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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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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뽑기가 달고나가 된거죠?

..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21-10-04 13:32:35
뽑기와 달고나는 엄연히 다릅니다!
가격도 달랐고 맛도 달랐어요
달고나는 고체 육면체를 녹여서 먹는거였어요
왜 뽑기가 달고나로 불리는건가요?

내 사랑 달고나는 어디로 간건가요
이름 뺏긴것도 억울한데
달고나의 성분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달고나는 무엇으로 만든건가요?
지못미 달고나
IP : 218.39.xxx.15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1.10.4 1:36 PM (115.21.xxx.196) - 삭제된댓글

    그럼요.
    뽑기와 달고나는 당연히 달랐죠.
    달고나의 성분은 포도당이였다고 들은듯해요.

  • 2. ...
    '21.10.4 1:36 PM (122.38.xxx.110)

    화미포도당

  • 3. ..
    '21.10.4 1:38 PM (218.39.xxx.153)

    포도당이요?
    그렇게 좋은거였다구요?
    그러기엔 가격이 너무 쌌어요

  • 4. ...
    '21.10.4 1:38 PM (175.114.xxx.83)

    저도 그 달고나 먹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섭섭해요.
    하얀 직육면체 ,저도 기억합니다^^

  • 5. 저두섭섭
    '21.10.4 1:41 PM (218.39.xxx.153)

    뽑기파와 달고나파가 있었어요
    저두 달고나파 ㅋㅋ

  • 6. ㅇㅇ
    '21.10.4 1:4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달고나ㅡ
    탈지분유인가 전지분유인가
    그럴껄요

  • 7. ...
    '21.10.4 1:47 PM (122.38.xxx.110)

    포도당 검색해보세요
    키로에 3천원 5천원

  • 8. ..
    '21.10.4 1:47 PM (119.67.xxx.170)

    맞아요. 그게 과당인가봐요. 몇년 전까지는 팔았다던데 이젠 검색해도 안나오고 자취를 감추었네요. 그런데 녹여서 귀자채로 먹었던가요.

  • 9. 123ad
    '21.10.4 1:55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는 하얀색 달고나 따로 있고
    띠기라고 했어요
    뽑기는 숫자판에 작대기? 나열하고
    설탕으로 만든 잉어 뽑아 가는게
    뽑기구요

  • 10. ㅎㄹ
    '21.10.4 2:05 PM (116.123.xxx.207)

    오징어게임으로 추억 소환하는 시간인가요? ㅎ
    훈훈하네요
    이 여세를 몰아 요즘 아이들도
    우리 어렸을 때 즐긴 놀이 즐겨도 좋겠네요
    컴터게임 대신에요~

  • 11. 그나저나
    '21.10.4 2:05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그 하얀 달고나는 어디서 파는 건가요?
    사고싶다규요

  • 12. 그게요
    '21.10.4 2:09 PM (104.174.xxx.206)

    BTS 때문에 달고나, 달고나커피가 히트쳤어요 미국에서.
    그래서 뽑기라는 생소한 단어보다 달고나를 사용한거 같아요.
    미국잡지, 유투브 검색해보면 달고나커피 레시피 많아요.^^

  • 13. 123ad
    '21.10.4 2:11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이어서 쨈도 있었어요
    달고나 띠기 쨈 같이 팔았죠
    쨈은 녹말에 진한 설탕물 부어 주고 끓으면
    먹었어요
    원글님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14. ㅁㅁ
    '21.10.4 2:12 PM (121.152.xxx.189)

    맞아요 뽑기죠
    모양대로 뽑잖아요
    달고나와는 엄연히 다르다고 저도 외치고 싶네요 ㅎㅎ
    저도 달고나보단 뽑기파

  • 15.
    '21.10.4 2:15 P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

    그 달고나를 사보려다가 줏어들은 이야기인데
    사실여부는 모르겠어요
    달고나 사각형을 만드는 분이 딱 한명이었는데
    비법을 전수를 안하시고 가셔서..
    생산이 안된다고..

  • 16. 맞아요.
    '21.10.4 2:15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뽑기와 달고나는 다르죠.
    그래서 오징어게임에서도 설탕뽑기라고 나오잖아요.

  • 17. .....
    '21.10.4 2:18 PM (211.186.xxx.229)

    뽑기랑 달고나 다른 걸 아는 분이 계셔서 반가워요.
    다르죠, 완전 달라요.
    내 사랑 달고나 이젠 만나질 못해 너무나 아쉽네요.

  • 18. 맞아요 뽑기인데
    '21.10.4 2:20 PM (125.132.xxx.178)

    우리 남편도 어제 심각하게 왜 띠기를 달고나라고 하는 거냐고 저한테 항의했어요. 내가 제작진이냐 나도 왜 저들이 뽑기를 달고나라고 하는 지 모른다. 너네 동네에선 띠기고 우리 동네에선 뽑기였듯이 저 사람들 동네에선 달고나였는 갑지..라고 답해줬죠

  • 19. ...
    '21.10.4 2:22 PM (61.99.xxx.154)

    맞아요 뽑기. 달고나. 쨈... 다 달라요

    뽑기가 달고나로 불리는 건 좀 아닌듯해요

  • 20. ^^
    '21.10.4 2:25 PM (211.202.xxx.67)

    맞아요. 뽑기와 달고나는 완전 다르죠. 언제부터 뽑기가 달고나가 된건지….
    예전에 인터넷에서 추억의 달고나(?) 라고 해서 셋트로 팔아서 집에서 녹여 먹으며 어릴때 먹던 그 맛이야 했었는데 없어졌나 보네요. 아쉽네요.

  • 21. 달고나
    '21.10.4 2:26 PM (223.39.xxx.211)

    저도 달고나가 넘 먹고 싶어요.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 22. 미투
    '21.10.4 2:30 PM (119.149.xxx.20)

    뽑기보다 달고나가 먹고 싶어요~~

  • 23. 75년
    '21.10.4 2:34 PM (218.39.xxx.153)

    잉어 설탕은
    좀 차원이 다른것이..
    그것은 자전거나 구르마 같은 오픈된 곳에서..
    잠깐 왔다가고 가격도 비싸서 못해봤어요
    뽑기와 달고나는 불이 있어야 해서
    천막치고 그 안에서 했어요 붙박이죠
    그곳에서 화상입는 아이들 많았어요 ㅋㅋ

  • 24. ..
    '21.10.4 2:35 PM (218.39.xxx.153)

    포도당 사탕이 비써서
    비싼건가 부다 했는데 ㅋㅋㅋ

  • 25. ..
    '21.10.4 2:40 PM (112.169.xxx.47)

    맞습니다
    왜 도대체 언제부터ㅜ
    뽑기가 달고나가 됐단말입니까
    저 완전 달고나파!!!!!

    그옛날 하얀색 사각 달고나는 도대체 어디를 가야판단말입니까ㅜ
    뽑기집안은 달고나집안으로 올라타지말라!!!!

  • 26.
    '21.10.4 2:47 PM (59.27.xxx.107)

    저도 달고나 쪽인데~~ (72년 서울)
    뚝방 아래에 파라솔에 천막두르고 그안에 들어가보면 아주머니가 작은 작 하나 놓고 애들한테 국자와 쇠 젓가락 주시고 뽑기? 달고나? 물어봐서 주시고~~ 그랬는데... 물어보면 지방마다 이름이 다르더라고요~

  • 27. 나야나
    '21.10.4 2:51 PM (182.226.xxx.161)

    그러면 그 붕어 엄청 크게 투명한거요..뭐 당첨 되면 줬던..그거 이름 기억하세요? 그거를 뽑기라고 안불렀나요? 저는 아랫동에 살았어요..

  • 28.
    '21.10.4 2:5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아공, 누가 달고나 장사하면
    대박칠것 같아요.
    자연주의에서 몇년전 달고나사탕 팔았던것 같은데
    너무너무 심하게 달아 실망..

  • 29. ..
    '21.10.4 2:57 PM (118.37.xxx.178)

    저 어렸을때도 서울 살았는데 뽑기와 달고나는 전혀 달랐어요. 그래서 가끔 뽑기를 달고나로 적은 글 보면 아닌데 하는 답답함 ㅋㅋㅋ
    하얀 정사각형 녹여서 먹던게 달고나 그립네요. 물채워진 양동이에 뽑기국자 넣었다가 그냥 빼서 해먹었는데 위생이 뭔지도 몰랐던때였네요.

  • 30. 족보
    '21.10.4 2:57 PM (180.69.xxx.200) - 삭제된댓글

    허허
    윗님~ 저 뽑기 백설문중 46대손입니다만
    올라타다니요
    저희 뽑기가문은 뜨거운 열기를 인내하며 서서히
    붉게 묽어지다 소다가문 방문과 동시에 봉긋
    인사하는 가문이올시다

  • 31. 보너스없다
    '21.10.4 3:07 PM (218.39.xxx.153)

    아저씨가 뽑기 주면서 침 묻히면서 하면 무효다 하셨어요
    침 발라가며 하면 아이들이 이르구요
    뽑기들고 집으로 뛰어가는 애도 있었는데
    아마도 집에서 바늘로 했나봐요
    그건것도 무효 ㅋㅋ
    전 한번도 뽑기한적이 없어서 달고나 먹는걸로 만족 ㅋ

    맞아요 물통 기억 납니다

  • 32. 어디서약을팜?
    '21.10.4 3:10 PM (218.39.xxx.153)

    개족보 아닌가요?
    뽑기는 아저씨가 해주시는 걸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없어요
    달고나야말로 직접 열기를 참아내며
    불앞에서 해야 하는데요

  • 33. 부산에선
    '21.10.4 3:19 P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

    똥과자라고 했음 ㅋㅋ

  • 34. ...
    '21.10.4 3:40 PM (221.151.xxx.109)

    어제도 비슷한 글 올라와서 정리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dbruddl&logNo=220273791877&prox...

  • 35. 나만그런줄
    '21.10.4 4:13 PM (175.223.xxx.41)

    달고나~ 달고나 해서 저만 잘못 기억하는건가 싶었네요.
    제가 기억하는 하얀 사각덩어리가 달고나라 맞군요.
    원조 달고나가 사라지니 설탕으로 만든 뽑기를 달고나라 부르나봐요?

  • 36. ㅎㅎ
    '21.10.4 4:44 PM (221.141.xxx.157)

    맞아요 뽑기는 50원
    달고나는 100원이라 고학년 언니들이 먹었었는데.. 저는 모양대로 뽑을 자신이 없어서 뽑기 그대로 먹거나 만두 해달라 그래서 중간에 설탕넣고 반접은거 먹었어요ㅎ

  • 37. happywind
    '21.10.4 5:03 PM (211.36.xxx.208)

    저기요
    저 부산사람인데
    똥과자는 첨 듣고
    쪽자라고 했어요 어릴때 ㅎ
    국자를 사투리로 쪽자라고 하거든요.
    애들이 쪽자하러 가자 하면
    가서 물에 담긴 쪽자들 중 깨끗한 거
    고르면 설탕,소다 주인이 넣어줘서
    연탄불에 올려서 열심히 휘젓던
    생각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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