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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설거지 하시는 분들 저녁에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ㅇㅇ 조회수 : 4,374
작성일 : 2021-09-27 02:07:40
전 진짜 1시간 30분은 걸리는 것 같아요.

설거지 하고, 그릇 닦아 넣고

부엌 상판, 인덕션, 후드 간단하게 닦고 싱크대 볼 세척 정리하는 데까지 진짜 1시간 안에 끝내기 너무 힘드네요

90분은 아니라도 80분은 너끈히 쓰는 것 같은데

저 손이 너무 느린 건가요?

아 되게 주부 열등생인것 같은 느낌이요
IP : 118.235.xxx.23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1.9.27 2:11 AM (14.32.xxx.215)

    한끼에 세시간은 쓰시나요??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그릇 닦아넣지 마시고 설거지전에 세제를 인덕션에 뿌리고 키친타올 얹어두세요
    후드는 누가 매일 닦나요 ㅠ

  • 2. ..
    '21.9.27 2:15 AM (92.238.xxx.227)

    너무 심하세요. ㅠㅠ 저는 해외라서 3인식구 주로 1인 1접시 사용해서 설거지 10분 걸려요. 주변 정리까지 20분이면 클리어.. 후드는 사실 매일 안닦아요. 더러워지면 닦아요. ㅋㅋ

  • 3. 후드는
    '21.9.27 2:15 AM (175.125.xxx.199)

    매끼 못 닦구요 설거지하는 시간은 뭐 그런대로 짧지만 완전정리해서 넣어놓으면 시간은 계속 늘어나요.

  • 4. ㅇㅇ
    '21.9.27 2:21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20분이요????시간 많이 쓰는 편일꺼야라고 생각은 했는데
    많이 심한 거였군요 ㅠㅠㅠ
    후드가 올 화이트라 며칠만 건너 띄어도 기름끼가 묻어서
    그거 닦기 싫어 그냥 전체적으로 매일 닦아요. 후드망을 씻는 건 아니예요. 후드만 닦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별로 길지 않은데 다 끝내고 보면 이지경이네요
    저녁 준비하는 데는 1시간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구요

  • 5. ㅇㅇ
    '21.9.27 2:22 AM (118.235.xxx.236)

    20분이요????시간 많이 쓰는 편일꺼야라고 생각은 했는데
    많이 심한 거였군요 ㅠㅠㅠ
    후드가 올 화이트라 며칠만 건너 띄어도 기름끼가 묻어서
    그거 닦기 싫어 그냥 전체적으로 매일 닦아요. 후드망을 씻는 건 아니에요. 후드만 닦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별로 길지 않은데 다 끝내고 보면 이지경이네요
    저녁 준비하는 데는 1시간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구요

  • 6. ......
    '21.9.27 2:22 AM (121.132.xxx.187)

    그릇 나오면 바로 닦고요. 설거지 엄청 깨끗하게 하는 편이에요. 식사후는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주변정리 시간 포함이긴 한데 음식 하면서 쓴 그릇 바로 씻고 치우는 스타일이라 정리할 건 별로 없어요. 물기는 닦지 않고 물 빠지게 놔두고요. 저도 후드는 가끔이요.

  • 7. ..
    '21.9.27 2:25 AM (118.235.xxx.125)

    얼거지 자체는 10-15분이면 족한데 주변정리까지 하려면 플러스 30분은 더 소요되는듯요

  • 8. ..
    '21.9.27 2:31 AM (1.233.xxx.223)

    저도 근 1시간 걸려요.
    주변정리하고 렌지 늘 닦고
    후드는 일주일에 두번만

  • 9. ㅁㅁ
    '21.9.27 2:53 AM (221.140.xxx.14)

    그때 그때해서 별로 안 걸려요 밥 먹은것도 그닥
    식세기 안 써요 장식용.. 괜히 설치함

  • 10. ..
    '21.9.27 4:23 AM (86.178.xxx.170)

    그 시간이면 그냥 식기세척기에 하는게 낫겠어요. 물도 절약되구요

  • 11. 후드까지?
    '21.9.27 5:12 AM (172.58.xxx.95)

    저녁마다 설거지 하시면서 후드까지 청소하신다구요??
    엄청 깔끔하신가봐요..설거지만해도 저는 40분 걸려요.
    근데 스토브랑 후드까지 청소하면 1시간 반은 걸릴꺼 같은데요. 늦게하시는거 아니예요.^^

  • 12. ㄹㄹ
    '21.9.27 6:09 AM (218.232.xxx.188)

    그릇 왜 닦아넣어요? 그냥 말리는게 더 위생적일것 같은데

  • 13. 00
    '21.9.27 6:46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유럽식이신가 ?, 예전이야 그랬어도 요샌 식기세척기에서 꺼내면 끝인데. 전 손이 빨라서 후딱 해치웁니다
    시간소비도 낭비라 생각되어 빨리 할건 후딱 해치워요
    손이 느리실듯 하네요. 다른일도 그런지 생각해보시고요
    일하시며 다음동선을 계속 머리속으로 생각하시면 머뭇거리는 시간을 줄일수 있죠..느리신분의 동선보면 뭘해야할지 생각하는동안 손을 놓는게 보여요. 흐름자체에 생각이 들어가면서 시간을 더 소비하는건데 손빠른 사람과 다른점이죠
    뭐 시간이 아깝지 않으면 상관없고요
    전 부엌시간이 길수록 낭비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 14. YJS
    '21.9.27 7:04 AM (211.209.xxx.136)

    식세기사시지..
    전 이제 식세기없인 못살아요

  • 15. 그냥
    '21.9.27 8:09 AM (118.235.xxx.55)

    식세기 쓰시고 불안하면 세제를 안전한 걸로 쓰세요.
    관절염 생기고 손마디 굵어지고 손 엉망돼요.

  • 16. ㅇㅇ
    '21.9.27 8:12 AM (118.235.xxx.39)

    와 부엌좁은 형태라 식세기자리 안나와요 ㅠ원래 빌트인 식세기만 사용했는데 요즘 시중판매하는 것보다 성능이 딸려 그런지 전 크게 만족감이 없고 사용도 별로 안했어서 설치 생각도 안했는데 막상 부엌 좁은 구조 이사오고 빌트인도 없고 설치못한다 생각하니 아쉽긴 해요..?희한한 사람마음.

    다음 동선을 생각한다고 하는데 ㅋㅋ말씀하시니 고백하자면 넷플릭스나 팟캐스트 들으며 설거지 해서 더 그런가봐요 빨리한다고해도 신경이 분산되니 늦어지는것도 있겠죠 집중해서 설거지 함해봐야겠네요 시간단축이 얼마나 되는지^^
    닦는건.. 포기가 안되네요 건조기에 쌓여있는 그릇을보면 상쾌하지가 않아요 ㅠㅠ 제 만족감으로 닦아 없애야(?) 주방 불끌때 만족감..건조기까지 대충 씻..어.. 거기다 대략 싱크대 상부하부장 음식하며 손간데까지 대충 닦아..쓰다보니 시간 걸리는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헛헛 주방을 허옇게 만든 죕니다 ㅠㅠ
    그래도 1시간안으로 끝내도록 해봐야겠어요 저만 셀프 싱크대 지옥에 메달려 있을 필욘 없죠^^

  • 17.
    '21.9.27 8:20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게 손이 느린데다 결벽증으로 그보다 더 오래 시간 걸렸던 사람인데요.
    그래서 도무지 안되겠어서 식세기 초창기에 사고 그랬죠.

    하지만 요령 터득 후 지금은 후딱 해치웁니다.
    그런데 이 요령이라는 개인차가 좀 큰 거라서요.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스스로 터득하는 수 밖에 없어요.

    식당일 하는 것도 아닌데...
    가정용 손설거지 정도로 관절염이 생긴다든지 손이 거칠어진다든지 이런 건 없어요.

    집밥 애호자라 전 차라리 식재료 준비할 때 더 손이 망가지는 듯 하군요.

  • 18. ditto
    '21.9.27 8:21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뭐 들으면서 집안일 하실 것 같았는데 예상이 딱 맞았네요 ㅎ
    솔직히 집안일 하다 보면 손 설거지 하고나 청소기 작동시키는 시간은 그닥 많지 않아요 길어봤자 15분 안팎. 그래서 제가 명절 설거지 할 때 저는 딱 설거지만 하고 동서는 테이블 정리 설거지한 그릇 정리 음식 정리 등등.. 하면 오히려 제가 먼저 끝내기도 하거든요.
    원글님이 후드 닦고 싱크대 상하부장도 닦아내고.. 이런 거까지 다하면 한 한 시간 반도 더 걸리죠 ㅎ 저도 지금 집은 올 화이트 인테리어 끝내고 보니까 먼지가 더 눈에 띄어서.. 오늘 아침에도 후드를 닦아 말아 째려봤거든요 인테리어 전에는 후드는 분기에 한번씩 ㅎㅎ원글님이ㅠ성격상 많이 깔끔하고 꼼꼼하셔서 시간이 더 걸리는 거예요 식세기 유무랑 상관없이~

  • 19.
    '21.9.27 8:21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게 손이 느린데다 결벽증으로 그보다 더 오래 시간 걸렸던 사람인데요.
    그래서 도무지 안되겠어서 식세기 초창기에 사고 그랬죠.

    하지만 요령 터득 후 지금은 식세기 있어도 안쓰고 손설거지로 후딱 해치웁니다.
    그런데 이 요령이라는 개인차가 좀 큰 거라서요.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스스로 터득하는 수 밖에 없어요.

    식당일 하는 것도 아닌데...
    가정용 손설거지 정도로 관절염이 생긴다든지 손이 거칠어진다든지 이런 건 없어요.

    집밥 애호자라 전 차라리 식재료 준비할 때 더 손이 망가지는 듯 하군요.

  • 20.
    '21.9.27 8:32 AM (180.224.xxx.210)

    제가 그렇게 손이 느린데다 결벽증으로 그보다 더 오래 시간 걸렸던 사람인데요.
    그래서 도무지 안되겠어서 식세기 초창기에 사고 그랬죠.

    하지만 요령 터득 후 지금은 식세기 있어도 안쓰고 손설거지로 후딱 해치웁니다.
    그런데 이 요령이라는 게 개인차가 좀 큰 거라서요.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스스로 터득하는 수 밖에 없어요.

    식당일 하는 것도 아닌데...
    가정용 손설거지 정도로 관절염이 생긴다든지 손이 거칠어진다든지 이런 건 없어요.

    집밥 애호자라 전 차라리 식재료 준비할 때 더 손이 망가지는 듯 하군요.

  • 21. 나의 옛모습
    '21.9.27 10:32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습진으로 항상 손이 갈라져 피가찍찍 나고
    손빨래 하다가 건초염으로 엄청 고생

    자그만 인형까지 딱다보면 정오(전업임)

    지금은 그 시간들이 아까워요

  • 22. 나의 옛모습
    '21.9.27 10:33 AM (14.55.xxx.141)

    그러다가 습진으로 항상 손이 갈라져 피가찍찍 나고
    손빨래 하다가 건초염으로 엄청 고생

    자그만 인형까지 닦다보면 정오(전업임)

    지금은 그 시간들이 아까워요

  • 23. 슬퍼요
    '21.9.27 10:46 AM (39.7.xxx.195)

    인생을 설거지하다가 다 보내겠어요

  • 24. 시간을
    '21.9.27 11:58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체크 하면서 해보세요.

    저는 뭘 하기전에 시계를 보고 알람을 설정합니다. 설거지 20분, 주방정리 10분 이런식으로 미리 알람설정을 해두고 시간안에 하려고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집안 일이라는게 천천히 하자면 하루종일도 걸리는거라 저는 최대한 빠르게 하려고 시간을 체크합니다.

  • 25. ㅇㅇ
    '21.9.27 12:06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슬퍼요
    '21.9.27 10:46 AM (39.7.xxx.195)
    인생을 설거지하다가 다 보내겠어요
    ㅡㅡㅡㅡㅡㅡ
    ㅠㅠㅠ 이런슬픈댓이..

    심지어 핸폰에 타이머 띄워놓고 해요 시간가는거봐가면서 합니다 ㅋㅋㅋ ㅋ 에이쒸
    아무래도 손느림보다 하는일이 많은 것 같네요 대책마련 들어가겠습니다 싱크대볼도 베이킹소다랑 전용세제 써서 솔로 씻고 닦아내... ㅎㅎ 아침에 기분좋으려고 그 이유 하나땜에ㅠ

  • 26. ㅇㅇ
    '21.9.27 12:08 P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슬퍼요
    '21.9.27 10:46 AM (39.7.xxx.195)
    인생을 설거지하다가 다 보내겠어요
    ㅡㅡㅡㅡㅡㅡ
    ㅠㅠㅠ 이런슬픈댓이..

    심지어 핸폰에 타이머 띄워놓고 해요 시간가는거봐가면서 합니다 ㅋㅋㅋ ㅋ 에이쒸
    아무래도 손느림도 손느림이지만 하는일이 많은 것 같네요 흰주방때해 포기도 안돼고.. 노하우개발 들어가야겠어요 1시간목표로. 싱크대볼도 베이킹소다랑 전용세제 써서 솔로 씻고 닦아내... ㅎㅎ 아침에 기분좋으려고 그 이유 하나땜에ㅠ

  • 27. ㅇㅇ
    '21.9.27 12:13 PM (118.235.xxx.38)

    슬퍼요
    '21.9.27 10:46 AM (39.7.xxx.195)
    인생을 설거지하다가 다 보내겠어요
    ㅡㅡㅡㅡㅡㅡ
    ㅠㅠㅠ 이런슬픈댓이..

    심지어 핸폰에 타이머 띄워놓고 해요 시간가는거봐가면서 합니다 ㅋㅋㅋ ㅋ 에이쒸
    아무래도 손느림도 손느림이지만 하는일이 많은 것 같네요흰싱크대때문에 포기는 안돼고 설거지 공정 개발을 좀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싱크대볼도 베이킹소다랑 전용세제 써서 솔로 씻고 닦아내... ㅎㅎ 아침에 기분좋으려고 그 이유 하나땜에ㅠ

  • 28. 공감
    '21.9.27 1:27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특히 저녁 설거지는
    싱크대 상판, 가스레인지, 벽, 냉장고 싱크대 문, 아일랜드랑 식탁, 싱크볼 까지 닦아야 개운한데 그러면 정말 1시간 걸림. 중간중간 일회용품 씻어서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알콜솜으로 마무리 까지 하면 너무 오버 같지만 그러면 너무 개운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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