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나님 사랑하시는 분들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21-10-06 05:30:56
이 세상 어떤 고난이 닥쳐도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두려움과 걱정이 없으신가요?
나에게 이렇게 큰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닥까지 끌어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런식으로 늘 감사기도 드리시나요?
고난 가운데 감사기도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223.62.xxx.2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6 5:45 AM (142.165.xxx.9)

    글쎄요 고난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걸까요? 제가 배우기론 그렇지 않은걸로 알아요ㅡ 사탄의 지배아래 있는 세상에서 사탄의 통치아래 살고 있기에 고난이 있고 그 고난을 이겨낼 힘을 주시는게 하나님이시죠. 하지만 끝가지 고난을 받고 죽는게 인생의 의미가 아니고 그래서 고난속에서 우리를 구해주실 아마겟돈이라는 전쟁을 갖고오시는 거라 들었어요. 그때까지 충실을 유지하며 잘 이겨낸 백성들과 의인들이 구원을 받고 사탄과 함께 악인들은 끊어지는거죠. 사탄이 아담과 하와(인간) 와 하나님(창조주)의 사이를 이간질했고 그로인해 인간이 죽게되었지만 예수그리스도가 대속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사해주셨잖아요. 사탄은 이간질을 했으니 하나님이 옳은지 사탄이 옳은지 증명해 보여야 할 시간이 필요했고 지금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잠시 그 시간들을 허락해 주신거래요. 그 쟁점을 증명할 시간동안 인간은 스스로 병도 고쳐보고 수없이 반복되는 역사의 흥망성쇄를 겪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발버둥 치지만 결국 하나님 없이 살수 없다는게 증명이 되고 아마겟돈이라는 끝이 오는거...그제서야 충실한 종들은 구원을 받고요. 그래서 인간은 어려움이 있어도 충실하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식으로 그분을 섬기고 선함을 유지하며 그때를 기다려야 하는거 같아요.

  • 2. 점셋님
    '21.10.6 5:54 AM (223.62.xxx.244)

    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 3. ㅇㅇ
    '21.10.6 6:09 AM (222.234.xxx.40)

    작년부터 말 못할 질병의 어려움이 있지만 ,

    이 고난이 나를 오직 하나님께만 간구하는 (차아크) 의 단계로 이끄셨음에 이제야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을 겪는 중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이 나의 자판기가 아니며 ,
    예수님은 구원자 나의 주님이심을 알고 감사하는 단계로 접어들어서
    고난이 축복이구나 .. 나를 한단계 주님께로 끌어올리시는
    주님의 계획임을 알았습니다.

    이런 아픔이 없었으면 저는 막연히 믿고 여전히 대충 크리스챤이라며 살았을 것이고 하나님 말씀에대한 간절함이 없었을것 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 삶가운데 기도응답이 너무 감사하네요.

  • 4. ㅇㅇ님
    '21.10.6 6:31 AM (223.62.xxx.58)

    바닥까지 끌어내림이 아닌 주님께로 한단계 끌어올리시는 주님의 계획임을 알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치유의 은혜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5. coc
    '21.10.6 7:19 AM (61.75.xxx.206)

    저 같은 경우는 "의지"입니다.
    기쁜일은 감사
    어려운 일에는 힘을 주소서, 지켜 주소서 기도 하고
    그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에 나쁘지 않다면 감사
    더 힘들어지면 다시 한번 힘을 주시고 지켜 주소서
    하고 더 노력하게 됩니다.

  • 6. 고난이
    '21.10.6 7:26 AM (61.83.xxx.174)

    고난이 감사로 깨달아지는 순간 제가 신앙적으로 성숙하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 그 고난이 모두 주님의 계획 아래 있었고 지나고 나니… 제 자신이 세상을 이겨나갈 힘이 더 생기고 지금 현재가 얼마나 감사한지 .. 그 감사함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원글님도 주님의 계획하심 아래 기도와 말씀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7. 기도응답 기다림
    '21.10.6 8:15 AM (107.127.xxx.5)

    하나님께서는 어떤상황에서든지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응답하시는것을 믿고 의지하며 끊임없이 기도하시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 드리세요 죽으면 죽으리라는 생각으로요 어떤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나님께서 지금 바로 응답하시지 않능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한다는뜻이라는
    어려운일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데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안에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8.
    '21.10.6 8:22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기도해요
    너무 어려울때는 고통을 솔직히 제가 이 고통을 주님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기도해요. 기복적인 요소도 바라죠. 다만 내 기도가 하나님뜻과 다를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시고 주님 뜻 알게 해주시길 기도해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라는건 삶을 통해서 알게 되니까요.
    개인적으로 전 고난이 없었으면 하나님 쳐다보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성공하면 인간은 자신의 신부터 바꾼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고난 겪는게 감사할 때가 있어요

  • 9. 고난 속에서
    '21.10.6 8:37 AM (121.129.xxx.5) - 삭제된댓글

    감사하는 것은 내 의지로 하는 게 아니에요.

    불같은 고난 속에서 평강을 주시고,
    또 피할 길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감사가 나올 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게 진짜 감사에요

    죽을 것 같은 고통을 호소하는
    깊은 기도 중에 입에서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감사.
    이게 그분께 합당한 감사에요.

  • 10. ..
    '21.10.6 10:26 AM (58.143.xxx.195)

    책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찬송생활의 권능
    유투브로는 한성주 목사 절대감사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범사에 감사가 좋은일 안좋은일 모두 포함이라고 합니다
    롬 8:28

    제가 들은 설교중
    사무엘 엄마 한나가 브닌나로부터 서러움을
    당할때. 브닌나는 본인의 고통등을 그원인이라
    생각했던 한나에게 풀려했지만
    한나는 조용히 기도로 사람에게 대하지 않고 기도
    하고 내려어는길에 얼굴빛에 다시는 근심하는 빛이 없더라
    참 감명깊었어요
    내가 원하는 무언가에 대해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기도하자 자잘한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기도 외에는 이겨낼 힘이 부족한거같습니다
    이겨낼 힘도달라고 기도하고 나의어려움을
    의탁하는 수밖에

  • 11. ...
    '21.10.6 10:41 AM (223.39.xxx.237)

    내 눈앞에 닥친 고난에 감사기도는 안나왔어요
    그 고난가운데도 감사할 일이 있더라구요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신앙이 자랄수록 감사가 늘어났어요

  • 12. 당연
    '21.10.6 11:59 AM (183.96.xxx.3)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의심들고 힘들고 안계신 것 같고 정말 맞는걸까 이런 생각 마음 고백 다 정상적인거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힘들고 아프고 어려움이 있다고 그분의 거창한 계획이 있어서 이런 시련을 허락하시는거야 이런 고백도 저는 개나줘버려 이런주의자에요 지나는거에요 광야를 조용히……
    예수님을 만난 바울도 바로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과 지낸게 아니더라고요 십몇년을 홀로 지내면서 그 시간을 인내했어요 모세는 어떻고요 감사기도 안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도 아시고 속속들이 우리의 바닥을 아세요 힘들면 힘든거에요 감사는 상황과 상관없이 그냥 나와요 내버려두세요 스스로 정죄감같은거 같지마세요
    평생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글을 쓴 도스토예프스키가 한 말 잠깐하고 갈게요 나는 삶의 의미를 깨달았는데, 인생은 견디는거 쓰러지지 않는거다.

  • 13.
    '21.10.6 12:09 PM (211.243.xxx.238)

    큰고난에 감사할 사람이 진정 있을까요
    하느님 앞에서 내감정을 죽이고
    어떤일에든 다 항상 감사해야한다는거 뭔지 해석을 잘못하고있는거 아닐까요
    내가 힘들면 힘들다고 토로해야 도와주시는거지
    고난주셔서 감사하다? 이러면 고난을 더 달라는건가요?
    그냠 힘들어서 당신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심 되지요
    고난속에서 제가 어찌해야하는지
    성령님께 매달리겠다하는게 먼저지
    힘든 사람이 감사하다면
    아직 덜 힘든겁니다

  • 14.
    '21.10.6 12:11 PM (211.243.xxx.238)

    글구 무조건 어떤 상황에서든 메뉴얼로만 배운
    인사를 하기보단
    예의는 갖추되
    솔직한 기도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같다 생각합니다

  • 15. ㅎㅎㅎ
    '21.10.6 1:29 PM (59.8.xxx.73) - 삭제된댓글

    바닥까지 끌어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아니고
    버틸힘 주셔서 감사합니다지요
    바닥까지 왔다면 이제 올라갈일만 남았네요
    그럼 열심히 올라가면 되겠네요
    저는 모든걸 다 맡깁니다,

  • 16. mediater
    '21.10.6 9:47 PM (107.127.xxx.5)

    Keep on keeping on

  • 17. 유투브
    '21.10.7 7:08 AM (58.143.xxx.195)

    유투브로 영화 워룸 war room 도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19 도매 꽃시장에 갔는데요 ㅇㅇ 11:06:00 3
1822918 유투브 광고 왜케 싫은게 나오죠? ... 11:05:50 2
1822917 요즘엔 비만이 가난의 상징 같아요 .. 11:05:49 16
1822916 이재명 대통령님! 검찰 개혁 공약 이행하세요! 467 11:05:25 5
1822915 윤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연초에 X(옛 .. 부동산 11:05:22 19
1822914 엄마들 사이 자식 두고 질투 장난 아니네요 Dd 11:05:04 40
1822913 문재인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이잼도 홧팅 11:04:29 16
1822912 변비로 너무 힘들어요 1 하아 11:04:17 35
1822911 조희연 수영선수 얘기 없네요.. 11:01:49 77
1822910 아파트 관리소장님이 또 쫓겨나셨어요. 혜안 좀 부탁드립니다. 마음 아파요.. 11:01:41 185
1822909 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한다 온양 천안.. 1 ........ 10:56:51 295
182290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신을 말하고 권력을 섬기다 / 사이.. 1 같이봅시다 .. 10:54:32 70
1822907 조명 오프라인 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조명 10:50:02 80
1822906 이번주 인간극장 로프공 보신분~ 4 인간극장 10:46:57 454
1822905 애국가에 홍명보 나온다면 지워야죠 .. 10:44:23 191
1822904 AI 데이터센터, 이제 한국으로 몰려온다'"..빅테크가.. 3 유튜브 10:43:25 669
1822903 펫카페에서 돼지에 물린 사건요 ........ 10:41:39 342
1822902 오이 얇게 썰어 20분 절이라는 글 쓰신분께 여쭤요 7 오이 10:39:39 797
1822901 김대호 아나운서 최근 영상봤는데 12 10:36:03 1,385
1822900 예수금 없다가 백만원이 생겼는데요 5 뭐 살까 10:35:27 879
1822899 당근모임 불쾌해요 8 ... 10:31:16 1,042
1822898 까르띠에 시계 (팬더) 8 .. 10:29:39 421
1822897 주식이름도 잘지어야지 마키나락스? ㅋㅋㅋ 11 주식이름 10:29:01 619
1822896 김남국 "도대체 언제까지 검찰개혁 말하나…민생문제 집중.. 20 ........ 10:27:22 886
1822895 주식은 어렵다. 3 종이학 10:27:21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