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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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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없이 찾아오는 친정 엄마

..... 조회수 : 6,492
작성일 : 2021-10-06 11:49:19
매번 전화도 없이 불쑥불쑥

가족과 여행 갔을때도 불쑥 찾아와서 집 앞이니 문 열어라

공동 현관 비밀번호 모르고 세대 현관 비밀번호는 아세요.

혼자 목욕하고 있는데 비밀번호 띡띡 누르는 소리 나서 기겁하고 놀란적도 많고요

왜 연락 안하고 찾아오냐 했더니

연락하면 오지 말라 그러니깐 안한데요

전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고

집에서 일하다 보니 오지 말라 그러는건데 (일에 지장있으니)

자기를 귀찮게 생각한데요.

당연하죠. 귀찮죠. 일하는데 옆에 있으면 신경쓰여서 그게 일이 되겠어요

아 정말 이사가면 이사한 곳 비밀번호 안 알려준다고 했어요

일에 바뻐서 또 집에 김치도 안 담가 먹는데

아빠 김치 담궈 달라는 친정엄마

그리고 필요없는 고춧가루 정말 한 트럭 가지고 오네요.

집에 냉장고 용량도 부족해서 넣을때도 없는데 말이죠. 

어릴때 잘해줬냐고요?

눈에 핏줄 터지고 손가락 골절에 피멍 든 날이 많았어요.

저보고 그래요. 너 딸도 너 닮아라

네 좋죠. 내 딸 저 닮으면 자기 앞가림 잘 하고 돈도 잘 벌고...



IP : 175.114.xxx.20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
    '21.10.6 11:51 AM (112.214.xxx.223)

    비번 바꿔요
    목욕하는데 누르고 들어오게 하지 말고요

  • 2. 비번을
    '21.10.6 11:53 AM (110.70.xxx.149)

    왜 알려주고 왜 안바꿔요? 시모가 그러면 이혼한다 남편 잡을거면서
    여자들 진짜 웃겨요. 여행갔다 오는데 시모 똭 하면 남편 죽이지 않을까요? 독립을하니 못하니 마마보이니 하면서

  • 3. ...
    '21.10.6 11:53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누구보는것같네ㅠ 연락하고오시라해도 기어코 연락도없이 불쑥와서 공동현관에서 초인종눌러서 사람 기함하게합니다 이렇게왔다가 집에아무도없음 어떡하냐고 하면
    그럼 그냥다시갖고가지 이러세요ㅠ
    무식엔 약도없다더니 남의말절대안듣고 본인고집대로만ㅠ 고집이 쇠심줄

  • 4. .....
    '21.10.6 11:53 AM (106.102.xxx.114)

    연 끊으세요.
    며느리들이 하는 것 처럼
    친정과 연 끊으세요.

  • 5. 이렇게
    '21.10.6 11:54 AM (183.99.xxx.254)

    매번 당하고 사는 사람은
    비번을 바꿀만한 강단이 없더라구요

  • 6. ..
    '21.10.6 11:54 AM (175.223.xxx.116)

    울 동네 어떤 엄마가
    나는 내 딸집 마음대로 드나든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며느리집은 오라 해야 간다고 했어요

  • 7. .....
    '21.10.6 11:56 AM (180.224.xxx.208)

    비번을 바꿔요

  • 8. ...
    '21.10.6 11:56 AM (220.75.xxx.108)

    뭘 이사가면 번호 안 알려준다 타령이에요?
    지금 당장 바꾸면 끝날 일을..
    현재 못하는 일은 미래에도 못 해요.

  • 9. …..
    '21.10.6 11:57 AM (114.207.xxx.19)

    당하고만 있지 말고, 비밀번호 바꾸고 연락없이 들이닥치면 없는 척 연락도 받지 마세요.

  • 10. ㅇㅇ
    '21.10.6 11:57 AM (125.177.xxx.178) - 삭제된댓글

    현관 비번을 바꾸던가 이사를 가야지요.
    시어머니가 저런다고 생각해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친정으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하세요.

  • 11. ,,,
    '21.10.6 11:59 AM (68.1.xxx.181)

    비번 바꾸시고 이사하세요. 결혼후까지 그만 끌려다니시고요.

  • 12. 에휴
    '21.10.6 11:59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아직도 그러고 사시나요??

  • 13. .ㅅ.ㅅ.
    '21.10.6 12:00 PM (39.7.xxx.80) - 삭제된댓글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좀 참았는데
    새벽에 들어와서 부스럭부스럭 냉장고 정리하는거
    보고 기절....

    진짜 엄청 기분나쁘게 표현을 정색하고 말했더니

    몇년을 불쾌하고 서운하다 하긴 했는데
    그뒤론 안 그러세요. 방법이 없어요.
    말이 안통하면 싸가지 없게 나가는 수 밖에...

  • 14. ...
    '21.10.6 12:05 PM (114.200.xxx.117)

    이렇게 매번 당하고 사는 사람은
    비번을 바꿀만한 강단이 없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222

  • 15. 그냥
    '21.10.6 12:08 PM (122.34.xxx.60)

    지금 당장 비밀번호 바꾸세요
    그게 어머니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노인이 돼도 자꾸 남의 의견도 맞춰주고 다른 사랑 기분도 헤아릴줄 알아야 뇌의 노화가 천천히 옵니다
    그리고 집에서 일하는거지 노는 거 아니라고 하시고, 한 달에 한 번ᆢ 두 달에 한 번 만나는걸로 자꾸 간격을 늘리세요

  • 16. 아직도
    '21.10.6 12:1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는 미성숙 부모들 많죠.

  • 17. ff
    '21.10.6 12:15 PM (211.252.xxx.100)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미리 연락하고 오라고 그렇게 말해도 내자식 집에 내가 맘대로 가지도 못하냐가 기본 생각이에요. 며느리집에는 밤12시에 간적도 있다고ㅠㅠ
    몇 년을 그리 맘대로 하시더니 지금 80이라 기운없어서 안오시네요. 이젠 모시러 간다고 하면 좋아해요.

  • 18. ㅇㅇ
    '21.10.6 12:15 PM (175.125.xxx.116)

    우리 엄마도 우리집 비번 알고 언제든 초인종 안 누르고 오신다고 그걸 갖고 뭘 그러시냐 할랬는데..어릴 때 피멍 얘기들으니 헉! 하네요
    저라도 싫을듯..

  • 19. 그냥
    '21.10.6 12:38 PM (59.8.xxx.73) - 삭제된댓글

    이런글 보면 속 터지는게
    매번 같은 패턴
    글올리고 다시 오면 보고 글 올리고
    싸우던 이사를 가던 하면 되지
    이사를 가면 비밀번호 안알려준다고요
    저라면 이사 간다고 말도 안하고 가겠네요

  • 20. 답답
    '21.10.6 12:49 P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남자나 여자나 결혼했으면 탯줄 끊어요 끊어.
    시어머니 불쑥 들어오면 며느리가 이혼하자고 난리칠 거면서
    장모가 그럴때 사위는 괜찮을 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요?
    조만간 남편입에서 이혼하자 소리 나옵니다.
    내 가정 지키려면 지금 현관으로 나가서 비번 바꾸세요.

  • 21.
    '21.10.6 12:51 PM (180.230.xxx.50)

    친청엄마가 아니라 계모네요
    김치를 담궈주는게 아니라 김치담그라고 고춧가루를 들고온다니... 무식자네요 님 친모말이에요.
    차단좀하세요

  • 22. ㅇㅇ
    '21.10.6 12:52 PM (124.56.xxx.46)

    비번바꿔요!! 시어머니가 그럼 난리칠거면서 왜 알려줘요?

  • 23. 이해가 안감
    '21.10.6 1:0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비번 바꾸고 전화 안받음.

  • 24. 무슨
    '21.10.6 1:14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이유가 있든
    그렇게 당해주시는것도
    견딜만하고 할만하니 계속 당해주시는거 같은데
    앞으론 스스로 바뀌지 않으실거면 이런 푸념글 적지 마세요.

    상속받을 재산이라도 있나요?

  • 25. 친엄마...
    '21.10.6 1:57 PM (114.206.xxx.196)

    가 왜 그러신대요

    프리랜서로 일하는 딸한테 김치까지 담가달라 하고..
    남편분도 스트레스 받겠어요
    어릴 때 골절에 피멍까지...

    윗님들 조언대로 실행하셔야죠

  • 26. 저도
    '21.10.6 3:01 PM (117.111.xxx.82)

    딸은 없고 제 아들이 저 닮으면 완전 땡큐에요
    겨우 학교만 보내줬는데 척척 알아서 취직하고 직장잡고 결혼하고
    땡큐죠

  • 27. ...
    '21.10.6 4:39 PM (211.108.xxx.109)

    답답하시네요 비번바꾸면 되잖아요 전화 진동으로 해놓고 집에와서 비번 눌러도 없는척하고 몇번 반복하세요 그럼 안해요

    어릴적 잘해준 부모가 그리 행동해도 미저리인데 거의 학대수준으로 했던 부모인데 뭐가 문제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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