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갔다가
상수리 나무 아래 떨어져있는
상수리 껍질?
상수리 알은 쏙 빠지고
상수리를 감싸고 있던 열매껍질이
떨어져 있는데
짧은 머리 파마한 어린아이 머리 같아서
너무 귀여운 거에요.
헤어 컬러는 어떻고요
윤기나는 갈색.
너무 귀엽고 이뻐서
상수리 껍질 주워왔어요.
화분 위에 올려 놓으려고요.ㅎㅎ
가끔 이렇게 낙엽지고 떨어진 무엇들을
주워오곤 하는데
전 왜 이런게 이뻐보이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산책갔다가
상수리 나무 아래 떨어져있는
상수리 껍질?
상수리 알은 쏙 빠지고
상수리를 감싸고 있던 열매껍질이
떨어져 있는데
짧은 머리 파마한 어린아이 머리 같아서
너무 귀여운 거에요.
헤어 컬러는 어떻고요
윤기나는 갈색.
너무 귀엽고 이뻐서
상수리 껍질 주워왔어요.
화분 위에 올려 놓으려고요.ㅎㅎ
가끔 이렇게 낙엽지고 떨어진 무엇들을
주워오곤 하는데
전 왜 이런게 이뻐보이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상상이 되네요^^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 작은 곳에서 행복을 잘 찾으시는 분이세요.
맘이 이쁜 분 이시라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도 가지신 거에요
상ㅇ상 되었어요.
주근깨 많은 남자 아이 머리카락같은 ...
이해해요 도토리도 너무 귀엽고 토란잎에 물방울 고인것도 귀엽구...일부러 비오면 그거 볼려고 나간적도...ㅎ
토란잎에 물방울 그것도 진짜 귀여워요.
우리냥이 동그란 뒤통수만큼요.^^
아웅~
이런글 너무 좋아요.^^
댓글주신 님들 말씀대로 되게 귀여운 것들 많아요.
자연의 신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도토리 진짜 귀여워요.
상수리 껍질이 예쁘게 물들어 떨어지는 거 보기 힘든데
오늘은 다섯개나 주웠어요.ㅋㅋ
정말 윤기가 반질반질 나는 헤어..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짧은 머리 파마한 귀여운 주근깨 소년 같아요.ㅋ
늦가을에서 초겨울 바닥에 떨어진 가죽나무 열매도 무지 귀엽고 이뻐요
(별 혹은 종같은... 바나나 미니어처 같은 모양이에요.ㅎ)
행쇼~~
강아지 고양이 뒷통수는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죠.
한때 저한테도 아들 고양이 있었는데
뒤통수가 너무 귀여워서 맨날 치근덕댔는데.
아직까지 그걸 이길 식물은 없는 거 같아요. ^^:
아 상상이 가서 너무 귀엽네요^^
대개 그러시던데 30대라면 감수성 풍부로 인정.
맞아요
정말 예술그자체에요
볼때마다 감탄해요
그 딱딱한걸 까먹는 다람쥐도 예술이고 ㅎㅎ
도토리모자 귀엽죠~
도토리 알만 쏙 빼갔을 다람쥐 볼이 아마
그렇게 부풀어 올랐을 거예요^^
근데 도토리는 절대 주워 오지 마세요
몇 년전에 산에서 너무 통통한
도토리가 예뻐서 서너개 주워 왔어요
두고 볼려고요.
그러다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 벌레가 꿈틀 거리며 기어 다니는 거예요..
얼마 놀랬게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나오는지
몰랐는데 찾다보니..
바로 그 도토리에서 나온... 으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도토리는 줍지 않아요.ㅎㅎ
그냥 보는 걸로 만족.
상수리 껍질 속에 벌레 있는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