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여유 되는데 도우미 안쓰시는 분들 계세요?
경제적 여유 되는데
사람 부리는 일 스트레스라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안 쓰시는 분들 계세요?
1. ...
'21.10.4 11:30 PM (221.151.xxx.109)많아요
남 쓰는거 쉬운거 아니잖아요
내가 다른 곳에 물건 뒀는데
괜히 의심 들고...2. 저요
'21.10.4 11:3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내가 그냥 고생하고 말지 누가 집에 있는거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아요.
3. ...
'21.10.4 11:31 PM (223.38.xxx.180)애들 어릴때 불가피하게 입주도우미 10년쓴게 너무 지겨워서 이제 가사도우미 필요한데도 그냥 안써요
남과 한 공간에서 부딪치고 일시키고 평가하고 신경쓰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4. ..
'21.10.4 11:32 PM (221.148.xxx.156)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 된거 좋은점 중 하나가 집에 도우미 안불러도 되는거였어요. 집에 누가 오는거 불편해요
5. ..
'21.10.4 11:33 PM (211.219.xxx.100) - 삭제된댓글윗님 저요..
저 맞벌이라 입주도우미 써야하는 상황인데
신경쓰는 게 넘 스트레스라
밤낮으로 고생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애 다 키우셔서 부러워요6. 많아요
'21.10.4 11:34 PM (175.193.xxx.206)경제적 여유도 되고 사회적으로도 엄청 바쁜데도 절대 남을 안쓰는 사람들 있어요. 모르는 사람 집에 오는거 싫다구요.
7. ...
'21.10.4 11:35 PM (125.176.xxx.120)전 아이때문에 입주 썼고 지금은 출퇴근 쓰는데요.
진짜 하나도 맘에 안들어요. 근데 어쩔 수 없이 쓰는겁니다. 전 저녁마다 주방 정리 다시 합니다.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8. 못봤음
'21.10.4 11:35 PM (172.58.xxx.32)그냥 경제적 여유가 있음 안쓸 수가 있지만 큰주택 사는 진짜 부자들은 다 써요. 수영장, 가드닝 애들 베이비시터 등 각각 다른 사람들이 와서 관리하죠.
매일 밥만 해주는 도우미도 있고.(베이비시터는 밥 안챙기고)9. ㅇㅇ
'21.10.4 11:36 PM (39.7.xxx.75)저도 그랬었어요. 남한테 요구나 쓴소리 잘 못하고 나이도 30대라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한테는 더더욱 요구사항 말 못하고 그랬거든요.
하는수 없이 쓰기 시작했는데 몇분 단기로 쓰다가 잘 맞는 분 계셔서 쭉 일해주고 계세요. 확실히 편하네요.10. …
'21.10.4 11:38 PM (211.219.xxx.100)윗님, ㅠㅠㅠ 시터는 마음에 들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첫째 때 15개월 동안 입주이모님 계셨는데
같이 있는 거.. 아무리 좋은 분이시더라도 불편하죠..
문제는 그걸 잊고 둘째를 낳았네요…11. ㅡㅡㅡ
'21.10.4 11:39 PM (70.106.xxx.197)사람쓰는 스트레스 있어도
몸이 너무 힘드니 걍 쓰게돼요12. 낯선사람이
'21.10.4 11:58 PM (121.150.xxx.41)내집에 와서
내 사적인 공간, 물건 다 보고
다 만지고 하는거 정말 싫어요.13. 저도
'21.10.5 12:08 AM (182.172.xxx.136)남편이 쓰라하지만 뭐 없어질 때마다 공연히
의심하기도 싫고 (건망증땜에 평소 잘 없어짐ㅜㅜ)
저 어릴 때 아줌마 오셔서 살림하시면 불편했던 기억
때문에 싫어요.14. 어중간
'21.10.5 12:08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하면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 이지만
일의 양이 본인이 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면 어쩔수 없이 쓸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큰주택 사는 분들은 사람 필수적으로 쓰죠.15. 집이커서
'21.10.5 12:15 AM (104.174.xxx.206)꼭 써야해요.
사람 맘에 안들면 다시 뽑으면 되죠..도우미 구하기 그리 어렵지도 않은데.16. 퀸스마일
'21.10.5 12:26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안써요. 예전 불꽃볼때 조민수보고 너무 놀랬어요.
나하고 말이 똑같아서. 낯선 사람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다만 개판일때도 있어요.17. ㅇㅇ
'21.10.5 12:44 AM (110.8.xxx.17)저도 집에 남 오는게 싫어서 사람쓰기 싫은데
집이 커지니 안쓸수가 없어요
혼자 집안 관리 불가능 ㅠ
정리는 제가 다하고 그냥 딱 청소만 해달라해요18. 저는
'21.10.5 2:20 AM (182.172.xxx.136)아파트라 그런지 어린애들 셋 키우며 76평 살 때도
혼자 살림했는걸요. 사람 쓰기 싫으면 집이 커도
어쩔 수 없이 못 써요. 100평 이상된다면 저도 썼을려나요.19. 사람 쓰는거
'21.10.5 2:41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어쩔수 없이 청소 빨래만 하는분 하루
부엌일 해주는 분 하루 써요.
안방 들어올 일은 없고 사생활 최대한 침해될일 없게 쓰고
기계 많이 씁니다.20. ㅠㅠ
'21.10.5 3:53 AM (59.10.xxx.178)좋은사람 찾아서 일 시키는거 저는 넘 어렵더라구요
제가 아직 연륜이 없어서 인지 도우미님들 요령껏 일을 요구하는것도 힘들고 신경 더 쓰여 그냥 제가 해요 ….
하다보니 늘기는 하네요21. 좋은 분
'21.10.5 7:27 AM (112.157.xxx.65)좋은 분이 잘 없어요
그 구하는 스트레스가 제가 직접 집안일 하는 스트레스보다 커서
이제 걍 제가 합니다22. 많아요
'21.10.5 7:36 AM (106.102.xxx.190)아파트는 60~70평대에도 도우미 안 쓰는분들 많아요
로봇청소기, 식세기, 건조기 같은 살림 기계들이 많아지고요
퀄리티 괜찮은 유명 반찬가게들 즐비하고, 밀키트나 반조리식품도 잘 나오잖아요
코로나라고 도우미 쓰던 집들도, 집에 사람 들이는거 꺼려해서요
요즘은 도우미들도 벌이가 굉장히 힘들겠다 싶어요23. 스타일
'21.10.5 9:31 AM (121.143.xxx.82)스타일일거에요.
저는 써요. 일좀 못해도 하긴하니까..
회사 운영하는데 일 못하는 직원도 많아요.
도우미는 더하죠.24. 스타일
'21.10.5 10:03 AM (121.168.xxx.246)남이 내집 보는거 싫은 사람들은 못쓰더군요.
정말 너무 힘들때만 할수없이 쓰더라구요.
걍 스타일입니다.
사람마다 다른25. 아파트
'21.10.5 10:45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60평이라면 실평수 40평 후반대 인데. 이정도야 옛날식이면 방4개 화장실2개 거실 주방.. 혼자 치울만 하죠..
70평대 아파트 라해도 실평수는 50평대인데요. 그럼 크다고 할수 없죠.
주택 건평은 실평수라서 아파트랑 비교불가인듯.26. ...
'21.10.5 10:54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저도 남이 와서 내 살림 만지는게 싫어서 안써요
둘째 낳았을때 입주도우미 썼었는데 불편했어요27. ...
'21.10.5 10:55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저도 남이 와서 내 살림 만지는게 싫어서 안써요
둘째 낳았을때 산후도우미 입주로 몇주 썼었는데 불편했어요28. 윈디
'21.10.5 11:04 AM (152.99.xxx.15)저도 이모가 7시 퇴근인데 집에 6시 40분에 도착해서 지하주차장에서 시간 보낸 적 많아요.
마주치기 싫어서요.
청소 상태도 항상 가장 최적의 상태랑 비교하니 맘에 안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 것보다 훨씬 좋고 퇴근하면 집에 쾌적해서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