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무화과 생과 처음 먹어봐요
1. ..
'21.10.1 8:12 PM (114.207.xxx.109)오묘하고 신비롭죠? 냉동도된데요
2. 음
'21.10.1 8:15 PM (175.127.xxx.153)껍질채 드시나요
3. ㅁㅁㅁㅁ
'21.10.1 8:16 PM (125.178.xxx.53)이쁘기까지해요
냉동해두면 맛은 별로에요4. 창세기
'21.10.1 8:18 PM (122.45.xxx.32)에나오는
먹고쫒겨난 과일이
무화과라는 얘기도있던데5. 쓸개코
'21.10.1 8:18 PM (121.163.xxx.95) - 삭제된댓글냉동도 되는군요. 이번 추석에 한상자 샀다가 3개 다 못먹고 물러 버렸어요;
다음부터 냉동해야겠네요.
원글님 운좋게 잘고르신거에요. 잘못고르면 맹맛 ㅎ 저도 무화과 좋아합니다.
예전에 구례지역 짧게 여행가서 동네 어슬렁 어슬렁 다니는데 집집마다 무화가 나무가 한그루씩 있어
구경했던 기억이 있네요.^^6. 쓸개코
'21.10.1 8:19 PM (121.163.xxx.95) - 삭제된댓글냉동도 되긴 하는는군요. 이번 추석에 한상자 샀다가 3개 다 못먹고 물러 버렸어요;
다음부터 냉동해야겠네요.
원글님 운좋게 잘고르신거에요. 잘못고르면 맹맛 ㅎ 저도 무화과 좋아합니다.
예전에 구례지역 짧게 여행가서 동네 어슬렁 어슬렁 다니는데 집집마다 무화가 나무가 한그루씩 있어
구경했던 기억이 있네요.^^7. 쓸개코
'21.10.1 8:19 PM (121.163.xxx.95)냉동도 되긴 하는는군요. 이번 추석에 한상자 샀다가 3개 다 못먹고 물러 버렸어요;
버릴바엔 다음부터 냉동해야겠네요.
원글님 운좋게 잘고르신거에요. 잘못고르면 맹맛 ㅎ 저도 무화과 좋아합니다.
예전에 구례지역 짧게 여행가서 동네 어슬렁 어슬렁 다니는데 집집마다 무화가 나무가 한그루씩 있어
구경했던 기억이 있네요.^^8. ㅇㅇ
'21.10.1 8:23 PM (221.139.xxx.184)무화과쨈 만들었어요
생과는 잠깐나오니까요 ㅠ
예전엔 껍질벗겨먹었는데 껍질채먹는건 또다른 새로운 맛이더라구요9. 저도
'21.10.1 8:25 PM (121.190.xxx.38)무화과의
니맛도 내맛도 아닌
들큰한 맛이 넘 좋아요
게다가 무화과철이 짧아서 아쉽고요10. ..
'21.10.1 8:30 PM (180.69.xxx.139)쓸개코님, 그 맹맛? 무맛?인게 맛있어요..
단 과일을 잘 못먹거든요..
아 무화과가 원래 단 과일인가요? 처음 사 본 거라..^^11. 슴슴한
'21.10.1 8:31 PM (223.38.xxx.252)매력이 철철철
12. 그거
'21.10.1 8:32 PM (182.172.xxx.136)농익ㅇ.ㄴ건 또 얼마나 맛있게요. 서걱거려서
신선함은 떨어질지언정 엄청 달아요 달아..
사실 저는 뉴질랜드 나무에서 직접 따먹어보고
그맛에 반해 한국에서도 사먹었는데 한국건
맛이 너무 떨어져서 안먹어요.13. 초승달님
'21.10.1 8:35 PM (121.141.xxx.41)작은 박스사서 저혼자 다 먹어요.ㅎ
달큰한 맛?꼭지만 자르고 반갈라서 한 입에 쏙~14. ᆢ
'21.10.1 8:36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바나나 무화과는 무러지기 직전이 가장 맛있어요
15. ㅁㅁ
'21.10.1 8:3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꾸덕하게 건조기돌려 냉동에두고 먹으니 매력있던ㄷㅐ요
16. ..
'21.10.1 8:38 PM (180.69.xxx.139) - 삭제된댓글아.. 뉴질랜드꺼는 더 맛나나요.. //
한입에도 먹을 수 있다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처럼 자르지 않고 한입에 먹어도 된다니..오...17. ..
'21.10.1 8:39 PM (180.69.xxx.139)아.. 뉴질랜드꺼는 더 맛나나요.. //
블로그에서처럼 자르지 않고 한입에 먹어도 된다니..오...//
꾸덕하게 말려먹을 수도 있군요. 감사해요~18. 냉동 노노
'21.10.1 8:39 PM (106.102.xxx.180)저도 오래두고 먹고 싶어서
잔뜩 사다가 냉동 보관했었는데 2년 연속 실패해서
이제 다신 안하려구요
비주얼도 안 좋고 맛도 떨어집니다19. ..
'21.10.1 8:41 PM (180.69.xxx.139)이런 냉동은 아니군요.. 윗분 말씀대로 무러지기 직전까지..ㅎㅎㅎ
20. 쓸개코
'21.10.1 8:43 PM (121.163.xxx.95)아 그맛을 즐기신다면 원글님 취향에 딱 맞는 과일이겠네요.
저는 껍질은 안먹고 수저로 골드키위처럼 파서 먹어요~
106님 냉동하면 상태가 별로인가봐요; 최대한 빨리 먹는수밖에 없겠네요.21. 무화과
'21.10.1 8:43 PM (211.36.xxx.48)가장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한 15년전쯤 남도 어딘가 고속도로 가에서 팔던 무화과 사서 먹어보고,
완전히 반해서, 해마다 이맘때면 꼭 사먹습니다.
꽃이 없는 과일 이름부터 신비롭지 않나요?
생긴건 그래도, 달고 시원하고, 말리면 더 달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도, 칼로리가 낮은지 살도 않찌고요.
시댁 마당에 여름 내내 무화과 나무가 얼마나 많은 무화과를 쏟아내는지. 그 동네 사람들 여름 내내 먹고도 남는다고 해요.
저는 망고도 좋아하고요. 제주도 애플 망고도, 샤인 머스킷도 좋아하지만,
무화과의 그 진득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최고로 좋아요.22. 보관ㅁ
'21.10.1 8:44 PM (175.120.xxx.134)키친타올에 한 알씩 싸서 락앤락 같은 통에 넣어두면 일주일은 가요.
그냥 두면 이틀 지나면 가기 시작함23. ..
'21.10.1 8:46 PM (180.69.xxx.139)키친타월에 한 알씩.. 꿀팁 감사합니다..
24. ㅇㅇ
'21.10.1 8:57 PM (49.246.xxx.66) - 삭제된댓글마트에 파는 보라빛섞인 무화과 먹어봤는데 크기만 할뿐 시골집의 무화과보다 덜 맛있더군요..토종무화과는 껍질이 얇고 달아요.무화과끝에 하얀진액으로 치질있는 사람 항문에 발랐다고..새들이 무화과 좋아해요
25. ..
'21.10.1 8:59 PM (180.69.xxx.139)어머나 새들이 무화과를 좋아하는군요..^^ 까치들이 감을 좋아하는 것처럼..
26. 저번주
'21.10.1 9:07 PM (211.227.xxx.172)저번주에 무안 근처 무화과밭 근처에서 산 농장에서 직접 따서 길 옆에서 파는 무화과 한박스.
단 천원도 안 깍아 주시던 콧대 높은 농장주님네 쬐꼬맣고 초록색이던 그 것.
쫀득쪽득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고 씹으면 작은 알갱이 톡톡 터지며 달콤달콤.
무화과 여러번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는건 또 처음이었네요.
마트에선 그런맛 안 나는거 알기에 안 사고있어요. ㅠ.ㅠ27. ....
'21.10.1 9:09 PM (122.35.xxx.188)무화과는 차이가 커요. 맛있는 무화과 고르셨나봐요 추카.....
아 열흘전 무화과 샀다가 정말 아무 맛이 없는 맛...무미?
그래서 숙제 하듯 끝냈습니다
맛있는 무화과 먹고시포요28. ㅇㅇ
'21.10.1 9:21 PM (125.185.xxx.164)유일하게 저만을 위해서 사는 과일이예요
식구들 아무도 안먹는데 오직 저만을 위해서
늦여름쯤부터 인터넷에서 비싼 유기농 무화과
안떨어지게 계속 구입해요.
이제 한팩 남은거 다먹으면
또 내년까지 기다려야되네요 ㅠ29. 원래
'21.10.1 9:21 PM (116.123.xxx.207)무화과는 바닷바람과 남녁햇살을 먹고 크는 과일이죠
무화과 잘 익은 걸 나무에서 바로 따먹으면
그렇게.달콤하게 맛있는 과일도 없습니다만
이게 껍질이 얇야 그런지 유통기한이 매우짧아요
그러다 보니 덜 익은 걸 따서
유통시키고 후숙시켜 판매할 수 밖에
없으니 맛이 많이 떨어질수 밖에요..
해양성 기후 지닌 지역에서 무화과는
흔한 과일이다 보니 지중해지역에
많이 나더군요
니코스카잔차키스의 책을 읽다보면
무화과가 자주 등장해요
프린스앤프린세스란
오래 된30. 원래
'21.10.1 9:23 PM (116.123.xxx.207)오래 된 애니메이션에
무화과를 아주 맛있게 먹는 공주가 인상적이었어요31. ..
'21.10.1 9:27 PM (180.69.xxx.139)오늘 처음 접한 과일이지만 님들 덕에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사랑 많이 받는 과일이네요..
언젠가 무화과 나무에서 직접 따먹을 기회를 얻기를 고대합니다^^32. 바보
'21.10.1 9:36 PM (1.225.xxx.126)목포나 영암 지역에 가면 집마당 정원에도 무화과 나무가 있더라고요. 요즘은 온난화 때문인지 전북 김제에서도 열려요.
33. 쓸개코
'21.10.1 9:37 PM (121.163.xxx.95)키친타올에 싸서 락앤락통에 보관..
저 근데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얇게 썰어 건조기에 말려보면 어떨까요? 말려보신분 없으신가요?^^34. 저는
'21.10.1 9:47 PM (39.113.xxx.189)작년 ㆍ올해
두번이나 실패 ㆍ맹탕
정말 시골 나무에서 따먹는거랑
현저한차이 ㅠ
내년엔 정말 안 사먹으려구요35. ..
'21.10.1 10:07 PM (180.69.xxx.139)시골밭에서 따면 오이도 달콤하다면서요?
무화과는 과일이라 더욱 그런가봐요. 그 맛이 몹시 궁금하네요.36. 작은 팁을
'21.10.1 10:38 PM (211.48.xxx.80)드리자면 무화과는 빨간빛이 도는 무화과 보다 크기가 조금 작은 청무화과란게 있는데 조금 작아도 당도는 훨씬 달고 맛나요.청무화과를 사서 드셔보세요.
무화과 농사 짓는 분에게 들었고 사서 먹었더니 역시 달고 맛났어요37. 위에
'21.10.1 10:4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말린다는분
얇게썰면 안되고
작은건 반으로
큰건 네쪽으로 해서 말려보세요
잼도약간마른듯 하루이틀 말린거 반 넣으면
더 맛잇어요38. 72년생
'21.10.1 10:57 PM (117.2.xxx.125)제가 72년생인데 저 어릴때는 주택은 집집마다 거의 무화가 나무가 있었어요.
부산인데 어릴때 무화과는 사먹는 과일이 아니었고 그냥 집집마다 나무에 주렁주렁 열려서 귀하지도 않고 흔한 과일이었어요39. 쓸개코
'21.10.2 3:13 AM (121.163.xxx.95)청무화과 정보 감사합니다.^^
40. ..
'21.10.2 8:41 A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저도 덕분에 청무화과 알아가요~//
72년생님 댓보고 갑자기 옛노래가 떠올랐어요.
무슨 무화과 그늘아래 숨어앉아.. 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정말 우리나라에도 있었군요^^41. ..
'21.10.2 8:42 A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저도 덕분에 청무화과 알아가요~//
72년생님 댓보고 갑자기 옛노래가 떠올랐어요.
무슨 무화과 그늘아래 숨어앉아.. 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정말 우리나라에도 있었군요^^42. ..
'21.10.2 8:42 A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저도 덕분에 청무화과 알아가요~//
72년생님 댓보고 갑자기 옛노래가 떠올랐어요.
무슨 무화과 그늘아래 숨어앉아~ 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정말 우리나라에도 있었군요^^43. ..
'21.10.2 8:43 AM (175.116.xxx.85)저도 덕분에 청무화과 알아가요~//
72년생님 댓보고 갑자기 옛노래가 떠올랐어요.
무슨 무화과 그늘아래 숨어앉아~ 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정말 우리나라에도 있어왔군요^^44. 12
'21.10.2 10:05 AM (39.7.xxx.68)무화과 제가 사랑하는 과일이에요.
한 상자 사면 이틀 정도면 다 먹지요. 최고 과일.45. ㅁㅁㅁㅁ
'21.10.3 4:42 PM (125.178.xxx.53)이마트에서산거 다 맛있었어요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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