에 오는게 정상인데 첫 대운부터 병이 오니

아이가 잘못되거나 자칫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라고 하네요.

아이 앞길을 가로막았다는 소리 듣고 잠이 안오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그리고 택일을 하는데 아이 사주가 화가 많아서 경쟁자가 너무 많다.

화를 제압할 수 있는 수로 이루어진 글자를 써야 하고

아이에게 재성운이 너무 늦게 오니 금으로 이루어진 글자를 써야한다는 식으로 작명을 해주시던데

작명 이렇게 해주시는 거 맞나요..ㅜ


아이 생일은 2021.09.15 10:28 입니다.. 

다른 곳에서 작명 신청해놓은 상태인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봐요.. ㅜㅜ 


IP : 211.219.xxx.10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1.10.6 9:04 PM (124.49.xxx.217)

    어우야 듣기만 해도 욕이 나오네요
    남의 귀한 자식한테 미쳤나

  • 2. ..
    '21.10.6 9:05 PM (223.38.xxx.51)

    다른곳도 가보시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굿하게하려고 저럴수도 있어요

  • 3. ......
    '21.10.6 9:05 PM (112.166.xxx.65)

    남의 애 한테 그런 소리를 한다구요?
    작명이고 뭐고 한마디 따지고 나오시지

  • 4. mmm
    '21.10.6 9:05 PM (49.196.xxx.76)

    대충 부모님과 상의 하시지
    요즘도 작명하나요?

  • 5. 동글이
    '21.10.6 9:05 PM (192.164.xxx.231)

    그렇게 겁주고 막으려면 더 비싼 이름 지어야 한가 그러거나 부적 추가해라 그렇게 영업하는거에요. 걍 사주 넣고 인터넷 작명 하세요 작명이 하고 싶으시다면

  • 6. 이름값
    '21.10.6 9:07 PM (220.117.xxx.61)

    작명 많이 받죠?
    나쁘다고 해야 꼭 이름을 바꾸니 그렇게 말해요
    저한테는 외로운 사주라고
    이름 바꿔야한대서 지금 친구 엄청 많고 바빠 죽겠거든요. 하고 나왔어요
    그런 앋담 절대 듣지 마세요.

  • 7. 지혜롭지못한
    '21.10.6 9:09 PM (218.159.xxx.6)

    택일을 한 사주가 진짜 사주가 될까요?

  • 8. ..
    '21.10.6 9:13 PM (14.35.xxx.21)

    평생 팔랑귀 하시면 아이 운을 막습니다. 이 엄마 어쩔.. 아이는 무슨 죄..

  • 9. 자비
    '21.10.6 9:14 PM (121.177.xxx.136)

    사주 좋은데요?
    이만하면 충분 좋은 사주입니다.
    '신유'로 연결 되는 강력한 정재격에.... '계' 정관 용신.... '인' 편인도 있고....
    상관도 있는데, 정관과 상관.... 멀리 멀리 최대로 떨어졌으니, 이것도 충분 좋은 겁니다.

    택일.... 1년 중 아무 날자, 제일 좋은 날자 잡을순 없잖아요?
    10일 혹은 1주일 중에서 토, 일요일 빼야 할 경우도 많고,
    택일 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겁니다.
    여기에 운의 흐름까지 볼려면, 더 한계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주 자체를 제일 우선, 운의 흐름은 무시 혹은 참고 정도만 합니다.

    12운성.... 생,욕,대,록,왕,쇠,병,사,묘,절,태,양....
    중에서 '사'... 이게 죽는다구요?
    몰라도 참....
    저 중에서 제일 힘이 없고 이걸 만나면.... 혹,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어쩌나?
    힘을 제대로 못 쓰면 어쩌나? 염려 되는 것은 '사'가 아니구요,
    '절' 과 '태'..... 절태가 12운성 중에서 제일 염려 되는 겁니다.
    '절태'.... 이게 그렇다는 것은 사주쟁이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겁니다.
    '병' '사' '묘'.... 가 아니라.....

  • 10. 자비
    '21.10.6 9:16 PM (121.177.xxx.136)

    격인 정재가 천을 귀인이네요.
    남자 사주에서 정재는 본 마누라 의미, 그러니 마누라를 귀부인 만나겠다, 라고 보는 것이구요,
    정재, 돈이 귀인이잖아요?
    귀인의 돈, 고급 돈.... 험한 일 해서 벌어 먹는 돈이 아니란 것도 됩니다.
    택일 잘 잡았네요.

  • 11. 다른데 가보세요
    '21.10.6 9:17 P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그런게 바로 구업을 쌓는다는 겁니다

  • 12. 자비
    '21.10.6 9:20 PM (121.177.xxx.136)

    저 위에... 언급이 있어서....

    택일한 사주가 진짜냐? 는 글....
    사주란게 응애하고 태어나는 순간, 이 순간이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다고 보는 것이구요,
    응애~ 우는게 뭡니까?
    첫 호흡이죠....
    자연이던, 제왕이던.... 꼭 같은 첫 호흡이고,
    실제로도 자연, 제왕, 가리지 않고 꼭 같이 적용되는 겁니다.
    제왕은 뭐 어떠하다.... 라는 말 같지 않은 것은 무시하세요.

  • 13.
    '21.10.6 9:24 PM (61.255.xxx.96)

    와 진짜 사이코 놈들 많군요
    그 사람은 누가 와도 함부로 말 할 사람입니다
    와 진짜 열 받네..

  • 14.
    '21.10.6 9:25 PM (119.192.xxx.25)

    그 작명가 나쁜 사람이네요~ 무조건 다른곳 가서 이름 지으세요~ 경복궁역 근처 김봉* 작명소 가보세요~ 제딸이랑 조카들 다 거기서 지었어요 오래전부터 이름 잘 짓기로 유명한곳이에요~

  • 15. ....
    '21.10.6 9:26 PM (211.219.xxx.100)

    자비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한 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아이가 가족과 불화는 없을지 궁금합니다. 오늘 가서 본 사람이.. 아이의 일월지가 인유원진이라서 아이와 부모 사이가 안 좋거나, 아이를 낳고 가정불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 16. 실력이
    '21.10.6 9:2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없는 작명가같아요. 첫대운 묘 로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운이라는게 10년간의 내주변 분위기이고. 특히 어릴때는 어떤 부모밑에서 사느냐 에 따라 인생 달라져서 크게 대운 탈일도 없어요. 나쁜건 오히려 세운과 월운이 직접적이죠. 사주에 화가 많다고 경쟁자 많다고 얘기한것만 봐도... 실력이 꽝인 사람입니다. 아이 사주로 가족관계 보자면 집안이 좀 엄격하다고 할수 있고. 남편분은 경제적 자수성가 하신 분일테고. 집안이 안정된 격입니다. 원글님은 순종적이고 친정에서 상속 등 받을수 있는 재복이 있으시구요. 원글님이 건강체질이 아니라는 것 빼고는 머리도 좋고 재능도 많고 미모가 좀 있으신분 같네요. 깔끔하고 단정하시고. 친정어머님이 현명하신 분이구요.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지만 사주 좋은데요.
    실력 좋은데 꼭 다시 가세요. 그런 사람들이 작명가랍시고 돈 벌다니..

  • 17. 자비
    '21.10.6 9:29 PM (121.177.xxx.136)

    저 아이는 평생 '절' '태' 지는 안 만나네요.
    아, 이건 잡담에 가까운 것인데.... 12운성 중, '쇠'.... 용어 자체는 쇠약하다, 는 의미이나....
    12운성의 속성을 이해하면.... 이제 절정의 강력함이 지나고 처음으로 힘이 살짝 빠진다, 쌀짝 쇠약해 지기 시작한다... 라는 의미라서....
    '쇠'.... 이게 힘이 많이 남아 있는, 상당 강함이 남아 있는 겁니다.
    뭐, 괜한 걸 적었네요....

  • 18. ,,
    '21.10.6 9:31 PM (211.49.xxx.114) - 삭제된댓글

    안좋은거 몇 있지만
    누구나 다 그래요
    사주만 좋으면 뭐해요
    그릇이 커야지

  • 19. 에구
    '21.10.6 9:33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 아는분이 사주보러 갔다 이름 안좋다고 하는 바람에 거금을 주고 이름을 받았다고해요. 그런데 개명 후에 또 상황이 안좋아 예전 그 철학원에 다시 갔더니 누가 이런 이름을 지어 줬냐며 이름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고 했다네요.
    아이 일이니 쉽지 않겠지만 걸러들으시는게 좋겠어요.

  • 20. 자비
    '21.10.6 9:38 PM (121.177.xxx.136)

    '인' 편인.... 편인은 계모 의미인데, 사주에 친모인 정인이 없으니, 계모인 편인을 어머니로 보는 것은 타당은 하구요, '유' 정재는 마누라이니, 장가 가면.... '인유' 원진에 걸리네요.
    뭐 그렇다는 겁니다.

    다 집어 치우구요.... 흔히들 그러잖아요?
    사주에서 살 풀이 위주로 하는 곳은 제대로 보는 곳이 아니라고....
    '인유' 원진 살.... 대표적 살풀이구요,
    병사묘, 절태.... 이런 것도 살풀이 일종으로 봐도 됩니다.

    사주 모르는 일반인 상대로... 특히 살풀이 위주로, 안 좋니, 흉하니, 원진이라 헤어지고,
    귀문이라 또라이.... 등등 얼마든지 안 좋게 볼수 있습니다.
    살풀이 위주가 주로 안 좋게 보기 쉽죠.
    살.... 엄창 많습니다.

  • 21. 택일가면
    '21.10.6 9:47 PM (223.39.xxx.33)

    년은 월은 정해지고 일시만 잡게 되잖아요
    길게봐서 월까지 잡게 된다해도 월주두개중에 하나이고
    그중 어떤게 나은지 판단이 보는 사람에 따라 많이 달라서
    택일이 제일 어렵다고 해요
    이정도면 좋은 사주예요
    12운성은 별로 중요시하지않아요 참고만 하는거죠
    그리고 비견이 안좋다는건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네요

  • 22. 그 사람
    '21.10.6 9:51 PM (175.223.xxx.60)

    여러 군데서 보고 지으세요
    제 이름도 철학관 태생(?)인데 이름 갖고는 좋다 잘 지었다 하고 시비 들어본 적은 없어요
    그 사주 보는 사람 본인 자체가 사주대운이 안 좋은 시기인가 보네요 사람이 안 풀릴려면 그렇게 꼬이고 악담하고 나이값 못하고 남에게 막말 화풀이하다 여기서라도 욕 먹는 거거든요 본인 팔자 조심이나 하라고 하고 님은 여러 의견 참고만 하시고
    마음 내키는대로 느낌대로 잘 하시면 됩니다

    저 예전 되게 유명하다는 방송 고정출연 유명 사주무속인에게 사주 본 적 있는데요
    꽤 악담에 성희롱까지 듣고 왔어요
    하도 어이없어서 대놓고 앞에서 한바탕 해줬어요 나한테 수작 부리고 헛소리하다 욕 먹고 본전도 못 건질 본인 운수는 안 보이냐고 지 팔자도 못 보면서 오늘 쇠고랑 안 찬거 운 좋은 줄 알라고 혼내주고(?)왔죠
    그 사람 말대로라면 전 쪽박차고 이미 죽었어야 할 걸요?전 잘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쟁이는 점점 망해 요즘은 꼴도 보이지 않고요

  • 23. 뭔..
    '21.10.6 9:52 PM (49.164.xxx.136)

    21세기에 뭔 아직도 미신 믿고 있어요???
    사주로 치면 결혼못할 사주에 미혼이어야하는데 결혼해서 잘만살고
    부모님 일찍 돌아가신다는데 건강하게 살아계시고
    제주변만 이래요? 사주 그거 사이비종교에요. 신천지 같은거 믿으면서 돈 갖다바치는거나 사주보러 다니는거나 본인 심신미약으로 의지하는거니 휘둘리기 쉽상요

  • 24. ㅇㅇ
    '21.10.6 9:55 PM (77.111.xxx.40)

    원래 점장이 한테 가면 악담만 들어요..ㅎㅎ
    돈받아먹을려고 온갖 겁을 줘서 굿해야 한다
    뭐 이런식으로 돈뜯어가려고 하죠.

    저의 엄마한테도 입에 담을 수 없는 악담을 하시고
    그 악담을 귀담아 들은 엄마가 저를
    그 선입관을 가지고 얼마나 평생 괴롭혔는지
    몰라요..ㅠㅠ
    그 점장이한테는 자신의 말한마디로 인해
    고객의 가족이 풍지박살 나든 말든 그저 돈
    버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거예요..

    그래서 애시당초 그런데를 가지 마시고
    축복의 말씀을 듣는 교회로 가세요...

  • 25. 원글님
    '21.10.6 10:19 PM (116.41.xxx.123)

    사주 맹신하시는군요 .
    아이 날짜받아 출산해놓고 안좋은소리 들으니 여기 생시올려서 확인하려는게 너무 안좋아보여요..
    아직 아기인데 여러군데 사주보고 어떨지...가족에 아이가 불화가 될지...왜 그런걸 알아보고 따지시나요.
    아기가 앞날이 불쌍하네요..

  • 26. 이런거
    '21.10.6 10:51 PM (180.70.xxx.49)

    왜 믿어요. 개뻥이에요.
    우리애도 엄청 안좋다고 선생들이 다 싫어하고 어쩌고 저쩌고~~그래서 공부도 못하고 대학도 못간다는둥..
    어딜가든 선생이고 친구들한테 인기짱이네요. 대학도 좋은데는 아니지만 만족할만한곳에 갔고요.
    저는 우리애한테 악담할때 느꼈어요. 작명비를 겁나 많이 받아쳐먹거나 굿하게 하려는구나..
    주위에서 다른데도가봐라 했는데 휘둘리지 않고 안갔어요.

  • 27. ...
    '21.10.6 11:23 PM (58.239.xxx.37)

    좋다는 날 받아서 아이 낳고, 이름도 사주 따라 짓는다고 가서는 악담 듣고는 심란해서는 여기서 모르는 사람들 사주풀이에 또 안심하고..
    뭐하세요?
    애초에 이런 미신을 끌어대지 않았으면 이런 걱정할 일도 없었잖아요. 태어난 날 때문에, 이름 때문에 뭔 일이 나느게 아니고 뭔일은 생기려고 하면 생겨요. 뭔 탓하고 싶으니까 위로 받고 싶으니까 미신들 끌어 당기는 거구요.
    악담을 들었으니 좋은 소리 들을 때까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돈 쓰고 시간쓰고..뭐라도 나쁜 일 생기면 이 것 때문인가 싶어서 발발 걱정하며 사실 건가요?
    미신들 시작을 않거나 딱 끊어 버리면 휘둘릴 일도 없어요.

  • 28. 악담
    '21.10.7 12:24 AM (125.142.xxx.68)

    하는 사주쟁이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거르세요.
    어느 사주든 좋은점 나쁜 점 함께 있어요.
    좋기만 한 사주는 대운에서 힘든일이 오면
    한방에 훅 가요.
    자잘하게 맷집 키워둬야 큰 물결이 와도
    거슬러 타고 오르는 힘이 생겨요.
    무조건 비단같은 사주가 좋은 것 만은 아니예요.
    덮어 놓고 악담하는 사주쟁이는
    제가 보기엔 기선제압 하려는 얕은 수예요.

  • 29. 경복궁 김ㅂㅎ
    '21.10.7 12:41 AM (106.101.xxx.155)

    그 유명 작명가는 하늘나라로 가셨고
    그 제자가 하는거죠?
    저는 20년 전에 갔었는데
    기억에 남는게
    남편 넣더니 단박에 "ㅈㅈ에 힘이 없어"
    나가는 내 등뒤로 "자넨 절대 살 빼지마"
    정말 귀신처럼 맞춤 ㅋ
    만약 제가 살빼서 몸매 55,66 사이즈 입으면
    남자 만나러 다녔을 것 같아요~

  • 30. ㅇㅇ
    '21.10.7 6:47 AM (223.38.xxx.199)

    그래서 날 받아서 아이 낳는거 아니라 하자나요
    저는 자연출산이긴 한데
    아이가 정말 유별난 사주라고 들었어요
    그럼 뭐 어때요
    내가 단단하게 잘 키우면 되죠

    실제로 키워보니
    예민한 기질이지만 단단하게 키우려 노력한 덕인지
    착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스스로 할일 잘하고
    미술 분야에 재능이 있어요

    전 이름도 제가 지어줬어요
    사주는 나중에 제가 일이 안풀려 궁금해서 봤다가 알았고요
    단단하게 마음 먹고 키우세요

  • 31.
    '21.10.7 10:32 AM (74.75.xxx.126)

    경복궁옆에서 하던 유명한 오리지널 역술인 그 분 말이죠.
    제 이름은 다른 누가 지어다 줘서 일단 호적에 올렸는데 확인 차원에서 이모가 김봉*한테 가서 물었대요, 괜찮은지.

    사주도 좋고 이름도 괜찮은데 단 이름에 멀 원자가 들어가서 나중에 엄마랑 멀리 떨어져서 그리워 하면서 살게될 거라고. 엄마가 그 얘기를 듣고 너무 충격 받아서 제 이름을 바꾸기는 했는데 호적까지 바꾸지는 않았거든요. 학교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호적 이름을 쓰게 되고 김봉*한테 받은 이름은 아무도 부르지 않게 되었고요.

    대학 졸업하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해외에 유학, 취직, 결혼까지 하고 눌러 않게 되고 결국 엄마와 이억만리 떨어져서 그리워하는 신세가 되었어요. 편찮으신데 가볼수가 있나, 따뜻한 밥 한 끼 차려드릴 수가 있나. 전화하면 서로 그래요. 그 때 김봉* 했던 말이 다 맞았다고요.

  • 32. ㄱㄱㄱㄱ
    '21.10.7 10:47 AM (125.178.xxx.53)

    작명이고 상담이고 어디나 저런 사이코들 있는듯
    자신의 권위를 이용해 상대 멘탈을 털고 이용해 먹을려는거죠

  • 33. ...
    '21.10.7 10:55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그거 믿지마요.

    둘째 작명하러 갔더니
    별안간 첫째를 작명 잘 못지었다고 하던 쓰레기 생각나네요.
    첫째도 작명소 가서 지었는데도요.

    더 화 나는 건 .
    그 앞에서 마장구치고 있던 남의편놈 이네요.
    지금 생각해도 피꺼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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