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캠프 "부인 김건희 개명과정 밝혀라"
..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1-10-03 18:06:07
홍준표 캠프의 여명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자기 후보가 무속에 빠져 있어도 말리지 못하고 '王(왕) 자 새긴 손바닥'을 전 국민 앞에서 들킨 윤 캠프다. '이웃 할머니가 토론회마다 그려줬는데 지워지질 않았다'라는 궁색한 변명도 통하질 않으니 상대방의 정상적인 개명절차도 뒤집어씌운다. 참 나쁜 정치 버릇이다"라고 직격했다.
캠프는 홍 의원의 개명은 성명철학자의 조언에 따른 것으로 윤 전 총장의 '손바닥 왕(王)자'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개명을 걸고넘어졌다.
여 대변인은 "중간자를 (개명 전 이름인 홍판표의) '판'과 뜻은 같으면서 발음이 다른 '준'자로 하라며 충고한 사람은 당시 검찰청 소년선도위원이었던 성명철학자 류화수 씨"라며 "특정한 염원을 담은 손바닥 '王'자 와는 비교 불가"라고 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도 윤 전 총장과 결혼 직전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개명했다고 알려져 있다. 홍 후보의 개명 과정은 윤석열 캠프 덕분에 투명하게 공개됐다"며 "어디 한 번 김건희 씨 개명 과정도 풀어내 보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여 대변인은 "'손바닥 王 자사건'으로 국민은 제1야당 대선 주자의 주술적 믿음에 1차로 놀랐고, 이어지는 캠프의 궁색한 변명에 2차로 혀를 찼다. 3차로는 홍준표 후보의 개명을 문제 삼으며 같은 수준으로 물고 늘어지려 한 논평에 대해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여 대변인은 "차라리 '방송토론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돼 이렇게 하면 좀 낫다더라' 하고 쿨하게 인정했으면 국민이 '대통령 후보자도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갔을 일이다. '王'자 새긴 손바닥으로도 하늘은 가릴 수 없다. 윤석열 예비후보 캠프는 국민 앞에 자중하라. 국민 상식이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IP : 110.70.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0.3 6:0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ㅎㅎㅎ
아무튼간에 윤가는 자기 마누라도 개명해놓고
준표 개명한 거 가지고....
그리고 개명하는 거 하고 손바닥에 왕자하고 같아요?2. ㅇㅇ
'21.10.3 6:17 PM (39.7.xxx.235)명신에서 건희는 생뚱맞죠
누가봐도 철학관에서 지어준거
사주팔자에 맹신하는 증거죠
와이프가 그런사람인거 알고 결혼한거죠
별거부감 없이3. ㅇㅇㅇ
'21.10.3 6:30 PM (58.237.xxx.182)여당이나 야당이나
대통령자격 미달 인간 둘이 지지율 1,2위라는게 참 미치겠다
언론과 적폐들이 저런 하자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지들이 맘대로 약점잡고 해쳐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런 인간들 띄워주는거지
문재인대통령 이낙연후보같은 정상적인 사람을 언론과 적폐들은 싫어하니
자격안되는 인간을 열심히 포장해주고 띄워주고...4. ㅡㅡㅡ
'21.10.3 6:42 PM (121.133.xxx.174)거니의 논문도 무슨 온라인 점보는거 그런거 아니였나요? 꼴값도 정말..수준이 어찌 저런지.
저런 인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능이 의심되죠.
82에도 누구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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