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에 따른 이익을
지역화폐형태로 시민들에게 배당하려 했던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실제 이익의 절반 이상은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이용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부터 자신의 역점사업 홍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대장동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2018년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배당이익으로확보되는
임대주택용지를 매각해 1822억원의 현금을 확보한후
이를 시민배당으로 분배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 지사는 사업 추진 직후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로 당선돼 경기도로 직을 옮겼고,
이후 후임 은수미 성남시장이 이익금 1822억원 중 942억 5000만원을
실제 재난기본소득이라는 명목으로 나눠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사가 자신의 정치적 치적을 위해
대장동 사업을 무리하게 계획해 추진한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치적 성장을 위해 무리하게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대장동 개발의혹 특혜가 불거진게 아니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