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서실가주는 것만도 고마워해야할까요?

고등맘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21-10-03 12:44:20
마스크쓰고 있어야 된다고 독서실가는 거 싫어하는데
제가 가라고 하고 하니 가긴 가요.
시간권끊었는데 한달 안되었는데 100시간 다 써가요.
반전은 공부는 안하는 거 같아요.
친구는 원래 없어서 독서실가서 친구랑 놀 일은 없어요.
근데 공부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명절에도 갔는데
문제집 풀어져있는 게 없어요.

집에서는 늘 침대에 누워있어요. 거긴 눕지는 못하겠죠.
10시에 집에 오는데 그때부턴 공부1도 안해요.
독서실에서도 그러겠죠.

장점은 그냥 내 눈앞에서 한심한 꼴 안봐도 된다?
10시부터 보는거죠. 그때까지 마음에 안정이 온다

가는게 고마운거 맞죠?
중간고사가 코앞인데
연휴가 길었어서 이번에 애들 공부 엄청 많이 했죠?
문제집 한권도 다 못풀고 가는 애는 쟤가 유일하겠죠.
IP : 211.212.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학년인가요?
    '21.10.3 12:49 PM (110.35.xxx.110)

    몇학년이에요?~

  • 2. 원글
    '21.10.3 12:52 PM (211.212.xxx.141)

    고1이예요. 1학기내신은 망했어요.

  • 3. ...
    '21.10.3 1:00 PM (125.178.xxx.184)

    위안은 아니지만 문제집 한권도 못풀고 가는 아이는 수두룩빽빽입니다. 글만 보면 아이가 의욕이 없는거 같은데 활력될만한 동기가 없을까요

  • 4.
    '21.10.3 1:14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고1딸도 비슷해요.
    독서실은 마지못해 가지만 간다고 공부하는거 아니죠.
    어차피 집에 있어도 공부 안하는데
    가면 조금은 할지도 모르니까 보내요.
    어떤 날은 엎드려서 푹 잤는지 눈이 말똥말똥 해져서 들어와요.
    꾸역꾸역 가서 앉아 있는 너도 괴롭겠네 생각해요.
    전 시험 끝나면 쇼핑하고 맛있는거 사먹자고
    그 때까진 좀 공부해보자 그래요.
    셤 망친다고 안사줄거 아니지만 잘 보면 기분좋게 사줄 수 있다고요.

  • 5.
    '21.10.3 2:01 PM (118.35.xxx.89)

    중3아들 어제는 학원에 가서 8시까지 공부 하다 오더니 오늘 온종일 폰 하다 게임 하다 하네요
    잔소리도 지치고 사리 생기겠네요ㅠ

  • 6. 고2
    '21.10.3 2:22 PM (1.229.xxx.211)

    공부 안하는 고2 저희집도 한명있어요
    낼부터 시험인데 학원만 겨우 다녀와서 학원숙제도 있는지, 없는지 방 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보고 있네요
    이또한 지나가겠지만, 보고 있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이러다 내년에 재수 한다고 하면 저 미춰버릴것 같은데 어쩌나요???

  • 7. 보담
    '21.10.3 11:43 PM (223.38.xxx.166)

    스터디까페에 엄마랑 같이가더라구요. 혼자가면 공부안하니까 엄마가 종일 딱붙어서 같이공부하는건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40 언주.. 이 영상은 처음보네요 1 .. 08:05:21 31
1823139 김민석이 진짜 이랬나요? 1 08:02:09 126
1823138 삼전, 하이닉스 4 주식 08:00:23 429
1823137 더로우 엮은 가방과 같은 홈쇼핑가방 봐 주세요 가방 07:59:50 84
1823136 마이크론 10.57% 하락, 샌디스크 10.62%하락 ㅜㅜ 1 ........ 07:58:18 254
1823135 이번 기수 나솔 왤케 재미없나요 ㅡ.ㅡ ... 07:51:35 208
1823134 부엌 주방가구 교체시 냉장고 교체 여부 하얀그림자 07:50:25 88
1823133 50넘어 겨우 물어봤어요 8 바보야 07:36:36 1,283
1823132 세네갈 선수들은 유난히 길쭉 가늘, 근육질이 드므네요 1 월드컵 축구.. 07:35:45 300
1823131 공포감 조성 주식글 속지 마세요. 17 .. 07:34:40 1,184
1823130 여동생의 문자2 5 어제 07:33:25 661
1823129 나솔 32상철에 대한 생각이 왜 이리 들까요? 5 07:32:12 504
1823128 베트남 나트랑에서 (혐오표현있어요 주의) 3 07:28:18 809
1823127 양파 5키로 4,520원 4 .. 07:04:36 674
1823126 일본의 한국정신위안부연구소 다큐를 보다 느낀 점 10 지나다 06:56:47 573
1823125 오늘 삼전 하닉 또 하락하는건 아닌지... 15 반도체주 06:23:23 3,637
1823124 프로진출까지 막아야 해외에선 무관용 13 선진국 05:16:37 2,016
1823123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단지 조합원분들은 꼭 보세요. 3 제대로 일하.. 05:07:21 2,491
1823122 가천대 랑 명지대 이과중 어디가 낫나요? 10 입결 04:06:32 1,065
1823121 미시USA에서 찾는 배우 알려드리고 싶은데 4 아이고답답 03:37:16 4,183
1823120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경찰 아버지가 핵심 증거 인멸 18 .. 02:52:28 3,226
1823119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01:58:20 466
1823118 배재고 현황.jpg 33 3학년생. .. 01:35:54 5,291
1823117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7 미사리아 01:30:23 1,056
1823116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을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30 123 01:05:38 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