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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분실물 처리...?(독일)

궁금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21-10-06 17:51:41
독일 프랑크 프루트 공항에서 조그마한 백팩을 분실했어요.(20대 아들)
한국에 돌아와서 공항측에 물어보니..
기내에서 분실했고 항공사에서 공항에 맡겨놓았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분실물 목록도 정확하게 맞고요.
백팩 안에 현금 200유로가 지갑에 있었어요. (현금이 있다는 것도 확인했어요)
보내달라고 하니 160유로를 내라고 하네요. (선택의 여지 없이)
200유로가 지갑에 있으니 받겠다고 했고..
오늘 택배로 왔어요.
그런데...현금만 없어요.
분실 신고된 카드만 달랑 있는 지갑이 왔어요.
이거 뭐가 잘못된거지요...?
물론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에 메일로 현금 안왔다는 글은 보냈지만..돌려 받기힘들겠지요..?

IP : 61.74.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6 5:52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공항 공항 공항

  • 2. ...
    '21.10.6 5:54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공황은 장애죠.

  • 3. ……
    '21.10.6 6:01 PM (114.207.xxx.19)

    현금은 우편이나 택배로 보낼 수 없다든가.. 무슨 규정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Dispute 끝까지 해봐야겠지만 못 받을 가능성도 높으니 기대는 접구요.
    저는 미국에서 국내 경유해서 한국올 때 분실도 아니고 수하물로 보낸 이민가방 하나가 안 나왔는데, 두 달만인가 가득찼던 이민가방이 3분의 1만 왔더라구요. 새 옷들 거의 다 털리고 가방은 비를 맞았는지 속까지 젖었다가 말라서 건질 물건도 없었어요.
    최대 보상한도가 크지 않아서 고작 2,300불 보상받았었나..

  • 4. 원글
    '21.10.6 6:11 PM (61.74.xxx.212)

    헐..114.207님!
    기분 나쁘셨겠네요. 우리집도 엄청 기문 나빠하고있어요.
    그래도 쥐꼬리만한 보상금을 받아서 다행이네요.
    저희도 현금은 택배가 불가능한가? 싶은데..
    메일로 아무런 언급도 없고..계좌를 묻지도 않고..참..내..!

  • 5. ....
    '21.10.6 6:34 PM (93.41.xxx.163)

    그래도 기내에서 분실하셨으니 그 정도네요 프랑크프루트 기차역 근처에 주차했다가 유리창깨고 다 털려가지고 ㅠㅠㅠ

  • 6. 공항에서
    '21.10.6 7:10 PM (211.36.xxx.123)

    없어지는게 많더라구요. 참 문제예요.
    근데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계속 그런지..
    공항 경찰에 신고하세요.

  • 7. 현금
    '21.10.6 11:34 PM (97.113.xxx.32)

    현금은 택배불가 품목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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